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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인정하는 모두의 동화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3종] 세권의 책은 각각의 내용으로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귀가 들리지 않아 보청기를 사용하는 클라라에게 다가온 몬스터로 인해서 여러가지 감정을 동시에 느끼게 해주고, 어리지만 다름을 알고 있는 아이들 속에서 서로 배려하는 따뜻함도 느낄수 있다.
4권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4권은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어서 자칫 무슨이야기인지 헷갈리기도 했지만, 5권을 읽고 다시 4권으로 가니 어떤 내용인지 충분히 이해가 간다. 물론 아이와도 첨에 그냥 4권의 책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무슨일인지 추측을 하면서 읽었는데 5권을 통해서 본 4권은 생각했던것과는 다른 내용이어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었다.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는 무섭게 혹은 시끄럽게 클라라를 자극하지만. 클라라는 아무것도 모른체 잠을 잔다.. 모른척이 아니라 정말 모르는데 이런 클라라를 몬스터는 오히려 신기하게 생각한다.
클라라를 놀라게 하려고 클라라의 방을 엉망으로 만들지만 클라라는 알지 못한다. 게다가 클라라의 인형도 잘라버리는데..클라라는 자느라 역시 모른다.. 다음날 클라라는 망가진 인형을 보고 속상해 하고 몬스터는 자신이 뜯어버린 클라라의 인형을 고쳐주면서 친해지고자 한다. 5권 학교에 간 몬스터 클라라가 몬스터를 친구들에게 소개 시켜주면서 시작된다. 아이들은 몬스터를 무서워 했지만 클라라의 친구라서 소개로 인해 친해진다. 하지만 몬스터는 클라라의 보청기를 뒤늦게 보게 되었고, 클라라를 잘 몰랐다. 친구들이 몬스터가 클라라에게 하는 하나하나의 잘못된 행동들을 고쳐주면서 클라라를 보호해준다. 보청기를 끼고 있는 클라라를 본 몬스터는 여러가지로 도와주려고 하는데 클라라는 혼자서 할수 있는 일은 기꺼이 스스로 하면서 도움을 거절했다. 보청기를 끼고 있지만 주눅이 전혀 들지 않는 클라라와 클라라를 도와주는 친구들 그리고 약한 친구를 도와주면서 배려하는 모든것들이 이 책에는 아름답게 녹아 있는것 같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면서 익숙해져가고 조화롭게 공존하는 모습들이 짧은 책 한권속에서도 잘 나타난다. 6권 클라라와 몬스터 학교가 아닌 야외에서의 에피소드로 인해 서로가 맞춰가면서 생활하는 클라라와 몬스터 친구들은 모두가 같이 술래잡기놀이를 하는데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클라라에게는 문제점이 있다.. 바로 '얼음',' 땡' 소리를 듣지 못하기 대문에 놀이를 이어나갈수가 없었다. 하지만 클라라는 좋은 친구들이 있다.. 바로 어떻게 해결할지 클라라의 입장에서 맞춰가면서 모션으로 한다. 몬스터와 클라라.. 그리고 장애가 있는 클라라와 평범한 친구들 .. 그들이 함께 하는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바로 이런점이 이책을 통해서 배울점이다. 외모가 달라도.가진것이 달라도장애가 있어도. 다름을 이해하고 불편한점을 함께 고쳐간다면 조화롭게 서로가 다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간단한 그림과 글인데도 배울것은 너무나 많은 잔잔한 동화책 시리즈.. 아이와 넘 감사히 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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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서 동화책을 읽으면서 어릴때보다 외려 시간이 더 오래 걸려서 읽는거 같을 때가 있다. 어릴때는 그 종이에 쓰여있는 글자를 읽고 넘기기에 바빴다면 요즘은 내가 겪었던 것들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시간도 갖게 되고 내가 어렸을 때라면 무슨 생각을 했을까와 지금의 나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생각하게 되기때문인것 같다. 이번에 읽게 된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는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만큼 나에게도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었다. 어릴때 내가 느꼈던 장애라는 것과 지금 내가 느끼는 장애는 이런저런 교육도 받으며 정상인이 아니라 비장애인이 맞는 단어라는걸 배우고 장애 인구가 후천적으로 많은걸 알게 되면서 예비장애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 배웠기때문이 달라지는 점인거 같다. 동화책의 시작면과 맨 끝면에 클라라와 몬스터가 종이컵 무전기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있다. 