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저학년이라 그런지 약속을 그냥하고 안되면 말고 그 중요함을 모르는 아이에겐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세살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하잖아요 괜히 그러는 것 같지 않아요 지금 어른이 되어서 어릴적 친구를 만나게 되면 어릴적에도 그렇게 시간약속 안 지키던아이가 지금도 잘 안지키는 어른이 되었더라구요 기본 30분정도는 늦고도 미안하단 소리도 하지않고 그런 사람이 더러 있더라구요 학교 교통을 서더라도 항상 늦게 다니는 아이가 늦고 엄마또한 교통을 서보면 항상 늦게 나오는 사람은 정해저 있습니다 저또한 그런것 이 아주 싫어 아이에겐 약속이 얼마나 중한지를 깨닫게 해주려고 노력한다 약속은 꼭지키라는 뜻에 약속인거라 말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 이약인지 잘모르는 것 같다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15권 약속 꼭 지킬게!
![]()
건이는 티비를 보다 약속시간을 안지킨다 그러고도 전화온 친구에게 미안하단 말한디 않고는 전화를 끈어버린다 전에 그친구의 약속을 어긴적이 있어 당연이 미안맘도 없었다 그런 건이 에게 미래의건이 할아버지가 된 건이를 만나 내기를 한다 약속을 끝까지 안지킨다는내기 그걸 지키지않으면 건이의 그림자를 가져가기로한다 건이는 자신있다면서 약속을 끝까지 않지킬수 있다고 다짐하고 집에 오지만 정말 약속을 지키는 것보다 안지키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깨닫기 까지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않는다
![]() 우여곡절끝에 결국 약속을 지켜버린 건이는 울고 약속을 지켜 그런다는 것을 알게된 친구들이 잘못된 약속이라고 내기도 약속인데 그것도 지키는 것이 잘못이라고말해준다 결국 그림자도 그대로 있고 할아버지를 만나게도니건이는 나중에 내가 어떡게 되냐묻는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건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무엇이 되고 어떡게 되는것이 달라진다며 나름 생각하게 만든동화이다 아이들에 꼭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읽혀주세요 |
|
![]()
우스개 소리로 사람들은 약속은 깨어지기 위해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부러 약속을 지키지 않으려한다기 보다는 자신이 지킬수 없는 약속들을 무심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들과 만나 의례적으로 언제만나 차 한잔하자, 밥 한번 먹자는 약속아닌 아닌 약속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사치레로 하는 말이지만 어떤 이들은 그말을 약속이라 생각하고 상대에게 차 한잔 하자는 연락이 올거라 기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좀더 생각을 하고 상대에게 말을 해야하는건 아닐까합니다.
어른들의 이런 모습을 보아서일까요? 요즘 아이들도 자신이 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아이들은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듯 합니다. 친구들과 만나기로 하면 항상 몇분 일찍 나가는 우리 아이들. 기본 10분 이상은 기다려야 친구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심지어 약속 시간에 나오지 않아 전화를 걸면 아직도 집에 있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늦을 것 같으면 미리 연락해주면 좋으련만 이런 친구들은 늦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미리 연락을 해주지 않습니다. 미리 연락해주면 거리에서 기다리는 수고는 없을텐데. 대부분 늦게 나와도 그리 미안한 마음이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늦을수도 있지만 그런 행동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으니.
책에서 만난 건이도 친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모듬 활동을 위해 모이기로 한 날도 TV를 보다가 늦고 민성이와 축구하기로 한 약속도 지키지 않습니다. 친구들과의 약속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늦었음에도 미안한 마음이 없는 건이.
"약속을 하다 보면 어길 수도 있지, 뭘 그러냐?" -- 본문 15쪽
친구들은 이런 건이에게 다시는 약속을 하지 않는다며 화를 냅니다. 친구들이 가버리다 화가 나서 혼자 놀이터에서 혼자 속상한 마음을 달래고 있는데 옆에서 그네를 타고 계신 할어버지가 말을 걸어옵니다. 건이는 자신이 약속을 지키지 않은 이야기들을 할아버지께 하나둘 털어놓자 오히려 약속을 지키지 않는 건이를 이해합니다. 할아버지는 건이에게 의외의 내기를 제안합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갖고 싶은 것을 하나 가질수 있다고 합니다. 원래 약속 안지키기를 잘하는 건이가 자신있는 내기입니다. 과연 건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질수 있을까요?
