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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혜영이 _ 편견없이 어울리는 따뜻하고도 순진한 마음에 대하여
"혜영이 _ 편견없이 어울리는 따뜻하고도 순진한 마음에 대하여" 내용보기
다름을 이해하는 모두의 동화 '어깨동무문고'는 장애인부터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에서 발간하고 있는 동화책 시리즈입니다.    저자가 한 복지관에서 만난 동그란 등을 가진 소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그림책, '혜영이'입니다. 노란 표지의 타이틀 옆으로 주인곤 혜영이가 엎드려있고 뒷페이지 끝 쪽에 혜영이를 바라
"혜영이 _ 편견없이 어울리는 따뜻하고도 순진한 마음에 대하여" 내용보기

다름을 이해하는 모두의 동화 '어깨동무문고'는 장애인부터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에서 발간하고 있는 동화책 시리즈입니다.

 
 

 

저자가 한 복지관에서 만난 동그란 등을 가진 소녀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그림책, '혜영이'입니다.

노란 표지의 타이틀 옆으로 주인곤 혜영이가 엎드려있고 뒷페이지 끝 쪽에 혜영이를 바라보는 친구가 턱을 괴고 엎드려있습니다. 이 책의 표지를 펼쳐보면 혜영이와 친구의 거리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이 둘은 이 거리를 좁혀 진정한 친구의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하는 질문을 던져보게 하는 그림입니다.

그림책의 결말에서 이 친구와 헤어지고 '내일 만나...'라는 문장이 혜영이의 희망사항이기도 하지만 내일 만나기는 어려울것 같다는 슬픈 생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즉, 혜영이의 바람대로 내일 만났으면 좋겠는데 그 약속이 다른 아이들이 그랬던것 같이 말뿐인 것은 아닐까하는 부정적인 의미로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ㅠ ㅠ

하지만 혜영이의 외모를 보고 차별하고 무시했던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먼저 손을 내밀어 함께 놀자했던 수아는 희망적입니다. 그림책의 주조색인 노랑-에서 그 희망적인 메세지를 개인적으로 추측해 봅니다. 아마도 작가는 그런 희망을 담은 뜻으로 노랑을 선택하지 않았을까?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노랑의 의미는, 천진난만한 순진함을 의미하니까요. 그런 마음을 지닌 수아와 혜영이의 관계는 희망적일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려봅니다^^ 그러니까 '내일 만나...'라는 자신없는 혜영이의 독백에 '그런 희망을 가져보아도 좋아!'라고 응원해 주는 것같이 보인다는 말입니다.(아, 내 멋대로-)

 

 

소외받는 혜영이의 간절한 소망은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 혜영이에게 먼저 다가온 수아- 외모에 대한 아무런 차별없이 단순한 질문으로 궁금증을 해결하고 친구가 되어줍니다. 혜영이는 이 동네로 이사오기 전부터 동그란 등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 받고 소외 당했던것 같아요. 수아의 도움으로 평소 올라가고 싶었던 나무에 올라 멋진 풍경을 함께 공유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그러다 수아는 피아노학원 갈 시간이 되어 "내일 만나"라는 말을 남기고 나무에서 내려갑니다. 더 놀다 가겠다던 혜영이는 나무에서 한참을 놀다 내려오려 하지만 혼자의 힘으로 내려올 수 없었습니다. 행복감을 누리다 다시 현실을 느끼게 하는 이 장면이 참 애처롭게 느껴졌습니다. 여전히 혜영이는 친구들과는 다른 상황입니다. 다행히 엄마가 혜영이를 찾아와줘 엄마의 도움으로 나무에서 내려왔지만 수아의 "내일 만나"라는 말은 혜영이의 마음 속 깊이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혜영이는 내일 이 곳에서 수아를 기다리겠지요. 누군가에게는 쉬운 내일 만나라는 말이 혜영이에게는 아주 깊은 의미로 다가 옵니다. 그렇게 쉬운 말로 친구가 되어지는 것이 어린이이기도 하기에 혜영이의 노란 희망을 응원해주고 싶어지는 그림책 "혜영이"였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로 그저 편하게 '나랑 놀자, 내일 또 만나!'라고 말 할 줄 아는 순진한 아이의 마음을 본 받고 싶어집니다.

