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0세부터 사춘기까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11가지 마음 분석서
"0세부터 사춘기까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11가지 마음 분석서" 내용보기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카시오페아0세부터 사춘기까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11가지 마음 분석서 두 아들을 키우면서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자녀육아서에서 언제나 강조하는 애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어요우리 아이들의 애착은 괜찮은지..애착이 중요하다는데 지금 문제가 생긴것이 어릴때 아이들에게 애착이 부족해서인건 아닌지떠올리게 되더
"0세부터 사춘기까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11가지 마음 분석서" 내용보기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카시오페아

0세부터 사춘기까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11가지 마음 분석서

 


두 아들을 키우면서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자녀육아서에서 언제나 강조하는 애착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어요

우리 아이들의 애착은 괜찮은지..

애착이 중요하다는데 지금 문제가 생긴것이 어릴때 아이들에게 애착이 부족해서인건 아닌지

떠올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애착에 대해서 정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애착이 중요한것은 많이 들어봐서 알겠지만

왜 중요한지, 그리고 아이들의 발달과정에서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디테일하게 담고 있는 책은 잘 없더라고요

아이들을 키우면 시기마다 생기는 문제가 다 다르기마련인데

그럴때마다 애착이 그 발달단계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궁금해도 가르쳐줄 사람도, 가르쳐줄 책도 없었어요

 

 


이 책은 저처럼 아이가 조금만 독특한 행동을 해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걱정하는 부모들을 위해 책을 썼어요

이상한 행동을 하는 아이를 그대로 내버려둬도 될지,

아니면 빨리 전문가에게 상담을 해야할지 판단이 서지 않아서 막연한 불안감속에서 지내왔던 수많은 시간들..

두 아이를 키우면서 특히 첫째를 키우면서 이제 어려운 시기를 넘겼구나 하고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으면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를 보이곤 해서 매순간 멘붕이였어요

그런데 그런 마음을 저자가 정말 잘 알고 계시더라고요

육아가 정말 산넘어 산이라는것을 직접 경험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저자는 부모가 제대로 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또 다른 마음의 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생각했대요

 


나의 마음을 꿰뚫고 나를 도와주려고 책을 쓰셨다니...저자에게 얼마나 고맙던지..

 

 


저자는 사실상 아이에게 문제가 생기면 전문가가 할 수 있는일이라고는 고작해야 가장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는 정도에 그치기 쉽다고 해요

현실이 이렇기 때문에 결국 중요한 것은 평소에 자주 접하는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 혹은 본인 스스로가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을 가지고 마음을 이해해야한다고 하네요

그러니 부모인 제가 올바른 지식을 가져야한다는거죠

아동기와 청소년기는 사람로서의 토대를 다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오직 이 시기에만 기를 수 있는 삶을 즐기는 힘, 소중한 존재를 믿고 사랑하는 힘,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힘 등 살아가는데 기본이 되는 힘을 기르는일을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했어요

 


삶을 살아가는 도움이 되는 힘을 길러주려면 충분한 애정을 가지고 아이를 보살펴야한다고 해요

어린시절에 허약해서 부모의 정성 어린 보살핌을 받으며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면 세상살이를 잘 할 수 있게 되고

반대로 어린 시절에 보살핌을 받지 못하거나 사랑받은 경험이 부족한 아이는 자신을 낮게 평가하고 손해 보는 선택을 하기 쉽다고 했어요

또 어린시절에 의존적이고 어리광만 부리던 울보는 애정을 듬뿍 받고 겁 없는 성격이 되는 반면에

어린 시절에는 전혀 걱정하지 않을 만큼 듬직해서 그냥 내버려뒀던 아이는 자신감 없는 성격으로 자라서 청년이 되어서도 부모 곁을 떠나지 못하는 케이스를 자주 만난다고 하네요

그만큼 부모의 책임이 무섭다는것을, 애착이라는것이 아이의 인생을 좌우한다는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젊은이의 비행은 환경적인 요인이 크지만

어른의 범죄는 유전적인 요인이 더 강하게 반영된다는 사실이 입증됨에 따라

어른과는 달리 어린 아이는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 문제라고 하네요

어린 아이가 정신적으로 이상 증상을 드러낼 때는 가족의 문제가 반영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꼭 가정문제가 아니라할 지라도 가정 문제에 영향을 받아서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아이의 문제는 종종 부모나 가정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가르쳐 준다고 하니 아이들의 행동에서 우리 가정의 모습이

여과없이 드러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조금은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 책은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여정을따라가면서 성장 과정에서 일어나기 쉬운 다양한 문제를 살펴보고각 시기에 마주하게 되는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 담고 있었어요

이 책 한권만 읽으면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임상정신의학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거라고 했죠

마음에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각자의 문제를 극복하는데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더 없이 행복할거라는 저자의 한마디에

