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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박물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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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어떤 것이 전시되어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곧 있으면 방학인데 아이와 함께 꼭 한번 가보고 싶다. 가기 전에 공부 좀 해놓고 싶었는데 이번에 '미리 가 본 국립민속박물관' 책을 통해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선조들의 삶과 우리들의 생활사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사 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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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어떤 것이 전시되어 있는지 잘 알지 못한다. 곧 있으면 방학인데 아이와 함께 꼭 한번 가보고 싶다. 가기 전에 공부 좀 해놓고 싶었는데 이번에 '미리 가 본 국립민속박물관' 책을 통해서 생생하게 만날 수 있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선조들의 삶과 우리들의 생활사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사 박물관이라고 한다. 민속은 그저 옛 것을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준다.

 

평생 의례, 생활문화, 한해살이, 추억의 거리로 나누어 보여주고 있다. 직접 민속박물관에 가보진 못했어도 직접 가본 것처럼 느껴진다. 우리 선조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다. 생생한 사진들과 설명이 담겨 잇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유물을 통해서 삶과 죽음 그 일생을 파노라마처럼 엿볼 수 있다. 아이에게 하나씩 설명해 주다 보니 왠지 가슴이 뭉클해진다. 어릴 적 시골에서 보았던 물건들을 보면 반갑고, 잘 몰랐던 것은 신기하기만 하다.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 있는 물건 속에서 그 삶이 보인다. 유물을 통해 우리 생활의 변천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다. 물건 하나에 담긴 지혜와 익살스러움을 접할 때면 우리 민족이 어떤 힘을 갖고 있는지 새삼 감탄하게 된다. 우리 아이들도 조상들의 삶과 유물들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현재를 더욱 열심히 살아서 미래를 놀랍게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 국립민속박물관에 꼭 가보고 싶었는데 미리 책을 통해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 가게 되면 책 속 내용을 떠올리며 아이에게 설명을 해줘야겠다.

p*******0 2012.07.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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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본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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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본 국립민속박물관 한림출판사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생활문화들은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옛날 우리 조상들로부터 이어온 소중한 문화들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것이예요. 하지만 그러한 사실을 어른들조차 잊고 살고 있고, 우리 아이들은 아예 그런 것에 관심조차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우리의 소중한 생활문화를 후세에도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조상들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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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본 국립민속박물관

한림출판사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생활문화들은 우리만의 것이 아니라, 옛날 우리 조상들로부터 이어온 소중한 문화들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것이예요.

하지만 그러한 사실을 어른들조차 잊고 살고 있고, 우리 아이들은 아예 그런 것에 관심조차 없을지도 모르겠어요.

우리의 소중한 생활문화를 후세에도 꾸준히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조상들의 생활문화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앞으로 우리의 삶을 이끌어갈 주역인 우리 아이들은 더욱더 우리 민족의 생활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워야겠지요.

<국립민속박물관>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생활사를 엿볼 수 있는 생활사 박물관이예요.

우리 아이들이 이곳 <국립민속박물관>에 들러 우리의 유물들을 직접 보고 그 안에 깃든 우리의 생화문화를 느끼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되겠지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이다 전시회다 체험 위주의 활동을 많이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국립민속박물관>에 대해서는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경복궁만 가 보았었네요.

<미리 가 본 국립민속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들을 실제 사진으로 실어 놓았고,

그에 따른 꼼꼼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서 마치 <국립민속박물관>에 온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생생한 느낌을 줍니다.

박물관 관람 후 사 온 도록을 펼쳐보는 것 같다고나 할까요?? ^^

 


전시는 '주제별'로 되어 있는데요 이 책에 실려 있는 전시 주세는 크게 4가지입니다.

출생부터 죽음까지의 과정을 담은 "평생 의례"

의식주의 생활을 담은 "생활 문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과 세시 풍속을 담은 "한해살이"

야외 전시로 1960~19070년대의 거리의 모습을 재현해 놓은 "추억의 거리"

그야말로 우리 조상들이 생활했던 그때 그 모습들이 고스란히 박물관 속으로 들어가 있어요.

