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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아빠가 된 바바왕] 아기들을 키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현북스/아빠가 된 바바왕] 아기들을 키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내용보기
★ 현북스 / 아빠가 된 바바왕 ★    <행복 마을을 만든 바바왕>에 이어 바바왕 시리즈 두번째 책입니다 <아빠가 된 바바왕>은 우리네의 아빠처럼 초보 티가 팍팍 나는 바바왕과 아기 코끼리의 이야기에요 저두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었던 일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금부터 어떤 이야기가 전개 되는지 살펴볼까요?     셀레스트빌에 사는 코끼리들에게 좋은 소식이
"[현북스/아빠가 된 바바왕] 아기들을 키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에요~" 내용보기

 현북스 / 아빠가 된 바바왕  

 

<행복 마을을 만든 바바왕>에 이어 바바왕 시리즈 두번째 책입니다

<아빠가 된 바바왕>은 우리네의 아빠처럼 초보 티가 팍팍 나는 바바왕과 아기 코끼리의 이야기에요

저두 아이를 키우면서 겪었었던 일들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지금부터 어떤 이야기가 전개 되는지 살펴볼까요?

 

 

셀레스트빌에 사는 코끼리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어요

바로 셀레스트 왕비가 아이를 곧 낳을 거라는 소식이죠

 

<아빠가 된 바바왕>

 

 

 

바바왕은 자꾸 긴장이 되었어요

아이 생각 뿐이었거든요

누굴 닮았을까? 건강할까?

바로 저와 남편이 아이를 가졌을때 궁금해 했던 것들을 바바왕도 생각하고 있었어요

세상의 모든 부모의 마음은 같은 건가 봐요

 

 

 

그때 축포 소리가 들렸어요

한 번이 아닌 세번의 축포 소리, 바로 셀레스트 왕비가 세명의 아이를 낳았답니다

 

 

 

 

많은 코끼리들이 축하를 해주었고 바바왕과 셀레스트 왕비는 세 아기의 이름을 지었어요

플로르, 폼, 알렉산더

이렇게 이름을 지었고 세 아기들은 무럭무럭 자랐죠

폼은 제일 많이 먹고 가장 쑥쑥 컸어요

 

 

  

플로르는 코넬리우스가 준 딸랑이를 잘 가지고 놀았어요

그러다가 그만 딸라이를 삼켜버렸죠

놀란 셀레스트 왕비는 플로르를 거꾸로 들고 흔들었어요

그래도 딸랑이는 나오지 않았는데 다행히 원숭이 제피르가 플로르의 입에 손을 넣어서 딸랑이를 꺼냈답니다

이런 일들은 아이들을 키우다가 한두번씩 겪는 일이 아닌가해요

저두 용현이가 자두를 먹다가 컥컥 하는 바람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세 아기들은 어느새 앉아서 놀 수 있을 만큼 자랐고 그중에 플로르와 폼이 먼저 걸음마를 했어요

바바왕과 코넬리우스가 아기 코끼리들과 놀아주는 모습은 세상의 모든 아빠들처럼 다정다감해 보여요

 

 

 

그러던 어느날 간호사가 유모차에 아기 코끼리들을 태워서 산책을 갔어요

간호사는 날이 쌀쌀해진 것 같아서 아더에게 잠시 아이들을 맡겼는데 그 순간 유모차가 내리막길로 굴러가버린거에요

폼과 플로르는 무사했지만 알렉산더가 나뭇가지에 걸리고 말았어요

 

 

 

다람쥐의 도움으로 다람쥐 집에 잠시 머물렀다가 기린의 도움으로 바바왕의 품에 안길 수 있었답니다

아휴.. 아이를 키우다 보면 정말 별일이 다 생기는 것 같아요

바바왕 뿐만 아니라 저희집에서도 수 없이 일났던 일들 같아서 공감이 많이 가더라구요

 

 

 

몇달이 지나 바바왕은 소풍을 가기로 했어요

코넬리우스도 함께 따라갔는데 코넬리우스가 잠시 잠을 자는 틈에 코넬리우스의 모자를 가지고 아기 코끼리들이 장난을 치는 거에요

알렉산더가 코넬리우스의 모자를 뒤집어쓰고 걸어 다니다가 물에 빠지고 말았어요

그런데 알렉산더는 모자 타고 둥둥 떠내려 가면서도 너무 즐거워했어요

 

 

 

 

