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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은 처음에는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다가도 점점 공부가 진행될수록 어렵다는 이야기를 하기에 이르는데, 그래서 이런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새로운 자신감과 긍정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장치나 계기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 책은 <멘사 영어 퍼즐>이라는 제목으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영어와 즐거운 퍼즐을 동시에 선사하는 의미있고 신나는 책이라고 평할 수 있겠네요.
처음 이 책을 만나서 책장을 넘길 때는 설레는 기분으로 한 장 한 장 넘겨보았는데, 정말 그 설렘에 응답을 보내오듯이, 이 책은 퍼즐 형태인데 영어로 된, 그리고 영어에 대한 퍼즐이어서 재미있게 퍼즐을 풀어가는 사이에 자기도 모르게 영어공부도 저절로 하게 되는 신나는 경험을 말그대로 체득할 수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아이랑 이 재미있는 경험들을 해보면서 영어에 대한 즐거운 마음과 재미있는 접근법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좋았다고 할 수 있어요. ^^ 영어 공부를 하자라고 했으면 아마도 아이의 표정이 금방 어두워졌을 텐데 이렇게 퍼즐 형태로 즐기게 되니, 아이는 그야말로 즐기면서 영어로 된 퍼즐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나 봅니다. 이렇게 좋은 방법으로 아이의 공부에 대한 부담감을 떨치도록 도와주고 재미있는 접근법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것이 얼마나 의미있는가에 대해서 빙그레 미소를 지으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는 좋은 계기도 되었습니다.
초등생들이 주로 보는 교과서 정도 되는 일반적인 사이즈의 책으로 안에는 재미있는 영어 퍼즐들이 다양하게 소개되는 이 책은 정말 보는 순간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받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즐겁게 이 책을 같이 아이랑 할 수 있어서 그것도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아이랑 재미있게 함께 하는 책이어서 더욱 의미가 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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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가 좌절감에 빠져 버렸답니다. 이 책이 진정 초등학생을 위한 퍼즐 책인가요? 아직 우리 아이들한테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쉬운 책은 정말 아니라는 것입니다. 간간히 쉬운 퍼즐들도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되기도 하지만 그렇지만 정말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영어단어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것 같기도 하구요. 추천사에 이 문제들을 풀지 못한다고 해서 좌절하지 말라고 했는데...‘급 좌절..’ 이 책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전에 제가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풀어봐야겠어요. 아이들이 풀다가 물어보면 가르쳐줘야 하니까요.. 사실 아이큐가 상위 2%에 해당하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해서인지 처음부터 겁을 먹었었나 봐요. 하지만 정말 쉬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책 겉표지 위에 보니까 아이큐 148을 위한 두뇌퍼즐이라고 적혀있네요. 제 아이큐는 간신히 세 자리 수에 지나지 않는데 말이죠.. 사실 저는 첫 문제부터 막혔어요. P자로 시작되는 단어들을 여러 개를 나열해보았지만 모르는 단어여서가 아니라, 생각이 짧아서 많은 단어를 나열하지 못했던 것이 문제였답니다. 첫 문제부터 답안지를 보고 풀어야 했던 답답함이 있었네요. 물론 답안지를 보고서는 매우 쉬운 문제였다는 것이 더 내 마음을 무겁게 했답니다. ㅋㅋ.. 그러고 보면 아이큐 문제가 아니라, 영어단어가 짧은 것이 문제인거죠.. 그리고 동화의 주인공을 만난다는 부분에 대해서도 사실 조금은 어려웠답니다. 동화 내용을 잘 알고 있다고 할지라도 꼼꼼히 기억하지 못한다면 찾아내기 힘든 부분이었죠. 하지만 단어를 외우는 데는 꽤 좋은 방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어를 맞췄던지 틀렸던지 단어의 뜻을 알고 난후 쉽게 기억하고 외워지는 것을 느꼈거든요. 또 어떤 문제는 생각의 틀을 깨야 만이 문제가 풀어지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선입견과 편견 등 내 생각의 틀을 깨고 확장 시켜야 만이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거죠. 그러다보니 사물과 단어를 바라보는 시야가 확장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문제 그것만 보는 것이 아니라 더 넓게 문제를 볼 수 있게 되더라고요. 이 책이 결코 쉬운 책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어려운 책은 아님을 알 수 있었다. 하나하나 풀어가면서 생각도 확장 시킬 수 있었고, 단순하게 생각 없이 살아오는 시간들을 의미 있게 바라보는 시간도 되었던 것 같다. 이 책이 초등학생에게 어렵겠다는 생각은 아마도 내 생각일 뿐이고, 어쩌면 초등학교 아이들은 나보다 더 쉽게 이 책을 이해하고 풀어나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그마만큼 나는 세상의 틀에 박혀 너무 여유없이 살아오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여전히 이 책은 내 책상위에서 하루 한 문제씩 풀어보고 단어를 외우는데 사용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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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148을 위한 뒤뇌 퍼즐 MENSA FOR KIDS
[멘사 영어 퍼즐]을 만났습니다. 요책!! 눈에 확 들어옵니다.