작은 약속이든 큰 약속이든 약속을 지킨다는 건 서로를 믿게 만드는 것이란다. 그런 믿음이 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지. - 본문 65쪽
아이들이 의외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약속의 중요성에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을 만난것은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자신이 한 말에 책임을 지고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경우는 없어야할 것이고 어떠한 경우라도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
예전엔 약속시간 1분 늦는 것도 넘 싫었다. 그래서 시간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하는 약속을 잘 잡지도 않았는데.. 어느날 부터인가 약속 장소를 서점으로 잡았더니, 약속시간이 늦어도 불쾌하지가 않았다. 약속시간이 늦어지는 만큼 난 보고 싶었던 책들, 새로 나온 책들을 볼 수 있어서.. 그런데 아이들 챙기면서 약속장소에 나가려면 정말 약속시간이 빠듯하거나 늦기 일쑤다. 그래서 가능하면 넘 이른 시간 약속은 잡지 않고, 아이들이 낮잠 잘만한 시간도 피하게 된다. 그럼에도 아이들이 갑자기 아프게 되면 약속을 지키는 게 쉽지 않다. 그래서 요즘은 즉흥적으로 만나는 게 더 익숙하다. 그럼에도 아이들에겐 약속의 중요성을 늘 이야기 해 준다. 약속은 지켜야 하는 것이라면서, 정말 작은 약속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주려고 노력한다. 그럼에도, 아이들과 지키지 못하는 약속이 많다. 소위 말하는 건망증.. 그래서 아이들에게 미안할 때도 있고, 아이들에게 엄마가 혹시 잊을지 모르니까 그 즈음 되면 다시 한번 말해 달라고 하기도 한다. 그래서 아이들이나 내가 기억하면 그 약속을 지키고, 깜빡 잊으면 생각 났을 때 지키려고 하는 편이다. 그럼에도 지키지 못했던 약속들이 후에 생각나면 미안하기도 하다. 약속을 지키는 것도 습관이다. 그것 또한 부모들을 보고 아이가 배우는 것 같다. <약속 꼭 지킬게>의 주인공 건이는 친구와 축구를 하기로 약속을 했는데 ,TV를 보다가 약속을 못 지켰다. 친구들과 모듬 숙제를 하기로 했는데도 약속을 못 지켰다. 그럼에도 약속을 안 지키는 것을 미안해 하지 않았다. 그런 건이에게 나타난 그림자 없는 할아버지와 일주일동안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건이에게 갖고 싶은 것을 주고, 약속을 지키면 그림자를 뺏는다는 약속을 했다. 그래서 건이는 약속을 하고, 일부러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친구에게 운동화 빌려 주기로 약속했다 다른 친구에게 빌려주고,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빌려 달라는 책도 빌려주지 않았다. 약속을 지키지 않아야 하는 것을 말도 못하고 답답해 하던 건이는 운동회날 어쩔 수 없이 달리기에서 일등을 한다고 약속을 하고,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 그리고 건이가 왜 약속을 지킬 수 없었는지를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를 하게 되고, 건이는 그림자를 뺏기자 않았다. 약속은 서로간의 믿음에 의해 정해지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번번히 약속을 하지만, 본의 아니게 약속이 자꾸 취소가 될 때가 있다. 그럴 땐 약속을 하는 입장에서도 "어차피 또 지켜지지도 않을텐데..."라는 생각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약속이라는 것을 신중히 생각하고 꼭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해야하지 않을까?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씩 내뱉는 말이 약속이 되면 안 될 것 같다. 나부터 작은 약속 하나라도 지키려고 노력해야겠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배울테니..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내 행동 하나하나 조심하고, 약속은 꼭 지켜야겠다..
|
|
살다 보면 남과의 약속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건이도 약속을 자주 어기는데
그런 건이에게 한 할아버지가 약속을 무조건 어기면
그 약속때문에 좋아하는 친구와의 약속도 어기고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 되는 우리 아들도 약속의 중요성을
제가 약속시간 늦었다고 발을 동동 굴러도
그런 아이에게 이책을 읽게 해주니
건이의 이야기를 통해 약속을 잘 지키는 아이가
이 책의 부록에서는 약속에 대한 나의 자세에 대한 체크리스트와 함께 약속을 잘 지키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들을 정리해주었네요
부록에 있는 방법대로 수첩을 이용하고 잘 체크하면
약속을 어겨야만 약속을 지키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으로
약속의 중요성을 아직 잘 모르는 친구들에게 꼭 읽어주고 싶은 동화책이네요
|
|
어릴때부터의 좋은 습관은 평생을 간다고 하지요? 그중에서 약속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책. 자라는 아이들에게 조흔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랍니다.
