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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네 -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과거로 돌아가 추억에 잠길 때가 있다. - 어느 여름날, 훅 불어오는 바람에서 어릴 적 살던 동네의 냄새가 났습니다. - 나는 친구에시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우체부가 편지를 전해 줄 거예요! -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은 이런 걸 보고 얘기하는 게 아닐까요.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에요:) - <터널의 날들> 이미나 작가의 신작 - #보림출판사 #아티비터스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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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시절에 보내는 그림책 편지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과거로 돌아가 추억에 잠길 때가 있다.”
어느 여름날, 훅 불어오는 바람에서 어릴 적 살던 동네의 냄새가 났습니다.
우리 동네, 단짝 친구, 여름날들..... .
이 그림책의 주인공은 어느 여름날 훅 끼쳐오는 더운 바람에서 어릴 적 살던 동네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그 동네에서 함께 살았던 어린 시절의 단짝 친구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기로 합니다. 우체부가 편지를 가방에 넣어 자전거를 타고 오래된 동네의 주소로 찾아가는데.... ![]()
<터널의 날들> 이미나 작가의 신작 나의 어린 시절에 보내는 그림책 편지는 짧은 문장에 긴 호흡을 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독자가 살던 어린시절은 누구나 그렇듯 별다른 장난감이 없이 단짝친구와 붙어 다니면서 예쁜 돌맹이를 줍고 나뭇잎을 따서 소꿉놀이를 하던 시절입니다. 이 책을 보니 그 시절 추억이 떠오릅니다. 여름 감성이 물씬 풍겨나오는 초록의 멋진 그림과 함께 만약 이 편지가 잘 전해져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우리를 졸졸 쫓아다니던 해피에게도 인사하며 그동안의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우겠죠.
출판사 제공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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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 「나의 동네」 리뷰 ― 여름의 감성을 담은 동화책 :) 벌써 5월입니다. 봄의 끝자락, 초여름의 시작인데요. 이번 보림의 동화책 중 이 계절에 딱 맞는 책이 있었어요. 지금부터 이미나 작가의 「나의 동네」를 간략하게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
안녕, 정말 오랜만이야. 첫 문장부터 알 수 있듯이, 이 동화책은 한 편의 편지입니다. 어느 여름날, 문득 불어온 바람에서 옛날에 살던 동네 냄새가 났습니다. 그래서 그 동네로, 단짝 친구가 살던 곳으로, 편지를 보내기로 결정해요.
꽃밭에서 조개를 줍다가 사실 여기가 아주 옛날에는 바다였던 건지 너에게 물어보던 일. 단짝친구와의 추억을 회상하면서. 추억이라는 건 사실 절대 이 지금으로 돌이킬 수 없는 거잖아요. 약간의 향수와 안타까움과, 시간의 비가역성이 느껴지는 장면이라 그런지 더 마음에 드는 페이지였습니다. 마냥 섬세하지는 않은 그림체가 더욱 여름 분위기를 짙게 만들어주고요.
나지막한 지붕들 사이로 늘 따듯한 바람이 불었던 것 같아. 정말로 그렇지는 않았을 텐데, 이상하지. 단짝 친구와 함께 거닐던 동네에는 항상 따듯한 바람이 불어와서, 신나는 한편 이상하게 마음이 가라앉을 때도 있었을 것 같아요. 낮은 지붕과 좁은 골목 사이를 누비며 자전거를 타고 수신지까지 가는 우체부. 무사히 편지를 전할 수 있을까요? 따듯하면서도 어쩐지 조금 서늘한, 아련한, 그런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보림의 「나의 동네」. 전 개인적으로 이 책을 지인들에게 엄청 추천했어요. 제가 생각하는 '여름'이라는 계절과 딱 들어맞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비슷한 추억이 없더라도, 이 동화책을 한 번 읽으면 마치 그런 추억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느껴져요. 여러분들도 한 번 초여름의 감상에 젖어보는 건 어떨까요 :) 이상으로 「나의 동네」 리뷰를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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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시절에 보내는 그림책 편지, 나의 동네
어느 여름날, 훅 불어오는 바람에서
어릴 적 살던 동네의 냄새가 났습니다.
