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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의 마음을 알지 못하는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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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시리즈를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동화작가인 명형인은 대학시절부터 동화책을 만들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겠지만 그 중에서도 작가가 가장 잘 아는 이야기는 보청기를 끼고 생활을 하는 자신의 이야기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지 않을 수도 있는데,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배려의 마음을 배울 수 있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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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시리즈를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 동화작가인 명형인은 대학시절부터 동화책을 만들었다.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겠지만 그 중에서도 작가가 가장 잘 아는 이야기는 보청기를 끼고 생활을 하는 자신의 이야기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지 않을 수도 있는데, 작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린이들에게 배려의 마음을 배울 수 있게 해준다.

장애라는 것은 조금은 불편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서로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훨씬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에서는 몬스터가 클라라가 잠든 사이에 클라라의 토끼 인형의 목을 뜯어 놓지만 어느새 인형의 목은 실로 꿰매진다.

몬스터가 토끼 인형을 클라라에게 주는 그림이 첫 페이지에 담겨 있다.

몬스터는 자신이  잘 모르고 한 행동을 반성하고 클라라와도 친해지려는 모습이 엿 보인다.

두번째 이야기는 <학교에 간 몬스터!>다. 클라라와 몬스터는 친구가 됐다.

" 안녕! 나는 클라라예요, 그리고 얘는 내 친구 몬스터!"

몬스터는 클라라와 친해지고 싶어서 학교에 같이 가기로 한다. 친구들은 클라라의 보청기에 익숙해져서 클라라와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고, 어떻게 행동을 해야 되는가를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몬스터는 클라라의 보청기를 본 후에 큰 소리로 으르렁거리면서 이야기를 한다. 보청기를 낀 클라라가 잘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책상에 앉아 있는 클라라를 어깨를 세게 치면서 부른다. 화장실에 가려는 클라라를 업고 가겠다고 한다. 몬스터는 클라라를 무시하듯 등을 돌리고 책을 읽기도 한다.

이런 몬스터의 행동들은 클라라를 도와주려는 행동이지만 클라라에게는 오히려 그런 행동들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때론 클라라를 불쌍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이 책을  쓴 작가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자신을 걱정하거나 부담스럽게 대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무엇을 도와주려고 하기 보다는 평소 다른 사람들을 대하듯이 하는 것이 오히려 그들을 훨씬 편하게 대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그림책 속에 옮겨 졌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린이들도 주변에 소외되거나 사회적 약자가 있으면 그들에게 어떻게 하는 것이 그들을 편안하게 대하는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좋을 듯하다.

 

책의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는 어린이가 직접 색칠을 하면서 책 속의 이야기를 생각해 보자.

 

이달의 사락 n******5 2019.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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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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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이 2014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권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동화책을 어깨동무문고로 제작해서 배포 중인데 그 중 명형인 작가님의 첫번째 이야기에서 만난 클라라와 몬스터가 학교에 갔군요..첫번째 이야기를 아직 못 본 분들을 위해 명형인 작가님은 청각장애가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걱정 하거나 부담스럽게 대할 때가 많아 귀가 잘 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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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이 2014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장애인권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다양성을 존중하는 동화책을 어깨동무문고로 제작해서 배포 중인데 그 중 명형인 작가님의 첫번째 이야기에서 만난 클라라와 몬스터가 학교에 갔군요..

첫번째 이야기를 아직 못 본 분들을 위해 명형인 작가님은 청각장애가 있는데 다른 사람들이 걱정 하거나 부담스럽게 대할 때가 많아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클라라에게 다가가면서 몬스터의 감정 변화가 생기 듯 책을 통해 독자들이 장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되기를 바래 이 시리즈를 썼다고 한다.

이런 작가의 바램에 꼭 부합하는 두번째 이야기..

