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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 안쓰는데 이 책은 리뷰 남긴 분도 없고, 적지않은 금액을 내고 샀다가 저처럼 후회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간단히 남겨봅니다. 초반의 내용은 저자의 뼈아픈 경험담이어서 공감도 되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느낌인데 중반을 넘어가면서는 뜬구름 잡는 식의 내용이 이어지고 구석기 신석기 시대 이야기가 나오고 생식예찬에 원시인들은 수명이 300-400살이었다는 부분에 이르러서는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우선 끝까지 다 읽긴 했습니다만, 결론은 Bio-Z라는 신물질에 대한 '막연한 광고'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물질이라는 자세한 얘기도 없고, 당뇨에 좋은 물질이라고만 나오는건 정말 막연한 광고가 아닐까요.. 좋지 않은 내용으로 리뷰를 남겨서 저자나 출판사에겐 죄송하지만, 저 같이 크게 실망하는 독자가 없길 바라며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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