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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경제 콘서트
발견하고 이해하고 체험하는 초등 경제 콘서트. 아기자기 알록달록하게 붙은 제목이 딱인 책이다. 꼭 알아야 하고 시험에도 자주 등장하는 중요한 이론이기는 한데 쉽게 이해하기도 어렵고 머릿속에 집어넣기도 어려운 부분이 화폐와 관련된 수요와 공급, 기업과 무역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아주 아주 오랜 옛 조상 때부터 물물교환의 중요성을 알고 조개로 화폐의 개념을 대신하기도 하고 나중에는 지전과 구멍 뚫린 쇠돈을 만들어 쓰기도 했지만 현대의 경제는 더 방대하고 다양해져 혼자 무인도에 뚝 떨어져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닌 이상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경제에 대한 지식과 흐름은 꼭 알아야 할 필수불가결한 이야기일 것이다. 그래서 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책인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큰 테마 안에서 작은 줄기로 또 소제목별로 기사를 만들듯 구서하고 재미있는 삽화와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무엇보다 쉽게 설명하는 이야기가 참 마음에 들었다. 얼마전부터 정기적인 용돈을 받으며 용돈기입장을 써 나가고 얼마 안되는 적은 돈이라도 남겨 기부하거나 은행 계좌에 넣으려 애쓰는 큰아이는 제가 만든 어린이 통장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에서 은행 관련 이야기와 어린이 통장, 대출 등에 대해 읽으면서 조금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해왔다. 시장 원리와 인플레이션과 공정무역 등 단어만 알거나 조금의 의미만 알았던 것들도 다시 읽으며 더 자세히 알게 되고 깨닫는 것도 많았다고 아주 유익하다고 이야기했다. 사실 처음부터 마냥 재미만 있었던 책은 아니지만 유익한 부분이 많고 알고싶었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된 점이 있어 좋았다고 하는데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지어져서 어려운 내용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어렵지만 꼭 알아야 할 내용, 다양하게 깊이 있게 제대로 알기를 원한다면 초등 경제 콘서트 이 책이 많은 부분 도움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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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 19
발견하고 이해하고 체험하는 초등 경제 콘서트 리비아나 포로팟 글 / 스테파노 토녜티 그림 / 유은지 역 l 상수리
경제동화를 읽히려고 선택한 책 !! 너무 동화스럽스지 않아서 좋으네요. 동화로 된 책을 읽다보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보다는 너무 스토리에 치우쳐서 경제에 관해서는 무슨 이야기였지?라고 생각 할 때도 있었는데 제목 처럼 발견하고 이해하고 체험하는 초등 경제 콘서트라는 제목이 잘 어울린다.
이 책의 특징은 1. 경제에 관한 모든 지식이 담겨 있어요! 2. 재미있는 체험 학습과 놀이로 배워요! 3. 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 역사도 한눈에! 4. 이해를 돕기 위한 풍부한 읽을 거리
이렇게 책의 특징이 소개되어 있는데 정말 그랬다..
아이랑 수 없이 은행을 다녔으면서도 그냥 다 은행이었다. 수협을 가서도 국민은행이나 우리은행을 가서도 새마을 금고도 다 그냥 은행이었다.. 수 없이 많은 은행의 좋류와 각 은행들이 하는 일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준적이 없는 것 같아서 미안했는데 초등경제 콘서트에서 그 미안한 마음을 말끔하게 해결해 주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도 바로바로 그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는 테스트로 나의 경제 지식을 확인 할 수 있어서 더욱 더 기억에 남는다.
짧은 이야기와 적절 한 그림으로 소개된 점 또한 맘에 든다. 자칫 설명이 너무 길면 읽기도 싫어지고 읽고 나서도 무슨내용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 길게 나열하지 않고 짧게 토막식으로 설명된점이 새롭고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경제용어를 설명함에 있어서도 단순히 경제용어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관련된 에피소드라든지 경제용어의 유래부터 이야기를 해주어서 어렵다고 생각되는 경제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경제 용어 풀이 가 따로 되어 있어서 어려운 경제 용어를 확실하게 되짚어 볼 수 있다. 그리고 책을 다 읽었으니 당여니히 독서퀴즈를 풀어 보면 더 좋겠지요??