폼과 플로리는 슬슬 불안해졌죠

플로리는 셀레스트 왕비에게 얼른 알렸어요

그런데 알렉산더는 악어를 보고 물에 풍떵 빠지고 말았네요

그때 낚시를 하고 있던 바바왕이 물에 빠진 알렉산더를 구했어요

 

바바왕과 셀레스트 왕비는 생각했죠

아이들을 키우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사실 저도 그래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너무 힘든 날이 많아요

그래서 눈물도 많이 흘렸는데 막상 이 아이들이 없다면 얼마나 불행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답니다

하루의 피로는 아이들의 미소로 풀리는 것 같아요~

 

 

 

 

 

아빠는 언제나 멋진모습이에요

세 아기의 아빠가 된 바바왕이 얼마나 멋져 보이는지 우리 용현이가 그림으로 표현을 했어요

글씨도 물감으로 직접 바바왕이라고 적어주었구요

와~ 저두 놀랐어요^^

다음에는 바바왕과 셀레스트 왕비를 함께 그려야겠어요

앞으로도 펼쳐질 셀레스트빌의 이야기들이 기대가 됩니다

 

o*****2 2012.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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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행복한 아빠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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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었던 코끼리 바바왕이 이번엔 세쌍둥이의 아빠가 되어 갖가지 일을 겪으면서 아이들의 아빠가 되는 이야기랍니다.   바바왕이 처음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어찌나 설레었던지 아무일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죠, 그 모습을 보니 처음 엄마가 된다는 소식에 온종일 아이 생각만 했던 그 때가 떠오릅니다.
"좌충우돌 행복한 아빠되기!" 내용보기

 지난번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었던 코끼리 바바왕이

이번엔 세쌍둥이의 아빠가 되어 갖가지 일을 겪으면서 아이들의 아빠가 되는 이야기랍니다.  

바바왕이 처음 아빠가 된다는 소식을 듣고는 어찌나 설레었던지 아무일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죠,

그 모습을 보니 처음 엄마가 된다는 소식에 온종일 아이 생각만 했던 그 때가 떠오릅니다.

 

 

 

 

책을 읽으려고 해봐도 현지를 쓰려고 해봐도 앞으로 태어날 아가 생각때문에

도통 집중을 못하는 바바왕의 모습이 참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처음 뱃속에 아가 소식을 듣고 어떻게 생겼을지, 손발은 제대로 다 붙어 있을지 염려했던 그때처럼

바바왕 또한 앞으로 태어날 아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그렇게 안절부절을 못하네요!

 

 

 

 

셀레스트빌 왕비가 아이를 낳자 성에서는 축포를 세번 쏘아올려 세아기의 탄생을 알립니다.

하지만 아가를 키우면서 참 갖가지 사건을 많이 격게 되는데 무엇이건 입속으로 가져가는

아가들의 습성때문에 '플로르' 란 이름을 가진 아기코끼리가 하마터면 죽을뻔 합니다.

다행히 장간꾸러기 원숭이 제피르가 잘 꺼내주어 큰 위기를 넘겼네요,

이럴땐 개구쟁이 제피르도 한몫을 하게 되니 아이들에게 아주 소중한 존재가 되었군요!

 

 

 

 

 

아기 코끼리와 함께 놀아주고 있는 코넬리우스와 바바왕의 모습을 보니 우리 아빠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가가 어릴적엔 목마도 태워주고 비행기도 태워주며 신나게 놀아주잖아요!

세마리 아기 코끼리도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놀아주는 아빠가 존재한다니

이 그림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고 또 부러워하는 그림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산책을 하다가 유모차가 굴러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된 사건이 일어났을때는

다행히 숲속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출되기도 합니다.

그런 과정들을 한편의 만화를 펼쳐 보이듯 재미나게 그려 놓았어요

셀레스트빌 마을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우땐 서로서로 도와가며 사는 행복한 마을이네요!

 

 

 

 

이번엔 강물에 빠져 악어에게 잡아 먹힐 위기에 처한 아기 코끼리를 위해 뛰어든 바바왕의 모습이에요,

엄마 아빠는 아가들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깝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가장 감동깊은 장면이네요,

악어를 물리치고 아기까지 구해 내다니 바바왕은 정말 진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아기 코끼리들이 모두 잠들자 그제서야 바바왕과 셀레스트빌 왕비는 한숨 돌리게 된답니다.