하나 하나 살펴보다 보니 우리의 생활문화와 역사에 대해서 흥미가 생기고 자랑스럽기까지 했어요.

책 속 사진으로만 만족할 것이 아니라 꼭 한번 아이들 손잡고 박물관 나들이를 떠나 보아야겠다고 다짐했어요.

마침 이번 여름방학이 절호의 기회네요~ 여름방학만큼 체험학습을 많이 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는 없으니까요~

그 전에 이 책으로 미리 미리 국립민속박물관을 둘러 보렵니다.^^

그리고 나서 직접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하면 더 깊이 있고 알찬 관람이 될 것 같아요. 

 

 

 


안국역에서 광화문역 일대에 '국립민속박물관'외에도 둘러볼 곳이 많네요.

e******1 2012.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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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본 국립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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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 박물관을 아직 아이들고 간적이 없는데.정말 미리가본것 처럼 정말 박물관에 있는 내용 그대로~ 책에 수록되어있었답니다. 방학이면 늘 그랬듯이 견학이며.또 숙제때문에 찾아가곤 하는데요.. 일단 먼저 보면서 미리 공부해가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특히나 제가 역사를 별로 안좋아하고..아이들과 놀이터만가느라 한번도 전시관이라는 곳을 아직 가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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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 박물관을 아직 아이들고 간적이 없는데.정말 미리가본것 처럼 정말 박물관에 있는

내용 그대로~ 책에 수록되어있었답니다.

방학이면 늘 그랬듯이 견학이며.또 숙제때문에 찾아가곤 하는데요..

일단 먼저 보면서 미리 공부해가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특히나 제가 역사를 별로 안좋아하고..아이들과 놀이터만가느라 한번도 전시관이라는 곳을 아직

가보진 않았답니다. 그런데 왠지..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가봐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항상 지루하기만 해서 저또한 아이들이 떠들까봐 엄두를 못냈거든요.

책을 보니까 신기한것들도 많이 있고.. 물건의 쓰임새도 너무나 다양하고.아이들이 처음 보는 물건을

보면서 이게 어디에 쓴느거냐고 물어도 보고..직접 만질순 없어도 자세한 정보가 나와있으니

저또한 설명해주기가 쉽더라고요.

시골이 있어도 사실 오래된 물건을 보관하거나 하진 않아서..요즘 아이들은 아마 연탄집게도 모른다죠?^^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는 생활사 박물관인 국립민속 박물관..

정말 생생한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보기 너무나 좋게 잘 나와있답니다.

출생부터 죽음의과정을 담은 평생 의례,, 생활을 담은 생활문화.. 4계절 풍속을 담은 한해살이.. 등등..

아이들과 직접 보면서 이야기 해주고 싶은 도구물건들이 너무 많답니다.

직접 체험을 해보면 더 좋겠지만 가까이 가서 아이들과 보면서 이야기 할수잇게..미리 먼저 보는 책으로

너무나 좋은 책인것 같네요.

 

h*******k 201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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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을 집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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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박물관은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도 역사가 될 것이고 문화와 전통을 끊임없이 만들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을 보여주는 '국립민속박물관' 에 관한 책이 <미리 가 본 국립민숙박물관>입니다.   <미리 가 본 국립 민속 박물관>에는 선조들의 일상생활을 비롯해 한국인의 일생까지 과거에서부터 현재 우리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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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박물관은 선조들의 삶의 모습을 모아놓은 곳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도 역사가 될 것이고 문화와 전통을 끊임없이 만들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세시풍속을 보여주는 '국립민속박물관' 에 관한 책이 <미리 가 본 국립민숙박물관>입니다.

 

<미리 가 본 국립 민속 박물관>에는 선조들의 일상생활을 비롯해 한국인의 일생까지 과거에서부터 현재 우리의 모습을 통틀어 볼 수 있게 구성된 책입니다.

유물을 통해 우리 생활의 변천사를 보여줌으로써 우리 선조들이 어디에서 자고, 무엇을 먹었으며, 무엇을 입고 신었으며, 어떻게 놀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스비다.

