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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장은 언제 나타날까?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현할 최적의 시점은? 코스토베이션은 언제 하는 것이 적절할까? - 코스토베이션이란 무엇인가? ?고객만족을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추는 방법 비용은 내려가되 고객만족은 올라감 ?제품과 고객 경험을 혁신함과 동시에 비즈니스 내부 운영 또한 완전히 바꾸는 방법 ?혁신 담당자뿐 아니라 관리운영자 모두에게 중요한 기술 ?혁신적 도구를 적용해 얻어지는 경우가 많음 그렇다면 코스토베이션이 아닌것은? ?과정을 바꾸거나 낭비를 줄이는 일 이미 존재하는 무언가를 최적화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다 ?저수익 시장에만 집중하는 것 코스토베이션은 대상고객의 수요를 정확히 겨냥한다 대상고객이 늘 최저가 소비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기존 제품을 그저 저렴하고 단순하게 만드는 과정 코스토베이션은 대상고객의 특징적 요구를 창의적으로 충족시키기 위한 근본적 고민을 포함한다 ?파괴적 혁신 코스토베이션은 실제로 산업을 파괴할 수 있다 하지만 파괴 수단을 포함한다는 면에서 파괴적 혁신 이론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다 - 쓰레기에 어떤 가치를 덧붙일 수 있을까 캘리포니아 시더 프로덕트 컴퍼니는 미국에서 100년 이상 연필을 생산해온 가족 기업이다 1960년대부터 칼시더는 삼나무 다루는 기술로 할 수 있는 다른 기회를 찾기 시작했다 최신 기술에 투자하는 대신 칼시더는 있는 재료에 우선 주목했다 폐기되는 삼나무 대팻밥과 톱밥이 잔뜩이었던 것이다 이를 여러 파라핀 혼합물과 섞어보는 실험 끝에 세계 최초의 인조 장작 듀라플레임(Duraflame)이 탄생했다 고객들은 불붙이기 쉽고 깔끔하게 연소되는 새로운 장작을 환영했고 오늘날 칼시더가 듀라플레임으로 올리는 연간 매출은 2억 5000만 달러가 넘는다 p.138 - 성공은 무언가 더 하는 것이 아니다 더 적게 하는 것이다 정확한 의미의 코스토베이션이란 뜻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소비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 좋은 아이디어와 좋은 전략만이 당신을 성장하게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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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 게 없어서 성공한 것들의 전략인 <코스토베이션>은 퍽 흥미로웠다. 코스토베이션(Costovation)이란 뜻을 간략히 이야기하자면 저비용 혁신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서 더하기보다는 빼기에서 답을 찾는다는 뜻이겠다. 예전 <빼기의 법칙>이란 오정욱 님의 책을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저절로 났다.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우리의 생존 코드였는데 딱 이 책과 의미가 통한다 싶었다. 어쨌거나 기능을 더하여 소비자를 유혹하는 상품이 월등히 더 많은 것이 현실이겠다. 간혹 딱 기본의 기능만 넣은 상품도 더러 보이기는 하지만 선택의 폭은 좁다. 아마도 효도폰처럼 나이 드신 어르신들과 같은 특수한 층을 겨냥했을 것이리라... 기업(자영업자 포함)의 생존전략 중에 틈새시장을 노리는 것도 좋다. 란 책도 읽은 적이 있고... 미니멀 라이프에 대한 책도 꽤 여러 권 읽은 적이 있어 매우 친숙한 내용이었다. 딱 필요한 최소한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혁신적(?) 성공전략이 필요한 분들도 많을 것이다. 경영전략 방법도 매우 다양해서 박리다매가 필요한 반면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백화점 명품관 같은 곳에서의 전략으로 소량의 고액 상품을 소수의 소비자만 상대한다는... 어떤 전략이 딱 맞아떨어지는 방법이 될지는 누구도 확신할 수가 없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이 책 <코스토베이션>은 경영에서의 미니멀로 성공한 사례들을 말하고 있다. 쉽게 설명하자면 틈새전략과 같이 덜어내는 것으로 특정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것이겠다. 접근성을 높여 성공한 피트니스클럽의 예를 들었는데 시도해볼 가치는 있어 보였다. 당연히 저가 알뜰폰처럼 비용이 내려가니까 필요에 의한 소비자의 선택이 보다 쉬워질 터다. 