우리 동네, 단짝 친구, 여름날들.
나는 친구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습니다.
우체부가 편지를 전해줄 거예요.
이 말을 시작으로 책이 시작됩니다.
벌써 무언가 마음이 몰랑몰랑 해지지 않나요?
할아버지 댁이 있던 동네는 온통 회색빛인 담벼락과 낡은 집이 많았습니다. 화단에는 정성스럽게 가꾼 백일홍이 있고, 불래라는 이름의 개도 살았습니다. 이제 그 동네는 사라졌고 같은 자리에는 높은 건물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다시 그 오래된 동네를 보고 싶은 마음에 편지를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 이미나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저도 모르게 또 한 번 눈물이 핑- 하고 돌더라고요.
다시 그 오래된 동네를 보고 싶은 마음이라는 이미나 작가님!
작가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정말 따뜻한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정말 강력추천하는 그림책입니다 !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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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출판사의 <나의 동네>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올 여름 제 최애 그림책이 될 것 같아요ㅠㅠ 벌써 몇 번을 읽고 또 읽고 했는지 몰라요.
"안녕, 정말 오랜만이야" 첫 문구에서부터 바로 눈치 채신 분이 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책은 편지글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편지를 보내는 이가 받았으면 좋겠는 이에게 이야기하는 식이에요.
친구에게 쓴 편지 내용과 함께 그 편지를 배달하는 우체부 아저씨가 계속해서 일러스트로 등장해요. 우체부 아저씨를 따라 그림을보는 재미도 가득했어요.ㅎㅎ
다시 오래된 동네가 보고 싶은 마음에 편지를 쓰고 그렸다는 작가님! 정말 내가 편지 한 통을 받은 느낌이 들어서 마지막쯤엔 눈물이 그렁그렁 가슴이 뭉클 해졌습니다ㅠㅠ 보낼 방법도, 전해줄 방법도 없겠지만 저도 오늘 밤에 오래된 옛 동네 친구에게 편지를 하나 적어 볼까 해요! 우리가 함께 보냈던 그 시간들과 그 기억들을 떠올려보면서 말이에요ㅎㅎ 마지막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 두 개 보여드리면서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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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꽃 향기가 바람에 실려오는 날이 있다. 공기에 묘하게 희석된 아카시아 향이 나면 나는 그걸 ' 봄 냄새 ' 라고 했고, '우리 동네' 냄새라고도 했다. 그 냄새가 나면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후각이 매개가 되는 기억이 참 강렬하다는 것을, 아카시아 향이 나는 봄의 어느 날마다, 나는 새롭게 깨닫는다.
아빠와 엄마는 결혼 후에 신혼집을 구하기 위해 상경했다. 서울의 작은 동네, 나는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여섯 살이 될 때까지 그 곳에 살았다. 나의 기억에 남아있는 그 집은 붉은 벽돌로 된 집이었고, 마당에는 작은 앵두나무가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그때로 잠시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
마당에서 앵두를 따 먹던 일, 식목일에 교회 마당에 아빠와 목련 나무를 심던 일, 놀이터에서 해찬이와 놀았던 것, 성모 어린이집 친구 '하'와 백합반 선생님도, 첫 심부름을 하러 가던 길, 집을 나와 내리막길을 내려가고 큰 횡단 보도를 건너면 슈퍼가 있었던 것.
참 따뜻하고 따사로웠던 어린 날의 기억들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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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이 때의 기억들이 너무 그리워서 '너의 동네'라는 제목의 시를 썼었다. 보림의 인스타그램에서 '나의 동네' 라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을 때 시와 비슷했던 제목에 더 궁금했었고, 그 감정을 , 그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책이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너의 동네'는 이런 나의 기대감을 정말 ,, 만족시켜 주었다. ㅠㅠ
책을 보는 중간 중간 마음이 벅차기도, 아리기도 눈물이 핑 돌 것 같기도 했다. 이상하게 나는 내 동네가 봄일 때의 기억들이 다른 계절일 때에 비해 선명한데, '나의 동네' 의 그림의 색감들도 내가 기억하는 그 때의 풍경들과 느낌이 참 비슷해서 더 나에게 와 닿았던 것 같다.