가끔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에 가게 되면 아이들이 질문이 많아집니다.

집이나 학교에서 볼 수 없었던 생활도구들을 보면서 무엇이냐? 어디에 사용되는 것이냐라는 질문을 많이 합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용했던 것이라고 물으면 정말 신기해 합니다.

가끔은 외가에서 보았던 물건들이 박물관에 있는 것을 보면 저도 신기하기는 마찬가지랍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기도 하지만 나날이 새로운 물건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시대에 점점 과거가 되어 가고, 유물이 되어 박물관에 전시됩니다.

어릴 때 우리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나 놀이도구들을 볼 때면 더 신기하지요.

 

<미리 가 본 국립 민속박물관>은 우리가 박물관에서 보았을 전시물들을 책 속에 담아 설명을 해고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해가 쉬워집니다.

박물관에서 전시물에 대한 설명을 보더라도 짧은 시간에 보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통해 좀더 그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될 것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에 가기 전에 읽어두면 더 유용할 것입니다.

그저 스치듯이 지나가면서 보게 되던 유물들이 더 소중하고 의미있게 받아들여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박물관같은 곳을 찾게 될 것입니다. <미리가본 국립민속박물관>같은 책을 미리 읽어두면 정말 좋을 거에요. 그런 우리 선조들의 삶을 보다 잘 이해하게 될 테니까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r 201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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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 본 국립 민속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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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 본 국립 민속 박물관      큰 아이를 키우면서 직장생활을 하느라 체험활동을 많이 시킬 수 없어 늘 아쉬움이 남았다. 이후 작은 아이는 어린 시기별로 그 또래에 이해하고 받아들일만한 다양한 곳을 체험시키려고 노력한 편이다. 아이만 보내기에 너무 어린 시기에는 가족이 함께 움직이기도 하고, 방학이면 아예 대부분의 일정을 체험활동으로 잡고 열심히 다녔다.  아이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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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가 본 국립 민속 박물관

 

   큰 아이를 키우면서 직장생활을 하느라 체험활동을 많이 시킬 수 없어 늘 아쉬움이 남았다. 이후 작은 아이는 어린 시기별로 그 또래에 이해하고 받아들일만한 다양한 곳을 체험시키려고 노력한 편이다. 아이만 보내기에 너무 어린 시기에는 가족이 함께 움직이기도 하고, 방학이면 아예 대부분의 일정을 체험활동으로 잡고 열심히 다녔다.  아이가 조금씩 성장하면서 역사체험현장이나 박물관 체험, 농촌 체험 등도 열심히 시키면서  아이가  자신이 경험했던 만큼  눈높이가 넓어지고,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을 갖는 모습을 통해  점점 더 체험학습이 주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신뢰하게 된다. 

 

   올 해도 여름방학이 거의 다가오고 있어서 또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던 중에 아직 가보지 못한 민속박물관에 대한 책이 [미리 가 본 국립민속박물관]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책을 먼저 보기 전에 책에 대한 소개 글과 여러 그림을 소개한 자료를 보면서  그동안 다녔던 곳과는 다른 민속박물관이 주는 또 다른 특색이  마음에 들었다.  우리 옛 조상들이 사용했던 물건이나,  여러가지 풍습, 그리고 여러 절기마다 가진 의미 등을  당시에 사용하던 물건을 찍은 사진과 함께 알 수 있어서 유익할 것 같았다.

 

   책을 받고 생각보다 알찬 내용에 더 호감이 갔는데, 평생의례부터 생활문화, 한해살이, 추억의 거리 등으로 분야별로  박물관의 곳곳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어떤 물건은 그것을 어디에 쓰는 것인지,  실제 그 당시에는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당시의 여러 화가들이 그린 그림을 참고자료로 다루고 있어,  그 면에 소개된 물건들이 대충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그 모습을 함께 유추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들고 거의 듣거나 볼 기회도 없었을 '상여'의 경우도 박물관에  있는 여러   장례절차와 관련된 자료를 사진으로 보면서, 당시의  흑백 사진자료를  통해 여러 사람이 상여를 들고 직접 장례를  치르는 장면을 더불어 볼 수 있었다.  사실 상여의 경우 아이들은 물론 나도 직접 겪었던 것도 아니고, 본 적도 없어서  실제 사진자료와 함께 보는 것은  색다르게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다.