둘이 서로를 이해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아마도 우리 어른들이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장애가 문제나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알려주고 올바르게 서로를 이해하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동화책 내에서도 나오는데, 몬스터의 엄마아빠는 몬스터가 클라라를 찾아가기보다 옆집 몬스터와 놀았으면 하고 바란다. 그런데 클라라를 찾아갔다가 돌아와서 행복해하며 자고 있는 몬스터를 보면서 두분이 즐거워하는 모습 또한 보기 좋았던 장면이였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이 책에서의 장애와 다름에 대한 부분은 클라라뿐만 아니라 몬스터도 있었다. 몬스터 역시도 보통 사람과 다른 모습을 갖고 있고, 처음에는 위협적인 모습으로 등장했다가 점점 아이들과 함께 동화되어가는 모습이 장애를 서로 극복한 모습을 세가지로 보여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클라라와 친구들, 그리고 몬스터는 다같이 친구가 되어서 놀게 되는 모습을 보인다. 클라라의 다른점을 먼저 이해하고 같이 놀기 위해서 규칙을 정하는 몬스터의 변화된 모습이 보기 좋았던 세번째 책이였는데 친구들과 함께 놀이 방법을 정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내일은 또 뭘하고 놀까, 하고 꿈을 꾸는 몬스터의 마음이 나에게도 전해졌었던 기분이였다. 장애라는 것에 대해서 내가 어릴 때 지내왔던 것보다는 인식이 나아져가는거 같지만 아직은 인식개선이 많이 필요한 우리사회에서 아이들이 어릴때부터 다른 것을 알고 장애인을 어떻게 대해서 함께 지내는지 알면서 지낸다면 더 좋은 사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해준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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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서 함께하는 사회를 간절히 바랐었는데 놀랍게도 이번 '클라라와 몬스터!'편에 그런 내용이 담겨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모두 함께 즐겁게 놀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비록 책속에서이지만 만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물론 분명 책과 현실은 괴리가 있을겁니다......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가능성이 없는 얘기도 아니지 않나요? 특히나 계속되는 클라라의 술래 행진과 그로 인한 의기소침!의 위기를 이겨낸 모두 다 같이 재미있게 놀기 위한 회의는 입가에 미소가 절로 피어나게 했습니다. 서로 머리를 맞대고 궁리하여 만들어낸 방법이어서 더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제안은 우리 몬스터가 해 주었네요^^ 전편에 비하면 정말 놀라운 발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클라라도 확실한 자기 의견을 말해주어 더더욱 상황은 좋아졌습니다. 신나게 얼음 땡을 이거가는 것도 잠시 클라라의 보청기가 떨어질 위험에 처했습니다. 이때 몬스터가 몸을 아끼지 않고 뛰어가 클라라의 귀와 다름없는 보청기를 구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둘은 우정의 포옹을 합니다^^ 몬스터도 행복해하고 그런 몬스터를 지켜보는 몬스터의 엄마 아빠도 행복해하고 이렇게 행복은 전파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을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 행복하겠지만 언제나 주는 것이 먼저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배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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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이해하는 모두의 동화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3종 글·그림 : 명형인 출판사 : 넷마블문화재단 1.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1권은 글자 없이 그림만 있다. 어느 도시에 몬스터가 나타난다. 아이들은 모두 몬스터 소리만 들어도 너무너무 두려워한다. 그런데 클라라는 아니다. 고요한 밤 방으로 찾아가 소란을 피운다. 아끼는 토끼 인형까지 망가트린다. 하지만 여전히 꿈쩍도 안하고 쿨쿨 자는 클라라, 알고 보니 클라라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아이였다. 이내 몬스터는 못되게 군 것을 반성하는데….