그리고 아기들을 키운다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 하지만 아기들은 모두 천사야,

이제 아기들 없이는 못 살 것 같아,'            ---p40

 

하루종일 이런 일 저런 일들을 겪으면서 마음 졸이며 보내야 했지만 잠든 아가들을 바라보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를 보는것만 같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 때문에 하루종일 전전긍긍하다 겨우 잠이 들어 근심없는 얼굴을 들여다 보면

힘들었던 모든 일들이 눈녹듯 사르르 녹아내리던 그때를 떠올리게 됩니다.

정말 우리 아이가 없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이 책은 어찌보면 아이들보다는 엄마 아빠에게 아이를 키울때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책입니다,

물론 이 책을 보는 우리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얼마나 자신을 사랑했는지를 알게 되겠죠?

세 아기 코끼리의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힘쓰는 바바왕에게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k*******7 2012.06.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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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바바 왕] 바바 왕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아빠가 된 바바 왕] 바바 왕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행복마을을 만든 바바 왕이 아빠가 된대요. 아빠와 엄마가 되어 본 사람은 그 설레임이 어떤건지 잘 알지요. 아기가 태어날때 감동을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요. 아빠가 된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에요. 바바 왕도 아기가 궁금해서 아무 것도 할수가 없었거든요. 책을 읽어도, 편지를 써도 자꾸만 아기들 생각이 났거든요. 머릿 속에는 온통 아기들 생각뿐이었지요.
"[아빠가 된 바바 왕] 바바 왕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 내용보기
행복마을을 만든 바바 왕이 아빠가 된대요.

아빠와 엄마가 되어 본 사람은 그 설레임이 어떤건지 잘 알지요.

아기가 태어날때 감동을 말로는 표현할 수가 없어요.

아빠가 된다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이에요.

바바 왕도 아기가 궁금해서 아무 것도 할수가 없었거든요.

책을 읽어도, 편지를 써도 자꾸만 아기들 생각이 났거든요.

머릿 속에는 온통 아기들 생각뿐이었지요.

 

 

 

바바 왕은 아기가 태어난다는 소식을 코끼리들에게 알렸어요.

왕궁에 아이가 태어났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축포를 발사한다고 했어요.

바바 왕은 태어날 아기 코끼리 때문에 다른 것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어요.

빨리 아기를 보고 싶은 생각만 간절할 뿐이었지요.

 

 

 

바바 왕이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하고 있을 때 대포 소리가 3번이나 들렸어요.

바바 왕이 왕궁에 도착하니 아기 셋이 태어났던 거예요.

많은 코끼리들이 아기 탄생을 축하하러 왔어요.

 

 

 

딸 이름은 '플로르'라고 하고, 두 아들에게는 '폼'과 '알렉산더'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플로르는 딸랑이를 가지고 놀다가 딸랑이를 삼켜 버렸어요.

다행히 제피르가 손을 집어넣어 딸랑이를 꺼내 주었지요.

 

 

 

아기들을 유모차에 태워 산책하러 나갔다가 유모차가 내리막길로 굴러갔어요.

마침 산책을 하고 있던 거북이가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순간 바퀴 아래로 몸을 던졌지만

빠르게 달리던 유모차가 갑자기 멈추는 바람에 뒤집어지려고 했어요.

폼과 플로르는 유모차 덮개 덕분에 무사했지만 알렉산더는 앞으로 튕겨 나가고 말았어요.

다행히 알렉산더는 나뭇가지에 걸렸고, 다람쥐들의 도움으로 다람쥐 집에서 쉴 수 있었어요.

그리고 기린 덕분에 나무에서 내려올 수 있었어요.

휴~~ 정말 큰일날뻔 했어요.

 

바바 왕 가족이 소풍을 간 날 알렉산더는 모자를 배처럼 띄우고 놀았어요.

그러다가 그만 악어를 만나게 되고, 물에 빠진 알렉산더를 바바 왕이 빨리 발견하여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어요.

이번에도 정말 큰일날뻔 했네요.

바바 왕이 알렉산더의 울음소리를 듣지 못했다면 어쩌면...

 

 

 

요즘 딸 바보, 아들 바보가 만연해진 지금 바바 왕도 아이들을 위한 사랑으로 자식 바보가 되어 가고 있어요.

예전에는 본인을 위해 하루 하루를 보냈지만, 이젠 아이들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요.

아이들을 위해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아빠지요.

참 모범적인 아빠에요.

아이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을 몸소 보여주고 있잖아요.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엄마의 사랑만 있어서는 안돼요.

엄마와 아빠의 사랑이 더해져야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잘 자랄 수 있거든요.

 

 

 

이 책은 바바 왕의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있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육아가 만만치 않다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육아에 아빠가 도와주면 쉽다는 것도 보여주고 있지요.