책 표지에 나온 글귀가 눈에 쏙 들어온다. 악기들이 화음을 이루는 감동 깊은 콘서트처럼 퀴즈, 놀이 실험 , 관찰 등 여러가지 놀이 학습으로 어려운 경제 용어를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 경제 동화를 뭘 사줄까 고민하고 있다면 발견하고 이해하고 체험하는 초등 경제 콘서트를 강추합니다~~!!!
책 속 일부~~ 처음부터 나의 경제 지식은 어느정도일까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테스트를 하고 마지막에 테스트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우리가 처음부터 화페를 쓰기 시작한 것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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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화페란 무엇인지 ? 화페는 어떻게 해서 생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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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이 없이 ??동전을 보았다면 이제 부터는 동전을 자세히 관찰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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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과 그림이 아이들 눈높이에 딱입니다. 내용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연결되고 구성이 잘 되어 있고요. 화폐, 은행, 수요와 공급, 기업, 무역 등 5개 영역에 걸쳐 알찬 내용들이 있어서 웬만한 경제는 다 섭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독서 퀴즈’코너는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각 장마다 독서 퀴즈 코너를 넣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각 장이 끝날 때, 다시 확인하는 시간도 되고, 퀴즈 코너를 재미있게 넣으면 아이들도 쉬어가기도 하면서 더욱 흥미로울거 같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공부도 되는 유익한 책이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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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로 'oikonomia'에서 나왔다는 'economy'라는 집안 살림을 뜻하는 경제는 집안 경제가 잘 움직일 때 생활이 안정되는 것처럼 회사나 국가, 세계 경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의 생활속에는 크고 작은 경제 활동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이들이 경제를 알아야 하지만 조금 어려운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초등 경제 콘서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경제의 콘서트라... 제목부터 흥미롭네요.
사람들의 경제생활을 편리하게 해 주는 화폐는 금괴부터 동전, 지폐, 수표, 신용카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해 왔습니다. 미래에는 어떤 화폐가 나오게 될까요? 돈을 다루고, 관리하고, 보호하는 은행의 주요 업무는 돈을 맡아 보관하고 필요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빌려 쓰는 댓가로 이자를 받는 것입니다. 은행에서 하는 일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시장경제를 배우게 되는 수요와 공급에서는 물건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긴 과정을 거쳐서 결정되는 가격은 물건의 가치를 알려줍니다. 경제는 가격에 의해 움직인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해서 돈을 버는 기업에 역사, 종류 등 우리가 매일 뉴스에서 접하게 되는 주가 지수는 무엇을 뜻하는지? 물건을 사고 파는 상업이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무역에서는 세계 경제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고, 세계 경제가 우리나라 경제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게 됩니다.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이야기를 이끌어 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경제 관념을 깨우치게 도와 주고 있고, 나의 경제 지식을 테스트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알아 볼 수도 있습니다. 퀴즈, 놀이, 실험, 관찰 등 여러 가지 놀이 학습으로 경제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세계의 모든 경제 정보가 들어 있는 경제 백과 수준입니다. 조명이 빛나는 화려한 콘서트는 아니지만 '초등 경제 콘서트'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경제 지식을 배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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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학교 운동장에 덩그라니 하나 솟아 있던 큰 나무를 시쓰기 아지터로 삼던 문학소녀. 문학에 편중된 독서취향, 그리고 숫자나 논리에 대한 근원없는 거부감은 분명 세상 사는 데 살짝 장애였고 지금도 불편함이다. 그렇다고 하루 아침에 숫자가 둥둥 떠다니는 경제 신문에 손이 가지도 않고, 경제정보에 두뇌가 착착 회전되지도 않는다. 역시나 경제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어려서부터의 최소한의 사전지식, 그에 바탕해 확장시킨 독서이력이 필요했던 것이다. '경제 까막눈'의 불편한 유산을 아이에게만은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 도서출판 상수리에서 펴낸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의 제 19권 <초등 경제 콘서트>는 아이 "탈 경제까막눈 조기예방 프로젝트"에 희소식을 가져다 주었다.