책 뒤편에 색칠을 할 수 있게 그림이 준비되어 있다. 클라라를 아주 멋쟁이로 꾸며 준 우리 공주. ㅎㅎ 2. 학교에 간 몬스터
클라라와 몬스터는 친구가 되었다. 몬스터는 클라라와 친해지고 싶어서 학교에 따라갔다. 친구들은 모두 새 친구를 반겼다. 그런데 몬스터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클라라를 배려한다는 것이 여러가지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클라라를 부를 때 큰 소리로 으르렁 거리고 클라라가 불쌍해 울기까지 한 것이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실수로 클라라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몬스터, 하지만 몬스터는 클라라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클라라와 어울리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우리도 알아둬야 할 점은 장애를 가졌다고 해서 불쌍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을 위해서는 큰 소리가 아니라 또박또박 입모양을 신경 써서 말한다. 우리와 좀 차이가 있다고 해서 차별하지 않는다. 3. 클라라와 몬스터!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3권은 학교가 아닌 야외에서의 에피소드이다. 친구들은 클라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술래잡기 놀이를 하는데, 몇가지 문제점이 생겼다. 귀가 잘 들리지 않고 뛰다보면 "얼음", "땡"을 헷갈려 하는 클라라를 위해 어떠한 행동을 정해서 놀이를 이어간다. 또한 몬스터는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없다는 편견도 깨부수는 이야기다. . . . 외모가 다르거나 장애를 가진 것이 친구가 될 수 없는 이유는 아니다. 다름을 이해하고 불편한 점은 함께 고쳐가는 이야기, 어린이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봐야할 동화이다. 이렇듯 넷마블문화재단의 어깨동무문고는 장애인부터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동화책 시리즈이며, 책으로만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판매 수익금이 교육 및 복지 기관에도 쓰인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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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한글 수업을 하다보면 그림책을 종종 펼치곤 한다. 저마다 좋아하는 내용도 다르고, 좋아하는 캐릭터도 다르다보니 책을 바라보는 시선이 제각기 다르다. 그 이야기를 듣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무척 소중한 요즘, 넷마블 문화재단에서 출판하는 어깨동무문고는 책마다 말하고 싶은 이야기가 그 어느 책보다 더 값지기에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다.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는 총 3권의 이야기로 이어진다. 글밥이 없는 그림책과 몬스터 이야기, 그리고 클라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청각 장애가 있는 클라라에게 친구 몬스터가 생겼다. 몬스터는 아이와 좀 더 친해지고 싶어서 함께 학교에 가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는 방법을 찾게 된다.
클라가의 보청기는 몬스터의 붉은 뿔과 닮아있는데, 그 모습을 보며 한 아이는 커플같다고 말했다. 아이는 클라라의 보청기를 보며 한참 쓰다듬기도 했는데, 그 모습을 바라보며 나는 마음이 한없이 물컹거렸다. 아이의 그 따듯한 손길이 참 예쁘고 고마웠다. 나는 얼만큼 그 누군가에게 손을 내밀었던가. 나의 지난날을 떠올리게 되는 시간도 보내게 되었다.
장애라는 것은 내가 원해서 갖게 되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다 알듯이 장애라는 것은 선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종종 나는, 그리고 우리들은 말도 안되는 선입견을 갖곤 한다. 부디 그 선입견에 사로잡혀 진정 보아야할 것을 그르치지 않길 바라고 바라고 또 바란다.
앞으로 넷마블 문화재단에서 펼쳐놓는 이야기에는 또 어떠한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그리고 아이들은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이야기들을 내게 들려줄까. 그 생각을 생각으로만 갖지 않고 따듯하게 펼쳐낼 수 있도록 좀 더 현명한 내가 되어야겠다.
**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책을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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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하게 된 그림책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발간된 그림책 시리즈이다. 이런 다양한 시선의 그림책을 어른뿐만 아니라 어린아이가 접할수 있으니 의미가 있겠다. * 학교에 간 몬스터! - 첫번째 그림책 클라라와 몬스터는 친구에요. 몬스터가 클라라와 친해지고 싶어 학교에 함께 가기로 했어요. 클라라는 귀가 들리지 않아 보청기를 착용해요. 보청기를 본 몬스터는 클라라가 잘 들리지 않는 다고 생각해서, 평소보다 더 큰 목소리로 말을 하고 동정의 눈길로 쳐다보기도 했어요. 클라라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인데도, 못할거라도 생각해서 과도한 친절을 베풀려고 했어요. 몬스터의 그런 마음은 고맙지만 부담스럽기도 한 클라라에요. 클라라는 조금의 배려가 필요할 뿐이에요. 귀가 안들린다해서 그 누구와도 다르지않으며, 조금의 배려만 있다면 일상 속에 어려움없이 생활할 수있기 때문이죠. 과도한 친절과 관심은 부담을 느낄 수 있어요. 클라라는 친구들과 조금은 다르지만, 또 완전히 다르지는 않아요. 클라라는 스스로가 자랑스럽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죠. 몬스터가 클라라를 이해하고 잘 지낼 수 있게 되었듯이 우리모두가 그럴 수 있어요.