책 표지에서도 즐거움이 느껴져요~ 초록색과 다양한 캐릭터들로 책이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라고 하네요. 위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한달에 한번 테이블에 둘러앉아 모임을 갖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위대한 사람들이 그들은 지능지수 상위 2% 이내의 사람만 가입할수 있다고 하죠. 최근 인터넷 자료에 3살된 아이가 멘사에 가입하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멘사가 무엇일까 궁금하던 차였어요~ 상위 2%의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도 참 다를 것 같아요~
멘사 영어 퍼즐의 문제 목차입니다. 엄지손가락을 빨고, 연필을 씹고, 손톱을 물어뜯고, 머리를 때리고 이빨을 갈고 ............... 정말 천재로군요. 아마도 문제를 풀다보면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근데 우리아이들은 좀 다르네요. ㅎㅎ 책을 붙잡고 풀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다 보니 엄지손가락을 빨기도 전에 책을 책으로만 봐요. ㅋㅋ 책속의 문제를 살펴보았어요. 일상생활처럼 이야기가 꾸며져 있어요. 문제가 재미있게 표현이 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창의력과 다양성을 볼수 있는 눈이 생길 것 같아요~
책이 오던날 먼저 스토쿠에 익숙해서 그런지 문제를 잘 풀어나가네요. 재미있나봐요~ 아직은 엄지손가락을 물고 단계이기 때문일지도.... 아들아이 재밌네 하는데 영어가 아이들에게 가장 약점이어서 그런지 멘사 영어를 선택하게 되었는데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고 재미로 느껴진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누스에서 정성들인 책인 것 처럼 영어 문법과 영어 회화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아이에게 재미난 언어로 다가갈수 있을 꺼리를 제공해 주는 책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답 눈에 확 들어 오네요. 단어도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영어에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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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148을 위한 두뇌퍼즐 모든 문제를 멘사의 퍼즐 작가들이 만들었다니 난이도가 있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Level A부터 Level F까지 난이도 별로 나눠져 있어 쉬운 문제부터 풀어보면서 아이가 흥미를 느낄수 있게 해주네요. 영어글자로 만든 사람얼굴을 보고 이름 맞추기나 뒤섞여있는 알파벳 글자를 바르게 맞추기를 하면서 답을 유추해 볼수 있게 되어 있네요. 영어단어를 많이 알면 그만큼 쉽게 풀어볼수 있을것 같아요. 아직은 아이가 어려 A단계부터 차근차근 풀어가면서 어려워하는것은 같이 단어를 조합해보고 하면서 해답을 찾아가면서 영어단어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수 있어요. 반복적으로 하다보니 눈에 쉽게 들어오면서 기억에도 오래 남는것 같아요. 다양한 창의적인 문제들로 지루할 틈없이 새로운 문제들을 해결해 가면서 시키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해볼려고 노력하네요. 퀴즈를 푼다고 생각해서인지 집중력이 대단하네요. 나름 맞춘 문제에 대해선 성취감도 느끼면서 비슷한 문제들도 아이가 자신감을 보이네요. 문제에 대해 다양한 방면으로 생각하면서 풀어야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두뇌회전에도 좋은것 같아요. 