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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스릴러장르에 가깝지만, 로맨스에 집중해 봤다.
"범죄스릴러장르에 가깝지만, 로맨스에 집중해 봤다." 내용보기
주인공은 죽은이의 위치를 감지할 뿐만 아니라 그가 맞은 최후의 순간을 대리체험할수 있는 기이한 능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미제사건으로 빠질법한 실종사건을 호쾌하게 해결해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지만, 뭔가 불쾌한 일을 하고, 돈을 탐한다는 선입견때문에 사람들에게 천대를 받곤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를 곁에서 보호하고, 아끼는 이가 있으니 바로 그녀의 오빠이다. 서
"범죄스릴러장르에 가깝지만, 로맨스에 집중해 봤다." 내용보기

 주인공은 죽은이의 위치를 감지할 뿐만 아니라 그가 맞은 최후의 순간을 대리체험할수 있는 기이한 능력을 갖고 있다. 그래서 미제사건으로 빠질법한 실종사건을 호쾌하게 해결해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크지만, 뭔가 불쾌한 일을 하고, 돈을 탐한다는 선입견때문에 사람들에게 천대를 받곤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를 곁에서 보호하고, 아끼는 이가 있으니 바로 그녀의 오빠이다. 서로 피가 섞이지 않았고, 성이 다르지만, 부모님이 각자 아이가 있는 상태로 재혼해서 살았기에 가족이 되어버린 이들.....

  하지만, 피보다 진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서로를 각별히 챙기면서 그들은 의뢰를 최선을 다해 해결하려 노력한다.

  여친을 죽이고 자살했다는 의혹을 받는 소년의 엄마가 의뢰를 한다. 배타적인 분위기속에서 의외의 진실에 근접할수록 주인공은 살해위협에 시달리게 된다. 물리적인 폭행에 노출되고, 그녀의 오빠는 유치장에 갇히고......

  꼬이고 꼬인 사건은 마침내 해결되지만, 이 책에서 주목한 부분은 주인공과 오빠였다. 주인공의 관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에 그녀의 시점을 빌려서 보자면 그 오빠란 이는 상당히 매력이 있고, 섹시하다. 그래서 여자들에게 인기도 많다. 분방한 성생활을 하면서도 동생을 각별히 챙기는 모습에서 새삼 작가 샬레인 해리스는 여성들이 바라는 '오빠'의 궁극의 캐릭터를 이뤄낸듯하다. 자칫 근친의 관계인듯한 죄악감을 불러일으키면서 그런 혐의를 살짝 비켜가는 이들의 혈연관계와 그러면서도 이어지는 묘한 긴장감은 앞으로의 전개에 강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들이 가족에서 연인이 될지 궁금하달까....... 수키시리즈의 오빠란 작자는 쓰레기같은 인간이었는데, 정말 샬레인 해리스는 캐릭터 탄생에 각별한 능력이 있는듯하다. 특히나 멋진 남자를 묘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생각된다. 아랫도리 지조가 없는 오빠란 이가 과연 어떤 마음으로 주인공을 대하는 것인지 깊이 파헤쳐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묘한 작품이다. 가족이자 연인이자 소울메이트 같은 이들의 관계는 다양한 이성들의 어필속에서 위태위태하게 발전을 거듭할듯한 예측이 들지만, 사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알수없으니...... 이 시리즈에 상당히 빠져들듯.......

b***i 2012.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목격자는 피곤해’, ‘시체를 조심해’ - 샬레인 해리스 (고정아 옮김, 바다출판사)
"‘목격자는 피곤해’, ‘시체를 조심해’ - 샬레인 해리스 (고정아 옮김, 바다출판사)" 내용보기
('시체를 조심해'의 서평과 동일한 내용입니다)어린 시절 번개를 맞은 후 ‘시신의 기운을 느끼는 능력’을 갖게 된 하퍼 코널리는 시신이 어떤 최후를 맞이했는지까지 볼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을 가진 여자입니다. 이복 오빠 톨리버와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돈을 받고 시신을 찾아주는 일을 하는데, 한 마을에서 발견한 두 남녀의 시신과 관련된 이야기가 ‘목격자는 피곤해’이고, 의
"‘목격자는 피곤해’, ‘시체를 조심해’ - 샬레인 해리스 (고정아 옮김, 바다출판사)" 내용보기
('시체를 조심해'의 서평과 동일한 내용입니다)

어린 시절 번개를 맞은 후 ‘시신의 기운을 느끼는 능력’을 갖게 된 하퍼 코널리는 시신이 어떤 최후를 맞이했는지까지 볼 수 있는 특이한 능력을 가진 여자입니다. 이복 오빠 톨리버와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돈을 받고 시신을 찾아주는 일을 하는데, 한 마을에서 발견한 두 남녀의 시신과 관련된 이야기가 ‘목격자는 피곤해’이고, 의뢰받았지만 찾지 못했던 시신을 다른 지역에서 발견하게 된 이야기가 ‘시체를 조심해’입니다.