이 책 <코스토베이션>은 총 7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에서는 코스토베이션이 무엇이며, 왜 코스토베이션을 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2장부터 3장, 4장까지는 ‘시장의 돌파구를 찾아내는 시선’, ‘이해 상충을 해결하기 위한 끊임없는 집중’, ‘경계를 넘어서 혁신하려는 의지’ 등 코스토베이션에 탁월한 기업들의 공통적인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이를 통해 시장을 새로이 바라보고, 끊임없이 집중하고, 경계를 넘어서 비즈니스의 여러 측면을 통합하는 코스토베이션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5장에서는 코스토베이션 전략을 스무 가지로 나눠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 서로 다른 맥락에서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또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설명한다. ? 저자들은 코스토베이션에 성공한 기업들이 비용뿐만 아니라 제품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운송되고 판매되는지까지 폭넓게 고려한다는 것을 치밀하게 분석해낸다. 6장과 7장은 더 큰 그림을 다룬다. 코스토베이션의 시점을 알려주는 일곱 가지 지표를 소개하고 기존 경영 전략에 코스토베이션을 어떻게 활용할지 짚어본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사례와 코스토베이션 전략은 고객을 만족시키는 동시에 비용을 낮추는 비즈니스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데 강력한 가이드라인이 되어줄 것이다.라고 책 소개 글에 나와있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 이상은 주지 않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하니 엉뚱하다 싶기도 하다. 가까운 예로 마트에만 가 봐도 플러스 행사 상품이 판을 친다. 1+1이나 2+1과 같은... 서비스의 질을 높여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전략도 좋지만 그 반대의 전략도 있다니 놀랍다. 하기야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배웠으니 당연한 일이긴 하겠다. 내게 딱 맞는 서비스로 욕구(니즈)를 충족시켜준다면 나 역시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겠다. 비행기를 환승하기 위한 여행객 대상의 서비스처럼 어쩌면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 않을까 했다.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의 기상천외하면서도 다양한 사업 형태는 매번 감탄을 금치 못하게 했고... 더러는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에서 배워 온 사람들이 유용하게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코스토베이션은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시장을 창조하고 선점하기 위한 혁신적 도구이며... 대상 고객을 잘 규정하고 그들이 꼭 필요로 하는 것을 대폭 낮춘 가격으로 제공하는 기업은... 언제 어디서나 살아남으며 이러한 사실을 간파해내는 기업이 코스토베이션을 달성할 수 있단다. 딱 한 마디로 정의를 내리자면 고객의 가려운 곳을 꼭 집어서 시원하게 긁어주란 소리겠다. 다시 한 번 나오게 되는 고객의 니즈... 바라는 바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아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더한다고 고객이 무조건 좋아하지 않으며 필요 없는 것은 과감히 빼버리는 혁신이 필요한 것이다. 삶에 있어 생각도 물건도 인간관계도 채움을 멈추고 적절하게 덜어냄이 좋은 것처럼 말이다. 아무튼 이 책에 따르면 <코스토베이션>이 아무도 모르는 비밀병기와 같다고 하는데... 남들보다 앞선 경영전략을 세워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이 꽤 도움이 될 듯한 그런 사례들이었다. 비용 절감과 혁신이라는 양립하기 어려운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성취하는 법을 제시하는... <코스토베이션>은 이미 너무 많이 점령 당하여 더 이상 시도해 볼 엄두를 못내는 시장에서... 나만의 기발한 전략으로 틈새를 벌려 나만의 판으로 키울 시장 점령의 방법이 아닐까 싶었다. 물론 끊임없이 고객의 니즈와 시장의 판도를 분석하고 정확한 시점에 시도를 해야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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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8. 