휴대폰이 보편화되면서부터 약속의 중요성이 더욱 퇴색되어버리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꼭 나가야했던 자리도, 꼭 지켜야했던 시간도, 간단한 전화통화와 문자로 바꿔버리기 쉽게 변한거지요. 디지털화 될수록~~ 아이들에게 약속 이란것이 가벼워진게 아닌가 하고.. 엄마인 저도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내가 약속시간에 늦은 것만큼 다른 사람의 시간을 훔친 것이고, 내가 약속을 어긴 것만큼 나의 미래를 갉아먹었던 거예요. 내가 약속을 어긴 것만큼 나에 대한 믿음이 무너져 내렸던 것이지요. - 작가의 말 중 -
아이에게만이 아닌,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며 생각할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텔레비젼 시청을 하다 친구 민성이와의 축구약속을 잊어버린 건이. 그런데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면서도, 전화상으로는 도리어 미련하게 기다린 민성이를 탓하는 말을 해버립니다. 그리고 축구 후, 모듬숙제를 하려했던 것 마저 늦게 나가게됐어요.
"약속을 하다보면 어길 수도 있지. 뭘 그러냐?" 가볍게 친구들에게 얘기해버리는 건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 놀이터에서 낯선 할아버지를 만나 일주일동안 무조건 약속을 어기는 [약속 어기기 내기] 라는걸 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는 사람은 그림자를 영원히 잃어버리게 된다네요.
앞으로 건이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지요?
작은 약속이든 큰 약속이든 약속을 지킨다는 건 서로를 믿게 만드는 것이란다. 그런 믿음이 이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지 - 책속 할아버지의 말씀 중 -
책 마지막 부분에는 [ 내가 한 약속 끝까지 지키는 Know-How ] 라는 부록이 들어있어요. 첫장을 넘겨보면, 나는 약속을 잘 지키는 아이일까? 라는 부분을 통해, 나는 어느위치에 있는지 체크해본 후 약속을 잘 지키기 위한 4단계전략 으로 약속. 잘 지키는. 아이. 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이의 이야기속에서 엄마아빠의 모습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았어요. 저도 많이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나 정도는~ 나 하나는~ 보다는.................... 나 라도~ 나 하나라도~ 라는 생각으로 약속 지키기 노력을 해봅시다~!!
|
|
약속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었던 소중한 책 이였습니다. 약속쯤은 어겨도 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아이들에게 스스로가 약속을 왜 지켜야 하는 지 약속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책 이였습니다. 마지막장의 약속지키기 4단계 전략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좋은습관을 길들일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은 후에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도 살짝 약속 해 보았답니다.
|
|
약속 꼭 지킬게!
약속 어기기를 쉽게 생각하던 건이가
아빠와 책 읽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들~~★
동화가 끝나고 부록의 내용도 매우 유익하네요
맨 마지막장에 {좋은 습관 길러주는 생활동와 시리즈}안내를 보고는 |
|
약속 꼭 지키게! 글 강민경/그림 박진아/(주)위즈덤하우스 펴냄
<약속 꼭 지킬게!>는 출판사 위즈덤하우스에서 펴낸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중 열다섯 번째 책입니다. 저는 이미 이 책의 시리즈중 <나 혼자 어떡해>를 아이와 제가 참 즐겁게 읽었던 책이라 <약속 꼭 지킬게!>에 대한 기대가 무척 컸어요.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시리즈는 어린이들의 잘못된 습관과 버릇을 재미있는 동화 안에서 일깨워주도록 기획된 시리즈에요. <약속 꼭 지킬게!>는 타인과의 약속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는 어린아이의 마음을 재미있는 동화에 담아낸 책입니다. 친구와의 약속을 쉽게 어기는 건이가 놀이터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약속 어기기 내기를 하게 되면서 약속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지요. 그리고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은 결국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내용이지요.
책의 두께는 얇고 작아서 아이들이 휴대하고 다니며 읽을 수 있을 만큼 아담하게 만들어졌어요. 허레허식을 없앤 실용적인 느낌이어서 좋네요. 이 책을 읽고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대상 연령은 글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 입니다. 글밥이 많고 그림이 많지 않아 유아도서는 아니에요. 하지만 아이가 글을 못읽는다고 해도 책 내용만을 놓고 본다면 유아들도 충분히 알아듣고 상황 판단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내용이기에 부모가 읽어준다면 4세이상 유아에게도 해당된다고 볼 수 있겠네요.