 

  이전에도 아이와 어떤 장소든 체험활동을 해야겠다고 계획을 세우면,  관련된 책을 구입하거나, 도서관 등에서 관련도서를 빌려서 미리 사전 지식을 가지고 보러 가곤 했다.  더불어  관련된 홈페이지를 방문해 미리 검색할 부분은 검색하고 때에 따라서는   견학을 하면서  기록할 수 있는  자료를  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전에  '미리가 본'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시리즈가 이어서 계속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다른 시리즈에도 관심이 생긴다.  아이와 함께 방학을 이용해 다시 한 번 자세히 읽고, 직접 책을 가지고  견학을 해 볼 생각이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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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조금이라도 알고 가는 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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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꼭 찾는 곳이 있어요. 바로 박물관이지요. 가깝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옛 모습들을 보여주려고 자주 찾게 되는 곳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아이 친구들과 함께 박물관 견학을 계획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냥 무작정 가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알고 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이번 여름 방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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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되면 아이들과 꼭 찾는 곳이 있어요.

바로 박물관이지요. 가깝기도 하지만 아이들에게 옛 모습들을 보여주려고 자주 찾게 되는 곳입니다.

이번 여름방학에도 아이 친구들과 함께 박물관 견학을 계획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그냥 무작정 가는 것 보다는 조금이라도 알고 가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말이죠^^

이번 여름 방학에 계획한 곳 중 한곳이 바로 국립민속박물관이예요.

종로에 위치한 민속박물관은 정말 볼거리가 많습니다.

 

이 책을 보니 그동안 보지 못하고 나온 것들도 참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은 모두 4분야로 나누어 국립민속박물관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평생의례 - 출생부터 죽음에 까지 이르는 과정들을 순서에 따라 소개함으로써 사람이 나서 자라는 과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구성이 되어있어요.

생활문화 - 시대에 따라 의식주를 기본으로 한 생활모습들과 계층에 따라 다른 모습들을 비교하며 살펴 보는 재미가 있어요. 

한해살이 - 세시풍속과 농경문화를 살펴볼 수 있어요.

추억의 거리 - 국립민속박물관 야외 전시장에 전시된 거리의 모습을 책 속에 담아 놓았어요.

 

 

 

이 책은 국립민속박물관에 있는 중요한 유믈을 골라 선조들의 일상생활을 비롯해 한국인의 인생에 이르기까지 과거를 통해 현재의 모습을 통틀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해요. 이 책에는 많은 유물사진과 풍속화 인물화 등이 담겨있는데 모두 생생한 사진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유물을 직접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더군다나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있어서 박물관에서 미처 보지 못하는 것들까지도 살펴볼 수있는 기회가 되어주네요.

 

민속박물관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선조들의 삶과 우리들의 생활사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사 박물관입니다. 민속이라고 하면 선조들의 삶에 대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민속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책 내용중에서)

 

박물관 나들이 아이들은 몇개를 보고 나면 지루해 하는 경우가 있지요.

그러다보면 기억하는 것도 그닥 많지 않고 박물관 나들이는 지루한 체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넓은 박물관에서 자신이 미리 알고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씩 만난다면 지루함 보다는 반가움에 먼저 달려가지 않을까 싶네요.