몬스터는 아직 나와는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듯 하나 클라라반 친구들은 완전 훌륭.. 심지어 선생님이 클라라 말을 잘 못 알아듣는데 친구들이 선생님께 이야기도 해줌~

고학년은 아니고 얼음땡 놀이를 하는 저학년인 듯 한데 다름이 틀린 것이 아니라고 말로는 아이들에게 계속 이야기 하나 과연 그 다름을 대했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는 아이에게 아주 훌륭한 교과서이다.

무조건 도와주는 것이 배려가 아니라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하게 해야 하며 장애가 있다고 멀리 할 것이 아니라 친하게 지내야 하지만 나름의 정도와 방법이 있으니 서로 조율이 필요하다.

청각장애가 있는 친구와는 입모양을 통해 대화할 수 있으므로 입을 가리면서 말하지 않고 할 말이 있을 땐 세게 치는 것이 아니라 살짝 어깨를 두드리며 부르고 함부로 보청기엔 손대지 않으며 자석이나 물은 고장날 수 있으므로 조심하는게 좋다.. 서로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므로 나와 다르더라도 사소한 규칙만 잘 지킨다면 서로 잘 어울릴 수 있다.

m******m 2019.05.2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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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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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주인공 클라라와 괴물친구 몬스터가 서서히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작가 본인의 경험, 그리고 그것을 통해 느낀점이 솔직하게 책속에 담겨 있다고 생각하니다른 어떤 책들(어려운 인문서, 철학책)보다도 더 깊이 있게 느껴졌다.보통 우리는(특히 우리나라는) 집단주의, 온정주의 성향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기도 하거니와장애에 대해서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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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주인공 클라라와 괴물친구 몬스터가

서서히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작가 본인의 경험, 그리고 그것을 통해 느낀점이 솔직하게 책속에 담겨 있다고 생각하니

다른 어떤 책들(어려운 인문서, 철학책)보다도 더 깊이 있게 느껴졌다.

보통 우리는(특히 우리나라는) 집단주의, 온정주의 성향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기도 하거니와

장애에 대해서는 더더욱 편견에 사로잡혀

그들을 딱하게 보고 뭐라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 일면을 몬스터에게서 찾아 볼 수 있는데

으르렁 거리며 크게 부른다거나, 난데없이 딱하다며 울음을 터뜨린다.

심지어는 화장실에 업어서 데려다 주고 싶어한다.

과하게 도움을 주려는 애씀은 상대에게 부담만 줄 뿐일텐데......

그런 한편으로는 세차게 어깨를 두드리며 부르고, 입을 가리고 말하며,등돌리고 혼자 책을 읽는다.

청각 장애인에게는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잘 모르니 저지르고 만 것이다.

게다가 보청기에게는 절대 안되는 자석에 물풍선까지!!!!!!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이래저래 장애인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우리 사회의 모습들......

하루빨리 함께 방수커버를 씌우고 물풍선 놀이를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그럴려면 다른 무엇보다도 기존의 생각 자체를 뒤집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잘못된 것은 단연!

장애인들이 어쨌거나 덜 행복할거라고 믿는 비 장애인들의 우월감이 아닐까??

f******7 2019.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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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몬스터! _ 장애를 가진 친구와 어울리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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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학교에 간 몬스터입니다.시리즈 1에서의 엔딩 장면은 클라라의 망가진 토끼 인형을 쓰레기통 앞에 앉아 바느질하고 있던 몬스터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책의 첫 장면이 이렇게 이어지죠- (클라라는 소리가 잘 안들려 보청기가 꼭 필요한 아이입니다-)  클라라에게 소중한 인형을 고쳐서 전하는 몬스터! 토끼 인형이 클라라와 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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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학교에 간 몬스터입니다.