<초등 경제 콘서트>라는 번역으로 상수리 출판사에서 출간한 <E Come economia>는 이탈리아의 경제학 교수이자 세계경제개발기구의 고문인 리비아나 포로팟 (Liviana Poropat) 이 집필하였다. 상아탑의 학자가 아닌, 대중강연과 전시회, 어린이들과의 대화 모임 등에 열정을 쏟는 활동가인 그의 이력은 <초등 경제 콘서트>의 문체와 구성에 드러난다. 한마디로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으면서 재미나게 술술 읽히고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온다."
이 책의 경제를 '경제학'이니, 삶과 유리된 대상으로서 딱딱하게 다루지 않았다. 대신 리비아나 포로팟은 삶의 일부로서의 경제라는 입장에서 우리네 생활과 관계 깊은 경제를 화폐, 은행, 수요와 공급, 기업, 무역의 다섯 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시각을 즐겁게 해주는 화려하고 다양한 편집에 두 명의 일러스트레이터(스테파노 토네티, 로레나 카롯티에레)의 삽화, "책 속의 책" 느낌의 구성 덕분에 밀도 높은 정보를 담고 있으면서도 마치 잡지처럼 쉽게 읽히는 것이 이 <초등 경제 콘서트>의 장점 중 하나라 하겠다.
또한,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사, 세계 역사의 흐름까지 따를 수 있는 구성이라 꼬마 독자들의 안목을 넓혀준다. 예를 들어 "화폐"를 집중 탐구한 장은 '물물교환에서 화폐의 시대로의 이행'에 대해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시간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화폐의 사회적 의미, 유로화폐통합 등에 대해서도 전문가의 시각에서 명쾌하게 소개해준다.
<초등 경제 콘서트>의 또 다른 강점으로는 '문자로만' 경제 지식을 익히는데 그치는 수준이 아니라, 경제와 삶과의 밀접한 연관성을 꼬마독자 스스로가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유도한다는 점이다. '동전 관찰하기' '화폐 수집' '통장 기입해보기' '수표 자세히 살피기' 제품들의 이동 경로 지도에 표시해보기 등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경제랑 놀거리'들이 제시되어 있다.
<상수리 경제 콘서트>의 가치를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권장 독자 연령은 초등 고학년으로 잡고 싶다. 사실 코스닥이나 코스피가 어떤 경제 용어의 약어인지를 술술 써내려갈 수 있고 유럽의 명문 은행가문을 소개해보라는 질문에 네이버 검색 없이 재깍 답해줄 수 있는 부모가 10명 중 몇명일까? 이 <상수리 경제 콘서트>를 부모도 함께 들춰본다면, 꼬마 독자의 책소화력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비단 경제 지식의 습득 뿐 아니라, 한 주제 대상에 대해 어떤 식으로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지의 탐구자세와 방향도 덤으로 벤치마킹하여 자녀에게 전수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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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우리 생활과 직.간접적인 연관이 되어있어요.
