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으로 구입했어요. 너무 잼있네요.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이리 잘 공감해놨는지 읽는동안 너무 몰입해서 봤습니다. 추천도서라그런지 역시나 잘 산거같아요. 꺼벙이 시리즈 나머지도 볼 예정입니다. 수줍음많고 잘 드러내지 않지만 숨은곳에서 남을 도와주는 아이. 우리 요즘시대에 서로서로 자기를 드러내길원하고 이기적이되어가는 요즘시대에 한 아이를통해 다시 돌아보는시간을 가지게된 책 입니다. 아이의 인성교육에도 좋은책입니다. 초등저학년 아이에게 딱좋은 추천도서입니다 |
|
어수룩해보이면서 순진하게 웃는 억수의 얼굴이 담긴 표지를 보면서 억수가 어떤 아이일까 책을 읽기 전에 아이와 미리 추측을 해보았다. 미소 그대로 억수는 착한 아이... 요즘 아이들은 영악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데 억수 같은 아이가 있을까.. 생각보다 책이 얇아서 아이는 쉽게 읽은 듯 했고 억수 같은 친구가 있으면 어떨까 이야기 나눠봤다. 그리고 아이는 자신도 억수 같은 아이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단다. 역시 교과서에 수록된 이야기답게 감동적이면서 재미있었다.
|
|
공 하나만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차고 달리는 아이들..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축구를 하는데 정작 우리 아이는 축구를 싫어한다. 공 차는 것도, 달리는 것도 재미없대나..그래도 이 책은 무척 흥미롭게 읽었다. 학급 끼리의 축구 경기를 통해 경기에서 이기려고 노력하는 아이들의 모습, 그리고 경기를 통해 확인하는 아이들의 우정이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잔잔하게 펼쳐진다.
|
|
영악스럽다는 요즘 아이들보다 어리숙한 거 같지만 마음 따뜻하고 순박한 주인공 억수 "꺼벙이 억수와 꿈을 실은 비행기"는 아이들의 꿈에 관한 이야기이다.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은 찬호는 숲공원을 만들고 싶다는 억수의 꿈을 듣고 의아해한다. 다른 아이들은 피아니스트, 화가, 선생님 등이 되고 싶다고 하는데 숲을 가꾸는 사람이라니.. 그러나 겉이 번지르르 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열심히 사는 게 중요하다는 땅콩 장수 할머니 말을 듣고 각자의 꿈이 모두 소중하다는 걸 아이들은 깨닫게 된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장래 희망,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다.
|
|
하얀 강아지를 안고 밝고 순진하게 웃는 아이의 표정이 무척이나 인상적인 책 "꺼벙이 억수와 방울소리" 주인공 억수는 유기견을 발견하고 엄마의 허락을 받고 강아지를 키우게 된다. 은빛 털에 나 있는 점 때문에 이름은 "은점이" 그리고 성대 수술을 받아 짖지 못하는 강아지를 위해 목에 방울을 달아준다. 이 책은 읽고 아이는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하는데 억수 만큼 이렇게 정성을 다하고 책임감있게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을까... |
|
억수 시리즈 중 환경 문제를 다룬 "아나바다".. 어른인 나에게 익숙한 아나바다라는 용어가 우리 아이에겐 생소했나보다. 등장 인물은 억수, 고은이, 찬호...새거를 좋아하는 찬호, 절약과 검소함이 몸에 밴 억수, 아빠와 자주 벼룩시장을 이용한다는 고은이...요즘 아이들은 아마 찬호의 모습에 가깝지 않을까 싶다. 이야기는 예상대로 물건을 아껴쓰고 나눠쓰면서 자원을 절약하면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구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아무래도 또래 아이들이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아이는 아나바다에 흥미를 갖고 벼룩 시장에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