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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었습니다 흡입력이 미쳤어요
영화 보는 줄 알았습니다 스릴러 SF과학 미스터리 추리 드라마 모두 섞인 종합선물세트를 읽은 느낌? 스토리 기승전결이 거의 완벽한 수준이라 완성도가 더 높게 느껴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생각해볼 수 있었던 소설이네요 영화나 미드로 만들어진다면 또 보러 가고 싶을 듯 ㅎㅎ 확실히 추리소설 작가가 쓴 책이라 그런지 사건의 전개나 묘사가 완벽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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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황금가지에서 출간된 다카노 가즈아키 작가님의 제노사이드 리뷰입니다.
여러군데서 추천을 받아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요즘엔 sf 작품이 대세인가봐요. 이 책도 sf 소설이었네요. 일본인이 한일 과거사에 대해 정확한 시선으로 글을 쓴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일본 작품은 주인공등 이름 외우기가 힘드네요 ^^;; 넘 길어~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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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황금가지에서 출판된 다카노 가즈아키님의 제노사이드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감상으로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SF를 좋아해서 고르게 됐는데 책도 두껍고 글자 크기도 작아서 처음에 이걸 언제 다 읽지 싶었는데 뒷내용이 너무 궁금해서 술술 읽히더라구요
인종이 다른 인종을 말살하는 내용을 보면서 요즘 인공지능이 발달하는게 더 나아가면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걱정이 들더라구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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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노가즈아키#제노사이드#genocide “어째서 우리는 인간끼리 서로 죽이고 두려워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인가.” _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에서 신종생물이 출현했다. 인류 멸망의 가능성을 가진 이 생물을 사살하기 위해 미국정부가 움직인다. 민간군사기업의 요원 4명을 한 팀으로 구성, 콩고 이투리숲에 존재하는 음부티민족의 캉가밴드와 그들 곁에 있는 인류학자 나이젤 피어스를 사살하라는 명을 받고 조너선 예거를 포함한 4명의 요원은 이른바 작전명 가디언을 수행하기 위해 은밀히 접근하는데... 한편, 일본에서는 아버지를 잃은 고가 겐토가 장례식을 치루는 중이다. 약학 대학원생 겐토는 장례식 후, 연구실에서 아버지가 죽은 후 자신에게 보낸 메일을 확인하게 된다. ‘아이스바로 더러워진 책을 펴라’는 둘만 알 수 있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아버지 고가 세이지. 겐토는 당장 본가로 돌아가 아버지가 책 속에 남긴 의문의 주소가 적힌 문서를 발견한다. 그 주소는 아버지가 개인적인 연구를 하던 실험실로, 세이지는 아들 겐토가 자신의 연구를 이어받기를 원했다. 그 연구는 바로 변이형 GPR769의 agonist를 디자인해 합성하는 것! 그리고 남긴 의문의 한마디. ‘언젠가 미국인 한 명이 찾아오면 합성한 화합물을 건네라.’ 이들의 운명이 교차하는 순간 강대국의 추악한 음모와 인류의 미래가 얽힌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는데..... _과학자가 보는 제노사이드가 궁금하다며 추천해주신 책! 685페이지로 구성된 제노사이드는 총 3부로 이루어져있으며, 부랑 상관없이 미국-콩고-일본을 자유자재로 드나들며 스토리가 진행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개꿀잼ㅋㅋㅋ _다카노 가즈아키 작가님의 2011년작 #제노사이드 는 야마다 후타로상,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고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주간춘문 미스터리 베스트 10’등의 랭킹에서 1위를 휩쓸었다. #13계단 출판 6년 만에 집필한 제노사이드는 인류의 진화에 따른 신인류의 출현과 그로 인한 현인류의 종말을 다룬 작품으로.... 읽는 내내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만들었을까...’는 감탄을 했...!!!사실 내 전공과 관련된 부분이 굉~~~~~~장히 많이 나와서 엄청 편하게 읽었다ㅋㅋㅋ실험적인 부분이나 실험동물 등과 관련해서 학사수준에서는 잘 다루지 않는 부분들까지 나와서.. 이 작가님의 전공을 의심할뻔..ㅋ _이 책을 6년만에 집필하셨다는게 믿기지 않는 스케일의 크기.. 미국-콩고-일본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서술하기 때문에 세 국가에서 일어나는 흐름을 잘 파악해야함! 강대국에 대한 굉장히 안좋은 인식이 생기기 좋은 책...인 듯하다.. 개인적으로 일본인과 한국인간의 편견없는 접근이 마음에 들었다ㅎ 나는 또 읽으면서 울었고ㅠㅠ 전쟁과 학살이라는 행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 다양한 계층의 인간들로 그 폭력성과 심리를 묘사해줘서 좋았다. 전쟁의 심리학은 곧, 권력자의 심리학이라는 문장이 기억에 오래 남을 듯. - 뒷걸음치고 싶은 절박한 느낌. 지금 자신이 운명의 분기점에 수 있다는 사실이 확실하게 느껴졌다. 오른쪽과 왼쪽, 어느 쪽을 선택하는지에 따라 그 후의 인생이 완전히 달라지리라. - ’현지에 잠입한 뒤, 지옥을 보고 싶지 않다면 절대로 인간에게는 다가가지 마라.