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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학교에 간 몬스터 - 명형인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학교에 간 몬스터 - 명형인" 내용보기
요즘은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교육을 받는게 의무화가 되어있다보니 옛날에 비해서는 장애에 대한 생각이 조금 더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물론 여전히 차별 등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겠지만 나아지고 있는 거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조금 해봤다. 이 책의 저자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았는데 자신에게 그럴필요 없는데 걱정하거나 부담스러워하는걸 겪었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학교에 간 몬스터 - 명형인" 내용보기

요즘은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교육을 받는게 의무화가 되어있다보니 옛날에 비해서는 장애에 대한 생각이 조금 더 바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여전히 차별 등의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겠지만 나아지고 있는 거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조금 해봤다.

이 책의 저자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았는데 자신에게 그럴필요 없는데 걱정하거나 부담스러워하는걸 겪었다보니 그런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말이 인상깊었다.

#클라라를찾아온몬스터 , #학교에간몬스터 , #클라라와몬스터 이 세권의 책은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를 가진 클라라를 몬스터가 찾아오고,

왜 클라라가 놀라지 않는지를 인식해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조금씩 클라라에 대해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아가는 모습을 보이는

책의 세권의 내용이 동화책이지만 많은걸 느끼게 해주기도 했었다.

일어나자마자 자연스럽게 보청기를 사용하는 모습.

동네 사람들이 다 무서워하는 몬스터가 나타났지만 밤에 보청기를 빼고 자는 클라라는 몬스터의 소동을 듣지 못한다.

그리고 몬스터는 밤에 클라라의 방을 엉망으로 만들면서 클라라가 아끼는 인형을 찢어버리게 되고,

그걸 보고 속상해하는 클라라를 보고는 반성하며 인형을 고치는걸로 이야기가 끝난다.

책에는 글자가 한글자도 없지만 뭔가 내가 이야기를 만들어서 읽는게 새로웠고,

아이들에게 만약 동화책을 읽어준다면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아이들과 생각나누기를 할 수 있을거 같단 생각에 첫 권이 좋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학교에 간 몬스터에서는 클라라와 친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모르는 몬스터의 이야기가 나온다.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대하면서 도움이 필요하다고 할 때 도와주면 되고,

입모양을 함께 통해서 대화가 가능하다보니 앞에서 또박또박 말해주면 된다는 것,

 

그리고 놀랄 수도 있으니 먼저 어깨를 톡톡 치면서 부르는걸 알려주는 것 등등.

조금의 다른 점을 알아가면서 클라라와 함께 노는걸 알아가는 몬스터를 보면서, 그리고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게 되는 걸 보고 바뀌는 몬스터를 보면서.

장애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이라는걸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되었다.

 

c****i 2019.06.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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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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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3종이예요.<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클라라와 몬스터!><학교에 간 몬스터!>어깨동무문고는 장애인부터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에서 발간하고 있는 동화책 시리즈예요.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동네 사나운 개가 짖어도, 천둥번개가 쳐도 상관없는 클라라예요.   어느날 밤 무시무시한 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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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3종이예요.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클라라와 몬스터!>
<학교에 간 몬스터!>


어깨동무문고는 장애인부터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에서 발간하고 있는 동화책 시리즈예요.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동네 사나운 개가 짖어도, 천둥번개가 쳐도 상관없는 클라라예요.

 

 

어느날 밤 무시무시한 몬스터가 찾아와 클라라를 놀라게 하기 위해 시끄럽게해도 너무나 평온하게 잠을 잘 자는 클라라네요.

무서워하지 않는걸까요?
아님 무서워서 몬스터를 못 본척 하는 걸까요?


 

클라라와 몬스터!

 

 

클라라가 귀가 잘 안 들려서 몬스터가 시끄럽게해도 잠을 잘 잤던거네요.
몬스터와 클라라는 제일 친한 친구가 되었어요.

 

 

 

몬스터 아빠 엄마는 인간과 노는게 걱정이 되지만 클라라와 친구들 몬스터는 얼음 땡 놀이를 하네요.