시리즈 1에서의 엔딩 장면은 클라라의 망가진 토끼 인형을 쓰레기통 앞에 앉아 바느질하고 있던 몬스터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책의 첫 장면이 이렇게 이어지죠- (클라라는 소리가 잘 안들려 보청기가 꼭 필요한 아이입니다-)

 

 

클라라에게 소중한 인형을 고쳐서 전하는 몬스터! 토끼 인형이 클라라와 몬스터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아이도 이 부분을 기억하고 잠시나마 미소를 지어요. 아이들마다 어렸을적 소중했던 애착 인형이 있었으니 클라라의 지금 이 마음이 어떤지 헤아릴 수 있을 듯해요. 그 감정이 어떨지 저도 알고 싶네요-(어른에게는 너무 오래전 이야기;;;)

클라라와 친구가 되어 몬스터는 함께 학교에 갑니다. 신기하게도 이 몬스터를 친구들은 무서워하거나 피하지 않아요. 아마 클라라가 이 몬스터를 자기의 친구라 소개했기 때문이겠죠. 그만큼 클라라는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학교에서 쌓고 있었음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1권에서도 말했듯 이 몬스터는 책에서 몬스터로 그려졌을 뿐이지 차라리 장애 친구와 관계가 없었던, 친해지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 이해하기 더 좋겠다고 개인적인 생각을 늘어놓았는데요, 2권 학교에 간 몬스터를 보면 그런 특징들이 더 자세히 보입니다.

내가 보청기를 낀 친구를 처음 만났다고 그 몬스터가 나라고 가정해서 본다면 그림책에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겠지요. 클라라는 실제로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려움없이 어울리고 있는데 클라라를 처음 만나 친구하게 된 몬스터는 클라라에게 무례한 일들을 수시로 범하게 됩니다. 그런 몬스터에게 주변의 친구들은 어떻게 어울려야하는지, 조심해야할 점이 무엇인지를 친절하게 알려주며 결국에는 함께 잘 어울려 신나게 노는 장면에서 마무리가 돼요.

 

우리 아이 주변에는 장애를 가진 친구가 없어서 어쩌면 이렇게 잘 모르는 몬스터의 모습을 한 상태로 있다 어쩌다 만나는 장애 친구들에게 실례를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클라라와 몬스터를 재미있게 읽어보았으니 몸이 불편한 친구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조금 더 성장했을거라 믿어봅니다. 친구를 소중히 하는 마음, 함께 어울리는 방법들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니 이런 무지한 몬스터인 채로 친구를 대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도 더해봅니다~

(이 몬스터가 '곰사냥을 떠나자'의 그 곰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함께 어울리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주변 친구들을 놀라게하고 몬스터는 축 늘어지고-^^)

 

j*****b 201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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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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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몬스터!>는 어깨동무문고 다섯 번째 그림책이에요.우선 클라라와 몬스터를 소개할게요.웃는 모습이 예쁜 클라라와 나름 귀여운 몬스터는 친구 사이예요.그런데 지금 몬스터가 클라라와 함께 학교에 가려고 해요.왜냐고요?몬스터가 클라라와 더 친해지고 싶어서래요.둘이 스쿨버스에서 내리자 학교 친구들이 반갑게 맞아 주었어요.클라라는 조쉬에게 몬스터를 소개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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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몬스터!>는 어깨동무문고 다섯 번째 그림책이에요.

우선 클라라와 몬스터를 소개할게요.

웃는 모습이 예쁜 클라라와 나름 귀여운 몬스터는 친구 사이예요.

그런데 지금 몬스터가 클라라와 함께 학교에 가려고 해요.

왜냐고요?

몬스터가 클라라와 더 친해지고 싶어서래요.

둘이 스쿨버스에서 내리자 학교 친구들이 반갑게 맞아 주었어요.


클라라는 조쉬에게 몬스터를 소개해주었어요.

그때 뒤에 있던 몬스터가 클라라의 보청기를 보았어요.

그러고 나서 큰 소리로 으르렁거리며 클라라를 불렀어요.

"클라라! 으르렁!"

그 모습을 본 조쉬는 평소와 다름없이 침착한 목소리로 클라라를 불렀어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클라라는 조쉬의 입 모양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갑자기 몬스터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클라라가 불쌍했나봐요.

클라라는 몬스터에게 말했어요.

"그럴 필요 없어."


몬스터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클라라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잘 몰랐던 거예요.