바바 왕 덕분에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을 몇번이나 넘기게 되잖아요.

뒷 부분에 나와 있는 가상 인터뷰는 책에 나와 있는 부분을 보충해 주어 더 재미있답니다.

코끼리를 주인공으로 담고 있지만 동화책을 통해서 살아가는 생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함께 보면 더 좋은 책이에요.

바바 왕 시리즈가 계속 출간 예정인걸로 알고 있는데 다음 편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지 궁금해지네요.

 

 

 

 

k****4 2012.06.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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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바바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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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바바왕 현북스   빨간 색 바탕에 오순도순 둘러 앉아 책을 읽는 바바왕의 가족의 모습이 참 정겨워 보이는 책이지요~ 그림책 '바바'시리즈는 '장 드 브루노프' 라는 프랑스 작가의 대표작입니다.   바로 이 분이시지요. (네이버 인물검색에서 퍼왔어요.) 우와..그런데 상당히 오래전의 작가님이시고..37세라는 짧은 생애를 살아가신 분이시네요. 우리 아이들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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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바바왕

현북스


 


빨간 색 바탕에 오순도순 둘러 앉아 책을 읽는 바바왕의 가족의 모습이 참 정겨워 보이는 책이지요~

그림책 '바바'시리즈'장 드 브루노프' 라는 프랑스 작가의 대표작입니다.

 


바로 이 분이시지요. (네이버 인물검색에서 퍼왔어요.)

우와..그런데 상당히 오래전의 작가님이시고..37세라는 짧은 생애를 살아가신 분이시네요.

우리 아이들뿐 아니라 엄마인 저조차 잘 몰랐을 작가이지만..역시 좋은 그림책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바바 시리즈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고, 현 시대까지도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그 당시의 그림책과는 달라서 큰 반향을 일으켰을 법한 '바바'시리즈.

훌륭한 작품을 이렇게 만나볼 수 있어서 얼마나 행운인지요..^^

 

 


'아빠가 된 바바왕'은 바바 시리즈 중 한 권이고..최근 현북스에서 출간되었어요.

예전에 아이와 읽은 바바 시리즈 책은 '시공주니어'에서 나온 '코끼리왕 바바', '바바의 끝없는 모험'이었어요.

그때 처음 바바를 알게 되었고, 바바왕을 좋아했답니다.

이제는 둘째까지 바바왕 책을 함께 읽을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네요.^^

사실 '바바'시리즈는 시리즈이기 때문에 처음 나온 책부터 순서대로 읽으면 스토리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재미나요.

하지만 단행본이기에 각 권으로 읽어 보아도 이야기를 이해하고 즐기는 데에 큰 문제는 없답니다.^^

 

자...그럼 책의 줄거리를 잠깐 소개해 드릴까요~

셀레스트빌에 사는 코끼리 바바 왕과 셀레스트 왕비에게 곧 아기가 태어날 거란 소식이 들려요.

바바 왕이 직접 쓴 편지를 코넬리우스가 직접 코끼리들에게 전해 읽어 줍니다.

왕궁에 아기가 태어나면 축포를 울릴 것이니 놀라지 말라는 내용이네요.

아기를 기다리는 바바왕의 모습이 영락없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이예요.^^

셀레스트 빌에 축포가 3번 울립니다. 왜 3번씩이나 울린 걸까요??

바로 바바 왕의 아기가 셋이 태어났거든요~

아빠가 된 바바왕이 보여주는 에피소드들이 아기자기하고도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요.

부모가 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만큼 보람되고 기쁜 일이라는 걸 바바왕도 아마 깨달았을 테지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을 가끔 아들과 함께 하는데요..

바바 왕 책을 읽더니 바바 왕을 그려보겠다고 합니다. 사실 저도 그걸 권하고 싶었거든요~^^

자신 없어 하는 모습을 처음에 보이더니..그림책 속 바바 왕을 보면서 슥슥 잘 그려나갔어요.

 


아기 코끼리를 구하려다 물에 빠진 바바 왕의 흠뻑 젖은 모습을 그려 주었어요~

평소에 잘 하지 않는 색칠까지 해 주고요~ㅎㅎ


요렇게 완성된 아들의 바바 왕이랍니다.^^

바바 왕 그림 옆에 '바바왕'이라고 흘림체로 사인도 해 주었네요~

요 그림 덕분에 아들에게 앞으로 더 사랑받을 바바 왕~ 사랑해요, 바바 왕~!!