주인공 건이는 친구들과 약속을 쉽게 하지만 또 약속을 쉽게 어기기도 합니다. 어느날 친구들과 함께 하기로한 축구약속을 텔레비젼 보느라 잊어버리고 그만 약속을 어기고 맙니다. 그리고 모듬 아이들과의 약속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30분이나 늦어 버려요. 약속시간에 늦게 도착한 건이는 미안한 기색도 없고 오히려 책망하는 친구들이 야속하기만 해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자신이 스스로 반성하기 보단 친구들을 원망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놀이터에서 낮선 할아버지를 만나게 됩니다. 건이는 할아버지와 이런 저런 대화끝에 약속 한가지를 합니다. '약속 어기기 내기' 할아버지는 건이가 내기에서 이기게 되면 원하는것 무엇이든지 들어주지만 만일 진다면 건이의 그림자를 잃게 된다는 무서운 내기를 하게되죠. 그림자를 읽는 다는 말에 잠시 망설이지만 이기게 되면 갖고 싶은 가질 수 있다는 말에 솔깃해서 '무조건 약속 어기기 내기'를 합니다. 그리고 건이는 약속 지키기보다 어기기가 훨씬 쉬우니 무조건 이길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여러가지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는 일들이 반복되고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로부터 신임을 잃기 시작하자약속을 어기는 것이 더욱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친구 연우의 도움으로 할아버지와의 약속을 어기며 친구들과의약속을 지켜도 된다는 것을 깨달은 건이는 결국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고 다시 믿음을 얻기 시작하면서부터 친구와의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게 되고 심지어 타인과의 약속을 메모하고 꼬박꼬박 지키는 습관을 가지게 됩니다.
근데 그 할아버지는 누구였을까요? 건이에게 약속의 중요성을 알려준 할아버지. 그의 존재는 책을 끝까지 읽고나면 알 수 있답니다. 할아버지의 존재는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래요. ^^
책의 끝부분엔 '내가 한 약속 끝까치 지키는 노하우가 수록되어 있어요. 나는 약속을 잘 지키는 아이인가 진단해보고 약속을 잘 지키기 위한 4단계 전략을 제시하죠.
1. 약속하기 전에 잊지 말아야 할 것 2. 약속을 하고 나서 꼭 해야 할 것 3. 꾸준히 약속을 지켜야 할 때 생각해야 할 것 4. 약속을 다 지킨 다음에 하면 좋은 것
등으로 우리 어린이들에게 아주 유익한 내용이네요. 이 부분이 이 책의 에센스 내지는 약속 지키기 전략 총정리 같다고 할까요.
저도 중학생때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친구 때문에 번번히 골탕도 먹고 짜증스러웠던 기억이 있어요. 그땐 친구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30분쯤 미리 나가곤 했는데 그 친구는 30분도 좋고 심지어는 한시간 두시간까지도 기다리게 할때가 있는 친구였어요. 휴대폰이 없던 시절이라 친구가 올때까지 기다리다 집으로 전활걸거나 했는데 그러면 그 친구는 그때까지도 잠자고 있는 경우도 있었지요. 그때 느꼈던 실망감이란... 문제는 그 친구로 인해 나중엔 제 습관이 달라지는 결과를 가져왔어요. 그때까진 약속시간 보다 20~30분 미리 나가 기다리기도 했지만 그 친구로 인해 미리 나가서 기다리는 일이 손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로부터는 정확한 시간에 나가거나 심지어 저도 10정도 늦게 나가도 별 미안해하지 않게 되는 습관이 생기더군요. 저와 같은 상황이 이책에도 나옵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며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고 약속에 대한 생각도 다시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네요. 이 책을 함께 읽은 우리 아이는 대체적으로 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고 친구들도 약속을 잘 지켜서 아직까지 별 불편함을 주는 친구는 없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건이처럼 친구와의 약속을 소홀히 생각하고 번번히 지키지 않는 친구가 있다면 별로 친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자신이 기다리는것도 싫지만 남도 기다리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타인이나 자신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은 결과적으로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함께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