 

 

 술래가 된 클라라는 들리지 않아 친구들 입 모양으로 하다보니 누가 얼음하고 땡을 했는지 알 수가 없어서 울상이 되었네요.

어떻게 하면 친구들과 클라라가 재미있게 함께 놀이를 할 수 있을까요?
같이 놀 수 있는 놀이 방법을 찾는 모습에 저절로 흐뭇하게 되네요.

 

 

 

학교에 간 몬스터!

 

 

 

몬스터는 클라라와 친해지고 싶어서 같이 학교에 가요.

 

 

잘 들리지않는 클라라를 위해 큰소리로 말하고, 사사건건 도와줄려고 하네요.

 

 

클라라 혼자 할 수 있는데 몬스터가 잘 모르고 너무 배려하다보니, 클라라가 서운해하는 부분도 생기네요.

잘 들리지않는 클라라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노력하는 몬스터의 모습에서 친구와의 관계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도와달라고 할 때 도와주면 된다고 이야기 들었는데, 몬스터가 클라라와 어울리는 방법을 찾는 과정을 보며 알 수가 있었어요.

 

 

YES마니아 : 로얄 d*******7 201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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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자없는 그림책
"무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자없는 그림책" 내용보기
단순 명료해 보이는 그림에 몬스터 홀릭 아이를 위해 집었는데..평소 친숙하지 않은 넷마블문화재단, 어깨동무문고..검색해보니 지난 4월11일~2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아라아트센터 1층에서 어깨동무문고 6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 ‘다름을 이해하는 모두의 동화展(전)’에서 총 10권의 어깨동무문고 원화 및 아트프린팅을 만날 수 있었단다. 얼핏 본거 같긴 한데 지나고 알게보니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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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명료해 보이는 그림에 몬스터 홀릭 아이를 위해 집었는데..

평소 친숙하지 않은 넷마블문화재단, 어깨동무문고..

검색해보니 지난 4월11일~2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아라아트센터 1층에서 어깨동무문고 6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 ‘다름을 이해하는 모두의 동화展(전)’에서 총 10권의 어깨동무문고 원화 및 아트프린팅을 만날 수 있었단다. 얼핏 본거 같긴 한데 지나고 알게보니 무척 아쉽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권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동화책을어깨동무문고로 제작했단다..

이번에 만나볼 수 있는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는 총 3권, 그중 첫번째 이야기가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다.

3권의 책 중 유일하게 글자없는 그림책..

예전에는 이런 책 보는게 부담스러울 때도 있었는데.. 이젠 제법 자란 아이가 나름대로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 앞부분에 그림 그린 명형인 작가님의 이야기를 보면 본인이 귀가 들리지 않아 다른 사람들이 걱정 하거나 부담스럽게 대할 때가 많다는데.. 그래서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클라라에게 다가가면서 몬스터의 감정 변화가 생기 듯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장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되기를 바란다는데.. 이걸 보지 않고 바로 책을 읽었더라면 더 좋을 뻔 봤다. 작가님의 의도는 충분히 알겠으나 이미 결말을 알고 영화를 보는 느낌^^;

글 없이 천진난만해 보이는 클라라의 행동과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등장하는 몬스터처럼 무섭게 등장하는 몬스터에 반응하지 않는 모습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 할 거리가 많은데..

미취학 글 모르는 아이에게는 작가님의 의도는 알려주지 말고 쭉 그림만 보며 이야기하면 아이들의 통통 튀는 생각을 들을 수 있을텐데.. 이미 초등학생인 울 아이는 처음부터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하긴 이야기 중간 TV 볼륨을 엄청 올리고 보는 장난에서 대부분 눈치를 챌 건 같지만..