 

e******1 2012.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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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바보 바바왕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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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건 매우 특별한 경험입니다.  코끼리 바바왕과 셀레스트 왕비에게도 마찬가지겠지요. 바바왕은 셀레스트빌에 사는 코끼리들에게 곧 아빠가 될 것임을 알리지요. 그리고 주위의 평범한 아빠들처럼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을 기다리고 긴장하고 그렇습니당.ㅋㅋ 바바왕과 셀레스트 왕비는 한꺼번에 세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부모는 상의하에 아이들 이름을 짓지요. 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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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된다는 건 매우 특별한 경험입니다. 

코끼리 바바왕과 셀레스트 왕비에게도 마찬가지겠지요.

바바왕은 셀레스트빌에 사는 코끼리들에게 곧 아빠가 될 것임을 알리지요.

그리고 주위의 평범한 아빠들처럼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을 기다리고 긴장하고 그렇습니당.ㅋㅋ

바바왕과 셀레스트 왕비는 한꺼번에 세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부모는 상의하에 아이들 이름을 짓지요. 플로르, 폼, 알렉산더...

아이들은 각기 개성 넘치는 코끼리 꼬마들도 성장을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어느곳에서나 사건 사고의 연장인가 봐요.

바바왕의 세 아이들도 사고를 치지 않은 날이 없네요.

아이들 때문에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는데도 바바왕은 이렇게 말합니다.

휴~ 아기들을 키운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군.

하지만 아기들은 모두 천사야.

이제 아기들 없이는 못 살 것 같아!


 


 


하루도 조용하게 지나는 일이 없는 울 쌍둥이 꼬마들을 보면서 저도 그런 생각을 해요.

이 아이들 없을 땐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살았던 걸까 하는...

아이를 키운다는 건 힘든 일이고 그래서 또 그만큼 보람있고 행복한 일인 듯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의 보호와 사랑 속에서 무탈하게 잘 컸음 하는 바람이예요.^^

 

이 책도 이번에 같이 나온 [행복 마을을 만든 바바왕]처럼 책 말미에 인터뷰 글이 실려 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바바왕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지용.ㅋㅋ


행복한 코끼리 마을 셀레스트빌에서 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바바왕을 어제든 만나러 가야할 것만 같습니다.

육아에 대해서...서로 이야기가 아주 잘 통할 것 같거든용.ㅋㅋ

a*****9 2012.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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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바바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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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의 아빠가 된 바바왕 책이 왔어요~   바바왕 시리즈 주위 엄마들도 많이 선택하시던데   저는 이제서야 접해보네요~   집근처 제법 큰 도서관에도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 아빠가 된 바바왕>은   아이를 키우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육아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코끼리가 아빠로 등장을 하네요   곧 아기를 만날 설렘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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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의 아빠가 된 바바왕 책이 왔어요~

 

바바왕 시리즈 주위 엄마들도 많이 선택하시던데

 

저는 이제서야 접해보네요~

 

집근처 제법 큰 도서관에도 구비되어 있더라구요.

 



 

< 아빠가 된 바바왕>은

 

아이를 키우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육아기를 담은 책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코끼리가 아빠로 등장을 하네요

 

곧 아기를 만날 설렘에 하루종일 안절부절

 

아무것도 못하는 코끼리 바바왕

 

사람의 심리를 너무나 잘 투영해서 표현한 부분이라 흠짓 놀랐어요~

 



 

드뎌 세 아기를 한꺼번에 만나게 된 바바왕

 

드디어 아빠가 되었어요~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아기들은 딸랑이를 가지고 놀다가 삼켜서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하고

 



 

낭떠러지에서 떨어지기도 하구요

 



 

다행히 다람쥐와 기린을 만나 안전하게 엄마 아빠 품으로 돌아오긴 했지만요.

 

가슴서늘한 부분이었어요

 



 

물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져 악어에게 잡아먹일 뻔한걸

 

아빠 바바왕이 구해주기도 했구요

 



 

하루종일 아이들과 험난한 시간들을 보낸 바바왕와 왕비는

 

세 아이를 재우고 나서야 비로소 한숨을 돌립니다.

 



 

아기 키우는 일은 참 힘든것 같다며...

 

하지만 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바바왕 부부

 

우리네 삶과 비슷한 것 같아요.

 

없으면 보고 싶고

 

있으면 힘들고..ㅎㅎ

 



 

이 사진을 찍기전 어제 잠들기 전에 처음 읽어줬는데

 

친숙한 코끼리가 아빠로 등장해서 그런지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을 하면서 두 아이가 잘 들었어요.