초등경제콘서트에서는 화폐, 은행, 수요와 공급, 기업, 무역으로 나뉘어져 경제의 지식과 정보들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어요. 경제에 대해서 잘모르더라도 이책을 보고나면 경제의 모든 흐름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경제지식 테스트를 통해서 나의 경제지식 수준에 대해 파악해 볼수가 있어요. 화폐의 역사와 함께 그 쓰임과 특징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고 은행은 돈을 다루고 관리하고 보호하는 세가지 기능에 대해 이야기 하네요. 은행수업을 통해 직접 은행업무도 체험해 보면 더 수비게 이해할 수가 있어요. 수요와 공급에서는 물건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가격의 여러 구성요소들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나와있어요. 기업의 종류와 경제성장, 경제위기등을 이야기를 통해서 기업의 성장과정에 대해 알수있어요. 상업이란 무엇인지 나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무역에 관련해서도 알아볼수 있어요. 이상적인 소비자의 십계명을 통해서 지혜로운 소비생활을 할수 있도록 스스로 판단할수 있게 자세히 나와있네요. 또한 어렵게 생각할수 있는 경제용어 풀이들이 자세히 나와있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독서퀴즈를 풀어보면서 경제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어려운 경제에 대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와 예시를 통해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수 있었어요. 올바른 경제개념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배경지식도 쌓을수 있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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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라는 것을 생각을 안하고 있던 차에 또래들보다 경제에 대해 배움을 기회를 주지도 않고 생활하면서 접할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지를 않아 기초경제 지식에 대해 너무나 부족함을 깨달으며 재미있게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에 경제 콘서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른들을 살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용어들이 우리 아이들은 책을 통해 배움을 얻는 지금의 현실이다 보니 경제 용어에 대해 부가 설명이 있지 않고서는 이해를 못하다 보니 사회 과목ㅇ에 대해 어렵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책에서는 우리가 생활에서 일어날수 있는일 있을수 잇는 일을 가지고 설명이 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는 등장 인물들을 통해 재미를 느끼면서 배울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경제에서 우선적으로 알아야 하는 화폐에 대해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화페에 대해 지금까지 이어져 온 역사에 대한 공부가지 간단하며서도 재미있게 배울수 있었습니다. 화폐가 만들어지면서 그 화페를 보관하고 만드는 곳인 은행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었고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수요와 공급에 대한 개념까지 제목만으로는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을 하겠지만 내용들을 하난씩 차근차근 읽어보다보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꼭 필요한 그리고 알고 있어야 편리한 생활을 할수 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배울수가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몰으고 수퍼에 가서도 자신이 직접 사보지를 않았던 저희 아이가 경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흐믓한지를 몰은답니다. 자식이다보니 아직은 어린데 하는 생각을 가지고 미루던 경제 상식들 초등 경제 콘서트를 통해 화페에서부터 무역까지 경제적인 개념에 대해 제대로 배움을 얻는 고마운 책이 아니었나 합니다 . 지구촌에 살아가는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한사람으로써 함께 더불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경제적인 상식에 대해 배움을 얻고 나는 어떻게 살아야할지에 대해 미래를 생각할수 있도록 여운을 남기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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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경제 콘서트 리비아나 포로팟 글 /스테파노 토녜티 외 그림 유은지 옮김 상수리
경제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강한데 아이의 경제공부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만났네요. 경제를 크게 화폐,은행, 수요와 공급, 기업, 무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경제가 우리 생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잘 살펴볼 수 있지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밌는 그림과 인물들의 이야기, 또 직접 경제에 관련된 활동을 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아이들 다양한 관찰과 놀이를 통해 재밌게 경제를 익힐 수 있어요.
먼저 개념과 이유를 설명하고 세계의 경제 정보까지 제공하고 있어요. 지식의 양이 방대해서 이책 한권만 봐도 경제에 대한 개념정리가 확실히 이루어질 것 같아요. 저학년 친구들에게는 좀 무리가 있을 것 같고, 고학년 친구들이 재밌게 읽으며 경제공부하기 좋네요.
책을 펼쳐 보니 알록달록하니..흥미유발에 만점인데요. 원색의 팁을 두어 아이들이 읽고 넘어갈 수 있도록 신경쓰고 있어요. 지원이 언젠가 친구들과 경제보드 게임을 하다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너희가 쓰는 수돗물도 다 돈을 내는거야." 하고 말하니 지원이 친구가 무척 놀라며 "정말?"하고 반문하더라구요. 초3인 친구가 수돗물을 돈을 내고 사용한다는 걸 모르고 있더라구요. 이처럼 물에도 가격이 있다는 것도 알려줄뿐만 아니라 화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물건의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지.. 세계 경제와 우리나라 경제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 다양한 경제용어와 경제활동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을 많이 다루었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기에도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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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름이 생소한데요.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세계경제개발기구의 고문으로 일했습니다. 1995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하셨네요.