클라라에게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거나 어깨를 세게 치는 건 안 좋은 행동이에요.

또한 클라라에게 등을 내밀며 업어주려는 건 지나친 친절이에요.

입을 가리고 소리 없이 웃거나 등을 돌려 버리면 클라라 입장에서는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요.

무엇보다도 몬스터가 클라라의 보청기를 함부로 만지려고 한 것과 자석을 들이댄 건 너무 심한 행동이었어요.

보청기 근처에 자석을 대거나 물에 젖으면 망가지거든요.


반면 클라라의 학교 친구들은 어떻게 해야 클라라가 불편하지 않게 생활할 수 있는지 잘 알고 있어요.

말을 걸 때는 먼저 클라라의 어깨를 살짝 두드려서 알리고, 입 모양을 읽을 수 있도록 입을 가리지 않고 또박또박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어려운 문제도 같이 풀면서 공부할 수 있어요. 

물풍선 싸움도 보청기에 방수 케이스를 씌우면 할 수 있어요.

이 모든 걸 지켜본 몬스터는 그제서야 클라라와 어울리는 방법을 알게 됐어요.

장애는 불편함이지 틀리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란 것을 배운 거예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한다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요.

바로 클라라와 몬스터처럼 말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9.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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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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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들을 접했을때그냥 시리즈 책인줄 알았어요~~특히 게임회사 쪽 재단에서 만든 책이라게임과 관련되거나 그런 전공적인 책일줄 알았거든요. 그러나사실은 엄청 달랐답니다~~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죠~누구나 그걸 알지만 경험이 적은 아이들은 때로는 이해못할때가 많아요~이 책에 나오는 클라라와 몬스터도평범한 사람들은 아니랍니다. 지은이를 보니 알겠더라구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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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들을 접했을때

그냥 시리즈 책인줄 알았어요~~


특히 게임회사 쪽 재단에서 만든 책이라

게임과 관련되거나 그런 전공적인 책일줄 알았거든요.


그러나

사실은 엄청 달랐답니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죠~

누구나 그걸 알지만

경험이 적은 아이들은 때로는 이해못할때가 많아요~


이 책에 나오는 클라라와 몬스터도

평범한 사람들은 아니랍니다.


지은이를 보니 알겠더라구요.

왜 이런 동화를 만들게 되었는지,,

귀가 잘 안 들리는 작가가 만든 이 책들을 통해

작가는 장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네요~~


귀가 잘 안 들리는 클라라는 항상 보청기를 달고 살아야한답니다.

잠잘때 보청기를 빼 놓으면

몬스터가 와서 으르렁대도 알 수가 없죠.

그렇게 둘은 만나게 되요~~


책 3권을 다 읽으면 어떻게 클라라와 몬스터가

친구가 되는지 잘 알려준답니다~~

그리고 서로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도요~


요즘 아이들 학교나 유치원에 보면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도 같이 생활하고 있잖아요.

그건 정말 좋은 생각같아요.

같이 생활할 기회가 적으면 적을수록

아이들은 이해할 기회가 없어지는 거거든요.


우리 아들이 책을 다 읽고 소감을 말해주네요.


“이 책은 장애를 가진 아이와 재미있게 노는 몬스터 얘기야.”



이 책들은 우리동네 작은 도서관에 기부하고 싶어지네요.