천진난만한 클라라와 몬스터는 과연 어떤 관계가 될지 뒷 이야기가 더 궁금해지는 책이다~

 

m******m 2019.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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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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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의 클라라시리즈 그림책 3권 중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입니다.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기대하며 책을 보았습니다. 초등3학년인 아이에게도 여전히 좋은 그림책은 따뜻한 마음을 심어 주는 도구가 되어주는구나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저자는 어울려 사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 그려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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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의 클라라시리즈 그림책 3권 중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입니다.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기대하며 책을 보았습니다. 초등3학년인 아이에게도 여전히 좋은 그림책은 따뜻한 마음을 심어 주는 도구가 되어주는구나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저자는 어울려 사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책을 통해 그려내고 있는데 이 책에서의 몬스터는 어떤 의미일까 잠시 생각해 보건데-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한 사람을 뜻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 몬스터는 주인공 클라라와 친해지고 싶지만 방법을 잘 모르는 몬스터입니다. 잠시 나도 장애를 가진 분들의 불편을 이해하지 못한 채 하는 행동들이 이 몬스터와 같이 비춰지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는 아이가 어렸을 때 부터 많이 봐왔던 소재로 부터 출발합니다. 따뜻한 색채,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괴물이지만 무섭지 않은 몬스터, 그리고 애착인형- 랩핑이 되어 있어 잘 몰랐는데 첫번째 그림책은 글이 없는 그림책입니다. 이제 많이 커서 이런 글없는 그림책은 시시하지 않을까하는 염려는 거두고- 아이와 함께 신나는 상상속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만들어 내시기를! 생각보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은 어리고 상상력도 풍부합니다. 또, 엄마와 함께 보는 그림책을 더욱 의미있게 생각하기 마련이죠.

클라라의 침실에서 쿵쾅거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포악스럽게 드러내려했던 몬스터의 계획은 실패하고, 그 과정에서 클라라의 소중한 토끼인형을 찢어 버리게 되죠.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이 클라라와의 깊은 관계를 맺기위한 첫 출발이 되기 시작합니다.

클라라의 소중한 것을 망가뜨린 몬스터는 마음아파하는 클라라를 위해 버려진 토끼를 바느질하며 마무리를 맺게 되죠. 이 몬스터는 생김새만 이렇지- 가만히 들여다보면 클라라와는 다른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 더 이해하기 편할 듯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귀가 안들리는 친구를 처음 만나 본 친구로 설정해 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듯 해요.

 

j*****b 201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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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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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몬스터에게 일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담은 <클라라와 몬스터> 동화 시리즈를 만나 보았다. 세 권의 책으로 구성된 클라라와 몬스터는 처음 책 제목과 겉표지를 보았을 때 생각했던 스토리와는 달랐지만 굉장히 특별했고 깨달음을 주는 멋진 동화였다.  l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처음에 책을 펴고.. 글씨가 전혀 없고 그림으로만 되어있어서 아이와 살짝 당황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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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라와 몬스터에게 일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담은 <클라라와 몬스터> 동화 시리즈를 만나 보았다. 세 권의 책으로 구성된 클라라와 몬스터는 처음 책 제목과 겉표지를 보았을 때 생각했던 스토리와는 달랐지만 굉장히 특별했고 깨달음을 주는 멋진 동화였다.

 

l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처음에 책을 펴고.. 글씨가 전혀 없고 그림으로만 되어있어서 아이와 살짝 당황했는데, 그것도 잠시 왜 그림으로만 표현했는지 작가의 의도를 금방 알아차릴 수 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클라라는 잘 들을 수 없어 보청기를 끼고 다니는 아이였다. 클라라는 소리는 잘 들을 수 없었지만 주변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무서운 개가 짖어도 몬스터가 나타나도 끄떡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캄캄한 밤, 클라라의 집에 몬스터가 찾아왔다. 몬스터는 자고 있는 클라라에게 다가가 무섭게 으르렁대며 겁을 잔뜩 주었지만 클라라는 겁을 먹기는커녕 세상모르고 잠만 잤다. 그 모습을 본 몬스터는 너무너무 화가 나 클라라의 방을 엉망으로 만들었다. 그러다 클라라의 토끼 인형이 그만 두 동강이 나는데.. 몬스터는 과연 망가진 인형을 고쳐놓을 수 있을까?