당신이 계획하는 변화가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지 계속 자문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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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 코스토베이션(COST.O.VATION)은 ‘Cost’와 ‘Innovation’을 합친 용어로 고객만족을 유지하면서 비용은 최소화하는 혁신 방식을 말한다고 한다. 경제나 경영에 관한 책들을 즐겨 읽지 않은 까닭에 너무나 생소한 개념이었다. 고객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면서 비용은 최소화한다는 것이 가능할까? 경제나 경영에 대한 지식 아니 상식도 별로 없지만 최고의 시설이나 서비스에는 아무래도 비용이 많이 들듯한데 어떻게 비용은 최소화하고 서비스나 시설은 최고로 할 수 있을까? ![]() 기업전문 컨설팅 회사 뉴 마켓 어드바이저(New Markets Advisors)의 대표 스티븐 웡커와 소속 컨설턴트 제니퍼 루오 로가 6년 동안 연구 분석한 수백 개의 사례를 바탕으로 코스토베이션에 관한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다. 저자들은 지금 코스토베이션을 고려해야하는 세 가지 이유로 비용절감의 난해함, 포화상태의 시장에도 수요는 존재한다는 것, 그리고 여전히 낮은 가격을 찾는 고객이 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
1장에서 코스토베이션의 정의와 필요성을 설명한 저자들은 2장부터 4장까지에서는 코스트베이션이 가지는 세 가지 특성인 돌파구를 찾는 시선, 끊임없는 집중 그리고 경계를 넘어서는 혁신에 대해서 하나씩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자세하게 들려준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책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한 5장에서는 코스토베이션의 20가지 전략의 실제 적용 방법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6장에서는 코스트베이션이 도래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일곱 개의 상세 지표를 보여주고 있어서 실제 적용에 도움을 주고 있고, 7장에서는 다른 전략들과의 조화를 통한 성장을 공격 전략과 방어 전략으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끝으로 코스토베이션을 시작하기위한 5단계 행동 전략을 설명해준다. 총 7장의 본문과 활동 계획(Action Plan)으로 짜여진 이 책은 성공 전략을 찾고 있는 이들에게는 엄청난 행운이 될줄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최고의 시설이나 최고의 서비스를 말하고 있지 않다. 이 책이 말하고 있는 것은 최적의 시설과 최적의 서비스를 말하고 있다. 즉 고객이 원하고 있는 것들을 정확하게 제공해주어 그들의 만족도를 최고로 올리는 것을 말하고 있다.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만족을 주는 것이다. 아마도 코스토베이션은 꼭 필요한 것들은 남기고 나머지 것들은 버리는 전략 같다. 경영과는 거리가 조금 먼 이과 출신이지만 규모에 상관없이 자기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고 싶은 이들에게는 좋은 전략을, 새로운 시장을 보는 눈을 갖고 싶은 이들에게는 색다른 접근 방법을 제시해줄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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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것을 최대한 붙여서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것보다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즉 고객의 우선순위에 놓인 목적들을 최대한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분석한후 버릴건 버린다면 합리적인 가격책정이 가능하면서 경쟁력도 갖출수 있을거라는 내용. 또 그에 대한 전략과 전술을 소개하는 책이다. 기업가가 아니더라도 직업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만족시켜야할 고객,이 존재하기 때문에 고객분석을 아주 심층적으로 다룬다는 점에서 유용한 실용서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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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지 않는 분야의 책인데 좋은 기회로 접해볼 수 있어 신선하고 좋았던 책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너무나도 유용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너무 유용할 것 같은 책 !