저역시 힘을 얻은것 같아요

두아들을 키우면서 도움이 절실했는데 제가 필요할때마다 책을 꺼내 읽으면 그때마다 저자가 응원하고 격려하며

아이들 키우는게 마음대로 안되죠? 힘들죠? 한마디를 해줄것만 같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들을 많이 담고있어서

읽으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특히나 둘째가 점점 더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는데

책에서 우리 아이가 폭력적이라고 한다면

아이가 부모나 보호자를 자기 뜻대로 움직여주는 수족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게 만들면 안된다고 했어요

그러고 보면 둘째라서 마냥 귀엽다보니 더 오냐오냐 키운것이 문제인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뭐든지 저희가 다 해주는 버릇을 들였던것 같아요

매우 엄격하게 예의범절을 가르치고 지도했을때 뿐만아니라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고 마음대로 하게 허용해준 경우에

가정 내 폭력이 일어날 수 있다니 참 놀라웠어요

인생은 당연히 뜻대로만 되는것이 아닌데 부모와 의존관계가 되면

자기 뜻대로 안되는 일은 모두 주모자인 부모탓이라고 생각하게 된다네요

그래서 좌절할때마다 그 실패가 자신이 아니라 부모때문이며 부모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해서

폭력이라는 형태로 나타나 부모를 때리고 동시에 본인 스스로는 어떤 주체적인 노력도 하지 않게 된다고 해요

그래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와 이상을 지나치게 높이지 말고

항상 아이의 기분과 주체성을 우선시하는 자세를 고쳐야한다고 했어요

저자는 의존관계를 확실하게 끊어내야 아이가 진정으로 성장한다고 강조했어요

 


현실의 소망을 충족시킬 수 없게 되었을때

자신이 지배할 수 있는 세계에 틀어박혀서 과도하게 결벽증적인 증상을 보이고

세부에 구애되는 생활을 하며 부모와 가족에게 자신이 정한 질서에 따를 것을 요구하고

조금이라도 그것을 지키지 않으면 난동을 피우면서 온갖 욕설을 퍼붓거나 폭력을 반복하는 패턴을 종종 찾아볼 수 있는데

이런 케이스에서 흔히 드러나는 질서에 대한 욕구는 현실속에서 완벽하게 행동할 수 없는 것을 보충하기 위한 것으로

현실과 이상의 차이가 클수록 가혹하고 철저해진다고 하네요

그것은 어떻게 보면 부모가 아이에게 해온 것의 재현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러니 내가 아이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와 아이에 대한 기대와 이상을 지나치게 높혔을때

아이는 마음이 병들어 이런 행동을 보인다는거죠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키웠느냐에 따라 지금 당장은 아무런 변화가 없더라도

그게 사춘기때, 아니면 사회생활을 시작할때, 어른이 되었을때 언제라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키우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더 깨닫게 되었네요

 


아이를 키우면서 고민이 끊이지 않게 되는데

때로는 출구가 보이지 않아서 빠져나갈 방법을 찾지 못한 채 망연자실할때도 있지요

그럴때는 일단 멈춰 서서 쉬는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멈춰서면 보이지 않던것들도 비로소 보이기 시작한다고요

그러니 문제가 생겼을땐 이 책을 보면서 한걸음 떨어져 제가 직면한 문제를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야겠다 싶었어요

지금까지 육아를 하면서 궁금했던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어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o*****0 2019.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내용보기
"아이의 마음은 애착에서 시작된다"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불완전한 아이의 마음에 대처하고 올바르게 키우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자녀교육 지침서애착형성이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군요,,책 한 권에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나와 있어서 더욱 알찬 듯 합니다.아이의 마음을 알아가보고 싶네요.영국의 아동심리전문의인 도날드 위니캇은비행을 저지르거나 정신적*성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내용보기

 

 "아이의 마음은 애착에서 시작된다"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불완전한 아이의 마음에 대처하고

 올바르게 키우고 싶은 엄마들을 위한 자녀교육 지침서


애착형성이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군요,,
책 한 권에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나와 있어서 더욱 알찬 듯 합니다.
아이의 마음을 알아가보고 싶네요.


영국의 아동심리전문의인 도날드 위니캇은

비행을 저지르거나 정신적*성격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은 과거에 심각한

'애정 박탈 체험'을 한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는 아이가 건전한 자아 기반을 형성하려면 엄마가 아이에게 몸과 마음을 다해서

애정을 쏟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안아주는 일이 아이의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안아주기는 함께 사는 일의 원점이자 타자와 관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중증의 성격 장애가 있는 사람은

어린 시절에 자신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지지해주는 '안아주기'의

환경이 손상되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 한 것입니다.

아, 안아주기가 이렇게 큰 의미가 있었네요.