이젠 우리집엔 필요없으니

다른 아이들 모두 읽어주었으면 좋겠어요~~



m****a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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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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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묘미와 매력을 한껏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을 만나서 기쁨이자 영광이다. '학교에 간 몬스터'는 바로 어린이들의 친구가, 아니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친구가 되는 그림책 이야기이다. 클라라를 따라서 몬스터는 학교에 가게 되고 친구들과 인사도 나누게 된다. 아이들에게 몬스터는 외모는 다른 친구들과 다를지라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존재가 된다. 그것이 차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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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묘미와 매력을 한껏 느끼게 해주는 좋은 책을 만나서 기쁨이자 영광이다. '학교에 간 몬스터'는 바로 어린이들의 친구가, 아니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친구가 되는 그림책 이야기이다. 클라라를 따라서 몬스터는 학교에 가게 되고 친구들과 인사도 나누게 된다. 아이들에게 몬스터는 외모는 다른 친구들과 다를지라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존재가 된다. 그것이 차별 없이 순수하게 사람들을 대하고 친구로 지낼 수 있는 아이들의  힘이 아닐까 싶은 생각에 웃음과 미소가 한 번에 터져나오기도 했다. 그리고 귀가 잘 들리지 않아서 불편한 클라라를 위해서 몬스터가 최선을 다하는 배려의 모습을 보이는 것에도 함께 읽는 아이들은 열광한다. 그렇지만 클라라는 깜짝 깜짝 놀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몬스터는 곤란한 표정이 되어가지요. 하지만 클라라와 어떻게 어울릴 수 있는지를 클라라를 대하는 다른 친구들을 보면서 하나둘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몬스터의 모습에서 아이들 사이의 관계 형성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또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자연스럽게 친구에게 어떻게 대할지를 알아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아무튼 즐거운 클라라와 몬스터의 좌충우돌 생활 이야기를 즐겁게 들여다보고 또 느끼는 것도 많아서 신나는 독서를 할 수 있었답니다. 역시 글밥이 적지만 그림으로 더 많은 것을 표현하는 그림책의 위대한 힘이 보여요!!!

d*******3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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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와 몬스터 시리즈 # 유아 # 클라라와몬스터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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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몬스터!>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클라라와 몬스터!>는 주인공 클라라와 몬스터시리즈로써 각각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 우선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는 글이 하나도 없는 동화로 되어 있다. 오로지 그림으로만 상황을 보여주고 이해 해야만 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다. 주인공 클라라는 귀에 보청기를 끼고 다녀서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책을 읽고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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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몬스터!>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클라라와 몬스터!>는 주인공 클라라와 몬스터시리즈로써 각각의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

우선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는 글이 하나도 없는 동화로 되어 있다. 오로지 그림으로만 상황을 보여주고 이해 해야만 하지만 그리 어렵지 않다. 주인공 클라라는 귀에 보청기를 끼고 다녀서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책을 읽고 무서운 강아지가 짖어대지만 태연하게 길을 걷는다. 하지만 티비소리를 너무나 크게 틀어야 해서 부모님은 시끄러움을 견뎌야만 한다. 어느 날, 친구가 몬스터를 보여주자 무서운 상상을 하게 된다. 마침 밤에 몬스터는 클라라를 찾아와 깜짝 놀래켜 주려고 하지만 클라라는 귀가 잘 들리지 않아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는다. 다음날 집에 있던 토끼의 얼굴이 없어진 것을 알게 된 클라라는 속상해 한다. 과연 토끼의 얼굴은 어디로 갔을까 

두 번째 학교에 간 몬스터에서는 몬스터가 클라라와 친해지고 싶다고 해서 같이 학교에 간다. 그곳에서 몬스터는 클라라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친구들의 행동과 말들을 통해 배울 수 있게 된다. 몬스터는 큰 소리로 클라라를 부르지만 반 친구 조쉬는 침착한 목소리로 부른다. 클라라는 조쉬의입 모양을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몬스터는 클라라의 어깨를 세게 치자 깜짝 놀란다. 조쉬는 클라라의 어깨를 살짝 두드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화장실에 가는 것이 불가능 할 것이라 생각하지만 실상은 아무렇지 않고 입을 가리고 웃는 것은 클라라를 궁금하게 만드는 것이고 등을 돌리고 책을 읽는 것은 클라라를 속상하게 만드는 행동이다. 또한 보청기를 만지려고 하는 것, 자석을 들고 다가오는 것은 클라라한테는 아주 위험한 행동인 것을 알게 된다.