뒷부분엔 해답과 함께 풀이도 나와있어 아이 단어공부하기도 넘 좋고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F단계까지 풀고나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길수 있을것 같아요. 중독성있는 멘사영어퍼즐 어렵게 느낄수도 있지만 아이가 재미있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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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멘사란 말을 요즘 많이 듣는다 과연 멘사라는 뜻이 무엇을까? 멘사란 '탁자'를 뜻하는 라틴어로, 위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IQ 148이상)이 한 달에 한 번 테이블에 둘러앉아 모임을 갖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지능지수가 148이상이면 이 책에 나오는 퍼즐은 쉽게 풀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초등학생용이니 그렇게 어렵게 생각되지는 않네요. (어른인 제가 볼 때는...)이런 생각으로 책을 펼쳤을 때 딱 드는 생각 옛날에 제가 영어강사였을 때 아이들과 많이 놀았던 게임들이 대거 등장해서 친근하고 한편으론 흥분도 되었어요.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영어가 재미있을 수는 없을 터, 그렇지만 게임시간이 되면 광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다시 떠오르는 군요. ㅋㅋ
제가 가르쳤던 게임과 이 책이 가지는 퍼즐의 차이라면 이 책은 서론이 길다는 거예요. 성격이 급한 사람에게는 "빨리,빨리~~!"라는 마음의 소리가 아우성치겠지만 서론이 길기때문에 갖는 장점도 있네요. 우선,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나 사회 스포즈 및 나라등등 다양한 이야기로 각각의 퍼즐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 때쯤 되면 문제를 풀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은 초긴장을 하면서 저자가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하고 머리속 어딘가에 굴러다니는 지식을 모두 총동원하겠지요. 멘사의 퍼즐의 모든 문제가 갖는 논리성과 창의성은 결코 배제할 수 없는 게 이 멘사가 갖는 장점인 것 같아요.
어떤 문제는 긴 서문을 보지 않아도 풀 수 있지만 어떤 문제를 서문을 읽어도 머리를 긁적이거나 영 감이 잡히지 않는 문제들이 있어요. 특히, 알파벳 자음과 모음이 갖는 값은 영 모르겠더라구요. 도대체 그 알파벳이 어떤 값을 갖는 걸까요? 이 책속에 나오는 퍼즐을 풀면서 내가 무엇을 잘 알고 무엇을 잘 모르는 지도 알게되는 되는군요. 물론, 평소 느끼고 있었기는 하지만요.
이 책을 보면서 퍼즐의 종류에 놀라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재미있게 가르치는 방법 중 하나가 게임인데 이 게임계발을 위해 교사들이 머리를 쥐어짜고 있었던 때가 생각나네요. 게임이 좋은 의미로 사용되면 자극제가 되기도 하지만 이를 악이용하는 사람들이 꼭 있기마련인데 외국인들이 특히 수업시간에 게임을 많이 사용했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의 유창한 대화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다보니 게임으로 지루하고 어색한 분위기를 깨보자는 의도가 숨어있지 않았나 생각되는 군요. 여하튼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퍼즐의 종류가 다양해서 지루할 시간이 없겠다는 거예요. 진작에 이런 책이 나왔었으면 하는 생각도 살짝 드네요. 그랬다면 제가 많이 애용하는 책이 되었을 것 같아요.