 

j*****b 201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혜영이
"혜영이" 내용보기
어깨동무문고는 장애인부터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에서 발간하고 있는 동화책 시리즈예요.       나도 놀고 싶은데...이 한 마디에 혜영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은데 무슨 이유인지 선뜻 못 나서는 혜영이네요.   혜영이도 나무 위에 올라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어요.하지만 친구들이 놀릴까봐 무서운 혜영
"혜영이" 내용보기

 

어깨동무문고는 장애인부터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에서 발간하고 있는 동화책 시리즈예요.

 

 

 

 

 

 

나도 놀고 싶은데...
이 한 마디에 혜영이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친구들과 같이 놀고 싶은데 무슨 이유인지 선뜻 못 나서는 혜영이네요.

 

 

혜영이도 나무 위에 올라 친구들과 함께 놀고 싶어요.
하지만 친구들이 놀릴까봐 무서운 혜영이는 동그란 등을 벽 뒤에 숨기고 바라만 봐요.

“얘 넌 누구니?거기에서 뭐 하고 있어?너 저기 나무 위에서 나랑 같이 놀래?”
“어?넌 등이 동그랗네? 신기하다.”
수아가 먼저 말을 걸고 같이 놀자고 하네요.

 

수아와 힘을 모아 오른 나무 위에서는 바다도 보이고, 큰 배도, 작은 섬도 보여요.
해가 바닷속으로 들어가니 하늘이 빨개져요!
해는 물속에 집이 있나봐요.

 

 

 

수아는 학원을 가야해서 먼저 가네요.
내일 봐. 하는 수아의 말에 혜영은 기분 좋아보이고 내일을 기대하네요.


이 책은 저자가 광주의 어느 복지관에서 만난 소녀의 이야기예요.
창백한 얼굴에 동그란 등을 가진 소녀는 만날 때마다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자신의 이야기를 조금씩 조심스럽게 전해주었다고 해요.


다름이 장애라는 이름으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라며,그 소녀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그림책을 엮었다고 해요.


아이와 혜영이를 읽으며 장애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고, 다르다는 이유로 놀리거나 차별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어요.
장애와 상관없이 같이 어울려 놀꺼라고 하네요.

YES마니아 : 로얄 d*******7 201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성영란 작가의 그림책 - 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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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란 작가님의 새로운 그림책이 나왔어요.성영란 작가님은 ~날 시리즈 그림책으로 알게 되었는데요.도서관에서 책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그냥 빌려온 '셋째 날'을 읽고마음이 먹먹해지고 많은 생각이 들어서 한참을 생각에 잠기게 했던 책이에
"성영란 작가의 그림책 - 혜영이" 내용보기
 

성영란 작가님의 새로운 그림책이 나왔어요.

성영란 작가님은 ~날 시리즈 그림책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도서관에서 책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그냥 빌려온 '셋째 날'을 읽고

마음이 먹먹해지고 많은 생각이 들어서 한참을 생각에 잠기게 했던 책이에요.

그래서 성영란 작가님 이름 석 자를 제 머릿속에 저장했답니다.

성영란 작가님의 책은 개인적으로 많은 글 밥은 아니지만 간결함 속에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신 거 같아요.

그림도 간결하지만 전하시고자 하는 뜻을 쏙 담아놓으신 거 같아요.

작가님의 신간 그림책 '혜영이'를 보자마자 표지의 샛노란 색들이 눈에 띄네요.

표지에 누워있는 아이가 한눈에도 혜영이인 걸 알겠어요.

표지를 넘기면 면지에 혜영이의 다리가 나오네요.

'나도 같이 놀고 싶은데. ..'

(뒤표지도 보면 아하! 하고 감탄을 합니다.)

면지만 보아도 혜영이의 마음이 어떤지 이 책은 무슨 내용이 있을지

짐작이 갑니다.

 

 

              

나무 위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어요.

혜영이는 아이들과 같이 놀고 싶은데 지난번처럼 놀림을 당할까 봐 걱정합니다.

혜영이는 무슨 일이 있기에 놀림을 당했고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놀지 못할까요?