주인공은 클라라와 몬스터. 몬스터의 절친은 인간세상에 사는 클라라에요. 몬스터의 아빠엄마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몬스터는 클라라와 인간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요. 함께 모여 놀기로 했는데, 모두가 다 같이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술래잡기 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귀가 안들리는 글라라는 친구들이 멀리서 외치는 소리를 잘 알아듣지 못했어요. 모두가 즐겁게 놀기위해 술래잡기를 하기로 했는데, 놀이를 계속 이어나갈 수가 없었죠. 나무아래 모여앉아 어떻게 하면 클라라도 친구들의 "얼음, 땡" 신호를 손쉽게 알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몬스터의 아이디어어와 함께 친구들이 앞다투어 의견을 내놓았어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클라라도 멀리서 알 수 있도록 몸동작으로 "얼음, 땡"을 표시하기로 했어요. 모두가 서로를 배려한 덕에 즐거운 놀이를 이어나갈 수 있었어요. 인간친구들이 무서워할만한 몬스터와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클라라도 다른 친구들과 행복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그림책은 귀가 잘 들리지않는 저자의 경험바탕으로 지어진 그림책이다. 클라라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보청기를 착용한다. 친구들은 클라라를 어느 친구와도 동일하게 대한다. 장애를 가지고 있다해서 특별하게,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이 당사자 입장에서는 불쾌하고 부담스러울 것이다. 그래서 나도 길을 가다 몸이 불편한 분들을 보면 시선을 주지 않는다. 되돌아보는 타인의 그 눈빛이 당사자에게는 얼마나 따가울까 생각해서이다. 재미난 그림과 의미있는 이야기로 큰 교훈을 주는 그림책이다. 편견없는 시선으로 유아와 함께 보면 큰 가르침이 되겠다.
여기서 잠깐! 클라라 친구는 왜 하필 몬스터일까? 몬스터는 인간들이 무서워하는 존재인데 말이다. 아마도 다름을 인정하고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상징하는 존재로 대변한 것 같다. 평범하지 않아보여서, 우리와는 조금 다르다고 해서, 의도치 않게라도 따가운 시선을 줬던 이들과 친구가 되는 세상을 희망하며 몬스터와 귀가 들리지 않는 클라라를 앞세운 건 아닐까?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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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넷마블문화재단 어깨동무문고
제가 평소에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은 가치를 담은 아주 고마운 그림책이였어요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가장 기본으로 갖춰야할 마음가짐이, 다름을 인정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세상에는 나와 다른사람들이 너무나도 많고 그들이 나와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도, 나쁘다고도 할 수 없죠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는것에서 부터 우리는 서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도래함에 따라 로봇이 인간들의 일을 대신하고 인공지능이 세상 어느곳에나 존재하게 되면 인간들은 더욱더 어울려 살아야 하잖아요 기계들 속에 살다보면 인간들이 점점 고립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되었어요 왜냐하면 굳이 인간관계를 맺지 않고도 홀로 살아갈 수 있는 시대니까요 하지만 평생을 인간관계를 벗어나서는 살 수 없고 어떤 책에서도 언급되었지만 인간관계를 어떻게 맺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복이 결정된다는것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고 있기에 우리 아이들이 어려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어요
어깨동무문고는 장애인부터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에서 발간하고 있는 동화책 시리즈라고 하더라고요 또, 판매 수익금은 어깨동무문고를 만들고 교육 및 복지 기간에 전하는 데 기부된다고 해요
귀가 들리지 않는 클라라와 몬스터가 친구가 되고 서로 다르지만 어울려 살아가는 과정을 담은 아름다운 가치 동화였어요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하지만 작가가 왜 시리즈 첫번째 책을 그림만으로 표현한지 알것 같았어요
왜냐하면 클라라는 보청기를 끼지 않으면 들을 수 없거든요 보청기를 낀다고 해도 잘 듣지못하고 입을 보고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듣죠 그런 클라라가 어떤 삶을 살아가는지 우리는 그림책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었어요
무섭고 사나운 개가 짖어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갈길을 갈 수 있었어요 천둥이 얼마나 사람을 놀라게 할만큼 무섭게 치는지 모르기때문에 비오는날이 좋고 만화를 볼때도 가장 크게해야 들릴 수 있을 정도였죠
이런 클라라에게 아주 재미있는일이 생겨요 친구들이 무섭다고 하는 몬스터가 클라라 집에 찾아왔는데 글쎄 클라라는 몬스터가 왔지만 전혀 상관도 하지 않은채 달콤한 잠에 빠져있거든요 문을 세게열고 들어와도, 무섭게 고함을 쳐도 클라라의 방을 마구마구 망가뜨려도 클라라는 절대 깨지 않았어요 오히려 엄마 아빠가 시끄러운 소리에 놀라 도둑이라도 들었는줄 알고 클라라 방의 문을 열죠 다행이 클라라는 곤히 자고 있는데 토끼 인형만이 망가져있었어요 아침에 일어난 클라라도 자신이 꼬옥 껴안고 잠들었던 토끼인형이 망가져서 놀라요..