큰 아이는 그렇게 안아주기를 자주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그래서 사춘기를 더 격하게 보내고 있는 것일까요,,

아이들을 앞으로 많이 안아줘야겠어요.

아이가 사춘기가 되어서 반항하는 것 또한 자립을 위한 중요한 과정 중 하나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이유도 없고 무의미하게 생각되는 방항에도 틀림없이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바로 '자기 자신이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이는 부모에게서 받은 기성의 껍질을 깨고 자기 자신을 획득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이런 말 자주 하죠..

"내가 알아서 할게." 이렇게 말 할때마다 화가 욱! 올라오지만,

아이가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지게 되었다는 사실에 기뻐할 줄 알아야겠죠,,

아이의 발달과 애착 형성, 대인관계 형성을 위해서 대화가 좋은 방법 중

하나인데,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잇는 시간들을 좀 더 늘여가야겠어요.


"아이의 발달과 성장은 부모의

적절한 애착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p*******7 2019.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내용보기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오카다 다카시 글, 김지윤 옮김, 카시오페아 출판사.  애착이란 ? 부모나 특별한 사회적 인물과 형성하는 친밀한 정서적 유대  인생 초기에 가까운 사람에게강한 감정적 유대를 형성하는 것 부모 각각에 대해 아동이 가지는 강하고 지속적인 유대 생휴 1년 동안 유아와 양육자 사이의초기 관계의 질이 애착을 형성 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내용보기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오카다 다카시 글, 김지윤 옮김, 카시오페아 출판사.

 

 

애착이란 ?

부모나 특별한 사회적 인물과

형성하는 친밀한 정서적 유대

 

인생 초기에 가까운 사람에게

강한 감정적 유대를 형성하는 것

 

부모 각각에 대해 아동이 가지는

강하고 지속적인 유대

 

생휴 1년 동안 유아와 양육자 사이의

초기 관계의 질이 애착을 형성 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애착은 안정 애착, 불안정 애착,

회피 애착으로 분류 하기도 하고

거부형, 몰두형, 두려움형으로 분류 하네요.

 

우리 아이들은 어떤 애착을 형성했을까?

생각하면서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책 속에서 답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아이들에게 애착과 독립심은 언제 형성될까요?

 

아이들에 따라 다르다는 생각을 해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애착과 독립적인 생활에 대해

생각해 보면 아직도 엄마로 부터 애착을

밀착하려고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자신이 아직 아이들을 독립적으로

떨어지는 법을 알려주지 않기도 하고요.

 

아동기인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인 저는 무엇을 심어 주어야 할까요?

 

책에는 삶을 즐기는 힘,

소중한 존재를 믿고 사랑하는 힘,

자기 자신을 소중히 사랑하는 힘이라고 합니다.

 

사회적 규범과 기초적인 지식은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과 이웃의 사랑을

받으면서 배워 나가면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마음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마음속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을 아는지,

'마음의 항해도'를 찾아야 되겠네요.

부모가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일 때

아이들도 그 행복 속에서

행복한 마음과 든든한 관계를

형성해 나갈 것 같다는 것을 배워 봅니다.

 

젊은이의 비행은 환경적 요인이 크지만,

어른의 범죄는 유전적 요인이 크게 반영된다고 하네요.

 

부모의 애정과 관심을 먹고 커야 하는

영유아기와 아동기에

부모로 부터 소외되고 양육자의

보살핌이 부족하다면

아이의 마음이 많이 아프고

애착 관계의 부조화로

학교와 사회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고

부모의 마음을 느긋하게 하는법을 생각하면서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책 추천합니다.

 

 

j*******6 2019.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치료서
"마음치료서" 내용보기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라는 책의 제목만 보고서 아이와의 애착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아이와의 애착 형성을 잘하여 아이를 더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육아서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저자는 엄마의 애정어린 돌봄과 양육은 아이에게 기본적인 안정감을 가지게 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토대를 다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마음치료서" 내용보기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라는 책의 제목만 보고서 아이와의 애착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아이와의 애착 형성을 잘하여 아이를 더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육아서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책을 읽어나갔습니다.

 

저자는 엄마의 애정어린 돌봄과 양육은 아이에게 기본적인 안정감을 가지게 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토대를 다지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애정을 듬뿍 담은 안아주기가 가장 좋은 표현법이구요.

높은 지능과 인간적인 행복은 전혀 관계가 없고, 지능과 현명함이 반드시 일치하지도 않는 다는 것을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마다 나름의 발달 속도와 발달 시점이 있고, 아이의 행복은 결국 부모의 태도에 크게 좌우된다고 하니 부모의 가치관과 태도가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의 제목보다도 책의 부제가 더 책을 잘 나타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11가지 마음 분석서

책을 집필하며 얼마나 많은 자료들을 분석하고 수집하였을지, 정말로 여러 가지 아동, 청소년의 문제와 정신병적인 증상을 성장과정에 따라 필요한 지식과 정보, 사례, 유사한 질환, 대응 방법, 치료 포인트 항목까지 자세히 수록해놓았어요.