 

 

ㅣ학교에 간 몬스터!



 

몬스터와 친구가 된 클라라는 학교에 몬스터를 데려간다. 몬스터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클라라에게 큰 소리로 말해 깜짝 놀라게 하기도 하고 화장실을 갈 때는 혼자 못 갈까 봐 업어주겠다고 한다. 몬스터는 또 클라라의 보청기를 만지려고 해 당황하게 만들고 자석이 보청기 근처에 대면 망가질 수도 있는데 그 사실을 몰랐던 몬스터는 재미있는 자석을 보여주려고도 한다.



 

클라라와 친해지고 싶어서 한 행동들은 자꾸만 클라라를 불편하게 만드는데.. 몬스터는 클라라와 친해질 수 있을까?

 

ㅣ 클라라와 몬스터!



 

어느새 친한 친구 사이가 된 클라라와 몬스터.

오늘은 친구들과 술래잡기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술래가 된 클라라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멀리서 입모양만 봐서는 누가 얼음을 하고 누가 땡을 외치는지 잘 알 수 없었다.



 

그런 클라라를 본 몬스터와 친구들은 나무 아래에 모여 앉아 모두가 다 같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기로 한다. 그때 마침 좋은 방법이 생각난 몬스터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다시 놀이를 시작하는데.. 친구들과 클라라는 술래잡기를 잘 마칠 수 있을까?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는 클라라와 몬스터가 친구가 된 계기부터 친구가 되는 과정 그리고 친구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책이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고민한 끝에, 실제로 귀가 잘 안 들리는 경험을 바탕으로 이 그림책을 썼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클라라의 모습을 더 이해할 수 있었고, 과한 관심과 친절은 부담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져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클라라와 몬스터의 에피소드가 담긴 이 책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려면 각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친구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고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배울 수 있었다.

g******2 201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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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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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는 예쁜 그림책이에요.무시무시한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무섭기는커녕 귀여워요.이 그림책은 글씨가 하나도 없어요.오로지 그림으로 보여주는 이야기예요.주인공 클라라가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요.어? 귀에 뭔가를 꽂았네요.주변 친구들이 시끌벅적 떠들며 놀고 있어요. 클라라는 열심히 책을 읽고 있어요.길을 걷고 있는 클라라 뒤로 사나운 개가 짖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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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는 예쁜 그림책이에요.

무시무시한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무섭기는커녕 귀여워요.

이 그림책은 글씨가 하나도 없어요.

오로지 그림으로 보여주는 이야기예요.


주인공 클라라가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요.

어? 귀에 뭔가를 꽂았네요.

주변 친구들이 시끌벅적 떠들며 놀고 있어요. 클라라는 열심히 책을 읽고 있어요.

길을 걷고 있는 클라라 뒤로 사나운 개가 짖고 있어요. 그 모습을 지켜보는 아이들은 깜짝 놀란 표정이에요.

하늘에 천둥 번개가 치고 있는데, 클라라는 우산을 쓰고 신나게 뛰어놀고 있어요.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클라라 옆에는 엄마 아빠가 귀를 막고 있어요.

왜 그러냐고요?

텔레비젼 음량 크기가 최대치로 올려져 있으니 얼마나 시끄럽겠어요.

친구들이 클라라에게 무서운 몬스터 이야기를 들려줬어요.

그날밤, 곤히 잠든 클라라 방으로 몬스터가 들어왔어요.

발로 뻥!  문을 차고 들어온 몬스터가

으악~~~~ 괴성을 질러댔어요.


어라? 

클라라는 여전히 자고 있어요.

화가 난 몬스터가 이번에는 클라라 방의 물건들을 마구 던지고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어요.

어머나, 클라라가 매일밤 꼬옥 안고 자는 토끼인형도 찢어지고 말았네요.