               

 

아이들이 노는 것을 몰래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 혜영이 앞에 한 친구가 나타납니다.

수아래요. 혜영이에게 왜 등이 동그랗냐고 신기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수아는 혜영이에게 같이 놀자고 합니다.

같이 놀자고 하는 수아가 혜영이는 의아하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 보이네요.

               

혜영이와 수아는 둘이 힘을 합쳐 나무 위에 올라가 큰 배도 보고 바다도 보고 작은 섬도 보며

둘이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수아는 피아노 학원을 갈 시간이 되어 "내일 봐"라는 인사를 남기고 떠나요.

누구나 아무렇지도 않게 많이 들었을 "내일 봐"라는 인사말이 혜영이에게는 얼마나

크고 행복한 인사인지 알게 같아 저도 모르게 설렜습니다.

수아가 가고 난 뒤 혜영이는 나무 위에서 나무 아래에서는 볼 수 없었을 해가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해는 물속에 집에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진 혜영이는 자기도 집에 가야 하는 걸 느끼고 돌아가려 하지만

키가 닿지 않아 나무에서 내려갈 수가 없었어요.

                                   

다행히 엄마를 만난 혜영이는 엄마 등에 업혀 오늘 수아랑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요.

혜영이의 신나는 마음이 읽는 사람에게도 전해지는 것 같아요.

아직 8살 된 아들은 책을 읽고 나서 혜영이의 등이 굽은 척추장애에 대한 것은 이해를 하지 못한 거 같아요.

그래서 혜영이가 등이 굽어서 나무 위에 올라가기 힘들어서 못 놀은 거라고 설명을 해주었답니다.

아이에게 저는 가끔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장애는 불편할 뿐

결코 차별당하거나 무시당할 일은 아니고 장애는 불의의 사고로도 생길 수 있다고 이야기해줘요.

그리고 도와줘야 한다고요.

장애가 있어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위축되어 있는 혜영이의 모습을 아무렇지 않게 바라보고

같이 노는 수아를 보니 우리와 다르다고 차별하지 않고 편견 없이 바라보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것 같아요.

수아 덕분에 나무 위에 올라가 신나게 놀고 해가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경험도

했던 혜영이를 보면서 사회가 사회적 약자를 이해하고 도와줌으로 인하여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할 수 있게 해줄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우리 모두 수아가 혜영이에게 건네준 의자처럼 서로에게 의자를 건네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어깨동무 문고는 장애인부터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넷마블 문화 재단에서 발간하고 있는 동화책 시리즈라고 해요. 또한 [혜영이]의 판매 수익금 전액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는 어깨동무 문고를 만들고 교육 및 복지 기관에 전하는데 기부된다고 합니다.

혜영이 책도 읽고 좋은 일에도 동참해 보세요.

 

 
 
 
 

k*****3 201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친구 '혜영이'를 소개합니다.
"내 친구 '혜영이'를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표지의 절반이 노란 안내판 같은 그림책 <혜영이>한 가운데 노란색으로 쓰여진 혜영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인 것 같은 소녀가엎드려 자신의 이름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것 같네요.아마도 이 책은 혜영이라는 이 작은 소녀의 이야기인 것 같네요.그럼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한번 들여다 보겠습니다.표지에 나오지 않았던 혜영이의 발이 보입니다.나도 같이 놀고 싶은데....무슨 일일까
"내 친구 '혜영이'를 소개합니다." 내용보기

표지의 절반이 노란 안내판 같은 그림책 <혜영이>

한 가운데 노란색으로 쓰여진 혜영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인 것 같은 소녀가

엎드려 자신의 이름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것 같네요.

아마도 이 책은 혜영이라는 이 작은 소녀의 이야기인 것 같네요.

그럼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한번 들여다 보겠습니다.

표지에 나오지 않았던 혜영이의 발이 보입니다.

나도 같이 놀고 싶은데....

무슨 일일까요?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같이 놀 수 없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다음 장을 넘겨 봅니다.

커다란 나무 위에서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과 아이들의 웃음 소리로 가득합니다.

혜영이는 그저 담벼락 뒤에 숨어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만 봅니다.

