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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천재 길수』 by 지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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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고 따분한 일상을 보내던 개 길수에게 무심코 날아든 주인집 아이의 수학책에 흥미를 느끼면서 수학의 재미에 푹 빠진다는 이야기이다. 단순히 수학에 대한 기초 이해나 풀이 위주의 동화가 아닌, 수학을 좋아하는 개 길수가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길수의 수학 실력을 인정한 주인집 아저씨를 통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학교 친구들의 시샘으로 학교에서 쫓겨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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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고 따분한 일상을 보내던 개 길수에게 무심코 날아든 주인집 아이의 수학책에 흥미를 느끼면서 수학의 재미에 푹 빠진다는 이야기이다. 단순히 수학에 대한 기초 이해나 풀이 위주의 동화가 아닌, 수학을 좋아하는 개 길수가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길수의 수학 실력을 인정한 주인집 아저씨를 통해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학교 친구들의 시샘으로 학교에서 쫓겨나기도 하지만, 위기의 순간에 자신을 모함했던 친구를 구출함으로써 둘은 진정한 친구가 되고, 오해가 풀리면서 다시 학교에 복귀도 한다. 또한, 수학의 기본 원리를 터득한 길수는 무너져가는 다리에 수학적인 계산을 도출함으로써 수많은 인명을 구하게 되고, 평범하게 집을 지키는 개에서 수학 영웅까지 된다. 길수는 수학을 통해, 무료했던 개의 삶으로부터 벗어나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한 것이다.

 

길수는 새나 쥐에게 자신의 먹이를 내줄만큼 따뜻한 심성을 가진 착한 개다. 자신에게 못되게 군 친구의 목숨을 구하고, 달리기는 1등이고, 사람처럼 말도 잘하고, 게다가 수학에선 일인자다. 개와 인간의 경계를 넘어선 신분 차이를 극복한 개 길수의 캐릭터도 매력있었고, 위트있는 그림과 대사때문에 맘껏 웃었다. 수학을 좋아하는 길수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은 진정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고 발굴해낸다면, 무료함 대신 가치있고 의미있는 삶이 대신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이자 참다운 삶의 핵심이 아닐까?

 

 



d******7 2012.11.22. 신고 공감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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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재미를 맛본 길수의 행복한 몰입 그리고 수학의 새로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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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법륜스님이 강연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엄마는 애들한테 공부 그만하라 하고, 애들은 공부하게 해 달라고 울며 조르는… 그런 상황이라면, 그 아이들은 틈만 나면 공부 엄청 열심히 할 거라고. 그 말씀을 듣고, 저도 요즘 아이들은 공부가 재미있다는 걸 깨달을 새도 없이 마지못해 끌려가거나 경쟁에 내몰리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가 자유롭게 탐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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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법륜스님이 강연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엄마는 애들한테 공부 그만하라 하고, 애들은 공부하게 해 달라고 울며 조르는 그런 상황이라면, 아이들은 틈만 나면 공부 엄청 열심히 거라고. 말씀을 듣고, 저도 요즘 아이들은 공부가 재미있다는 깨달을 새도 없이 마지못해 끌려가거나 경쟁에 내몰리고 있는 같아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가 자유롭게 탐색할 시간을 주고, 스스로 원하는 것을 발견할 때까지 기다려줘야한다는 생각을 하던 차에 수학천재 길수를 보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수학하고 잘 안 어울릴 것 같은 귀여운 개, 길수는 우연히 수학의 재미에 푹 빠져버리고, 이후 수 많은 장애를 극복하며 끊임없이, 열심히, 그리고 신나게 수학공부를 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걸 하게 되면 에너지가 마구 샘솟는다는 걸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알지요. 배 고픈 것도 피곤한 것도 잊은 무아지경…… 길수는 혼자 수학공부를 하며 이런 행복한 몰입을 경험합니다. 어려운 무언가를 열심히 연구해서 스스로 깨우쳤을 때의 희열과 자신감은, 일생을 두고 재산이 되겠지요.

학교에서 쫓겨나 절망한 길수가, 자신을 그토록 힘들게 했던 친구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장면도 인상적이고, 유명해진 길수가 원하는 것이 돈도 명예도 아닌, 그저 수학공부를 계속하는 것이라는 대목도 감동적입니다. 무엇과도 바꿀 없는 가장 소중한 것을 찾은 길수가 부럽더군요.