그런 클라라에게 몬스터는 눈을감으면 있는지도 모를 존재였어요 그런 클라라에게 큰소리로 겁주기란 무용지물이였죠
몬스터 역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암시하는것 같았어요
저 역시도 함께 느낄 수 있었어요
학교에 간 몬스터!! 클라라를 따라 학교에 간 몬스터 클라라와 친해지고 싶은 몬스터가 학교가는 클라라를 따라 학교에 가게 되었어요 친구들은 클라라가 새친구를 데려왔다며 반갑게 맞이해 주었죠
몬스터는 클라라의 보청기를 보자 뒤에서 큰소리로 클라라를 불렀어요 그 모습을 본 조쉬가 클라라에게 평소와 다름없이 침착하게 클라라를 불렀죠 클라라는 조쉬의 입모양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었고 몬스터는 그제서야 클라라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눠야할지 배우게 되었어요
클라라는 몬스터에게 그럴 필요 없다고 이야기했죠 또 몬스터가 화장실에 가려는 클라라에게 업어주겠다고 했어요 클라라는 혼자 갈 수 있다고 했죠 그리고는 자신이 도와달라고 할 때 도와주면 된다고 했어요
이 장면에서만 봐도 우리가 장애인과 함께 어울려 살아야할때 장애인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평소에 그러한 지식이 없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나 장애인 친구들을 보고 불쌍하다, 가엾다는 생각을 하는게 전혀 필요없는 행동이라는것을 알려주었어요 우리는 보통 장애인을 바라보면 측은한 마음을 먼저 가지게 되잖아요 그것이 오히려 그들에게 상처를 준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또한 그들이 할 수 있는일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나서서 도와주지 않아도 된다는것도 배웠어요 그들이 도움을 청하기까지는 불쌍하다는 생각도 측은한 마음도 그리고 과잉 친절도 하지않아도 된다는것을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줄 수 있었네요 그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한다면 그들을 지켜봐주고 그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대하는것이야 말로 꼭 필요한 자세가 아닌가 싶었어요
어떤 행동을 하면 안되는지, 장애를 가졌다고 무시해서는 안된다는것과 장애에 대해 과한 관심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 자석을 클라라 보청기에 가까이 가져다 되면 안된다는것, 보청기가 물에 젖으면 안된다는 것 등 클라라와 친하게 지내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어요 주위에 클라라 처럼 보청기를 한 친구가 있다면 이런 점을 유의해야한다는것을 처음으로 알려준것 같아요
우리는 앞으로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까요 나와 다르다고 해서 과한 관심과 과한 친절보다는 그들을 이해하고 인정하며 작은 배려로 다가가야한다는것을 책을 통해서 배우게 된것같아요
클라라와 몬스터가 다 같이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찾는 이야기가 펼쳐져요
술래잡기를 하자고 하죠 술래가 아닌 사람이 얼음하면 못잡고, 땡 하면 잡을 수 있는 놀이요 그런데 클라라가 술래가 되었어요 클라라는 친구들을 잡으러 이리저리 뛰어다녔어요 그런데 멀리서 입 모양만 봐서는 누가 얼음을 하고 누가 땡을 외치는지 잘 알 수가 없었죠
아직 땡이라고 안했다고 이런말만 햇어요 당황한 클라라는 이내 울상을 지었죠
힘이센 아이들, 목소리가 큰 아이들이 놀이의 룰을 주도하고 자신들이 술래가 되지 않기 위해 ~는 안되고, 지금은 타임이고, 등등 공평하지 못한 말들로 약하고 작은 아이들만 술래를 시킬때 그렇게 놀꺼면 집에가자고 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클라라의 상황을 보면서 아이들도 매번 술래를 하게되는 아이들의 심정을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때 무조건 술래가 되지 않고 이기는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해요 요즘 아이들은 자신이 이기는게 먼저인 경우가 더 많더라고요
클라라도 이 놀이에서 공평하게 낄 수 있는 규칙을 만들려고요 그때 몬스터와 친구들이 좋은 의견을 하나씩 생각해내고 결국 땡할때는 만세를 하고 얼음을 할때는 꽁꽁 얼 정도로 춥다는 시늉을 하자는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내었어요 이 규칙은 클라라와 함께 술래잡기를 위한 모두의 규칙이였어요