'나의 동네'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나의 옛 동네와 그 시절 어린 나의 모습들을 떠올리게 해주었다.
그 곳을 떠나던 여섯 살의 내가, 일곱 살이 되었을 때부터 나는 나의 동네를 그리워했고, 앞으로도 그 동네와 어린 시절의 나를 그리워할 것을 안다.
그 때가 그리워질 때마다 꺼내 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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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크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와 두께의 그림책이에요 제목의 글씨체가 책의 내용과 참 잘 어울려요! 이 책은 어린 시절의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를 테마로 하고 있답니다 글에는 편지가, 그림에는 편지를 전하는 우체부와 함께 동네의 모습이 담겨 있어요 :) 편지답게 "안녕"으로 시작합니다 별 말이 아닌데도 왠지 따뜻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ㅎㅎ 그림은 우체부가 마을로 들어가는 모습으로 시작하네요 우체부의 모습도 요즘 우체부가 아닌, 예전 시골 우체부의 모습 같아요 자전거를 타고, 큰 가방을 매고 있어요 편지를 쓴 이는 어릴 적 동네에서의 추억을 이야기해요 누구나 한번쯤은 겪었을 법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함께 그리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림 속 마을은 이제 많이 낡았네요 잡초가 무성한 걸 보니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것 같기도 해요 편지 쓴 이는 받는 이, 즉 옛 친구와 그가 살던 집에 대한 추억을 떠올려요 하지만, 우체부가 찾아간 집에는 아무도 없군요 ㅠ^ㅠ 지금은 친구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기도 해요 친구는 이제 그 집에 있지 않지만, 소중한 옛 친구와의 추억이 담긴 집은 새로운 참새 식구들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었네요 :)
이 그림책은 색감이 활기차고 역동적인 느낌을 주어요 어릴 적 친구를 만난다면, 그 시절의 우리를 떠올리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거에요 아무리 오랜 시간 보지 못했더라도 많은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 있으니까요 :) 작가님께서 예전의 동네를 그리워하며 편지를 쓰고, 그림을 그린 <나의 동네>. 읽다보면 저절로 마음 속에 옛날 살던 동네가 떠오르게 하는 마법같은 책이에요 :) 그림체가 시원시원하고 색감이 따뜻하고 활기찬 책이에요 책의 내용도 '편지'형식이라서 그런지 더 친근하게 느껴졌어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따뜻한 <나의 동네> 추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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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이미나 작가의 <나의 동네>입니다. <나의 동네>는 우체부 한 명이 오래된 편지를 전하러 옛날 동네로 떠나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일단 표지부터 느껴지는 엄청난 색감 보이시나요? 저는 이 책의 뛰어난 점 중 하나가 색감이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여러분도 색감의 아름다움에 빠지실 겁니다.
동네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풍경! 눈치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그림책의 모든 그림들은 다른 책들과 달리 세세한 붓질이 모두 표현되어 있습니다. 마치 새하얀 도화지에 수채화 물감으로 그림을 그린 것 처럼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더욱 색감의 아름다움이 표현되는 것 같지 않나요?
우체부는 이제 긴 여행을 시작합니다. 편지를 전달하러 가는 길에 하늘을 보며 옛 친구를 떠올리는데요. 저는 우체부로 표현된 사람이 아마 편지를 쓴 본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께서는 책 말미에 이 책이 본인의 이야기라고 밝히시는데 그렇다면 우체부=작가님=동네를 그리워하는 우리들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또 등장한 나비! <나의 동네>에서는 '나비'가 자주 등장하는데 아까 위에서 보았던 파랑 나비와는 또 다른 느낌이죠?
