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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공룡들이 사는 큰 공룡 책, 조그만 공룡들이 사는 작은 공룡 책
"커다란 공룡들이 사는 큰 공룡 책, 조그만 공룡들이 사는 작은 공룡 책" 내용보기
같은 출판사에서 반년쯤 전에 출시되었던<커다란 동물들이 사는 큰 동물 책, 작은 동물들이 사는 작은 동물 책>을 (http://blog.yes24.com/document/10688406 )정말 마르고 닳도록 읽었기에 이 책이 출시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단 1초의 고민도 없이 나는 이 책을 사리라 마음 먹었다.이 책이 우리집에 도착했을 때, 역시나 반응은 핫(!)했다.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우와 이제
"커다란 공룡들이 사는 큰 공룡 책, 조그만 공룡들이 사는 작은 공룡 책" 내용보기


같은 출판사에서 반년쯤 전에 출시되었던

<커다란 동물들이 사는 큰 동물 책, 작은 동물들이 사는 작은 동물 책>을 

(http://blog.yes24.com/document/10688406 )

정말 마르고 닳도록 읽었기에 이 책이 출시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나는 이 책을 사리라 마음 먹었다.


이 책이 우리집에 도착했을 때, 역시나 반응은 핫(!)했다.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자마자 "우와 이제는 공룡이 우리집에 왔네!" 하며 

그 자리에 앉아서 책을 펼치더라. 



정확하지도 않은 발음으로 "파키케팔로사울~스" 등을 찾아가며

열심히 책을 읽던 아이는 스스로 닭을 찾아냈다.

"엄마. 이 닭보다 커요?" 이렇게 말하며. 

 

앞의 동물책은 꽃 한송이가 페이지마다 놓여있어 크기 비교가 되었는데, 

그 꽃이 책안의 동물들끼리는 정확한 비교지만

실제 그 꽃 크기를 가늠할 수 없기에 다소 추상적인 느낌이었다.

이번에는 닭이라 아이도 실제 크기를 가늠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다. 

혹시 이 다음 시리즈가 곤충이나 식물 등이 나오면, 

정형화된 물건을 이용하여 크기를 가늠케 하는 것도 매우 좋을 것 같다. 

(가령 모자라던지, 가위, 우유 등)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책이 두권이라는 것. 

작은 공룡, 큰 공룡을 책 자체를 나눠서 제공하다보니 

개념자체가 "이 책에 있으면 큰 공룡" 

"작은 책에 있으면 작은 공룡" 이라고 명확해진다.


앞서 동물책 역시 큰 책과 작은 책으로 구분되어있어서, 

아이가 작은 책의 동물들은 "조그마한 동물" 이라는 개념을 가졌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런 개념을 명확히 가지는 것 같아 신기했다. 



두번째 장점은 엄청나게 화려하고 선명한 그림. 

이런 류의 책은 사실 내용보다는 그림에 먼저 눈이 가야한다. 

글씨는 훗날 읽어도 좋다.

지금 이 순간은 그저 아이가 그림을 보고, 그 동물을 상상하고

각각의 공룡이, 동물이 어떤 환경에서 어떤 모습으로 사는지를 

직접 상상하게 하는 게 더 중요하니까. 


이 책은 색감도 선명하고 세밀화라서

아이가 직접 이런저런 모습을 관찰하며 책을 읽으니 너무 좋다. 

엄마는 발견하지 못한 것을 아이는 발견하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발가락이 몇개인지, 머리는 어떤 모양인지를 세심히 관찰하기도 한다. 

아이는 "엄마 이 공룡은 새도 닮고 코끼리도 닮았어요." 라고 말하며

어떤 점이 새를, 어떤 점이 코끼리를 닮았는지 정확히 묘사했다.



이 시리즈가 앞으로 얼마나 더 나올지는 모르지만, 

나는 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살 예정이다.

아이가 학생이 된 이후에도 이 시리즈를 사주게 될 것 같다. 

그만큼 이 책은 볼거리가 많고 아름답다. 


많은 정보를 얻는 것도 좋지만, 

그저 아름다운 세밀화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분명 아이에게는 선한 영향을 주리라는 느낌이 든다. 



책의 단점 : 책이 크고 무거운 편이라 혼자 들지는 못한다. 

책의 장점 : 그냥 수치로 "몇 m의 길이" 보다 이해하기 쉽고, 색감이 선명하다. 

책의 활용 : 아이와 각 페이지에 등장하는 닭에 대해 크기비교를 해보고, 

            상상속의 동물인 공룡이 어떤 모습일지를 실제 확인하고 대화할 수 있다.

            지금은 그저 아이가 아는 범위의 동물과 비교해보고

            조금 더 크면 어떤 모습이 포유류의 특성인지, 조류의 특성인지를 이야기해보기 좋겠다. 



#꿈터 #커다란공룡들이사는큰공룡책 #조그만공룡들이사는작은공룡책

#책읽어요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소통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

#5월은예스24  #가정의달 #선물추천???@kkumteo


g********r 2019.05.03. 신고 공감 5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커다란 동물들이 사는 큰 동물책, 작은 동물들이 사는 작은 동물책
"커다란 동물들이 사는 큰 동물책, 작은 동물들이 사는 작은 동물책" 내용보기
사실 책을 보기전에는 가격이 비싸단 생각이 좀 있었다.아이의 동화책 한권이 3만원에 가까운 가격이니.(사실 싼 전집도 이 가격선도 있다. 구성은 형편 없지만)하지만 책을 받고보니 가격 생각이 하나도 나지않았다.아니, 오히려 더 비싸도 살것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는게 정답이다.작은 동화책은 작은 동화책대로 펼쳐지는데,그 책에는 주로 개구리같은 작은 동물들이 소개된다.모
"커다란 동물들이 사는 큰 동물책, 작은 동물들이 사는 작은 동물책" 내용보기


사실 책을 보기전에는 가격이 비싸단 생각이 좀 있었다.

아이의 동화책 한권이 3만원에 가까운 가격이니.

(사실 싼 전집도 이 가격선도 있다. 구성은 형편 없지만)


하지만 책을 받고보니 가격 생각이 하나도 나지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비싸도 살것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는게 정답이다.



작은 동화책은 작은 동화책대로 펼쳐지는데,

그 책에는 주로 개구리같은 작은 동물들이 소개된다.

모습, 이름, 특성을 알 수 있다.



그림마다 빨강 꽃이 등장하는데,

이 꽃이 동물들의 실제크기와 비교할수 있는 대상이다.

초파리가 얼마나 작은지, 꽃의 크기로 생각할 수 있다.





큰 동물책에는 큰 동물들이 가득있다.



솔직히 기린이 저렇게 큰 종이 있는지 몰랐다.

동물원에 있는 작은 기린만 있는 줄알았는데

큰 동물들 사이에 낀 기린이 신기하고 생소하다.


아이는 동물이름을 맞추며 엄청 신나한다.

그림과 이름 뿐아니라 다양한 특성을 읽을수있어서 더 좋다.




큰 동물책 첫페이지의 대왕고래에서는 꽃을 찾기 힘들었다.

안보여서.


알고보니 고래가 너무 커서 그랬던 거였다.

놀라운 크기. 무려33미터. 혀 길이만해도 6미터.


아이도 배우고 나도 배우며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간다.



g********r 2018.09.17. 신고 공감 3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