정신을 차린 몬스터가 찢어진 토끼인형을 들고 난처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다음날 아침, 클라라는 망가진 토끼인형을 아빠께 보여드렸어요.

어떻게 됐냐고요?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웃음이 터졌어요.

글쎄, 몬스터가 쓰레기통 옆에서 토끼인형을 들고 씨익 웃고 있는 거예요.

이건 뭐, 토끼인형보다 더 귀여운 몬스터라니 반칙이네요.

그때 찢어졌던 부분은 잘 꿰매놓았네요.

End or and~~~~


클라라를 찾아왔던 몬스터, 그 후 이야기가 궁금한가요?

그건 모두 읽는 사람 마음에 달렸어요.

그림으로 읽는 이야기니까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맘껏 펼쳐볼 수 있어요.

나만의 몬스터가 탄생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YES마니아 : 로얄 a*****7 2019.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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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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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들을 접했을때그냥 시리즈 책인줄 알았어요~~특히 게임회사 쪽 재단에서 만든 책이라게임과 관련되거나 그런 전공적인 책일줄 알았거든요. 그러나사실은 엄청 달랐답니다~~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죠~누구나 그걸 알지만 경험이 적은 아이들은 때로는 이해못할때가 많아요~이 책에 나오는 클라라와 몬스터도평범한 사람들은 아니랍니다. 지은이를 보니 알겠더라구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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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들을 접했을때

그냥 시리즈 책인줄 알았어요~~



특히 게임회사 쪽 재단에서 만든 책이라

게임과 관련되거나 그런 전공적인 책일줄 알았거든요.

그러나

사실은 엄청 달랐답니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죠~

누구나 그걸 알지만

경험이 적은 아이들은 때로는 이해못할때가 많아요~



이 책에 나오는 클라라와 몬스터도

평범한 사람들은 아니랍니다.


지은이를 보니 알겠더라구요.

왜 이런 동화를 만들게 되었는지,,

귀가 잘 안 들리는 작가가 만든 이 책들을 통해

작가는 장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네요~~


귀가 잘 안 들리는 클라라는 항상 보청기를 달고 살아야한답니다.


잠잘때 보청기를 빼 놓으면

몬스터가 와서 으르렁대도 알 수가 없죠.

그렇게 둘은 만나게 되요~~



책 3권을 다 읽으면 어떻게 클라라와 몬스터가

친구가 되는지 잘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서로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도요~



요즘 아이들 학교나 유치원에 보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같이 생활하고 있잖아요.

그건 정말 좋은 생각같아요.

같이 생활할 기회가 적으면 적을수록

아이들은 이해할 기회가 없어지는 거거든요.


우리 아들이 책을 다 읽고 소감을 말해주네요.


“이 책은 장애를 가진 아이와 재미있게 노는 몬스터 얘기야.”



이 책들은 우리동네 작은 도서관에 기부하고 싶어지네요.

이젠 우리집엔 필요없으니

다른 아이들 모두 읽어주었으면 좋겠어요~~



m****a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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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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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에서 나온 첫번째 어깨동무문고는 <빨간사자 아저씨>다. 이 책에 나오는 사자는 항상 손을 머리에 올리고 있다. 울퉁불퉁한 머리를 남들에게 보이는 것이 창피해서 그런 행동을 한다. 그런데 사자가 그렇게 창피하게 생각하는 머리에 아기새가 날아와서 포근하게 앉았다가 쉬어 간다. 하늘나라의 별똥별도 사자머리에 잠시 쉬었다가 간다. 사과처럼 빨간 얼굴을 가지고
"클라라의 비밀은?" 내용보기

'넷마블문화재단'에서 나온 첫번째 어깨동무문고는 <빨간사자 아저씨>다. 이 책에 나오는 사자는 항상 손을 머리에 올리고 있다. 울퉁불퉁한 머리를 남들에게 보이는 것이 창피해서 그런 행동을 한다. 그런데 사자가 그렇게 창피하게 생각하는 머리에 아기새가 날아와서 포근하게 앉았다가 쉬어 간다. 하늘나라의 별똥별도 사자머리에 잠시 쉬었다가 간다.