이 책 다시 꼼꼼히 살펴보고 올 여름방학에는 아이와 함께 국립민속박물관으로 나들이가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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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져 가는 작은 것들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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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아이가 학교 들어가고 첫 방학, 숙제가 나왔어요 일명 과학 프로젝트 다른건 아무것도 없고 알아보고 싶은 주제 정해서 알아보기 였는데 결국은 엄마 숙제 였다는거 ㅎㅎㅎ 뭘 하나 고민하다가 아이가 오래 전부터 궁금해 오던 24절기를 알아보기로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그런데 자료 조사를 하다 보니 책이나 인터넷 자료들은 찾아지는데 생각보다 관련 풍속 찾기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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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아이가 학교 들어가고 첫 방학,

숙제가 나왔어요

일명 과학 프로젝트

다른건 아무것도 없고 알아보고 싶은 주제 정해서 알아보기 였는데

결국은 엄마 숙제 였다는거

ㅎㅎㅎ

뭘 하나 고민하다가 아이가 오래 전부터 궁금해 오던 24절기를 알아보기로 했었던게 기억나네요

그런데 자료 조사를 하다 보니 책이나 인터넷 자료들은 찾아지는데 생각보다 관련 풍속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지방이라는 한계도 있었겠지만....

결국 마지막으로 찾아가 보기로 한 곳이 국립 민속 박물관 이었어요

아이들은 기차를 탄다는 한가지로 신이 났었고 엄마만 머리가 복잡했던 ㅋㅋㅋ

결국 민속박물관에서도 딱 제가 찾던 자료는 못 찾았지만 넓은 국립 민속 박물관을 차시간에 쫓기며 돌아다니던 기억은 아직도 덥네요 ㅋㅋㅋ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올 여름엔 제대로 공부하고 가 보리라 결심하고 맘먹고 찍은 책입니다

제목만 보고는 국립 민속 박물관의 안내서 쯤으로 생각했어요

소장 유물들 설명에 어디에 가면 있다는 정도의 소개???

그런데 이 책 기대와는 다른 것들을 보여주네요

일단 국립 민속 박물관에 소장한 유물들을 보여 주는것은 맞는 것 같구요 ㅋ

세게 유명 박물관 여행 시리즈로 기획된 책인가봐요

출판사 책 안내가 같이 왔는데 저는 <미리 가 본 국립 중앙 박물관>도 끌리더라구요

국립 민속 박물관은 단순한 유물 전시 공간이 아니라는 점이 다른 박물관들과 차별화되는 요소라고 생각해요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많았던 것이 제 기억에도 새롭게 남아있네요

이 책은 네 챕터로 나뉘어져 있어요

이 네 챕터는 국립 민속 박물관의 전시 테마이기도 하구요

첫번째 챕터는 평생의례

두번째 챕터는 생활문화

세번째 챕터는 한새 살이

네번째 챕터는 추억의 거리 랍니다

네번째 챕터 추억의 거리는 국립민속 박물관의 야외전시에요

60년대나 70년대 쯤이라고 하는데 가끔 드라마에서나 보던 풀경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신선하겠지요

저 조차도 잘 모르는 시절이라 우리 아이들에게는 완전 다른 세계일 것 같아요

60년대나 70년대가 박물관의 전시 대상이 된다는것...

생활사 이기에 가능한게 아닐까 싶어요

아직도 우리는 근대 유물을 제대로 대접해주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세번째 챕터 한해 살이는 1월부터 12월 까지 일년을 주기로 하는 우리네 삶의 모습이랍니다

작년 여름 제가 아이 숙제 때문에 열심히 돌았던 공간이기도 하구요 ^^;

전시된 유물들을 소개하고 그때의 풍속들까지도 소개하고 잇어요

이 책에 실린 도록 만큼은아이들 대상 도서로서는 최상일것 같네요

풍성한 사진 자료는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주는데 아주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두번째 챕터 생활 문화는 의생활과 식생활, 주생활로 나뉘어 상세히 소개되고 있어요

옛 사람들이 옷을 짓던 모습을 그린 그림이나 바느질 도구들, 베틀, 예저느이 부엌 등등

우리가 기억하는 것들도 제법 있어서 반가웟답니다

첫번째 챕터 평생의례는 출생과 교육, 혼인과 죽음이라는 네가지 테마로 나뉘어 상세히 소개되고 있어요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 삼신상이나 우리가 기억하는 탯줄 등의 풍속에서 부터 동상, 돌복 천인천자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물들을 볼 수 있답니다