올라가고 싶은 마음과 아이들이 놀릴까 봐 주저하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그런 혜영이를 누군가 발견하고 말을 겁니다.

혜영이와 수아의 첫 만남.

수아는 혜영이의 동그랗게 굽은 등을 신기해합니다.

혜영이가 나가서 놀기를 머뭇거렸던 이유를 이제 아시겠나요?

혜영이는 장애가 있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수아와 혜영이가 친구가 되는 데에 그것은 아무 문제도 되지 않지요.

수아는 혜영이의 손을 잡아 끌고 나무 위에서 같이 놀자고 합니다.

아이들은 직관적이고 솔직하지요.

아마 어른이었다면 혜영이의 등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수아는 있는 그대로 혜영이를 받아들입니다.

그래서 혜영이 역시 수아의 손을 뿌리치지 않았지요.

혜영이를 나무 위로 데려가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수아는 의자까지 가져와서 혜영이와 함께 나무에 올라 갑니다.

그 과정을 여러 장에 걸쳐 보여주는 것이 마치 두 사람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그만큼 중요하고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올라간 나무 위에서 두 아이는 손을 잡고 똑같은 풍경을 바라보기도 하고

이내 서로를 마주보고 속내를 털어놓지요.

문득 피아노 학원에 가야한다는 사실이 떠오른 수아가 내일 보자며

먼저 가뿐히 나무에서 내려갑니다.

혜영이는 처음 본 나무 위의 풍경을 더 보고 싶어 남아 저녁노을이 질 때까지 놀지요.

집으로 돌아가려고 나무에서 내려오려는 순간.

혜영이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내려올 수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혜영이는 이대로 영영 나무에서 내려올 수 없게 되는 걸까요?

엄마 생각이 간절해진 혜영이.

다행히 자신을 찾으러 온 엄마의 등에 업혀 집으로 무사히 돌아갑니다.

수아에게 엄마가 자신을 미워해서 혼자 밖에 못 나가게 한다고 생각했던 혜영이는

아마 엄마가 자신을 걱정해서 그랬다는 사실을 깨달았겠지요.

그리고 엄마 등에 업혀 돌아가는 길에 혜영이는 수아를 만난 이야기,

나무 위에서 본 풍경 이야기, 수아가 내일도 놀자고 한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그렇게 엄마와 수아가 돌아가는 길을 노오란 달빛이 보듬어주는 것 같네요.

마지막의 마지막 장에 다다르면 노오란 꿈 속에서 수아가 한 약속이 어쩌면 아까 미처 하지 못한 혜영이의 대답이 담겨있어요.  노랗고 노란 꿈, 희망을 닮은 노란색 꿈 속에서 두 친구의 약속이 큰 여운과 감동을 남깁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을 넘겨 책의 뒷표지에 이르면 아!하고 다시 책의 첫표지를 다시 보게 되실 거예요.

두 아이가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혜영이>는 장애인부터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에서 발간하고 있는 동화책 시리즈 중의 하나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장애가 있는 혜영이라는 아이와 수아가 친구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고 조건을 따지는 어른들과는 달리 수아가 혜영이에게 다가가는 방식은 우리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드는 힘이 있네요.

수아가 들고 왔던 의자.

혜영이가 딛고 나무 위로 올라 갔던 의자.

내일도 수아는 혜영이를 위한 의자를 가져오겠지요.

많은 게 필요하지 않아요.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그 친구를 위한 의자 하나면 됩니다.

이 책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 노란 색의 의미는 모두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의 노래처럼 보이네요.

노란 희망의 노래가 여러분의 귀에까지 들리기를 바라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g 201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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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우리 곁에 있는 모두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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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를 아세요?주변에 정말 많은 혜영이가 있었습니다. 학교 다닐때도 김혜영, 조혜영, 박혜영 등등 우리 주변에 흔한 이름 중에 하나지요..성인이 된 40대 지금까지도 혜영이를 친한친구로 두고 있어서, 이 책의 이름 혜영이는 정말 한눈에 들어왔습니다.책은 일찍 읽었고, 4살 아이와 함께 그리고 남편과도 함께 읽었지만, 책을 무상으로 제공해준 넷마블문화재단과 리뷰어스 클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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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를 아세요?

