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파적 사고 왜 열광하는가 라는 책을 구입하게 된건 요즘 대한민국에서 정치에 대한 이슈들이 굉장히 많은데 사람들이 좌파적인 사고로 많이 기우는거 같은 느낌을 받아서 이책의 제목을 보고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치에 대해서 많이 모르고 정치용어도 낯설지만 대한민국 국민들의 생각이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좌파적 사고 왜 열광하는가 책을 읽고 알수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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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적 사고, 왜 열광하는가?>> : 공병호 / 좌파, 우파. 마치 기독교, 불교 등의 종교처럼 구분 지어진 믿음인 듯하다. 지금의 시점에서 이런 구분이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그럼에도 공병호라는 저자의 네임밸류 덕에 선택한 책이었다. 프레임으로 내건 말처럼, 왜 자꾸 시장경제에 국가가 개입하려고 하는지... 그리고 왜 그러한 논리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다양한 시각으로 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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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좌파적 사고가 없을줄 알았는데 글을 읽어보니 상당히 많이 있었다. 김대중정부시절 노인지하철 무료탑승도 있지만 좌파정부건 우파정부건 공무원 늘리려고 혈안이 되었을때 김대중정부만 공무원수 줄였고 문재인정부만 최고로 늘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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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병호 작가의 책으로, 현 상황에서 시의적절한 책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책이다. 당장 우리 세대의 사람들만 보아도 제대로 된 철학이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자신의 철학이 아닌, 주입된 철학을 자신의 철학이라 믿고, 기계처럼 조종당하는 사람들도 보인다. 예전의 주입된 철학이 국가 위주의 '반공' 을 국시로 삼은 반공 철학이었다면, 최근의 주입된 철학은 전교조를 위시한 집단의 '변질된 이념'을 주입하려 애쓴다. 학습자의 의사결정에 판단의 근거를 제공해주는 토대를 마련해 주는데 그쳐야 할 교육자의 역할이, 학습자의 판단을 흐리게하고, 교육자 자신이 원하는 사상을 무의식적으로 따르게 강요하도록 하는 것은, 그들이 혐오하였던 군사정부의 그것과 다르지 않다. 두가지 모두 유감스러운 형태의 학습 방법이지만 이들은 선민의식에 빠져 자신은 무조건적인 선이며, 무엇이든 용서된다고 믿는다. 이런 모순적인 상황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이 아닌가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