단순한 육아서가 아니라 아동기와 청년기에 겪을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임상정신의학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사전같은 책이었습니다.

w********9 2019.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내용보기
애착은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오카다 다카시 지음김지윤 옮김 0세부터 사춘기까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11가지 마음 분석서최근까지만해도 작은딸아이가 어린이집을 가지 않겠다고 해서늘 아침마다 전쟁을 치뤘어요.또, 좋아하는 친구랑만 이야기하고, 어린이집에서는 말도 작게하고, 거의 말수가 적은편이에요.하지만, 집이나, 친한 친구랑 집앞에서는 말도 잘해요.그래서 무엇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내용보기

애착은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오카다 다카시 지음

김지윤 옮김

 


0세부터 사춘기까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11가지 마음 분석서


최근까지만해도 작은딸아이가 어린이집을 가지 않겠다고 해서

늘 아침마다 전쟁을 치뤘어요.

또, 좋아하는 친구랑만 이야기하고, 어린이집에서는 말도 작게하고, 거의 말수가 적은편이에요.

하지만, 집이나, 친한 친구랑 집앞에서는 말도 잘해요.

그래서 무엇이 문제일까. 늘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라는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저희가 이사를 자주 다니게 되다보니 어린이집 생활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되는거라고 하네요.

이런 아이일수록 많이 부담을 주기보다는

천천히 시간이 필요하며, 아이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선생님은 저희 딸아이가 빨리 변화가 되기를 재촉하시고,

딸아이에게도 너가 노력하면 되는데 하는 말을 자주 하셨어요.

그래서, 딸아이도 많이 힘들어해서 더 가기 싫었던거였어요.

그러다 같은 동에 사는 친구랑 친하게 되면서

매일 같이 등원하면서 아이에게도 아침마다

마음을 편하게 해주면서

"넌 할수 있어"라는 말보다는 조금씩 천천히 용기를 내면 된다고 응원을 해주었어요.

그랬더니, 요즘은 아이가 어린이집도 잘 다니고, 발표도 잘 하고,

목소리도 커져서 선생님께 칭찬도 많이 받는다고 하네요.


책에서도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말에 저도 많이 기다려주게 되었던거 같아요.

또한, 딸아이도 그 친구와 같이 등원하고 싶다고 하여 매일 함께 등원하고,

하원해서도 같이 놀게 되니

아이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던거 같아요.


전학이 아이들에게는 심적으로 부담이 크다는것을 저희 아이들을 통해 느끼게 되네요.


현재도 심리전문으로 활동하고 계신 일본 저자.

그래서인지, 전문용어도 많이 나오는 책.

저도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네요.

차례를 살펴보면서,

제가 큰아이 육아하면서 놓쳤던 부분, 아쉬웠던 부분들에 대한

내용도 살펴보게 되면서,

나 스스로도 반성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아이가 사춘기가 되기전에 나와 애착형성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또, 애착문제에서는 부모가 불안해하는  성격인 경우라면

아이가 그 불안의 배출구가 되어서 부모대신 불안을 떠안는 경우도 있다면서 사례를 보고 나서,

엄마의 감정조절이 참 중요한걸 느꼈어요.

엄마의 기분이 오락가락 하면 안되고 너무 욱해도 안좋은거라는사실.

부모가 되는 것은 참 쉽지 않은거 같아요.

하지만, 거슬러 내 부모를 보면, 지금 나와 비교해보면,

더 현명하게 육아하셨던거 같다.

엄격할땐 엄격하시고, 유할땐 유하셨던 부모님,

그리고, 두분중 한분 즉 , 아빠는 늘 나의 편이 되어주셔서

아빠에게 기댈수 있어 마음이 편했어요.

내 아이에게도 이런 것이 필요한 거 같아요.

너무 친구같은 사이보다는 권위도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하는것이 맞는거같아요.


어린시절 말을 더듬었던 소년이 나중에 총리가 되었던 것도,

자신의 장애를 스스로 이겨낸 것.

말 더듬는 것으로 놀림도 받아서 죽창을 가지고 놀린 상대에게 덤벼들자, 그 후로

놀리지는 않았지만, 말 더듬는것은 나아지지 않았어요.

헌데, 오히려 화가날때, "야"하고 소리를 지를때는 목소리가 잘 나온다는 것을 알고,

인적이 드문 산속에 들어가 고성방가를 하기 시작하면서

자츰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후에 이 소년이 총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헌데, 말더듬 증상이 있는 사람이 나중에 작가나 예술가가 된 케이스가 많다고 하네요.

자신의 핸디캡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피나는 노력도 있어야하고,

용기도 필요한거 같아요.