세 번째 클라라와 몬스터에서는 약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진정한 친구가 되는 것을 보여준다. 귀가 잘 안 들리는 클라라와 몬스터, 그리고 친구들은 다 같이 술래잡기를 한다. 하지만 멀리서 입 모양만 봐서는 누가 얼음을 하고 누가 땡을 외치는지 잘 알 수 없다. 결국 얼음을 할 경우 특별한 모양을 하기로 하고 다시 게임을 시작 한다. 게임 도중 클라라의 귀에 있던 보청기가 하늘 높이 날아가버렸다. 그때 몬스터가 재빨리 뛰어와 보청기를 무사히 받아 냈다. 집에 돌아온 몬스터는 턱을 괴고 곰곰이 생각한다. 내일은 또 무슨 놀이를 할까? 이 모습을 지켜보던 부모 몬스터의 얼굴에도 미소가 피었다.

3권의 책을 읽으면서 귀가 잘 들리지 않아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였을 저자의 생생한 체험이 책 속에 많이 녹아져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음과 동시에 만화 영화몬스터대학교를 비롯한 몬스터 시리즈 만화 영화가 많이 떠올랐다. 자고 있는 아이를 놀래키기 위해 찾아가는 모습, 친구로 지내는 모습, 학교에 찾아가는 모습은 아마도 영화 속 장면을 오마주 한 듯 하다.

저자는 몬스터라는 허구의 대상을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반문하는 듯 하다. 정겹게 어울리는 친구들의 모습과 많이 닮았는지 아니면 전혀 말이 통할 것 같지 않는 몬스터의 모습과 닮았는지 묻고 있는 듯 하다. 자세히 봐야 알 수 있는 장애를 가진 이들의 심정을 잘 묘사한 듯 한 동화 인 듯 하다.


c*********g 2019.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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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클라라와 몬스터, 학교에 간 몬스터!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서평] 클라라와 몬스터, 학교에 간 몬스터!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내용보기
본 책은 몬스터가 클라라의 집에 방문하여 친구가 되는 과정과 몬스터가 클라라의 부자연스러운 행동에 대해서 처음에는 이해를 하지 못하고 실수를 거듭하다가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클라라의 불편한 몸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클라라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맞추어가며 동일한 인격체로서 클라라와 진정한 우정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를 시리즈로서 한단계 한단계 변화하는 모습을 확
"[서평] 클라라와 몬스터, 학교에 간 몬스터!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 내용보기

본 책은 몬스터가 클라라의 집에 방문하여 친구가 되는 과정과 몬스터가 클라라의 부자연스러운 행동에 대해서 처음에는 이해를 하지 못하고 실수를 거듭하다가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클라라의 불편한 몸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클라라의 생각과 행동에 대해서 맞추어가며 동일한 인격체로서 클라라와 진정한 우정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를 시리즈로서 한단계 한단계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귀가 불편하여 보청기 없이는 소리를 정확히 들을 수 없는 우리 친구 클라라는 주변에서 아무리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도 보청기를 착용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어서 몬스터가 아무리 큰 소리를 질러도 놀라지 않고 깊은 잠에 들면 방에 누군가 들어와서 소란을 피우더라도 알 수가 없을 정도여서 친구들과 놀이를 할때도 친구들이 배려해주지 않으면 놀이를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모습을 통하여 사회적으로 소외 받고 몸이 불편하신 분들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모두가 함께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기 위해 클라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조심하며 조금씩 클라라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변해가는 몬스터의 모습을 보며 일상생활속에서 클라라와 같은 친구들에게 우리가 행동하여야 할 모습들을 대하여 실수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있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는 세상입니다. 그 세상은 좁다면 좁고 넓다면 넓은 세상이어서 수많은 성격과 모습을 한 사람들이 살고 있고 그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과 모습은 전부 다릅니다. 






그 중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모습으로 몸과 마음이 불편한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이른바 사회적 약자로 생각을 하여 그런 사람들이 조금더 불편하지 않고 편리한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사회적 안전망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방법이나 제도가 그 사람들의 생각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자 문제점입니다. 특히 여성분들과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더욱더 그런 상황이 어렵게 받아들여지기 일쑤입니다.






