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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는 동안 다양한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내용이 흥미롭게 전개되어 끝까지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으며, 평소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덮은 후에도 여운이 남아 다시 한 번 내용을 떠올리게 되는 좋은 작품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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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희망읽는 여자님 방송을 듣고 구매했습니다 뭘 좋아하는지를 아는 것보단 뭘 싫어하는지를 아는일 그래달라는 말보단 그러지 말아달라고 말하는 일 친절하기 보단 무례하지 않기를 자주 웃으세요 보단 아프지말아요를. 때로는 서글프기도 하지만 그게 너와 나와 우리가 계속 너와 나와 우리인 방법 본문-be 방송에서 듣다가 내용이 좋아서 구매하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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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희망읽는 여자님 방송을 듣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건조하고 기계적인 요즘 세상에 나말고 내사랑을 생각하게하는글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사랑.짝사랑. 지나간 사랑을 한번 더 생각하게하는 글이감사합니다 다음사랑한테는 더 이쁘고 잘하는 마음이 조금은 더 공감 되네요 좋은책은 좋은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서로 공유해야 하는거죠 스푼에 이쁜 목소리 비제이님들 목소리로 이책을 오디오북으로 만들어 주시면 더 좋을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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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라디오 희망읽은여자 님의 추천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어찌보면 한없이 밝은 사람 그러나 어딘가 어색한 그런사람 그게 나의 첫인상이다. 유쾌하단 말을 많이 들었다. 하지만, 보기보다 손이 많이 가고 우울함은 끝도 없이 내려가는 그런 나이기에 나의 과거는 그닥 행복한 기억보다 내 몸 한구석쯤 찡하게 아려오는 이상한 기억이 많다. 대체적으로 기회를 모른척 외면하며 일부러 후회하게 만드는 그런 기억들이.. 이 책은 마치 길을 걷다 아주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카페에 마주앉아 서로의 눈빛을 바라보는 그런 느낌이였다. 감동보다는 죄책감, 후회보다는 미련 이랄까 남을 사랑하기보단 상처입히기에 더 익숙한 나를 몇번이나 돌이켜본다. 한가지 의문점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그때의 내가 그후엔 어떻게 했지? 그사람은? 나는 그 기억으로 그를 미워했으나 그 기억은 온전치 못하다. 내가 그를 미워할 필요가 있었을까? 그 해답은 찾지 못했다. 하지만, 이런 의문점도 그 기억도 나를 아프게 한다는걸 너무나도 잘 알고있다. 떨쳐내지 못한 나를 꾸짖듯 이 책은 그런 책이다. 내 짧은 인생속 수많은 시간들을 어찌하면 그녀에게 감사를 전할 수 있을지 그것이 이 책이 나에게 준 숙제이다. 아마도 몇번이고 다시 읽지 않을까, 아무리 먼 곳에서, 아무리 느리게 오더라도 분명히 닿는다는 것, 우리 진심도 그랬으면 좋겟다. 아무리 먼 곳에서 쏘아 올린 진심이어도, 그리고 그 진심을 말하기까지 아무리 오래 걸렸더라도, 끝끝내는 목적지로 가닿았으면 좋겠다.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 원고를 날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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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명 작가님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책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구매부터 한 책이긴 했는데요, 제 에너지의 흐름과는 잘 맞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작가님의 감성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결코 아닙니다. 그저 저와는 조금 결이 달랐을 뿐이었지요. 책을 주문할 때까지만 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부쩍 사랑, 이별, 그리움 등에 정말 마침 관심이 전혀 없어진 시기와 맞물리면서 좋은 책임에도 스스로 울림을 느기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책이 온지 그래도 시간이 꽤 흘렀는데 아직 완독하지는 못했습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그리고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궁금해질 때쯤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