초능력이란 소재가 취향이 아닌 탓에 제 관심과는 거리가 멀었던 작품들인데 어찌어찌 우연히 두 권을 연이어 읽게 됐고, 결과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시신을 찾아내는 초능력이 발휘되는 장면에선 “어?” 소리가 저절로 나오기도 했지만, 이야기 자체가 워낙 촘촘하게 잘 짜여있어서 별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하퍼와 톨리버의 역할은 단지 시신을 찾아내는 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 이면의 사연과 진실을 알아내는 게 진짜 미션입니다. 하지만 초능력 때문에 주위 사람들로부터 경계심을 불러일으키다 보니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뿐더러 방해꾼까지 수두룩하게 나타납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겐 초능력을 입증해 보여야 하고, 불신을 무마하기 위해선 사건의 실체에 더욱 치열하고 확실하게 다가가야만 합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리얼리티가 더 배가되는 느낌을 받았는데, 초능력이란 소재 때문에 선입견을 가졌던 작품들이라 아이러니한 일일 수밖에 없습니다.

두 작품 모두 연쇄살인이나 참혹한 살해 수법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들이지만 살인의 동기가 ‘비극적인 가족사’에서 출발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작고 폐쇄적인 마을, 복잡한 가족사, 집안을 휘감는 불온한 공기 때문에 밀실트릭에 버금가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고 화려한 수식어보다는 평범한 단어들이 발산하는 긴장감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사건을 둘러싼 주요 조연들이 적재적소에 설정되어 하퍼와 톨리버의 ‘수사’를 진척시키거나 방해하는 역할을 맛깔나게 해냅니다. 대부분 피살자의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들인 그들은 남매를 향해 지독한 의심 아니면 절실한 응원을 보내곤 하는데, 한편으론 그들 사이의 애증 역시 사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듯 보여서 내내 주의와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야기의 규모가 크지도 않고 수사 과정이 스펙터클한 것도 아니지만 괜히 폼만 재면서 개연성 따윈 무시해버리는 ‘껍데기만 블록버스터급 장르물’보다는 100배쯤 읽는 재미를 맛볼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초능력을 아예 외면해온 저로 하여금 하퍼와 톨리버의 다른 이야기에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게 만든 걸 보면 아무래도 관심작가 목록에 샬레인 해리스를 올려놓아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h****s 2013.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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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이의 이야기를 듣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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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음이라는 이름의 또다른 세상으로 넘어가는 것이 일정한 양식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운명이지만 자신이 죽은후에 남아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죽은이의 영혼이 어떠한 모습으로 마지막을 맞이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궁금증이 남아있는 부분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실제로 알려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을 등장을 시키어서 활동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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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언젠가는 죽음이라는 이름의 또다른 세상으로 넘어가는 것이 일정한 양식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운명이지만 자신이 죽은후에 남아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죽은이의 영혼이 어떠한 모습으로 마지막을 맞이 하였는지에 대하여서 궁금증이 남아있는 부분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실제로 알려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을 등장을 시키어서 활동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벼락이라는 자연의 현상으로 인하여서 이상한 능력을 얻게된 주인공은 자신이 벼락을 맞은후에 생기게된 죽어있는 사람의 시체가 주변에 있다면 그 사람이 죽어가면서 느낀 상황에 대하여서 알게 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보통의 사람으로 살아가기에는 너무 이상한 능력을 이용을 하여서 지인이나 가족의 죽음에 대하여서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과 아니면 실종이 되어버린 사람을 찾아주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주인공을 보여주고 있는데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과는 완전히 상반이 되는 감정을 나타내는 일에는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행동에 대하여서 반대를 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필요에 의하여서 능력을 사용 하기를 원하는 상반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작은 소도시에서 도시의 많은 부분을 소유를 하고 있는 마을의 유지의 아들과 관련이 되어있는 사건에 대하여서 진상을 알려줄수가 있는 능력을 소유를 하고 있는 주인공이 등장을 하고 자신의 능력을 이용을 하여서 사라진 사람의 위치를 찾아주고 그 사람의 사인에 대하여서 알려주지만 진실에 대하여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더 알려주면서 계략을 꾸미고 정보를 조작을 하면서 위기 상황속으로 주인공을 밀어넣으면서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려는 사람들의 행각과 함께 작은 도시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이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운명을 좌우를 하는지에 대하여서도 알려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3.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