때문에 우리 모두 역지사지의 정신으로 누구나 몸이 불편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배려하고 챙겨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느 누구하나 불편하지 않고 불행하지 않은 그런 사회야 말로 우리가 꿈꾸고 바라는 사회이닌깐요 ^^/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도와주는 사회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어봅니다!!


감사합니다!!

c*****1 2019.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에 간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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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몬스터!]     몬스터라 부르고, 몸집이 크고 사람들을 위협한다.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를 보고 의레 몬스터가 성체라고 생각했다면 <학교에 간 몬스터!>를 펼치고 흠칫한다. 몬스터도 클라라 또래의 어린 애였고, 친구를 사귀고 싶어 아이들을 집중적으로 찾아가는데 모두들 무서워하고 피했던 것이다. <학교에 간 몬스터!>는 찢어뜨린 토끼인형을 몬스터가 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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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간 몬스터!]

 

 

 

몬스터라 부르고, 몸집이 크고 사람들을 위협한다.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를 보고 의레 몬스터가 성체라고 생각했다면 학교에 간 몬스터!>를 펼치고 흠칫한다. 몬스터도 클라라 또래의 어린 애였고, 친구를 사귀고 싶어 아이들을 집중적으로 찾아가는데 모두들 무서워하고 피했던 것이다. <학교에 간 몬스터!>는 찢어뜨린 토끼인형을 몬스터가 고쳐주고, 클라라와 친구가 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클라라와 좀 더 친해지고 다른 친구도 사귀기 위해 몬스터는 클라라를 따라 학교에 간다.

 

뒤에 있던 몬스터가 내 보청기를 보았어요. 그러고 나서 큰 소리로 으르릉거리며 나를 불렀어요. “클라라!으르렁!”

 

갑자기 몬스터가 울음을 터뜨렸어요.

귀가 잘 들리지 않는 내가 불쌍했나 봐요.

난 몬스터에게 말했어요.

그럴 필요 없어.”

 

한참 이야기를 나누던 몬스터가 입을 가리고 소리 없이 웃었어요. 입 모양을 읽을 수 없게 되자 기분이 좀 상했어요.

몬스터가 나를 놀리는 것 같았거든요.

 

- 본문 중에서

 

클라라가 잘 말해둔 걸까. 전작 클라라를 찾아온 몬스터!>의 어린이들과 달리 학교에 간 몬스터!>에 나오는 어린이들은 몬스터에게 흔쾌히 호의적이다. 오히려 문제는 클라라와의 관계에서 발생한다. 몬스터는 농인을 대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배려한다고 큰 소리로 클라라를 부른다거나 클라라가 불쌍해 운다거나, 아무 생각없이 입을 가리고 우는 것 등에 클라라는 불편하고 오해한다. 클라라-몬스터 3부작은 이 책들을 그리고 쓴 명형인 작가의 경험담을 녹아냈다. <학교에 간 몬스터일반인들은 선의 혹은 무지로 한 행동들 중에 농인에게 부담을 주는 것들을 쉽지만 분명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인상적이었다.

 

작가는 그에 그치지 않고, 농인들의 독순술이라든가 보청기에 자성이 있는 물질을 갔다대서는 안 되고 보청기를 방수시키는 방법이 있다는 것 등 농인들의 생활에 대해 친절히 알려주는 것을 잊지 않는다. 3부작 중 가장 교육적이다. <클라라를 찾아 온 몬스터!>, <학교에 간 몬스터!>, <클라라와 몬스터!> 세 책이 차례로 어꺠동무문고 네 번째,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어깨동무문고는 판매 수익금 전액을 장애그림책(어깨동무문고) 제작과 교육 및 복지기관 기부에 쓰는 넷마블문화제단 시리즈 출판물이다. 래핑상태로 판매, KC인증 안전 그림책.

i*****7 2019.05.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