‘ - 그들은 인류에게 내려온 재앙을 회유하기 위해 하늘에 올리는 제물이 되리라. - 이것은 그냥 암살이 아니라 ‘제노사이드’라고 생각했다. 목표는 이 세상에 한 개체밖에 없는 인류종. 단 한 사람을 ‘제노사이드’하는 것이다. - [최선의 경우에는?] [전 세계에 있는 어린이 10만 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어.] - [겐토, 하나만 말해도 될까? ‘불가능하다’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들이 과학의 역사를 만들어 왔어.] - [무서운 것은 지력이 아니고, 하물며 무력도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이의 인격입니다.] -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 것을. - 이제 작별이구나. 안녕, 겐토. 좋은 과학자가 되거라. 추천 ★★★★★★★★★★ -출판사: 황금가지 -옮긴이: 김수영 -책 디자인: 김다희 -가격: 15,000원 #독서#독서기록#소설#읽고기록하기#기록하는공간#책#책추천#북리뷰#소설추천 |
| 엄청난 두께의 책이라.. 문체가 쉽게 읽히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읽는 속도가 느린 저는 다 읽는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장대한 세계관으로 짜여진 이 소설은 그저 sf소설이라고 설명하기에 부족하네요.. 물론 그 내용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고요..일본 문학에서 이렇게나 포용력있는 이야기를 그것도 sf로 맛볼 수 있으리라곤 기대 안했습니다만..여하튼 이 작품은 긴 말할 것 없이 최고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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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사이드를 시작으로 다카노 가즈아키 책을 전부 읽어보게 되었습니다만, 그 중 단연 최고는 제노사이드 입니다! 오래전에 읽은 책이지만, 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분쟁, 폭력, 홀로코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책의 몇몇 장면은 마치 영화처럼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저랑 취향이 굉장히 다른- 가족에게 한번 읽어보라 권했더니, 그 해 최고의 책으로 주저없이 말하더라구요. 흡입력이 굉장해서 읽다보면 놓을 수 없는 책이라, 주위에서 소설책 추천해달라할때 빠지지 않고 추천합니다. 이 책을 시작으로 다카노 가즈아키의 다른 책도 읽어보았지만, 제노사이드를 따라 갈수가 없어요 ^^ 꼭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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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입니다.
있을 법한 이야기, 일어날만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재밌습니다. 하지만 책을 놓기 싫을 정도로 빠져들진 않았습니다. 설정이 재미있고 영화같았지만 사건들이 이어지는 흐름이 와닿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어보지 않으면 모를 그런 흐름요.
하지만 확실한 건 재밌습니다. SF 좋아하시는 분들은 특히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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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를 보다가 워낙 재밌다고 들어서 예전부터 구매해서 보고싶다고 생각하다가 이번기회에 구매해서 읽게되었습니다. 소설류는 선호하는 장르가 아니였는데 이번에 이책을 읽고 내 장르가 아! 소설이구나 난 SF소설을 좋아하는구나라고 깨우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고 원래 드라마도 스릴러 위주로 보는 편인데 소설로도 못지않게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꽤 두꺼운 책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엄청 빠르게 읽혀져서 진짜 재밌구나라고 깨우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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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출판사에서 출판한 다카노 가즈아키작가님께서 집필하신 < 제노사이드>에 대한 리뷰입니다. 다 읽고 작성한 리뷰이므로 이 리뷰는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할 수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시거나 해당 도서를 다 읽지 않으신 분들은 이 리뷰를 피해주시거나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너무 재밌게 본 장편소설. 여러 주인공이 다각도에서 사건을 파헤치는 구성을 좋아하는데 제노사이드가 딱 그런식이라서 취향저격이었다. 진짜 현 인류보다 진화된 인류가 등장한다면 어떻게 될것이며 어떤 종일지 생각해보면서 재밌게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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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에서 출간된 디카노 가즈아키 저 /김수영역 <제노사이드>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추천이 많아서 기대를 하고 구입했습니다. 두꺼운 책의 두께를 잊을 만큼 몰입감 최고의 sf추리 스릴러 소설입니다.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