 

다 읽으니 두번을 반복해서 또 읽어달라고도 했구요.

 

어제 읽은 책 다시 읽는건데도

 

여전히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집중해서 보는 울 아들이네요~






 

 

이 책을 보고

 

글밥이 적은 편도 아닌데

 

아이둘다 집중해서 재미를 느끼는 걸 보니

 

바바왕 시리즈가 전부 궁금해졌어요~

 

다른 책도 울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 이 리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YES마니아 : 골드 m******n 201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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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아빠가 된 바바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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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색의 표지가 눈길을 끄는 <아빠가 된 바바왕>을 읽어보았어요. 바바왕 시리즈는 몇권 읽어보았는데요. 코끼리가 인간을 대변한듯한 느낌의 책들이죠. 이 내용 역시 우리네 아빠와 다를바 없는 코끼리 왕 바바왕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어요.       얼마전 다녀온 <동화속 프랑스 여행전>에서 장드 브루노프의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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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색의 표지가 눈길을 끄는 <아빠가 된 바바왕>을 읽어보았어요. 바바왕 시리즈는 몇권 읽어보았는데요. 코끼리가 인간을 대변한듯한 느낌의 책들이죠. 이 내용 역시 우리네 아빠와 다를바 없는 코끼리 왕 바바왕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어요.

 



 

 

얼마전 다녀온 <동화속 프랑스 여행전>에서 장드 브루노프의 그림을 보고 반가워 했던 아이들이랍니다. 저역시 아는 프랑스작가가 있어서 어찌나 반갑던지요.^^그럼 아빠가 된 바바왕의 내용을 살펴볼까요?

 

 

 

바바왕은 코넬리우스를 통해 셀레스트빌에 사는 코끼리들에게 왕비가 곧 아이를 낳을 거라는걸 알렸어요.

바바왕은 아기를 빨리 만나고 싶어했지요. 바바왕은 언덕에 앉아 있다가 축포가 세번 발사되는 소리를 들었지요.왜 세번일까 궁금해 하면서 궁으로 돌아갔어요.

 


 

왕비에게 가보니 아기가 셋이나 있었어요.바바왕은 한꺼번에 아기셋을 보게 되어 너무 기뻤어요. 그리고 많은 코끼리 들에게 축하를 받았지요.

바바왕은 아기들에게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딸에게는 '플로르', 아들들에게는 '폼'과 '알렉산더'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지요. 아기들을 저울에 몸무게를 재는 그림은 너무 귀여웠답니다.

 

아기를 키우다 보면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발생하지요. 코끼리 왕국도 마찬가지랍니다. 플로르는 딸랑이를 가지고 놀다가 사탕처럼 빨았어요. 그러다 삼켜 버리고 말았죠. 다행이 제피르가 손을 넣어 꺼내주었어요.

 

아기들과 놀아주는 바바왕과 코넬리우스의 모습이 우리네 아빠들과 닮아서 웃기면서도 안쓰럽기도 하네요.

왕도 어쩔수 없이 아빠의 역할을 할때는 위엄도 근엄함도 없는 모습이네요.


 어느날, 간호사가 아기들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아더에게 잠시 아이들을 부탁했어요. 그런데 잠시 한눈을 판 아더는 유모차가 내리막길로 내려가는걸 보지 못했어요.

간호사와 아더는 열심히 따라갔지만 유모차를 잡지 못했고, 알렉산더는 낭떠러지 밑으로 튕겨나가고 말았어요.

다행이 기린들이 구해주었지요.

 

어느날은 강가로 소풍을 나갔어요. 알렉산더는 모자를 배처럼 띄우고 강물위를 떠다녔어요. 그런데 악어가 알렉산더를 잡아먹으려 하네요.근처에 있던 바바왕은 배에 있던 닻을 던져 알렉산더를 구해냈지요.


 물에 흠뻑 젖은 바바왕,, 그래도 알렉산더를 무사히 구해서 다행이에요.

무슨 일이 있었냐는듯 평화로운 세 코끼리의 모습이.. 사랑스럽긴 하네요.

바바왕과 셀레스트 왕비는 얼마나 놀라고 당황했을까요..

 

 

아기 코끼리들은 모두 잠이 들고 바바왕과 왕비도 잠자리에 들었죠.

"아기를 키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야. 그래도 아기들은 모두 천사야. 이제 아기들 없으면 못 살것 같아."

바바왕이 말했지요.