경제지식 테스트와 독서 퀴즈가 있어요. 혹시 경제지식 테스트를 하면서 13번 문제가 애매하게 생각되었는데 역시 정확한 개념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적과 약탈자들의 위협으로부터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새로운 방법들이 생겨나기 시작하여 금융이 발전하게 된 계기요. '교환장' 중세 시대에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것. 그 때 우리나라는 어떤 상황으로 나아가고 있었을 까요. 이런 생각을 한 사람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앞을 내다보는 지혜랄까요.
화폐에 대해서 많이 봤는데 담배로 만들어진 화폐는 지금이에야 알게 되었네요. 북아메리카에서 주요 작물이었던 담배잎이 지폐라면 참 애매할 것 같아요. 담배값이 싸다고 볼 수는 없으니 돈을 피는 것이라 여겨지지만 진짜 돈이라니요. 종이와 달리 플라스틱도 나왔어요. 하지만 지금 이용을 안하는 것 보면 효율성이 있지는 않았나봐요.
바다의 배에서의 해골 부적. 해적. 나쁜 사람들이라고 알았는데 약탈자와는 다르네요. 약탈자들은 범죄 집단이었던 반면에, 해적들은 왕의 군대. 적들의 배를 강탈해 배에 실려 있던 물건들을 빼앗는... 그런데 왜 약탈자처럼 이해가 되었을까요.
과거로부터의 금융 발전사에서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은 증기기관차의 발명으로 시작하여 산업혁명이 일어나서 노동자들이 생겨났고, 그에 따라 거의 노예취급으로 저임금으로 착취한 일이예요. 게다가 어린아이들도 의식주도 해결 안되게 착취만 하고 지금이야 많이 나아졌다지만 아직도 곳곳에 있네요. 방관하지 말고 해결해 나아갔으면 싶네요. 적극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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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고 하면 굉장히 딱딱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가급적 경제동화 같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는 책을 통해 경제와 친숙하게 만들어 주려고 하고요. 그렇다면 경제란 무엇일까요? 경제는 우리의 일상과 밀접 한 관련이 있으며, 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용역을 생산, 분배, 소비하는 모든 활동을 말하는데요, 이리 말하면 용어 자체가 아이들이 어려워하기에 이 책은 경제를 화폐, 은행, 수요와 공급, 기업, 무역 등 다섯 부분으로 나눠 설명하고 있답니다. 화폐는 경제상황이 어떤지를 살피는 중요한 기준이 되며, 그런 화폐를 사용하게 된 배경과 화폐의 발전 과정, 다양한 종류의 화폐 등을 소개하면서 이 책은 경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돈을 다루는 곳으로 돈을 보관하거나 필요한 사람들에게 빌려 주면서 그에 대한 이자를 받기도 합니다.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그것을 공급하는 사람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고 가격에 의해 경제는 움직이게 되는데요, 물건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을 통해 경제는 발전하게 되고 사람들은 일자리를 얻게 되지요.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상업인 무역은 우리나라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며, 이런 무역을 공정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이 모색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발견하고, 이해하고, 체험하게 만들어 주고요, 컬러풀한 그림과 도표들을 통해 경제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고 있답니다. 또한 게임이나 퀴즈 놀이처럼 경제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기에 아이들이 더 쉽게 경제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고요. 한 달에 한 번 받는 용돈조차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작은 경제활동임을 인지하고 경제라는 것이 TV나 신문에나 나오는 어렵고 우리와 무관한 것이 아닌,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려주는 초등경제콘서트 초등 전 학년의 아이들이 경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