주변에 정말 많은 혜영이가 있었습니다.

학교 다닐때도 김혜영, 조혜영, 박혜영 등등 우리 주변에 흔한 이름 중에 하나지요..

성인이 된 40대 지금까지도 혜영이를 친한친구로 두고 있어서, 이 책의 이름 혜영이는 정말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책은 일찍 읽었고, 4살 아이와 함께 그리고 남편과도 함께 읽었지만, 책을 무상으로 제공해준 넷마블문화재단과 리뷰어스 클럽에

먼저 서평이 늦은점을 사과드립니다.


 



 

우리 가까이 있는 혜영이는 그저 평범한 혜영이 입니다.

그런데 노란색 개나리와 병아리가 생각나는 이 책 속의 혜영이는 우리와 조금 다른 혜영이 입니다.


넷마블 문화재단에서 펴내는 이야기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고 듣고 읽는 아이들이 아니더군요.

취지를 보니 넷마블 문화재단의 어깨동무문고는 ‘다름을 이해하는 모두의 동화'를 추구했습니다.

(사)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와 함께 해서 그런지 우리아이들에게 어릴때부터 장애우를 편견없이 받아 들일 수도록 내용도 쉽게

담아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나야할 다양한 친구들에 대해서 읽기 쉬운 동화로 표현했습니다.

저는 어깨동무 문고의 책을 세번째 읽는데 모든 책들의 내용이 쉽지만 깊은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혜영이 책의 내용을 굳이 서평에 거론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내용은 아주 단순하지만 책이 담고 있는 의미는 크답니다.


어릴때부터 자녀와 함께 같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어릴 때부터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쉽게 장애우를 차별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장애우가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어려움이 사회 곳곳에 많지요.

동화를 통해서 아이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나와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눈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1명의 자녀를 제대로 키우고, 그들이 사회의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잘 어울리고, 어려운 사람들을 이해하고 돕는다면

자녀교육에 성공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혜영이를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아니 어깨동무 문고에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를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홍보하고 싶네요..

자녀와 읽어야할 베스트 책이라고 뽑고 싶습니다...


-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넷마블문화재단에서 책을 무상으로 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혜영이,#유아, #넷마블문화재단, #어깨동무문고 

o********l 201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그림 성영란 / 넷마블문화재단]혜영이
"[글/그림 성영란 / 넷마블문화재단]혜영이" 내용보기
'혜영이' 아이의 이름을 제목으로 사용하고 있다. 책은 깔끔하면서도 심플하게 노란색에 아이한명의 그림과 함께 디자인되어있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은 '넷마블문화재단'인데요. 장애우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러한 내용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 유익한 시간,또다른 이야기를 들려주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책의 뒷면을 살펴보면 앞면에 나와있는 아이와는 다른 아이가 그
"[글/그림 성영란 / 넷마블문화재단]혜영이" 내용보기

 

'혜영이' 아이의 이름을 제목으로 사용하고 있다.

책은 깔끔하면서도 심플하게 노란색에 아이한명의 그림과 함께 디자인되어있다.

그리고 이 책의 특징은 '넷마블문화재단'인데요. 장애우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러한 내용을 가지고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 유익한 시간,

또다른 이야기를 들려주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책의 뒷면을 살펴보면 앞면에 나와있는 아이와는 다른 아이가 그려져 있고,

뒷부분에는 별다른 내용이 기재되어 있지 안답니다.

 

 

 

이 책을 살펴보면 혜영이라는 등이 볼록한 장애를 가진 친구가 다른 친구들처럼 나무에 올라 같이 놀고싶어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그 속에서 친구와 함께 나무에 올라가 이런저런 이야기도하고 나중에는 친구가 피아노학원을 가야하는 시간이 다가와 친구는 집에가고...

혜영이는 혼자 남게 되는데요~ 이 속에서 왜 친구를 같이 데리고 가지 않았을까? 왜 함께 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저희 아이가 말하기를.... 친구가 더 있고싶어하니까 나는 먼저 온거지~ 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항상 함께, 도와주고, 무조건 같이 자신이 하자하면 하는것... 그러한 사고방식이 아니라... 친구의 말도 귀기우려 들어준다는 느낌을 받았던것 같아요.