 

아이를 키우면서 이런 저런 많은 일들을 겪게 되지요. 다치기도 하고, 위험한 일을 겪기도 하고. 대책없는 호기심에 힘들었던 경우도 참 많았던것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사랑은 그 어디에도 비할데가 없지요.

힘들지만 또 다시 힘을 주는 존재가 바로 아이들 인것 같아요.

아이둘을 키우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기의 모습이 점점 사라져 가는 것이 너무 아쉬운 요즘이에요.

<아빠가 된 바바왕>을 읽어보면서 울 아이들이 더 어렸을때 어땠는지 추억을 꺼내 보기도 했답니다.

바바왕이 열심히 아이들과 놀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 퇴근하고 지친 모습이지만 아이들과 몸으로 열심히 놀아주는 남편의 모습이 오버랩되어 아이들에게 아빠에게 늘 감사해 하기를 빌기도 했네요.

좌충우돌 진정한 아빠가 되어 가는 바바왕을 만나는 동안 울 아이들에 대한 추억을 거내볼수 있어서 넘 행복했던 시간이었답니다.

 

r****7 201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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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아빠가 된 바바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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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바바 왕 장 드 브루노프 지음 / 길미향 옮김     글과 그림을 통합한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 바바 시리즈! 바바왕 시리즈 중에서 산타가 된 바바왕을 먼저 읽어보고 내용과 그림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과 매일 같이 읽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빠가 된 바바왕"을 만나보고 되었습니다. 장 드 부루노프는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그림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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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바바 왕

장 드 브루노프 지음 / 길미향 옮김

 

 

글과 그림을 통합한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 바바 시리즈!

바바왕 시리즈 중에서 산타가 된 바바왕을 먼저 읽어보고

내용과 그림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과 매일 같이 읽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빠가 된 바바왕"을 만나보고 되었습니다.

장 드 부루노프는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했던 사람이라서 그런지 그림이

기존 다른 동화책하고는 많이 달르답니다.

글에서도 대화의 내용은 지문과는 다른 색상으로 되어있어

아이들이 글밥이 한눈에 들어오게끔 해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바왕~ 이번 시리즈는 어떤내용일까요?

 

바바왕은 셀레스트 왕비가 곧 아기를 낳을 거라는 기쁜 소식을 셀레스트빌에 사는

코끼들에게 편지로 알립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왕궁에 아기가 태어났다는 것을 알리는 축포 소리가

들리면 놀라지 말라는 글귀였죠. 바바왕은 책을 읽으면서도,

편지를 쓰려고 해도 태어날 아기 생각만 해요.

드디어 세아기가 태어나고 축포도 세번 쏘아졌어요.

아기가 태어나면서 바바왕은 많이 바쁘답니다.

딸랑이를 삼키기도 하고, 언덕에서 떨어지고, 물에 빠지고 매일매일 아이와의 시간이

하루도 편한 날이 없지만, 아이들을 사랑하기에 그런 것들은 금방 잊어버리죠.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 이런 글이 나오네요.

"휴~ 아기들을 키운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군."

"하지만 아기들은 모두 천사야. 이제 아기들 없이는 못 살 것 같아!"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똑같이 느끼는 글이 아닐까 하네요~~

 

결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임신을 하게 되고, 임신 기간동안 아이를 기다리는 아빠의 마음을

바바왕을 통해 그대로 알수 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행복한 일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죠.

자녀아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바바왕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요즘 아빠들은 일찍 출근해서 늦은 귀가를 하기 때문에 아이들과의 시간이 너무 부족하잖아요.

우리 집도 늘 엄마랑 시간을 보내는 세아이를 보면 아빠보다는 엄마를 먼저 찾는답니다.

셋째가 태어난지 백일밖에 않되어서 그런지 저도 힘들고, 아이도 아빠의얼굴을 몰라보고~

아빠와의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아이들이 안쓰럽기도 하네요.

아이들은 금방 크는데..지금 어릴적이라도 많은 시간을 보내면 좋으련만..

그게 잘 않되는게 현실이네요. 주말이라도 아빠와 한바탕 웃고 떠들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c*****o 201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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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된 바바왕 - 현북스] 초보아빠 바바왕... 아마도 모든 아빠들이 바바왕같을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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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왕이 이번에는 아빠가 되는 얘기였어요. 지난번에는 행복마을을 만드는 바바왕이었다면, 이번엔 아빠가 되는...... 처음 아빠가 되는거라면 아마 이 책에서처럼 이런 실수도 할거 같아요. 저희 부부도 돌이켜보니 첫째아이때는 이런저런 실수투성이었으니...   바바왕과 왕비는 첫아이를 만나면서부터 좌충우돌. 주변사람들의 관심과 축복도 있었지만 그 기쁨도 잠시, 실수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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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왕이 이번에는 아빠가 되는 얘기였어요. 지난번에는 행복마을을 만드는 바바왕이었다면, 이번엔 아빠가 되는......