책에서 좋은 내용들은 아이들에게도 들려주면서,

부끄러운것도, 창피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니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증상별 색인을 통해 검색도 용이하네요.


부모와 아이와의 애착관계형성이 유아기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사춘기까지 영향이 된다는 사실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된거 같아요.

 

어찌보면 이 책도 뻔한 육아서겠지 생각했는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심리 전문용어도 배우게 되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부모, 나부터 불안해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아이의 응원해주며,

격려해주는 것이 엄마의 기본 역할이 아닌가 싶어요

m*****7 2019.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내용보기
아이와 애착관계 형성은 정말 중요하다고 하죠.아이의 성장과정에 맞추어 아이가 어릴때는 스킨쉽을 많이 하고사랑을 많이주고 애정을 듬뿍 주는게 맞는거죠.이 책은 부모교육서로 참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상담한 사례를 책의 내용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어요.누구나 아는 위인들의 공통점이 있더라구요.그들의 어린시절은 결코 영재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내용보기


아이와 애착관계 형성은 정말 중요하다고 하죠.

아이의 성장과정에 맞추어 아이가 어릴때는 스킨쉽을 많이 하고

사랑을 많이주고 애정을 듬뿍 주는게 맞는거죠.

이 책은 부모교육서로 참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인 저자가 현장에서 직접 상담한 사례를

책의 내용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어요.

누구나 아는 위인들의 공통점이 있더라구요.

그들의 어린시절은 결코 영재로 칭찬만 받고 지내지는 못했다는점...

아인슈타인은 아스퍼거 증후군이었고, 생텍쥐페리는 ADHD,

링컨은 우울증 환자였고, 피카소는 학습 장애가 있었다고 해요.

그들의 유년 시절의 또 다른 공통점은 그럼 무엇일까요.

바로 자녀를 향한 부모의 지대한 관심과 사랑이었던 거에요.

올바른 애착이 많은 변화를 일으킴은 물론 역사의 획은 그은

 출발점이 된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의 발달과 성장은 애착 없이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애착의 결핍과 뇌의 관계로 보는

11가지 행동 유형을 분석하였고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았습니다.

모든 연령대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읽을 수 있고

내 아이를 위해 어떤 마음가짐을 해야하고

또 어른 마음 읽기를 해주어야 하는지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책에서 실제 사례로 어릴때 애착 대상의 존재를 빼앗기는

애정 박탈 체험을 한 경우는 정서적으로 큰 문제가 생길 확율이

높다는 임상 실험 결과가 밝혀졌다고 해요.

뇌가 자라나는 단계에서는 아이를 안아주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이때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지 못하고

부모와 떨어져있거나 아이를 방관하는 가정이라면,

그것이 짧은 기간일지라도 면역계와 내분비계, 뇌와 신체의 성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니 아이에 대한 사랑은 지속적이고

가장 첫 번째로 관심을 가져야 할 대상일것입니다.

그리고 부모의 관심과 사랑은 아이가 먼저 느끼게 되어 있어요.

스스로가 사랑을 받고 있는지는 뇌가 발달 이전인 태아도 느낀다고 하잖아요.

내 아이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엄마들이 정말 부지런해야 하는거 같습니다. ~~

유익한 자녀교육서 잘 읽었습니다.



p*******8 2019.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좌절이 성공을 낳는다
"좌절이 성공을 낳는다" 내용보기
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이 있죠.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해주고 각자의 기질에 맞게 육아를 해야 하는데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된 이상 아이들을 성숙한 인간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이끌어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 없이 저절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몸은 클지언정 마음이 자라지 못하기 때
"좌절이 성공을 낳는다" 내용보기
저는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말이 있죠.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해주고 각자의 기질에 맞게 육아를 해야 하는데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된 이상 아이들을 성숙한 인간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이끌어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 없이 저절로 성장하지 않습니다. 몸은 클지언정 마음이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불균형이 일어나게 되고 성인이 되어서 큰 사회적 문제로 발달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무시무시한 범죄를 일으키는 그들의 어린 시절을 보면 부모와의 애착이나 성장 환경이 적절하지 않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육아는 정말 '산 넘어 산'이란 표현이 딱 맞아떨어집니다.

어느 정도 힘든 시기를 넘겼다 싶으면 또 다시 눈앞에 거대한 산이 떡하니 버티고 있거든요.

하지만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는 유아기 때 부모와의 애착으로 결정된다고 하니

이렇게 중요한 시기를 허투루 보내면 안 될 일입니다.

생텍쥐페리가 ADHD였다고?
ADHD, 에너지에 비해 아직 불안정한 뇌

아이들은 대체로 에너지가 넘치고 차분하지못하다.

아이는 발달 과정에 있는 존재이다.

매일같이 몸과 마음뿐 아니라 뇌까지 성장하고 있다.

