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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Native C++/ .NET (WPF) / .NET Core / Java 등의 언어와 각 기반 기술 그리고 Azure, AWS 같은 클라우드의 기능을 가지고 회사 및 돈을 주는 고객의 목적을 달성시켜주는 달성자, 그냥 서버와 백엔드 작업에 최적화 된, Javascript 생태계가 아주 낯설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아주 익숙하지도 않지만 추후 목적을 달성하는 도구 중에 Javascript 프론트엔드가 있지 않을까 하여 폭을 넓혀가고자하는 늙다리 개발자입니다. 이 글은 이런 개발자의 리뷰입니다.
아직 모든 장을 읽지 않았기에 현재까지 본 것을 기준으로 써내려가고자 합니다. 회사에 다니면서 틈틈히 실습과 함께 책을 읽고 있기 때문에 아직 다 읽지는 못하였습니다만, 구매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쓸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어 다시 글을 고쳐봅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이 책은 이제까지 나와있던 Vue.js 책 중에서는 가장 좋은 책입니다 다만 몇 가지 눈에 띄는 단점 등이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언급은 해야할 것 같습니다.
1. 이 책을 읽기 앞서, 다른 Vue.js 입문 책을 한 번 보시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완전히 Vue.js 를 처음 다뤄보는 사람을 위한 '입문'책이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다른 Vue.js 입문 책을 보고 오신다면 이책은 정말 철저히 Vue.js 의 세계로 인도하는 시키는 좋은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중간중간에 있는 컬럼은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약간' 산만한 느낌이 있습니다. 아래 더 쓰겠지만, 컬럼과 본문이 뒤바뀐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습니다.
3. 1명의 일본인 저자가 쓴 책은 굉장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썼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여러 명의 일본인 저자가 쓴 책은 한 번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스템 철저 공략' 같은 다이제스트 같은 책이 아닌 한 가지 학습 주제를 가지고 각자 파트를 나눠서 글을 쓸 때는 적어도 각 파트와 전체 파트에 대해서 고민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전체적인 측면에서 고민은 되어있어 보이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합의가 부족해보입니다.
4. Vuejs.org 의 공식 문서는 항상 옆에 끼고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담으로, 3장 마지막에 있는 테스트를 주제로 하는 컬럼을 보시고 문제가 발생한다면 node.js 의 버전을 LTS가 아닌 가장 최신버전으로 설치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보시고 만약 --save-dev 로 하실 때에 문제가 발생한다면 mocha 도 -g 옵션으로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출판사 분의 댓글을 통해 --save-dev 로 하는 것이 맞지만 예제이기 때문에 --g 옵션으로 설치를 해도 무방하다고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나중에 확인해보니 node.js 의 버전이 문제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책에 vue.js 의 버전만이 아닌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node.js 버전도 같이 기재를 했으면 아쉬움도 있습니다 ^^;)
/////////////////////////////////////////////////////////////////// 6.6.2 는 컬럼과 본문이 순서가 뒤바뀐게 아닌가 싶습니다. 250 페이지에서 '... 예제를 통해 확인해보자. 앞서 살펴본 단인 파일 컴포넌트 Foo 와 Root를 다음과 같이 수정한다' 를 보고는 순간 머릿속에 '뭐 어쩌라고 ... 뭔 Foo, Bar, Root 가 있어 어디에서 살펴봤다는건데 ... ' 이란 당혹감이 밀려들어왔었습니다.
그나마 251 페이지와 252 페이지에 Foo, Root 가 있어 대략적으로 Bar 는 이렇게 생겼겠지 생각하고 코드를 짰지만요 그러다가 뒤에 뒤에 '범위를 갖는 CSS의 장점' 이라는 컬럼에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컬럼입니다. 본문이 아닙니다) "범위를 갖는 CSS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여러 개의 단일 파일 컴포넌트를 함께 사용하는 예제를 살펴보겠다. 먼저 3가지 단일 파일 컴포넌트를 한 디렉토리에 만든다." ... 라고 나옵니다. 아 ... 물론 ... 이것도 완전한게 아닙니다. 그러면 대체 Foo, Bar, Root 를 다루는 처음은 어디에 있는겁니까?????????????????
저자와 출판사의 실수가 아니라면 이건 명백히 잘못된 겁니다. (물론 역자와 역본의 출판사에는 죄가 없습죠 ...) 이런 사소한 부분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좀 있습니다.
책의 사는 목적 중 하나는 하나의 주제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시간을 들이지 말고, 잘 정리된 지식을 빠르게 습득한다는 것임을 감안해볼때 이 기준에서 이 부분은 굉장한 페널티입니다. 내용과 구성은 정말 좋지만 별점을 2개나 깎아버린 이유는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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