이 책의 다양한 도록들 말고 또 다른 장점은 국립민속 박물관에 잇는 것만이 아닌 다른 자료들도 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사실 국립민속박물관에 있는 유물들을 싣기에도 부족한 작은 책이지만

거기에 있는 유물들 만으로는 다 보여주지 못하는 것들도 보여주려고 노력햇다는 점에서

저는 정말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귀한 보물이나 보석을 다룬 책은 아니지만

우리가 소홀히 하다가 잊혀진 소중한 것들을 다시 보여주는 책

<미리 가본 국립 민속 박물관>에 대한 제 소감이랍니다

t****n 2012.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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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 본 국립 민속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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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미리 가본 국립 민속 박물관 저는 그리고 저의 아이들 모두 국립 민속 박물관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박물관에 가는 것 자체가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지만 박물관에 설명되어 있는 용어가 한자어가 많아서 머릿속에 쏙쏙 심겨지지 않고 뜻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런데 국립 민속 박물관 책을 미리 공부하고 박물관에 가면 머릿속에 쏙쏙 심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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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미리 가본 국립 민속 박물관

저는 그리고 저의 아이들 모두 국립 민속 박물관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습니다.

박물관에 가는 것 자체가 교육적으로 도움이 되지만 박물관에 설명되어 있는 용어가 한자어가 많아서

머릿속에 쏙쏙 심겨지지 않고 뜻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런데 국립 민속 박물관 책을 미리 공부하고 박물관에 가면 머릿속에 쏙쏙 심겨질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으면 금줄에 빨간 고추를 끼워넣는 것은 남자인 줄 알았지만 숯을 넣는 이유는

잡귀를 흡수한다는 뜻이랍니다.

돌잔치에는 국수, 백설기, 수수팥떡을 꼭 만들었다네요. 수수팥떡의 팥은 붉은 색이기 때문에

잡귀를 물리쳐준다는 의미가 있답니다.

전통적인 돌잡이 물건은 곡식, 돈, 책, 붓, 무명실, 활을 놓았다고 하는 군요,

곡식과 돈은 부자가 되는 것이고, 실아니 국수면 오래살고, 활과 화살은 장군이 된다고 했답니다.

그외에도 과거 시험에서는 어사화가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또한 한국의 제례, 상례 문화에 대하여 관심있게 보았답니다.

예전에 알다시피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3년동안 부모님의 묘 옆에 움막을 짓고

아침 저녁으로 부모의 무덤을 살피며 공양을 했답니다.

죽은 사람을 기리는 깃발을 만장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죽은 사람을 그리워하며 비단이나 종이에

그 사람에 대해 적어놓았다고 하네요. 저도 상여를 실제로 본 적이 없는데 이 책에서는 화려한 상여의 사진이 눈길을 끄네요.

저는 그냥 단지 상여라는 용어만 알았는데 상여속에는 저승길의 동반자로 나무로 만든 인형인 나무 꼭두가 같이 있었답니다.

상여의 뚜껑에는 청룡과 황룡 두마리가 함께 있는데 이를 용마루라고 한답니다.

차전 놀이 중 용마루에 여기서 유래 된건 가봐요.

용은 신령스러운 동물로 이승과 저승을 마음대로 드나드는 초월적인 존재랍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안전하게 인도해주는 동물이라고 믿었답니다

우리 딸이 유심히 본것은 바느질도구였어요

저번에 할머니가 반짇고리 통을 가지러 오라 해서 그때 반짇고리라는 용어를 처음 들어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우리딸은 새로운 어휘를 익히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 다리미를 보고 웃었어요. 그도 그럴것이 요즘 후라이팬이랑 똑같잖아요.

다리미의 오목한 곳에 숯을 담아 쓱쓱 문지르는 장면을 사극에서 나오면

우리 딸을 불러다가 알려주어야 겠습니다.

이 책을 미리 읽은 것이 행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리 가본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미리 공부하고 가면 박물관에서 물건 찾기를 통해 보물 찾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공부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b*****k 201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