IQ 148, 누구나 바라는 지능지수가 아닐까요? 높은 지능지수를 바라는 초등학생들의 머리를 마구마구 교란시키는 멘사영어퍼즐, 이 책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영어의 재미를 찾고 그 덕에 영어실력도 증가하기를 바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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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영어 퍼즐 아이들을 엄마표 학습으로 진행해 오면서 많은 갈등이 생겼다. 처음에는 잘하고 있는지, 시간이 지나면서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할지 걱정이 앞섰다. 이제는 걱정만하지 않고 아이가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하고 찾고 있다. 이번에 만난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영어 퍼즐’은 아이들이 그냥 놀이로 생각하면서 재미있게 모여서 서로 이야기 나누며 풀 수 있어 좋다. ‘IQ 148을 위한 두뇌 퍼즐’이라는 문구가 엄마 눈에만 들어온다. 멘사코리아 전회장 지형범님의 글귀가 남는다. ‘이 책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하다가 지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풀어나갈 수 있기를 바래보면서 강요하지 않고 그냥 신나게 풀어보자고 했다. 이 책에는 그냥 퍼즐만 푸는 것이 아니라 동화 속 주인공도 만나고 마법 도서관에서 친구를 돕기도 하고 알쏭달쏭 수수께끼 고개를 넘어가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과 영어실력이 향상되지 않을까 싶다. 단어를 조합하고 바로 정리하고 뒤섞인 단어를 정확하게 익힐 수 있다. 노트에 깜지를 쓰듯 외우는 것이 아니라 놀이형식을 빌어 하나하나 알아보고 해결할 수 있어 그것에 희열을 느끼는 것 같다. 아이들의 처음 반응은 멘사 영어 퍼즐을 풀어야하나요? 라고 쳐다보았다면 이제는 별 거부감없이 책을 펼친다. 이책은 단순하면서도 잠시 생각하고 이야기를 떠올리면서 풀어가는 과정이 참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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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멘사영어퍼즐
전세계인중 IQ가 상위2%안에 든다는 사람의 모임인 멘사. 멘사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멘사들이 한다는 활동들은 우리에게 무척 매력적인 학습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들은 어떤 게임을 한다던지, 어떤 공부를 한다던지 하는 것에 귀는 열려있고 그들이 추천한 교구들은 어린 아이들에게 놀잇감으로 주곤한다. 다양한 출판사나 회사에서는 게임이나 책을 많이 만드는데 멘사의 퍼즐이나 수학은 익히 알려져 있어서 어떤 것들인지 알고 있었다. 수학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머리를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들이다. 이것들이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느냐와 즐거움으로 다가오는냐는 아이들의 몫인것 같다. 때가 되면 하는 것들을 영재를 만들기 위해 미리미리 해야한다는 부모들도 많다. 나는 멘사영어퍼즐을 통해 영어를 어떻게 재미난 활동으로 만들어놓았는지가 무척 궁금했다.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을때 한다라는 생각으로 여유를 갖고서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IQ는 두뇌의 사용에 따라 변화한다고 한다. 이 책은 IQ140을 위한 두뇌퍼즐로 영어단어를 가지고 퍼즐식으로 맞춰보는 책이였다. 우리아이가 IQ140이면 좋겠지만 불행이도 그런 행운이 우리아이들에게 온 것 같지 않다. 하지만 퍼즐이 놀이라는 생각에 겁없이 영어퍼즐에 도전해 보라며 권해주게 된다. 영어도 어떻게 보면 재미있게 생각되어야 쉽게 배울 수 있기때문에 순전히 영어가 재미있어지라는 생각에서이다.
LEVEL1~LEVEL6까지 총 6단계의 영어퍼즐을 만날 수 있다.
아주 쉽고 재미있는 퍼즐에서부터 어렵고 짜증나게 하는 퍼즐 까지 여러가지 생각을 해야 풀 수 있는 130여개의 문제들이 있다. 우리아이들의 퍼즐 수준은 레벨1과 일정 패턴이 그려지는 퍼즐을 쉽게 생각한다. 영어를 더 많이 배운 후에 남은 퍼즐을 접해보아야겠다. 영어에 대한 배움이 더욱 절실해 지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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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출판사에서 나온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퍼즐 수학,암호,영어 중 저희는 영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멘사란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탁자라는 라틴어로 위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한 달에 한 번 테이블에 둘러앉아 모임을 갖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 모임은 지능지수 상위2% 이내(아이큐 148 이상)의 사람만 가입할 수 있으며 1946년 영국에서 창설되어 지금 11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한다고 합니다.