약속을 왜 지켜야 될까요? 아이들에게 무엇을 꼭 해야된다고 말하면 으레 "왜요?"라고 물어요. 아이들은 이유를 몰라서 묻는 것인데 어떨 때는 그 속도 모르고 말 안듣는다고 더 야단을 칠 때가 있어요. 어리다고 무조건 강요하는 건 옳지 않은 것 같아요. 결국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건 어른들의 잔소리가 아니라 아이 자신인데 말이죠.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줄 수 있을까요?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는 일상에서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재미있는 동화책이에요. 요즘은 좋은 책 덕분에 제가 더 많은 걸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어릴 때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속마음을 다 이해했는데 점점 커갈수록 그 마음을 읽어내기가 어렵네요. 그건 아이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어떻게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해야하는지 잘 몰라서 아이를 오해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 책을 읽다보면 주인공을 통해서 마음을 읽게 되네요. '엄마는 내 마음도 몰라주고......'라고 속상했던 아이도 책 속의 주인공을 통해 마음을 열게 되는 것 같아요. 순수하고 예쁜 아이들의 마음이 좋은 책을 통해 바르게 자랄 수 있는 것 같아요. <약속 꼭 지킬게!>는 시리즈 중 열다섯 번째 책이에요. 약속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이야기예요. 주인공 건이는 2학년 남자아이에요. 일부러 약속을 안 지키는 건 아니지만 종종 약속을 어겨서 친구들에게 핀잔을 듣곤 해요. 건이의 엄마와 아빠도 평상시에 약속을 못 지킨 적이 있어요. 그래서 건이도 아빠처럼 핑계를 대나봐요. 누구나 실수 하는 거라고 말이죠. 과연 그럴까요? 약속을 안 지켰다는 사실을 단순한 실수로 넘겨버리면 아예 안 좋은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어요. 어른들 중에도 약속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그건 남에게 피해를 줄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손해인데 말이죠. 어쩌면 어린 시절에 약속의 소중함을 제대로 배우지 못한 탓이 아닐까 싶어요. 그만큼 어린 시절에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건이는 놀이터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약속 어기기' 내기를 하면서 약속을 왜 지켜야 하는지를 배우게 돼요. 건이는 약속을 어기는 것이 지키는 것 보다 더 어렵고 안 좋다는 걸 깨닫게 돼요. 약속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에요. 세상은 서로 어울려 돕고 살아야 하는데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면 외톨이가 되고 말 거에요. 건이는 약속을 어기고 나서 외롭고 답답하다고 느끼게 돼요. 자기 마음대로 약속을 어길 수는 있지만 그 결과는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지요. 책의 마지막에는 <약속을 잘 지키기 위한 4단계 전략>이 나와 있어요. 이야기를 통해 약속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면 마지막으로 4단계 전략을 통해 약속을 잘 지키는 멋진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
[스콜라] 약속 꼭 지킬게!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생활 동화 15 약속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
글 강 민경 / 그림 박 진아
글을 쓴 강민경 작가는 MBC창작도ㅇ화 공모에서 장편 동화가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현재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면서 어린이들을 위한글을 쓰고 있어요 작품으로는 꽃골 학교 아이들 / 아이떼이떼 까이 / 100원이 작다고? / 아드님, 진지 드세요 /어린이를 위한 글로벌 마인드 등 다수가 있다
건이는 평소 친구들과의 약속하고 어기는 것을 쉽게 생각했어요 그날도 민성이와 축구약속을 텔레비젼 보느라고 잊어버리고 모듬 아이들과 약속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30분이나 늦어 버렸어요 약속시간에 늦게 도착한 건이는 미안한 기색도 없고 책망하는 친구들이 야속하기만 했죠
친구들을 원망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놀이터에서 낮선 할아버지를 만나게되고, 할아버지와 약속 어기기 내기를 하게 되는 건이는 내기에서 이기게 되면 원하는것 무엇이든지 들어준다는 할아버지의 말에 솔깃하게 되죠 만약 지게 되면 그림자를 잃게 된다고 해도 무조건 이길거라 생각하죠
하지만 한참후에야 약속을 어기는 것이 더욱 더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된 건이는 할아버지와의 내기를 휴회하게 된답니다 친구 연우의 도움으로 할아버지와의 약속을 어기며 친구들과의약속을 지켜도 된다는 것을 깨달은 건이는 그때 부터 완전히 바꿨어요 친구와의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거죠
근데 그 할아버지는 누구였을까요? 이야기 마지막에 비밀이 숨겨져 있더라구요^^ 책 뒷편에는 내가 한 약속 끝까지 지키는 노하우가 있네요^^ 1. 나는 약속을 잘 지키는 아이인가? 2. 약속을 잘 지키기 위한 4단계전략!
경민군 자가 진단표를 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 5. 약속 시간 전에 도착 할수 있도록 미리 나간다 라는 항목에 경민군 대답이 엄마가 못나가게 하면 못나간다 ㅋㅋㅋㅋ 6. 약속이 있다는 사실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 잊지 않도록 한다 라는 항목에는 초등학생이 아니라 자신은 약속이 별로 없단다 ㅎㅎㅎ
아들이랑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약속은 하는것 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는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