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며, 하나하나, 세세한 것들을 다 설명해주어서 좋은 책 ! 자 그럼 [코스토베이션 ] 이란? 고객만족 비용최소화를 실현시키는 혁신방식이다. 더 적은 비용으로 고객의 기대만큼, 혹은 그 이상을 충족시키는 방식을 말한다. 나는 판매자와 고객 두가지 입장이 다 되어 보았지만, 고객이었던 적이 더욱 많았기에 >>P.116 진정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고객 경험을 만들려면 고객이 원하는 바를 잘 이해해야 한다. 시행과정에서 고객이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므로 (실험집단은 마무리 바느질에 걸리는 5분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이 세세한 예시를 든 문단이 와닿았다. 이런저런 경우를 다 생각하고 고려해본 후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면 고객은 마음을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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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지 않는 분야의 책인데 좋은 기회로 접해볼 수 있어 신선하고 좋았던 책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너무나도 유용한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너무 유용할 것 같은 책 !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해주며, 하나하나, 세세한 것들을 다 설명해주어서 좋은 책 ! 자 그럼 [코스토베이션 ] 이란? 고객만족 비용최소화를 실현시키는 혁신방식이다. 더 적은 비용으로 고객의 기대만큼, 혹은 그 이상을 충족시키는 방식을 말한다. 나는 판매자와 고객 두가지 입장이 다 되어 보았지만, 고객이었던 적이 더욱 많았기에 >>P.116 진정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고객 경험을 만들려면 고객이 원하는 바를 잘 이해해야 한다. 시행과정에서 고객이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므로 (실험집단은 마무리 바느질에 걸리는 5분을 더 기다려야 하는 상황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이 세세한 예시를 든 문단이 와닿았다. 이런저런 경우를 다 생각하고 고려해본 후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면 고객은 마음을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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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처음 들어본 단어 코스토베이션(Costovation)은 ‘cost’와 ‘innovation’의 합성어로 고객만족을 유지하면서 비용은 최소화하는 혁신 방식이다. 또한 이 책의 제목이다. 부제는 <있어야 할 게 없어서 성공한 것들의 전략>이다 참 솔깃하는 제목이라 집어들었다. 기업전문 컨설팅 회사 의 대표로서 대기업과 스타트업 대상 성장 전략을 개발해온 스티븐 웡커와 역시나 기업전문 컨설턴트 제니퍼 루오가 공동으로 쓴 책이다. 고객의 핵심 요구를 정확히 겨냥해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나머지는 생략하는 코스토베이션은 이 두 저자가 6년 동안 연구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혁신과 비용절감에 대한 통찰을 선보인다.뭔가 모순적인 느낌의 혁신과 비용절감을 강력하게 결합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컨설턴트의 책답게 다양한 사례들을 읽는 것 또한 이 책의 재미다. 그 중 인상깊었던 사례와 교훈으로 저가항공업계 이야기가 있었다. 이오스항공과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차이 : 저렴한 가격으로 비즈니스 좌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승부수를 띄우기로 한 데이브 스퍼록(Dave Spurlock)은 2004년 영국항공에서 나와 이오스항공(Eos Airlines)을 창업했다. 런던~뉴욕 구간의 비즈니스 좌석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회사였다. 하지만 영국항공, 버진애틀랜틱(Virgin Atlantic) 등 거대 항공사들이 이오스항공을 가만히 두고 볼 리 만무했다. 동일 노선의 항공권 가격을 내린 것이다. 때마침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연료비가 치솟았다. 이오스항공은 2008년에 파산했다. 이오스항공의 문제는 가격이 경쟁사에 비해 약간 낮은 데 불과했다는 점이었다. 전통적인 항공 산업 비즈니스의 틀을 깨고 누구도 따라잡지 못할 저가를 실현한 사우스웨스트항공과는 접근이 달랐다.