사과처럼 빨간 얼굴을 가지고 머리는 울퉁불퉁해도 누군가에게는 행복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넷마블문화재단'에서 발간되는 그림책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 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들은 우리와는 외모적으로는 조금 다를지 몰라도 우리와 같은 친구들임을 세상에 알리는 좋은 그림책을 만들어 낸다.

이번에 출간된 4세~6세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은 클라라 시리즈이다.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학교에 간 몬스터!>, <클라라와 몬스터!>

몬스터는 생김새가 괴상하다. 아이들이 보면 무서워서 도망을 갈 것 같은 외모를 가졌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몬스터를 좋아한다.

그래서 클라라와 몬스터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별이 반짝 반짝, 그믐달이 뜬 고요한 밤에 어디에서 왔는지, 몬스터가 클라라의 창문에 얼굴을 드러낸다.

몬스터는 문을 쾅 열고, 소리를 내고, 클라라의 이불 속에 있는 헝겊 인형 토끼의 얼굴을 뜯어 놓고....

이렇게 소란스러운데도 아무런 인기척을 못 느끼고 잠을 자고 있는 클라라.

클라라의 비밀은 그림책의 앞부분에 담겨 있다. 주의깊게 보면 발견할 수 있는 클라라의 외모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림책의 작가인 명형인은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 그런 작가를 걱정하고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말한다. 그럴 필요가 없다고....

장애는 조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우리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작가는 그림책을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말해 준다. 클라라에게 다가가는 몬스터의 행동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다음 이야기를 통해서 알아 보자.

그림책의 마지막 페이지는 몬스터가 얼굴을 뜯어 놓았다가 실로 꿰맨 헝겊 토끼만 색칠이 되어 있다.

그림을 보면서 어린이들이 색을 칠해 보면 훨씬 재미있을 듯하다.

그런데,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3권의 클라라 시리즈 중에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에는 그림만 그려져 있고. 단 한 자의 글씨도 적혀 있지 않다.

처음에는 책의 인쇄가 잘못되었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런 건 아닌 것 같다.

그림만 그려진 그림책을 보면서 어린이들이 풍부한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꾸며 보면 좋을 듯하다.

 

n******5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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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으로 꽉찬 그림에 한껏 매료되는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의 이 책은 바로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랍니다. 무시무시하게 여겨지는 몬스터!!! 하지만 그것은 선입견이라는 것을 이 그림책을 넘겨보면서 그림들에 오래오래 응시하면서 몬스터와 클라라의 모습을 보면서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삽화처럼 작은 그림들이 수록된 그림책도 많은데, 이 책은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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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으로 꽉찬 그림에 한껏 매료되는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의 이 책은 바로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랍니다. 무시무시하게 여겨지는 몬스터!!! 하지만 그것은 선입견이라는 것을 이 그림책을 넘겨보면서 그림들에 오래오래 응시하면서 몬스터와 클라라의 모습을 보면서 느낄 수 있는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삽화처럼 작은 그림들이 수록된 그림책도 많은데, 이 책은 전면으로 멋지게 채워진 그림에 책장을 넘길 때마다 환상적인 느낌으로 기발한 상상력까지 가동하게 해주는 것 같아 같이 읽는 아이들의 눈은 더없이 커지고 또 호기심으로 가득 차서 그림 속에서 무엇인가를 만나고 싶어하는 모습을 신나게 만나게 해준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이 그림책을 여러 번 펼치면서 이야기도 만들어보고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이야기와 메시지들을 줄 수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욱 더 마음에 들고 자꾸만 꺼내서 넘겨보고 싶게 만드는 그림책이 되어주는 듯해요~

 

 어느 밤 찾아온 몬스터!!! 그리고 그런 몬스터가 점점 클라라의 좋은 친구로 거듭나는 멋진 과정이 살아있는 그림책에 정말 반하게 됩니다. 몬스터가 아무리 클라라를 깨우려해도 놀라게 하려해도 잠에서 깨어나지 않는 클라라를 보는 것도, 몬스터의 노력도 정말 재미나요~ 비밀스러운 클라라의 모습과 이상하다며 클라라를 자꾸만 보며 깨우려는 몬스터의 노력도 너무 귀엽고 재미나요~ 몬스터가 더이상 무섭게 느껴지지 않고 클라라와 조금씩 친구가 되는 모습도 읽으면서 같이 신이나는 느낌이랍니다.

