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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선생님들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으리라 생각하며 책을 펼쳤습니다. 이 책 가득한 선생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선생님도 물론 계셨지만, 자신의 삶 속에서 깨달음을 준 수많은 인연들 가운데서 그가 발견한 선생님들로 가득합니다 세상을..그리고 한 명의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느껴집니다 따뜻하게 바라보는 그 시선이 고스란히 전해져 읽는동안 어느새 흐뭇해져 나도모르게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소중한 책을 한 권 발견한 느낌입니다. 춥기만 한 겨울날 따뜻한 장갑같은 시간을 선물받았습니다.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에 작은 답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