친구들과 똑같이 다른 친구를 잡으면 되니까요
몬스터는 알게된거죠 클라라에게 보청기가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것인지요.. 클라라는 진심으로 몬스터에게 고마웠어요 몬스터 역시 클라라를 도울 수 있어서 좋았고 클라라가 자신의 친구라서 행복해했어요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만으로도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될 수 있다는것도요... 클라라와 몬스터 처럼 그런 친구가 있다면 세상을 살아가며 겪는 풍파에도 결코 쓰러지지 않을거에요 진심으로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때가 많잖아요
친구와의 진정한 우정과, 다름을 이해하는 방법을 가르쳐준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어릴때부터 이런 그림책으로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필독서로 유아, 미취학 어린이들에게 많이 읽혀주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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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을 이해하는 모두의 동화 어깨동무문고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어깨동무문고는 '다름을 이해하는 모두의 동화'라는 슬로건에 맞게 주로 장애인권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게임으로 유명한 넷마블에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6년간 꾸준히 여러가지 일들을 해왔는데 그 중 하나라고 하네요. (넷마블! 넘 칭찬받아 마땅하네요!)
클라라와 몬스터시리즈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클라라와 겉모습은 무시무시하지만 마음은 따뜻한 몬스터가 어울리며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어요.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는 글없이 그림으로 이루어진 책으로, 소리가 들리지 않아 몬스터가 찾아온것을 알지 못하는 클라라의 모습이 나와요. 글씨가 없으니 왠지 정말 소리가 나지 않는 것 같은 신기한 느낌이 들었어요. 소리가 들리지 않는 클라라의 상황을 간접적이나마 체험할 수 있었다고 봐야할까요? (작가님이 천재이신듯!ㅎ)
글이 없어서 아이가 그림만 보며 상상하며 이야기하는 재미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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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몬스터!와 클라라와 몬스터!는 클라라와 몬스터, 그리고 친구들이 함께 놀고 생활하는 모습을 통해 장애학우를 배려하는 방법, 함께 어울리는 방법에 대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겠더라고요.
작가님이 경험을 통해 그런 부분을 잘 표현해주신 것 같아요.
편견없이 나와 다른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어린시절부터 경험해본적이 없다보니 어른이 되어서도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모르는 어른들이 많아요. (저도 포함해서요.)
아이때부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오늘 소개한 도서등이 그런면에서 큰 역할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더 나아가, 비단 신체적인 장애 뿐 아니라, 나와 다른 생각, 나와 다른 환경, 그외 모든 다름에 있어서 포용력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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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책의 한부분이 색을 칠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도 아이의 흥미유발에 참 좋았답니다. 센스 있는 페이지였어요.