이처럼 우리아이들에게 조금 특별한 친구들도 이 세상에 있다는것을 책을 통해서 알아가고 외형적으로 조금 다를뿐이지 다 똑같은 친구이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친구들이라고 알아가고, 익숙해져가는 시간이 될수 있는것 같아서 좋았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많은것을 익혀 갈수 있는 시간이였던것 같습니다.

s********9 2019.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하는 책
"친구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장애를 갖은 아이가 친구를 만나 사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처음엔 노란표지에 예쁜 이름에반해 이 책을 들었다.그래서 혜영이는 누구일까?유명 연예인 이름도 혜영이가 있는데 어떤 혜영이의 이야기가 들려있을까?내심 기대가 되었다.다섯살 딸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다.딸 아이와 혜영이를 만났다.혜영이는 장애를 가진 친구이었다.등이 곱은 아이. 친구들이 노는 모습
"친구의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하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장애를 갖은 아이가
친구를 만나 사귀는 과정을 담은 책이다.

처음엔 노란표지에 예쁜 이름에
반해 이 책을 들었다.

그래서 혜영이는 누구일까?
유명 연예인 이름도 혜영이가 있는데
어떤 혜영이의 이야기가 들려있을까?
내심 기대가 되었다.

다섯살 딸 아이와 함께 책을 읽기 시작했다.
딸 아이와 혜영이를 만났다.

혜영이는 장애를 가진 친구이었다.
등이 곱은 아이.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보고 그 속에 함께
들어가 놀고 싶지만 몰래 지켜만 보는 아이.

그때 그 동네에 새로 이사온 친구를 만나
함께 나무에 올라가 해질녘 노을 구경을 하며
친구를 사귀게 된다.

처음으로 친구를 사귄 혜영이는
친구와 헤어진 이후 엄마의 등에 업혀
친구를 사겼다며 기뻐하며 이야기한다.

이 책을 다 읽고 딸 아이가 등이 굽은 친구에 대한
반응을 어떻게 보일까 내심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딸아이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오히려 내가 등이 굽은 친구라는 설명을 다시
하고 나서야 인지하는 것 같았다.

내가 ‘등이 굽은 아이’를 구구절절 설명하면서
오히려 아이에게 선입견을 심어준 것이다.

딸아이는 몸이 다른걸 별로 신경쓰지 않았다.
그저 두 친구가 나무에 올라가서 해질녘 빨간 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했을 뿐이었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다른 잣대를 들이민 것은
아이가 아닌 엄마인 나였다.

내가 기대했던 ‘혜영이’가 아니어서
오히려 내가 실망한 것이다.

몸의 장애에 한계를 긋고 마음의 문을 닫은
나는 그저 그런 어른이었다.

책을 읽고 나와 다른 아이를
그냥 친구로 받아들이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나는 안그런 사람이라 여겼지만 동화책에
나오는 장애를 가진 아이 조차 색안경을 끼고
보는 못난 어른이었다.

혜영이는 몸에 장애를 가졌지만
나는 마음에 장애를 가진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다.

한권의 동화책이 많은 생각을 갖게 하였다.
나와 다른 사람에 대한 시선을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고 내 마음을 점검할 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예쁜 그림 책을 통해 바른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유아 #혜영이




s**********9 201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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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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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 #넷마블문화재단#광주의어느복지관에서#동그란등을가진소녀의이야기#어깨동무문고#장애인부터사회적약자까지#장애인 #사회적약자#다름을이해하는모두의동화난 수아야.어? 넌 등이 동그랗네?신기하다.작가는 광주의 어느 복지관에서 만난동그란등을 가진 소녀를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혜영이는 친구들이 놀릴까봐 같이 놀아주지않아서 멀리서 친구들 노는 모습만 바라보다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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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아야.

어? 넌 등이 동그랗네?

신기하다.

작가는 광주의 어느 복지관에서 만난

동그란등을 가진 소녀를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

혜영이는 친구들이 놀릴까봐 같이 놀아주지

않아서 멀리서 친구들 노는 모습만 바라보다

우연히 자신을 바라보는 수아를 만났다.

