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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신과 레나의 재회 이후의 이야기이다. 레나는 기아데 연방군에서 신의 도움을 받으면서 잘 적응한다. 레나는 신과 같이 있으면서 상당히 의식하는데 소녀같은 모습이 귀여웠다. 반면에, 감정없는 신(?)은 묵묵히 그녀를 보좌한다. 스토리의 본 궤도는 펜로즈 소령이 기아데로 오면서 시작한다. 그녀는 공화국에서 지각동조를 연구한 성과로 연방에 오게 된다. 알다시피 그녀는 신의 소꿉친구로 신을 버렸던 과거를 가지고 있다. 그런 두 사람의 재회 이야기는 책으로 확인 바란다. 한 편, 레나가 부임한 이후 그들에게 새로운 임무가 하달된다. 그들의 임무는 공화국에 있는 지하철 터미널. 그 곳은 레기온의 거점으로 반드시 파괴해야하는 장소였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레기온의 적진에 위험을 무릎쓰고 들어가야하는 상황. 레나의 팀, 86팀, 그리고 연방군으로 편성된 새로운 팀이 임무를 수행한다. 뛰어난 팀원들로 인해 임무는 쉽게 성공하는 듯 보였지만...연방군은 그 곳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신형 레기온이 신 앞에 등장한다..!! 이번 권도 매우 재미있게 읽었다. 전투는 언제나 그랬듯이 훌룡했다. 86와 레기온의 숨막히는 전투는 언제나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한다. 또한, 상황이 변할 때마다 느끼는 레나와 맴버들의 감정 표현은 지금 전투가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가 되어 읽는 재미를 증가시킨다. 이번 권에서 생각할만한 주제도 있었다. 과거를 대하는 신와 펜로즈,레나의 차이점이다. 공화국 국민이였던 그녀들은 과거의 행위에 대한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특히, 펜로즈는 과거 신에게 했던 행동에 대해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신은 과거을 신경쓰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면 혹독한 현실을 살기 위해 과거에 대한 기억을 버린다. 그렇기 떄문에, 과거에 대한 기억이나 집착이 없다. 이 장면은 신이 공화국에서 얼마나 혹독하게 살았는지 보여주고 있다.그에게는 좋은 기억이나 추억따위는 중요하지 않은 비인간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가해자는 과거의 기억으로 인해 죄책감을 느끼지만 피해자는 과거에 대한 미련이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내용 중에서 신이 레나에게 왜 자신이 저지르지도 않은 과거에 대해 집착하냐고 말한다. 생각해보면 레나는 공화국의 정책상 86을 도와주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공화국민과 달리 끝까지 그들을 인격으로 대해줬다. 펜로즈는 좀 더 깊게 생각해야하지만 그녀도 어린 시절로 신을 도와줄 방법이 없었다. 물론, 양심의 가책은 남아 그녀를 괴롭히고 있다. 하지만, 신은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그녀를 용서한다. 아마 작가님은 이번 사건을 통해 레나와 펜로즈가 과거에 대한 죄책감을 이겨내길 원했던 것 같다. 이번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레나와 86가 걸어가야할 길은 더욱 험난해졌다. 레기온은 신모델과 병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반면에 인간의 경우는 보충이 매우 더딘 상황. 그들이 어떻게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앞으로 나갈지 궁금해진다. 또한, 신와 레나의 캐미가 더 좋아지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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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전투씬은 난해하지만 3권만큼은 아니었고, 설정으로 폭주했던 전권과 달리 조금은 절제를 했다. 시간배경으로는 1권의 후일담인데, 독자들이 보고 싶었던 재회다운 재회가 나와 기쁘다. 여성 작가라 그런지 여주인공 레나의 독백이나 심리 묘사가 훌륭하다. 여전히 전투씬은 난해하지만 3권만큼은 아니었고, 설정으로 폭주했던 전권과 달리 조금은 절제를 했다. 시간배경으로는 1권의 후일담인데, 독자들이 보고 싶었던 재회다운 재회가 나와 기쁘다. 여성 작가라 그런지 여주인공 레나의 독백이나 심리 묘사가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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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은 시리즈의 분위기가 한층 깊어지는 권이었습니다. 애니 이후의 스토리가 궁금해서 읽게 되었는데 전투의 긴장감은 물론 등장인물들의 고민과 관계 변화가 인상적으로 그려졌고, 특히 신과 레나의 감정선이 독자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부분이라 더욱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권이 기대되는 전개가 돋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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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토아사토 작가님의 에이티식스86 리뷰입니다. 마침내 운명적 재회를 달성한 신과 레나의 왠지 설레는 분위기를 내는 두 사람을 보고 가슴을 졸이는 라이덴과 다른 동료들의 마음고생은 끊이질 않는 내용입니다. 이번권도 재밌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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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식스 애니메이션을 너무 재밌게 봐서 소설책을 구매해봤습니다. 에이티식스..2 기도 나오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소설도 너무 멋지지만 소설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그 작품이 와 소설을 150% 이상은 살려서 작품을 만들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기대되는 신에이 노우젠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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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에이티식스― 4권』은 전작들의 여운을 잇는 깊이 있는 전개로, 인물들의 감정선과 관계가 더욱 풍부하게 그려집니다. 격동하는 전황 속에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서사가 조화를 이루며, 시리즈 특유의 진중한 분위기를 유지합니다. 전쟁의 잔혹함과 인간다움이 교차하는 순간들이 인상 깊으며,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키는 한 권입니다. |
| 신은 11살 때부터 무인기로 전장에 투입된 프로세서로서 살아남아야 했고, 많은 동료들의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인공지능 파이드와 만나고, 레나라는 특수통신 지휘관과 약속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은 신의 삶과 감정을 깊이 있게 그려내고, 레기온과의 전쟁에 관련된 중요한 떡밥도 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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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86 -에이티식스- 4
애니 총2쿨의 내용을 이은 그 뒤의 이야기는 이 권부터 읽을 수 있다. 얼마나 고대했던가. 무려 한 달을 걸쳐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1-3권은 애니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글을 읽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4권부터는 모르는 내용이 전개되어서 그런지 의외로 술술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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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 미디어에서 2019년 05월 03일에 발매한 에이티식스 4권 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신과 레나 두 사람이 재회한 후 처음으로 함께 싸우는 이야기 입니다. 처음 함께하는데 마냥 좋게 잘 풀려갈 수는 없겠죠.
마침내 운명적 재회를 달성한 신과 레나. 왠지 좋은 분위기를 내는 두 사람을 보고, 프레데리카와 크레나는 전율하고, 가슴을 졸이는 라이덴과 다른 동료들의 마음고생은 끊이질 않는다. 그러나 그런 잠깐의 휴식을 깨고, 레나를 작전지휘관으로 삼은 새 부대에 첫 임무가 하달됐다. 공화국 85구 북부, 옛 지하철 터미널. 지하 깊숙이 깔린 레기온의 거점이 그 아가리를 벌리고 그들을 기다린다. 그곳에서 보이는 것은 어둠. 레기온의, 공화국의, 그리고 그 나라가 학대한 자들의 어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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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있던 4권입니다. 4권에서 다루고있는것은 신과 레나의 갈등. 정도 되려나요. 그리고 무엇보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이 얼마나 나쁜 녀석들의 집단이고 정말 도움 1도 안되는 국가라는것을 느끼게 해주는 이번 4권. 그리고 신과 대립할정도로 고기동형의 레기온의 출몰은 스토리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해줬습니다. 이제는 더욱 강해진 레기온들과 인류가 어떻게 싸워 승리를 쟁취할지. 다음권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