또한 주옥같은 핵심 포인트들도 명쾌했다. 코스토베이션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 3가지 -비용절감은 결코 쉽지 않을 뿐더러 더 이상 절감할 여지가 거의 없다. -포화상태에 이른 시장이라 해도 충족되지 못한 수요가 여전히 존재한다. -낮은 가격을 찾는 고객들이 아주 많다. 코스토베이션에 성공한 기업들은 끊임없이 집중한다. 집중의 대상은 시장, 고객이 해야 할 업무, 비즈니스의 일부분 등 다양하다. 코스토베이션에 탁월한 기업은 경계를 넘어서 혁신하려는 의지가 강하다. 가장 명백한 혁신 대상은 제품이다.
‘제품과 서비스’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혁신 부분에 주목한다. 그리하여 ‘제품을 만드는 방식’, ‘제품을 전달하는 방식’, ‘제품을 판매하는 방식’, ‘업계 생태계와의 파트너십’을 활용한 스무 가지 전략과 전술을 드러내 보인다. 코스토베이션이 시장을 강타하기에 앞서 나타나는 일곱 개 지표로 ‘값비싼 속성’, ‘값비싼 고객’, ‘값비싼 판매’, ‘지나치게 표준화된 제품’, ‘지나치게 표준화된 판매방식’, ‘비용 불균형’, ‘과도한 배려’ 책의 구성을 보면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에 코스토베이션을 시작하기 위한 행동 전략이 부록으로 실려있다. 왜 코스토베이션을 해야 하는가?로 1장이 시작하고 2장에서는 업계 상황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다섯 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정관념을 거부하라 -아주 작은 부분에 질문을 던져라 -고객 경험을 따라갈 수 있어야 한다 -고객이 성취하려는 목표 중심으로 접근하라 -낡은 관계를 새로이 해석하라 5장에서는 구체적으로 코스토베이션 전략과 전술 20가지를 자세히 알려주고 6장에서는 코스토베이션의 도래를 알려주는 일곱 개의 지표가 언급된다. -비용을 높이는 속성을 찾아라 -요구가 많고 복잡한 고객들을 찾아내 분리하라 -제품보다 비싼 판매 과정 -불만이 있는 고객에게 집중하라 -모든 고객의 요구가 똑같지는 않다 -비용 대비 매출 비율이 맞지 않는다면 -모든 경우를 염두에 두지 마라 마지막 7장은 다른 전략과 어떻게 조화시킬 것인가에 대해서 논하며 책을 마무리하고 부록에서는 코스토베이션을 시작하기 위한 행동 전략 5단계가 설명된다. -과거의 혁신에서 교훈을 얻어라(1단계) -경계를 설정하고 구체적 전략을 수립하라(2단계) -핵심 분야를 선택하라(3단계) -코스토베이션 아이디어 수립(4단계) -좋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테스트하라(5단계) 가지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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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토베이션 , 스티븐웡커, 제니퍼루오로 . . 코스토베이션이란 무엇인가. 이는 Cost Innovation = Cost ? O ? Vation (코스토베이션) 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해 고객만족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최소화하는 혁신 방식이다. 결국 고객의 요구에 맞는 것을 캐취해 그것을 살려내고 나머지는 제함으로써 비용 절감을 이루어내는 혁신적인 비지니스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책의 저자들은 컨설팅 관련 전문가들로 상식을 깨는 비지니스 전략인 코스토베이션을 분석하고 전략과 전술을 다룬다. 사실 소비자는 생각 외로 많은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그 요구를 발견하는 것이 관건이고 그 핵심을 제대로 간파해서 그것을 남기는 것, 불필요한 것을 과감히 버리는 것. 그것이 관건이다. 그렇다면 비용 절감은 따라올 수밖에 없다. 결국 고객의 만족은 더 올라가게 된다는 혁신적인 비지니스 전략인 셈이다. 이는 제품과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동시에 비지니스 내부 운영 또한 바꾸는 방법이기도 하다. . . 이 경제 경영서를 통해 코스토베이션 전략으로 성공한 기업들이 고려하고 있는 방향들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인상적인 것은 이 비지니스 전략의 핵심이라 말할 수 있는 다음의 문장에 있었다. “성공은 더 하는 것이 아니다, 더 적게 하는 것이다. “ 이 자부심이 혁신을 만드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시장의 돌파구를 찾아내는 시선, 상충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끊임없는 집중, 경계 짓지 않는 혁신의 의지를 담보로 하는 것이 특징이라 하겠다. 무엇보다 코스토베이션에 탁월한 기업들의 특징과 전략들을 살펴보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살펴보는 데 의의가 있다. 