수아는 혜영이가 그냥 신기할 뿐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수아는 혜영이에게 같이 높은 곳에서 놀자고

뜻밖의 제안을 하고..

수아와 혜영이는 둘이서 힘을 모아모아 영차영차

의자를 이용해서 또는 손을 잡아당기고

발을 동동거리면서

힘들게 힘들게 그래도 함께 합심해서

드디어 높은 곳으로 올라가게 되었다.

 

수다 떠느라 정신이 없었고,

그러던 중 수아는 학원시간이 다 되었다며

먼저 내려가 버리고...

혜영이는 해가 바다로 내려올때 쯤

집에 가고 싶었지만

내려가지도 못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서 마냥~~~


수아에게 혜영이는 그냥 여자친구였다.

등이 동그란 모습은 가진 그냥 친구!!

자신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바라봐 준 수아를 만나서

혜영이는 즐겁다. 행복했다.

자신을 높은 곳에서 구해준 엄마에게

주저리주저리 오늘의 일을 말해줄때

혜영이가 콧노래를 부르는 듯이 좋아보였다.

책 문장을 읽으면서도 그 분위기가 느껴졌다.

어쩌면 수아는 그냥 친구랑 놀았을뿐인데

혜영이에게는 놀라운 일이었고,

수아라는 존재가 기쁨이고, 살아있음을

알게 해준 친구가 아니었을까?

정상인과 비정상인이 함께 어울리고 더불어

살아가기가 말처럼 쉽지도 편하지도 않은

우리의 일상에서 지금의 사회에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까?

비정상인의 상황을 배려해주고 그 입장을 생각해

특별한 대우를 하거나, 더 우월하게

행동하는 것이 도움을 주는 행동인지

사실 잘 모르겠다.

나는 배려를 한다고 한 행동이 오히려

부담이나 무시로 받아드리지는 않을까?

고민이 되기도 하니 말이다.

그래도 색안경을 끼고 친구가 될 수 없다는

마음가짐보다는 편하게 마음을 열고

이상함이 아님 독특함으로, 특별함으로

같이 친구가 되겠다는 생각은

버리지 말고 갖고 있는 건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과 같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s*******7 201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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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 / #성영란 / #넷마블문화재단 / #어깨동무문고 /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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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 / #성영란 / #넷마블문화재단 / 2019.04.11 / #어깨동무문고     책을 읽기 전 성영란 작가님의 책이라서 궁금했어요.<어떤 날>, <싫은 날>, <셋째 날>에서 만난 아이일까요?표지 속 주인공이 낯설지만은 않아서 편안하게 표지를 넘겨보아요.     줄거리       '나도 같이 놀고 싶은데...' '나도 올라가고 싶다.' '지난번처럼 애들이 놀리면 어쩌지?'       "애!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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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 / #성영란 / #넷마블문화재단 / 2019.04.11 / #어깨동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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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성영란 작가님의 책이라서 궁금했어요.

<어떤 날>, <싫은 날>, <셋째 날>에서 만난 아이일까요?

표지 속 주인공이 낯설지만은 않아서 편안하게 표지를 넘겨보아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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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같이 놀고 싶은데...'

 

'나도 올라가고 싶다.'

 

'지난번처럼 애들이 놀리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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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넌 누구니?

거기에서 뭐 하고 있어?"

 

"너 저기 나무 위에서 나랑 같이 놀래?"

"어? 넌 등이 동그랗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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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모아 나무 위로 올라 간 아이들은 서로의 손을 꼬옥 잡고 앉아서

궁금한 것을 묻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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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봐"

수아는 피아노 학원에 가야 한다며 가지만

혜영이는 조금만 더 놀다 간다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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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닷속으로 들어가니까 하늘이 빨개졌다며

혜영이도 집에 가야겠다고 생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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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쉽게 올라온 나무가 아닌 만큼 내려가기도 어렵지요.

혜영이는 내일 수아를 만나를 수 있을까요?

 

 

 


 

 

 

책을 읽고

 

<혜영이>는 작가님이 오래전 복지관에서 만난 소녀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그림책을 엮었다고 해요.