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는 책, 클라라라와 몬스터 시리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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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몬스터>는 어깨동무문고 여섯 번째 그림책이에요. 책 표지에 어떤 감정이 보이나요? 방긋 웃고 있는 클라라와 몬스터가 무척 친해보이죠? 네, 둘은 친구 사이예요.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로 서로를 잘 이해하고 아껴주는 좋은 친구예요. 몬스터의 엄마 아빠는 몬스터가 이웃 마을에 사는 클라라와 같이 노는 것이 못마땅했어요. 왜냐하면 인간들은 몬스터를 무서워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어린 몬스터가 인간들과 어울리고 있으니 걱정스러울 수밖에요. 오늘도 몬스터는 옆집 몬스터가 아닌 귀가 잘 안들린다는 인간 클라라와 놀기로 했대요. 몬스터는 클라라와 친구들을 만났어요. 다 같이 뭘 하고 놀지 생각했어요. 그때 번쩍하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바로 술래잡기! 술래가 다른 사람들을 잡는 놀이인데, 술래가 아닌 사람이 얼음 하면 못 잡고, 땡 하면 잡을 수 있어요. 몬스터와 친구들은 둥글게 모여 술래를 정하려고 가위 바위 보를 했어요. 이런, 클라라가 술래가 되었어요. 클라라는 친구들을 잡으러 이리저리 뛰어다녔어요. 그런데 멀리서 입 모양만 봐서는 누가 얼음을 하고 누가 땡을 외치는지 잘 알 수 없었어요. 클라라가 간신히 잡은 친구는 얼음이라고 말했다면서 술래가 아니라고 했어요. 다시 친구들을 붙잡았는데 저마다 얼음이 아니다, 쟤가 땡을 했다 아니다 대답했어요. 당황한 클라라는 울상을 지었어요. 모두들 곧 놀이를 멈추고 나무 아래 모여 앉았어요. 귀가 잘 안들리는 클라라도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와우, 이번에도 몬스터의 머릿속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땡 할 때는 만세하듯 두 팔을 활짝 펼치고, 얼음 할 때는 꽁꽁 얼 정도로 추운듯이 양팔을 엇갈리게 겹치는 거예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클라라의 입가에도 기분 좋은 미소가 번졌어요. 소리가 아닌 동작이라면 클라라도 쉽게 알아볼 수 있으니까요. 다시 가위 바위 보로 술래를 정했어요. 이번에도 클라라가 술래가 되었지만 신나게 놀 수 있었어요. 클라라가 한 친구의 소매를 덥석 잡는 순간, 클라라의 귀에 있던 보청기가 붕 하고 날아갔어요. 우와, 그 순간 몬스터가 보청기를 향해 몸을 움직이는데 어찌나 날쌘지 슈퍼맨이 하늘을 나는 것 같았어요. 안전하게 클라라의 보청기를 받아낸 몬스터를 보고 친구들이 박수를 치기 시작했어요. "몬스터, 진짜 멋있다!" 클라라는 몬스터를 꼬옥 안아 주며 고맙다고 말했어요. 몬스터의 마음이 행복해졌어요. 어떤 마음인지 알겠죠? 친구를 위해 뭔가를 해줄 때 느끼는 뿌듯함. 클라라와 몬스터는 진짜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를 알아가고, 다름을 이해하고, 그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좋아하게 되었어요. 행복해 하는 몬스터를 본 부모님도 안심이 되었어요. 몬스터를 행복하게 만드는 친구라면 정말 좋은 친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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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라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소재로 너무 재미있는 동화책이예요. 클라라가 주인공인데 귀가 잘 안들려서 보청기를 껴요. 청각이 안좋은 친구를 어떻게 대하고 배려해줘야하는지도 알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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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몬스터 친구들과 놀게 되는 몬스터인데요. 얼음땡 놀이를 하는데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클라라가 게임을 어려워해요. 친구를 위해 어떻게 하는지 다같이 의논하고 좋은 방밥을 도출해내는 모습이 멋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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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몬스터 클라라와 학교에 갑니다. 클라라와 친해지는 과정인데요. 친구들을 보면서 클라라를 위해 어떻게 지내는게 편안한지 알게 되요. 지나친 배려도 불편할 수 있고 친구가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하게 도와주고 배려해주는걸 알게 되요. 귀가 잘 안들리는 친구는 입모양을 보고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클라라에게 말을 할때에는 얼굴을 바라보고 입모양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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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없는 그림책이라 더욱 상상하며 이야기를 만들며 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몬스터가 찾아와서 방을 엉망으로 하지만 클라라는 귀가 잘 안들려서 보청기를 끼는 친구예요. 망가뜨린 인형을 꿰매면서 미안한 마음을 갖는 몬스터예요
![]()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책은 편견 없이 모두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책이예요 몬스터라는 특별한 존재를 통해 아이의 상상력과 호기심도 자라구요. 책도 재미있답니다. 아이가 몸이 불편한 친구들을 배려하고 편견없이 대할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아이로 자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