결국 그것이 어떠한 경영 전략에서 활용될 수 있는 코스토베이션을 관통하는 또다른 시작점이 되어줄 터이다. 막연하게만 생각해왔던 경제경영이 혁신적인 전략 하나로 새로운 통찰의 기회를 안겨주었다. 그런데 책의 구절 중 이 코스토베이션이 새로운 것이 아니라는 말에 적잖이 놀랐다. 그저 기존 경영서들이 무시해 온 것일뿐 이미 기업들은 코스토베이션을 실천해 왔고 확립하였다는 사실. 이미 핵심은 치뤄온 것이며그것을 기업의 적절한 상황과 전략에 배치해서 고객과 기업의 요구와 이익에 맞게 실현해 나가는 일이 중요해진 것이다. 결국 고객에게는 감동이, 기업에는 혁신 전략을 활용한 발전이 성공의 결과로 남는 것이 된다고 표현해도 좋을까. 왜 코스토베이션을 해야 하고 주목해야 하는 것인지 그 시선과 지침들을 따라가 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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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 할 게 없어서 성공한 것들의 전략 P14 코스토베이션은 고객만족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최소화하는 혁신 방식이다 더 적은 비용으로 고객의 기대만큼, 혹은 그 이상을 충족시킨다 P89 혁신의 가장 일반적인 해석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새로운 무언가를 도입하는 것이다 제품 혁신은 즉각 눈에 띄고 고객과 주주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좋다 모방하기에도 가장 쉽다 코스트코costco 이전까지 대량구매에 따른 할인은 기업 고객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었다 이전까지 시도된 적 없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P138 캘리포니아 시더 프로덥트 컴퍼니(줄여서 칼시더)는 미국에서 100년 이상 연필을 생산해온 가족 기업이다 1960년대부터 칼시더는 삼나무 다루누 기술로 할 수 있누 다른 기회를 찾기 시작했다 최신 기술에 투자하는 대신 칼시더는 있는 재료에 우선 주목했다 폐기되는 삼나무 대팻밥과 톱밥이 잔뜩이었던 것이다 이를 여러 파라핀 혼합물과 섞어보는 실험 끝에 세계 최초의 인조 장재 듀라플레임이 탄생했다 고객들은 불붙이기 쉽고 깔끔하게 연소되는 새로운 장작을 환영했고 오늘날 칼시더가 듀라플레임으로 올리는 연간 매출은 2억 5000천만 달러가 넘는다 네슬레는 킷캣 초코바 불량품을 잘게 부셔 킷캣 속 재료로 다시 사용했다 P186 "모든 것은 타이밍이다 너무 이르면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 너무 늦으면 모두 잊어버린다"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가 한 말이다 소비자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원하지 않는다 COST INNOVATION = COSTㆍOㆍVATION 코스트베이션 고객만족을 유지하면서 비용은 최소화하는 혁신 방식, 단순히 비용 절감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서 무엇을 '더', '많이'할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이 책은 '덜', '적게'하는 것을 알려 준다 줄일 수 있는 것들을 과감하게 줄임으로써 경쟁력있는 가격을 갖추고 고객 만족을 실현한 기업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분석해 코스토베이션의 혁신 전략을 보여준다 넘치는 제품과 서비스가 모든 고객을 만족시켜주지는 못한다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한 한 방법 '코스토베이션'을 읽어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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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꿈, 행복... 감성적인 글만 찾던 나에게 곤란한 숙제같은 책이였다. . 책을 읽기 위해 몇번을 앞장만 반복해서 읽어냈었는지 모른다. . 점점 낮선 낱말들이 익숙해지면서 신기하게도 읽혀지고, 나름 맞추기 퀴즈를 하는 학생처럼 다음에 일어날것 같은 상황을 유추하기까지하며 이야기에 빠져들고 있었다. . 또, 차례차례 소개하는 과정에서 익숙한 기업들의 성공 사례들은 더욱 친밀함과 이해를 도와 흥미롭게 읽혔다. . 이미 명확하고 단순한 답이 있고, 기존의 복잡하고 어렵게 풀렸던 것들을 찾아내고, 잘라내고, 생각을 바꿔내는 것이 코스토베이션이 완성됨을 알게 되었다. . 물론, 내가 느낀 정의임을 밝힌다?? . 나처럼 한쪽으로만 편중되어 있는 관점의 시야를 좀 더 넓혀보기에 권장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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