새로운 동네에 이사 왔지만 지난 동네에서 장애를 가진 이유로 놀림을 당해서

새로운 곳이지만 놀림이 두려워서 선뜻 나서지 못하지요.

장애뿐만이 아니라 어른이 저도 일상생활에서 어떤 트라우마를 겪고 나면

쉬웠던 일도 참 어렵고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저는 나무 위의 혜영이를 두고 간 수아가 무책임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혜영이는 나무 위에 좀 더 있고 싶어 했다는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잖아요.

우리 어른들 세대는 지나친 배려가 가끔 상대방을 기분을 상하게 하기도 하는데.

아이들은 상대방의 의사를 존중하는 행동일 수 있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혜영이의 장애를 편견 없이 받아들이는 수아의 행동을 생각하면 분명 혜영이를 존중하는 마음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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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면지에 "내일 만나"라는 따스한 여운이 책을 덮고서도 느껴지네요.

앞표지와 뒤표지 전체를 펴면 혜영이와 수아는 서로를 바라보고 있지요.

 

 

 


 

 

 

 

- 어깨동무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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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터 사회적 약자까지,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넷마블문화재단에서 발간하고 있는 동화책 시리즈이지요.

어깨동문문고 판매 수익금 전액은 다시 책을 만들고 교육 및 복지 기관에 전하는 데 기부된다고 해요.

 

 


 

 

 

 

- 함께 읽는 <혜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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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그림책 읽어주기 봉사단 '책사랑 아이사랑'에서 신간 그림책 소개를 했어요.

편견,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밝은 색감과 간결한 그림으로 표현한 부분이 끌린다고 하시네요.

성영란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꼬옥 읽어보시기를 추천해 드렸어요.

읽어보시면 반하게 될 그림책들이지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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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 혜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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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혜영이는 등이 좀 굽어 있습니다.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싶지만 놀림을 받을까 두려운 혜영이는 먼발치 에서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할 뿐, 선뜻 다가가질 못합니다. 그런 혜영이에게 스스럼 없이 다가와 먼저 손 내밀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그 친구 이름은 수아에요. 수아와 혜영이는 나무 위에 올라가 같이 놀기로 해요.수아의 도움으로 나무 위에 올라
"[유아/그림책] 혜영이" 내용보기

 

  

이 책의 주인공 혜영이는 등이 좀 굽어 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싶지만 놀림을 받을까 두려운 혜영이는 먼발치 에서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지켜보기만 할 뿐, 선뜻 다가가질 못합니다.

그런 혜영이에게 스스럼 없이 다가와 먼저 손 내밀어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 이름은 수아에요.

수아와 혜영이는 나무 위에 올라가 같이 놀기로 해요.

수아의 도움으로 나무 위에 올라간 혜영이는, 바다도 보고 섬도 보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요.

오늘 혜영이는 친구가 한 명 생겼습니다.

그 친구와 내일도 또 보기로 했어요.

더이상 혜영이는 외롭지 않답니다. 

 

넷마블문화재단에서 발간하고 있는 동화책 시리즈인 어깨동무문고는, 위의 도서 [혜영이]처럼, 장애인이나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다루며 다름을 이해하고 모두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아주 짧은 그림책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생각과 깨우침을 줍니다.

예전에 한 카페에서 이런 고민글을 본 적이 있어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려하는데, 몸이 불편한 아이들과 한 반에서 함께 생활해야 하는 것이 마음에 걸린다는 거에요. 그 글은 인기글로 꼽힐 만큼, 수많은 댓글이 달려 있었습니다.

이 책의 수아가 해답을 주네요.

어쩌면 아이들에게 사회적 약자에 대한 편견을 심어주고 있는 것은 우리 어른들이 아닐까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늦은 시간 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는 혜영이가 걱정되어 찾으러 나온 엄마에게, 친구가 생겼다고.. 내일 또 놀기로 했다고 행복해 하며 자랑하는 혜영이의 모습이 많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장애라는 이름으로 차별 받지 않고, 그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이 잘 담겨져있어,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은 그림책 이에요.

n****b 2019.05.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