주인공이 동네를 구경할수록 과거 추억이 담긴 곤충과 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아까 등장했던 나비들도 그렇고 여기 있는 참새들도 주인공이 등교길에 보았던 친구들이랍니다. 입을 벌리고 있는 아기새들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나의 동네>에서 가장 분위기가 아름답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제가 고양이를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저기 오른 쪽 끝에 그려진 고양이도 너무 귀여웠고 드디어 등장한 우체통도 너무나 반가웠어요!
기나긴 여정을 통해 우체부는 동네 곳곳을 돌아다니게 되지만 이미 동네에는 사람들이 이사간 뒤였습니다ㅠㅠ 이 곳은 이미 예전의 오래된 건물들이 사라지고 재개발이 될 예정인 동네였던거죠. 저도 현재 재개발 지역을 살고 있어서 그런지 너무 감정이입이 되고 슬프기도 했습니다...
<나의 동네>는 주인공이 편지의 주인인 과거 동네 친구와의 만남을 바라면서 끝이 납니다. 결국 둘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았지만 알아볼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세지를 남기는데요! 저는 책을 읽는 내내 저의 초등학교 시절을 떠올렸습니다. 추억을 떠올리다보니 괜시리 아련한 기분이 들기도 해서 책의 여운에서 한참을 빠져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주인공과 함께 하루쯤은 추억 속 동네를 회상해보시는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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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그리운 옛 친구, 함께 놀던 동네를 기억하고 계신가요? 이 책은 추억과 감성을 불러 일으킬 동화책입니다.
이 책의 장면 장면은 수채화로 표현되어 있어 따뜻하고 감성적이고 어딘지 마음이 몽글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의 장면 장면은 수채화로 표현되어 있어 따뜻하고 감성적이고 어딘지 마음이 몽글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그림은 우체부가 편지를 전해주러 가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이가 들었을 때 느낄 수 있는 감정이 담겨 있는 책 같습니다. 편지를 전해주러 갔지만 아쉽게 그 집과 친구는 온전히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조그만 시골 동네에 살았던 저로썬 공감되는 책이었습니다. 모두가 어릴 적 살던 집에 계속 살지 않고 살 길을 찾아 도시로 나가니까요. 언젠간 바빠져 자주 만나지 못할 친구들을 그리며 읽는 "나의 동네"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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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책의 마지막에서는 편지를 전해주지 못하고 끝이 납니다.
이 책을 읽고 어릴 적 제가 자랐던 동네와 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습니다.
책의 한 문장 한 문장이 와닿았던 것 같아요.
특히 저는 책이 시작하기전에 어느 여름날, 훅 불어오는 바람에서 어릴 적 살던 동네의 냄새 났습니다.라는 대사에서 많이 공감이 갔어요. 저 역시도 그런적이 많았거든요.
저는 특히 낮잠을 잘 때 잠들기 직전에 솔솔 불어오는 바람을 맡을때 어린 시절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ㅎㅎ
놀이터에 가면 항상 친구들이 약속 한 것 마냥 모여 있던 기억
소독차를 따라 다니며 즐거웠던 기억
뒷 산에 가서 산딸기를 따먹었던 기억
학교 앞 문구점에서 300원짜리 얼린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하교하던 기억
다양한 기억이 떠오르는데요. 요즘 따라 유난히 소소한 것에도 즐겁고 순수했던 그때가 그리운 것 같아요.
놀이터에 가도 어린 친구들이 놀고 있는 모습이나 시끌벅적 한 아이들의 소리를 듣기 힘든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살던 동네는 다행히도 많이 모습을 바꾸지 않아 아주 가끔씩 그 동네를 지나가면 어릴 적 기억이 많이 나요.
또 어린 시절을 같이 자라온 친구들을 만나면 그때 이야기를 하느라 시간도 금방 간답니다 ㅎㅎ
<나의 동네> 책을 통해 어릴 적 기억을 떠올리고 천천히 한 장씩 음미하시며 꼭 !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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