<어린 왕자>와 <야간비행>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생텍쥐페리도 어린 시절에는 대책 없는 개구쟁이였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시끄럽게 구는 데다가 반항적이었고 만지는 것마다 부수거나 더럽혀 놓기 일쑤였다.

게다가 항상 거만하게 굴었기 때문에 가족들은 그를 '태양왕'이라고 불렀고, 자신의 지정석인 '왕좌'까지 가지고 있었다.

호기심이 왕성하고 상식적인 생각에 얽매이지 않는 '어린 왕자'는 평생 아이의 영혼을 가지고 살았던 생텍쥐페리의 분신이기도 했다.

생텍쥐페리 소년은 지금으로 치면 '주의력결핍.다동성 장애 ADHD'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ADHD는 현재의 의학 지식에 따르면 뇌의 기능적인 발달 문제라고 판단된다. 행동을 컨트롤하는 대뇌피질과 하위 뇌를 중개하는 네트워크가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서 충동성과 다동성이 일어나고, 집중력을 유지하고 위험을 회피하면서 합목적적인 행동을 계속하기가 어려워지는 것이다.

ADHD를 극복하는 데는 뇌의 발달이라는 요소가 크게 작용한다고 볼 수 있다.

아이에게 나타나기 쉬운 마음의 문제는 그 아이가 놓여있는 환경이나 애정의 문제를 반영하고 있을 때가 많다

생텍쥐페리의 아버지는 전쟁으로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모든 애정을 쏟아부으며 그를 양육했다.

소년은 이런 상황을 이용해서 점점 제멋대로 굴기 시작했고 아버지가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전보다 더 반항적이고 폭력적으로 행동했다.

생텍쥐페리가 규칙이 엄격한 수도회 부속학교를 다니며 부적응할 때 그의 어머니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학교로 전학시켰다. 그는 거기에서 자신을 이끌어 줄 교사를 만났고, 행동이 차분해짐과 동시에 문학에도 눈을 떠서 시와 단편소설을 쓰게 되었다.

잘못된 애착과 가정환경 때문에 ADHD를 겪었던 생텍쥐페리는 어머니의 관심과 지지 덕분에 불안한 정서를 치료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사례> 증상이 유사한 질환 > 대응 방법과 치료 포인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요즘 왜 이러지? 궁금한 부분을 펼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래서 그랬구나, 아이가 이래서 그랬구나 싶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부모의 역할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부모의 믿음과 사랑 그리고 정말 중요한 <과유불급>

과유불급
[ 過猶不及 ]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는 뜻.


마음의 병이 없는 현대인은 아마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이 책을 읽어보고 아이보다 먼저 나의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세 아이들의 청소년기에도 꾸준히 쭉 볼 수 있을 책입니다.

좌절이 성공을 낳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인간은 놀라운 회복력과 순응력을 가지고 있으며 아이와 젊은이의 잠재력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큽니다.

잃은 것에만 사로잡혀 있지 말고 새로운 세계로 눈을 돌려 희망을 되찾는 지름길을 걸어가야 할 것입니다.



m****7 201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카시오페아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카시오페아" 내용보기
Part 1. 유아기와 아동기제1장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 발달은 적절한 애착으로 이루어진다.-기적 같은 유아기 뇌신경계-아이마다 정신적 발달 속도가 다르다-미성숙한 뇌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   제2장 산만하고 집중 못 하는 아이들   -ADHD, 에너지에 비해 아직 불안정한 뇌-학습 장애, 지능과 상관없이 특정 과목만 낙제점         제3장 또래와 어울리지 못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카시오페아" 내용보기

 

 

 

 

Part 1. 유아기와 아동기


1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 발달은 적절한 애착으로 이루어진다.

-기적 같은 유아기 뇌신경계

-아이마다 정신적 발달 속도가 다르다

-미성숙한 뇌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

 

 

 


2 산만하고 집중 못 하는 아이들

 

 

 

-ADHD, 에너지에 비해 아직 불안정한 뇌

-학습 장애, 지능과 상관없이 특정 과목만 낙제점

   

 

 

 

 

 

3 또래와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들

 

 

 

-자폐증 초기 증상을 보이는 아이들

-아스퍼거 증후군, 서투르면서 까다롭다

-애착장애, 아무런 감정도 보이지 않는다

-분리불안, 엄마와 떨어지면 운다

-선택적 함구증, 특정한 곳에서 말을 하지 않는다

 

 

 

 

4 몸이나 행동으로 드러나는 마음의 신호

 

 

 

-유아기, 먹는 것의 중요성

-, 의도치 않은 말과 행동들

-야뇨증, 불안하면 소변이나 대변을 참지 못한다

-아이의 스트레스가 몸으로 드러나는 경우

     

 

 

Part 2. 사춘기와 청년기

 

 

 

 