처음 아빠가 되는거라면 아마 이 책에서처럼 이런 실수도 할거 같아요.

저희 부부도 돌이켜보니 첫째아이때는 이런저런 실수투성이었으니...

 

바바왕과 왕비는 첫아이를 만나면서부터 좌충우돌.

주변사람들의 관심과 축복도 있었지만 그 기쁨도 잠시, 실수투성이가 되어버리는거죠. ^^

 

4살난 아들과 읽으면서 아이보다는 제가 큭큭 웃으면서 봤네요.

아이는 글쎄~ 아직은 잘 모르는거 같네요.

읽으면서 공감이 많이 갔어요.

이제는 둘째를 만날날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아들과 읽으면서 코끼리왕인 바바왕이 이렇게 했대... 저렇게 했대... ㅎㅎㅎ

아들도 웃네요... 심각해지기도 하고...

 

저는 글쎄요~ 아이들동화라기 보다는... 어른을 위한 동화같았어요.

모든 부모님들께서 한번씩 읽어도 좋을...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j*****0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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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북스 ] 아빠가 된 바바왕     장 드 브루노프 지음 길미향 옮김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했던 장 드 브루노프는 글과 그림을 통합한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 바바 시리즈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비록 폐결핵으로 37세의 짧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였지만 그림책도 예술품이 될 수 있다는 그의 생각은 이후 많은 그림책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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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북스 ] 아빠가 된 바바왕

 

 


장 드 브루노프 지음

길미향 옮김

 

 프랑스에서 화가로 활동 했던 장 드 브루노프는 글과 그림을 통합한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 바바 시리즈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비록 폐결핵으로 37세의 짧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였지만 그림책도 예술품이 될 수 있다는 그의 생각은 이후 많은 그림책 작가들에게 영향을 주었다네요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코끼리와 바바

바바의 끝없는 모험

행복 마을을 만드는 바바왕

아빠가 된 바바왕

산타가 된 바바왕 등이 있네요

 

로랑 드 부르노프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바바왕'의 이야기를 30권이 넘게 만들었다고 하니

바바왕이 지금까지 사랑 받고 있는 이유이겠죠

 

 



어느날 바바왕을 코넬리우스를 불러 셀레스트 왕비가 곧 아기를 낳을것이라는 소식을

코끼리들에게 알리도록 편지를 써 주었죠

코끼리들에게 대포가 울려도 놀라거나 달아나지 말기를 당부하며

이는 곧 아기가 태어 났다는 신호가 될것이라고 알리죠

 

그러나 바바왕은 가만히 앉아서 아기를 기다릴수 없었어요

책을 읽으려고 해도 편지를 쓰려고 해도

자꾸 아기 생각만 나고

아기가 빨리 보고 싶었죠

 



궁에서 세발을 대포가 발사되고

세쌍둥이 아기 코끼리들이 태어났어요

바바왕과 셀레스트 왕비는 고심하며 아이들의 이름을

폼 / 알렉산더 / 플로르 라고 지었어요

아기들은 하루 하루 쑥쑥 자라나고

이제 궁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었죠



화창한 어느날 가족 소풍에서

알렉산더는 코넬리우스의 모자를 강에  배처럼 띄우고 올라탔어요

모자는 물살을 타고 떠 내려가고

알렉산더는 신이 났지만 플로르는 불안했어요

그때 악어가 나타났어요

마침 배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바바왕이 낚시대로 악어를 혼내주고

알렉산더를 구출 했죠


 

아기 코끼리들이 모두 잠든 밤

바바왕과 셀레스트 왕비도 잠자리에 들어요

"아기를 키우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군.

 하지만,

아기들은 모두 천사야 이제 아기들 없이는 못 살 것 같아!"

 

바바왕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가슴이 참 따뜻해 지고

작가의 아빠로서의 마음이 느껴져 참 행복 해 집니다

작가 자신이 3명의 아이 아빠로서 겪은 이야기가 바탕이 되어 느낀 이야기들이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부모의 마음과 같을 테니까요

그래서 읽는 독자는 상상력을 자극하거나 현란하지 않은 바바왕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나의 이야기 처럼 친근하고 사랑스럽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나 봅니다

 

b******0 2012.07.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