차례를 보면 아시겠지만 멘사영어퍼즐에도 A부터 시작하여 난이도별로 F등급까지 있어 아이가 처음단계에는 쉬워하며 잘 풀더라고요.
사진에 보이는 단계가 F단계 입니다. 이 부분은 아이가 처음에는 모르다가 몇 번 반복하다 보니 문제의 유형을 알아가며 풀어갔습니다.
처음 받자마자 신 나서 문제를 푸는 모습입니다. 처음부분은 자신감이 생기는지 술술 잘 넘어가더라고요.
보세요.금방 써내려가는 아이를 보니 '혹시 우리아이가 영어를 너무나 잘 하는것 아니야'하며 솔직히 엄마가 더 뿌듯했답니다. 영어 단어 공부할때 단어장에 나와 있는 것을 그냥 외우기만 하여 금방 까먹을 때가 많아 속상했는데 이 책을 통해 영어 단어를 문제와 연관성을 생각하여 추리하여 풀어보고 뒤섞인 글자를 보고 유추하고,가로세로 낱말 퀴즈를 풀며 알아가고, 알파벳을 고르며 신 나게 놀며 할 수 있는 좋은 영어퍼즐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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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 아마 이 책을 구입하는 독자들은 아이들을 '멘사' 회원으로 가입시키고 싶거나, 아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원하는 학부모들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이 책이 학부모들의 그러한 관심사에 잘 부응할 수 있는가? 그 점을 이야기 해보려 한다. 간단하게, '멘사'란 어떤 집단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려 한다. IQ테스트를 통하여 상위 2퍼센트에게 가입을 허락한다는 집단으로 영국에서 시작해서, 96년부터는 멘사 코리아도 발족했다. 이 집단에 가입하려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테스트에 4만원을 내고 응시하여 통과하면 된다. 테스트 방식은 전형적인 IQ테스트. 인터넷에도 유사한 테스트가 있으니 참조하자. 통과하면, 정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연회비가 있으며, 멘사들끼리의 친목모임에 참여할 수 있다.) 길게 썼지만, 간단하게 말해서 천재인증시험이다. (요즘은, 하도 많은 인원이 합격하고, 테스트방식에 비판도 많지만) 멘사회원이 반드시 천재라고는 할 수 없지만, 분명한 건 멘사회원들 중 상당수가 고급교육을 이수한 사회의 엘리트들이라는 점이다. 물론, 말콤 글라드웰의 '아웃 라이어'에서 지적한 것처럼 IQ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고, 꼭 위대해지는 것은 아니다. '환경'이 좋지 않은 고지능자는 오히려 평범한 삶도 살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어느 책(제목이 기억나지 않는다)에서 80년에 달하는 장기 실험을 통해서 고지능 아이들의 인생을 관찰했는데, 오히려 실험 대상도 되지 않았던 이들중에 노벨상 수상자들이 나타나는 실험결과도 볼 수 있었다. 그 책의 결론도 역시 '환경'과 '성취욕'이 '지능'보다 중요하다는 것. 왠지 내용이 산으로 가는것 같다. 이 책의 이야기를 해보자. 먼저 이 책은 '영어' 퍼즐이다. 그래서 어느정도 영어에 대한 '감각'(지식이 아니다)이 있지 않고서는 시작도 못할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동 시리즈의 '수학' 퍼즐이나 '암호' 퍼즐이 한국인들에겐 더 낫지 않나 싶은데... 반대로 원어민수준의 환경에서 영어를 교육받은 아이라면 좋을지도 모르겠다. 퍼즐자체의 난이도는 그리 어렵지 않고, 편집도 깔끔하다. 정리하면, 내 아이가 천재인지 궁금한 부모들을 타겟으로 삼은 책이며 , 영어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영어감각이 별로 없는 아이들에겐 추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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