5 반항과 격동의 시기, 어떻게 아이는 성장하는가

 

 

 

-자립을 향한 싸움의 시작

-자기 자신이 되기 위한 여행

 

 

 

 

6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 시선을 가지는 아이들

 

 

 

-악취가 날 것 같아 두렵다

-누군가 나를 보는 게 신경 쓰인다

-마른 몸이 뚱뚱하게 느껴진다

 

 

 

 

7 사랑받고 싶어 흔들리는 아이들

 

 

 

-애정결핍, 사랑받지 못할까 봐 불안하다

-빠지기 쉬운 약물의 유혹

-먹는 것으로 부족한 애정을 채우는 아이들

 

 

 

 

8 스트레스와 트라우마로 이상 행동을 하는 아이들

 

 

 

-환경에 적응할 수 없다

-신체로 드러나는 스트레스

-의식이나 기억을 잃어버린다

-현실이 아닌 듯한 기분이 든다

-마음속이 전쟁 후 폐허로 변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내 안에 서로 모르는 여러 가지 인격이 있다

 

 

 

 

9 불안정한 마음이 주는 공포감에 떠는 아이들

 

 

 

-공황 장애, 불안한 생각을 제어할 수 없다

-불안 장애, 스트레스 요인이 없어져도 초조하다

-사회 공포증, 다른 사람과 마주치기 무섭다

-강박, 무의미할지라도 멈출 수 없다

 

 

 

 


10 우울한 감정에 휩쓸리는 아이들

 

 

 

-사회적 문제가 된 감정 조절 문제

-조증과 울증이 반복된다

   

 

 

11 감각이 너무 예민해서 아픈 아이들

 

 

 

-통합 실조증, 분열된 마음의 변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는 혼잣말과 환청, 망상

 

 

 

 

 

 

 

12 은둔형 외톨이와 가정 내 폭력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

-집에서 폭력을 휘두르는 아이들

-은둔형 외톨이

   

 

 

 

유아기에서부터 청년기까지 다루었으니 아이를 키우는 부모부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앓는 어른들까지도 물론 누구에게나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작가 오카다 다카시는 일본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의학 박사이며 도쿄대학교 철학과를 중퇴하고 교토대학 의학부에 입학해 정신의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오카다 클리닉 원장이자 야마가타 대학교 객원교수를 겸하고 있다. 일본 정신의학계와 심리학계에서 독보적인 권위를 가지고 있으며 인격 장애, 발달 장애 치료의 최전선에서 임상의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을 옮기도록 도와주신 김지윤 님은 가톨릭대학교 철학과를 및 일본어과 졸업. 세리신 여자대학교에서 교환유학 후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일본어 교육학과에서 공부했다. 글 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중 중이다.

 

 

현대인들은 정신적 문제로 인해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그만큼 정신과의 문턱도 낮아졌다. 정신적들로 인한 문제들은 사회에 많이 대두되고 있고 정신적 병명에 대해서도 포커스를 맞추는 뉴스들도 적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준비되지 않은 채 부모가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아이 낳기 전에 '태교는 어떻게 하지' '어떤 성별을 낳고 싶은가',, '어떤 집 환경을 꾸밀 것인가' 등등 아주 많은 생각들을 하고 고민을 하게 되지만 정작 나는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준비되지 않은 채 부모가 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가족들 간의 갈등은 대부분이 부모의 양육방식에서 나오곤 한다. 자식 잘못되라는 부모는 없다지만 그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식 입장에서는 뒤틀릴 수밖에 없는 그릇된 사랑 방식 때문이다.

 

나 또한 부모 된 입장에서 시행착오도 겪었으며 평생 배워야 한다다. 그리고 아이를 양육하는 것에는 참 정답이 없다는 것을 항상 느낀다. 다들 아이를 키우면서도 과연 스스로 부모 될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셨던 분들도 많을 것이다. 그건 어떻게 보면 아이를 잘 키우는 것에 대한 관심은 다들 마음만은 누구 못지않은 것이다.

 

우리가 수학 문제를 푸는 것도 그렇다. 답은 정해져 있기 마련이지만 그 과정이 잘못된다면 답은 엉뚱한 결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 그건 우리가 아이를 키우는 방식에도 똑같이 비추어 생각할 수도 있게 된다. 주변에서 양육하는 것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많이 봐왔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문제들은 양육 방식이 아이 성향에 맞지 않아서이거나 정말 부모 관점에서만 아이를 훈육해버려서 나타나는 문제들이다. 그건 그만큼 나와 부모와의 애착 관계가 중요한 것도 분명하다는 것이다. 부모의 바른 훈육과 바른 애착이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자라는 데에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읽다 보면 어떤 사례들로 어린 시절의 나를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 또 그 문제들로 거슬러 올라가면 나의 부모의 문제들도 맞닥뜨릴지도 모른다. 그것이 내가 되풀이하고 있는 문제점의 근본이다. 고치고 싶고 바뀌고 싶은 분들도 꼭 이 책을 통해서 문제의 실마리를 찾길 바란다. 모두 아이들을 잘 키웠으면 하는 마음만큼 마음이 튼튼한 아이로 키우웠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로얄 a*****0 2019.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내용보기
최근 육아에서 가장 떠오르는 키워드는 '애착'이 아닐까 싶다.부모와의 애착이 아이의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다지만, 아이와 늘 생활하다보면 초심을 잃게 마련이다.임신 했을 때나, 아이가 아기일 때만큼 육아 서적을 읽진 못한 것 같아, 마음을 다잡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는 제목 그대로 애착이 아이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내용보기