 

d*******3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클라라와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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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가 몬스터를 너무 좋아합니다~ 여자아이인데도 공룡, 몬스터, 파충류, 유령 이런 독특하고 특이한걸 많이 좋아하네요.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이야기들로 가득한 몬스터 이야기책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어요.  또 장애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다해서 꼭 같이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3종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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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이가 몬스터를 너무 좋아합니다~ 여자아이인데도 공룡, 몬스터, 파충류, 유령 이런 독특하고 특이한걸 많이 좋아하네요.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이야기들로 가득한 몬스터 이야기책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어요.  또 장애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다해서 꼭 같이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3종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클라라와 몬스터!> <학교에 간 몬스터!> 입니다.



작은 아이가 읽고 얘기해준 줄거리를 정리해서 적어봤어요.
클라라가 자고 있을때 몬스터가 와서 으르렁거렸는데  클라라가 무서워하지도 않고 아무런 반응도 없어서 몬스터가 클라라의 토끼인형을 찢었다고 해요. 엄마아빠가 나가고 잠에서 깬 클라라가 찢어진 토끼를 보고 속상해하니 몬스터가 꿰메줘서 둘은 친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만난 클라라와 몬스터랍니다.

얼음땡 놀이를 클라라와 친구들이 같이 하려하는데 잘 듣지 못하는 클라라가 이해하질 못해서 같이 놀이를 할수 없었어요. 이때 친구들이 몸으로 규칙을 만들어 클라라도 다 같이 친구들과 재밌는 게임을 할수 있었지요.  그때 도와준 친구들이 너무 착한것  같다고 하네요.

몬스터가 학교에 갔는데 보청기에 자석을 가까이 대면 고장난다고 배려해주는 친구들과 몬스터 이야기가 마지막 이야기랍니다.

책 속에서 친구들과 몬스터는 귀가 조금 불편한 클라라와 함께 지내면서 클라라와 함께 할수 있는 방법을 서로 찾아가고 노력하고 있어요. 클라라를 배려해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같이 공존하는 그 모습들이 얼마나 예쁘고 그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주고 있는것 같아요.


각각의 책 뒷부분에 색칠할수 있게 활동지가 되어져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아요.


보청기가 뭐냐고 묻는 우리 작은아이였어요.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보청기가 신기했었나봐요. 귀가 안들릴때 쓰는 보조기구가 있다는걸 알려줄수 있었답니다.  눈이 나쁜 작은 아이이기에 귀가 불편한 아이의 심정도 이해를 더 잘 하는듯 했어요.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3종》은 귀가 조금 안들여 보청기를 사용하는 클라라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눈이 나빠 안경을 쓰고 있는 친구가 많이 있지요. 그처럼 클라라도 귀가 조금 안들려서 보청기라는 도구를 사용하고 있지만 나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어떤 한 부분이 조금 불편할 뿐이지요. 안경쓴 사람에게 조심해야할 부분이 있는것처럼 귀가 조금 안들려 보청기를 사용하고 있는 아이에게 조금만 신경써주고 같이 공존해서 어울려 살수 있는 세상이 필요하다는걸 이 책은 알려주고 있답니다.
비단 귀가 안좋은 아이의 이야기만은 아닐겁니다. 누구나 사람들은 조금씩 다른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편견없이 같이 어울려 살아가도록 아이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게 어른으로써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져보았답니다.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3종》으로 다름을 인정할수 있고 이해할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c*******1 2019.05.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