최근 육아에서 가장 떠오르는 키워드는 '애착'이 아닐까 싶다.

부모와의 애착이 아이의 인생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친다지만, 아이와 늘 생활하다보면 초심을 잃게 마련이다.

임신 했을 때나, 아이가 아기일 때만큼 육아 서적을 읽진 못한 것 같아, 마음을 다잡기 위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는 제목 그대로 애착이 아이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다각도로 분석한다.

크게 유아기,아동기 / 사춘기,청소년기 두 부분으로 나눠 각 시기별 애착 형성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나타나는 문제 등을 나열한다.  

흔히 아이가 어릴 때 돌보는 것으로 부모로서 역할을 다한다고 생각하기 쉽고, 많은 육아서들이 영우아 부모를 대상으로 쓴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읽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여러 이상 행동을 소제목으로 달아, 필요한 부분만 발췌하여 읽어보기에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에서 시종일관 강조하는 것은 아이마다 발달속도가 다르니 비교하지 않는 것과 많이 안아주는 것, 늘 사랑으로 대하는 태도였다.

아이가 안아달라하면 바쁘다며 하던 일을 끝내놓고 안아줄 때가 있는데, 몇 초 시간내어 안아주는 게 아이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준다니 앞으로 더 많이 안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히 아이가 이 책에서 나열한 이상 증세를 아직 보인 적은 없지만, 나도 모르게 다른 아이들과 비교한 것은 아닐까,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랑해주었나 반성이 되었다.

책을 읽는 동안 나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c******1 201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시오페아 -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카시오페아 -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내용보기
" 0세부터 사춘기까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11가지 마음 분석서 " 부모와 아이의 애착 관계가 아이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는 책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를 만나보았어요. 사춘기 아이들이 있다보니특히나 더 투닥거리며 충돌이 생기는 요즘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구나 싶더라구요.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힘을 길러주려면 충분
"카시오페아 -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 내용보기

 

" 0세부터 사춘기까지,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한 11가지 마음 분석서 "

 

부모와 아이의 애착 관계가 아이의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고 있는 책

<애착은 어떻게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가>를 만나보았어요. 사춘기 아이들이 있다보니

특히나 더 투닥거리며 충돌이 생기는 요즘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구나 싶더라구요.


아이가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힘을 길러주려면 충분한 애정을 가지고 아이를 보살펴야 하지요.

하지만 엄마도 사람인지라 감정에 휘둘릴때도 있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방법으로 아이에게 대해야

하는지 잘 모를때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아이의 모든 행동에는 다 그에 따르는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마음 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또 아이의 마음속 문제에

대처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엄마도 함께 배우면서 아이를 이해해 나가는데 큰 도움을 받았어요.

특히나 우리가 잘 알고있는 유명인들의 사례가 예로 나와있어 왠지 더 친숙하고 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어린왕자>로 잘 알려져있는 생텍쥐페리도 어린 시절 대책없는 개구쟁이였다고 합니다. 지금으로 치면

ADHD. 주의력결핍이였다고 해요. 유복자였던 생텍쥐페리에게 모든 애정을 쏟아부으며 그를 양육했던

어머니와 규칙이 엄격한 수도회 부속학교의 생활이 그를 더욱더 제멋대로인 성격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생텍쥐페리의 상황이 호전된건 그의 어머니가 세워진지 얼마안된 자유로운 분위기의 학교로

전학시키면서 였다고 합니다. 내 아이에게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환경이 아이에게 적합하지

못하기 때문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재빨리 정확한 대응을 했던 어머니 때문에 그가 가진 본래의

장점을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요 ?? 만약 그때 생텍쥐페리가 전학을 가지 않았었더라면 우리는

지금의 <어린왕자>를 만나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


내 아이의 숨은 잠재력을 꺼내주는것도, 키워주는 것도 부모가 어떻게 아이에게 대하는지에 따라

달라지는것이 겠지요 ?? 내 아이가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없어 고민에 빠져있거나

혹은 아이의 성향을 이해하고 잘 이끌어주고 싶은 부모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m******3 201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