일상생활에 수학개념 적용한 이야기들, 수학이론의 쉬운 풀이가 간간이 짧게 나오는데, 수학에 대한 신선한 느낌, 좋습니다.

   구석구석 그림 속에 숨겨진 기발한 유머들......아이들이 발견해내고는 깔깔거리며 즐거워합니다. 3학년짜리 제 아들과, 책을 함께 돌려 본 그 애의 친구들이 아주 재미있다고 하네요.

i******0 2012.06.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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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수처럼 공부하자, 신나게 재미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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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천재 길수   늦든 말든 억지로 깨우지 말고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두라 하지만 졸린 눈 비비고 앉아 졸면서 입에 밥을 머금는 한이 있더라도 깨우지 않고 어떻게 마냥 기다릴 수만 있을까. 혼자 스스로 일어날 수 있다면 오죽 좋을까. 기다리는 게 옳다는 건 알지만 늦어서 야단맞을까 불이익을 당할까 늦는게 습관이 되버리면 어떡하나 내 마음을 믿지 못해 매일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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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천재 길수

 

늦든 말든 억지로 깨우지 말고 스스로 일어날 수 있도록 두라 하지만 졸린 눈 비비고 앉아 졸면서 입에 밥을 머금는 한이 있더라도 깨우지 않고 어떻게 마냥 기다릴 수만 있을까. 혼자 스스로 일어날 수 있다면 오죽 좋을까. 기다리는 게 옳다는 건 알지만 늦어서 야단맞을까 불이익을 당할까 늦는게 습관이 되버리면 어떡하나 내 마음을 믿지 못해 매일 아침부터 일어나란 소리로 시작해서 다녀오면 숙제 하고 공부하라 따라붙느라 바쁘다.

학교 가는 일이 즐겁고 공부하는 게 신난다면 얼마나 좋을까. 길수처럼.

믿고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책을 아이에게 권해본다. 너무 가고싶어 사정하고 매달리고 너무 공부하고싶어 안달하고,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리고 잠자는 것도 잊어버릴만큼 공부에 깊이 빠지고, 모르던 문제를 공부해서 알게 되어 날아오를 듯한 기분을 느끼는 길수처럼 공부에 맛을 들여보라고. 마당을 지키며 지루한 시간을 보내던 길수에게 어디에선가 날아온 종이 한 장이 길수의 견생(犬生)을 바꾼 것처럼 우연처럼 읽게 된 이 책 한 권으로 길수처럼 공부의 진정한 재미를 알게 되기를 바라며.

개를 입학시킬 수 없다는 단호한 교장선생님을 설득해 학교에 가게 된 길수이지만 달리기도 공부도 성격도 좋은 길수를 시샘하는 친구들의 짖궂은 장난에 길수는 학교를 쫓겨나지만 위험한 상황에 빠진 친구를 구하고 결국 무너지게 될 다리를 수학으로 계산해 많은 사람들을 구한 길수는 절대 자만하지 않고 겸손하며 선량하다.

어떤 마음으로 공부해야 할지, 공부해서 어떻게 써먹어야 할지 길수를 통해 배운다.

족발보다 수학이 좋다는 길수, 오늘은 또 어떤 걸 궁금해하며 어떤 걸 공부할지 나도 궁금하다.



i*******e 2012.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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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천재 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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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가방끈이 길든, 짧든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하는 과목중 하나입니다. 그 어렵다는 수학을 강아지가 천재란 타이틀을 달고 해냈다고? 제목과 일러스트부터 재미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주인아저씨 집에서 무료하게 살아가던 애완견 길수에게 어느 날 종이 한 장이 날아옵니다. 그것은 바로 주인집 꼬마의 수학책 한 쪽. 무심코 문제를 풀던 길수는 수학이라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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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가방끈이 길든, 짧든에 관계없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하는 과목중 하나입니다. 그 어렵다는 수학을 강아지가 천재란 타이틀을 달고 해냈다고? 제목과 일러스트부터 재미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주인아저씨 집에서 무료하게 살아가던 애완견 길수에게 어느 날 종이 한 장이 날아옵니다. 그것은 바로 주인집 꼬마의 수학책 한 쪽. 무심코 문제를 풀던 길수는 수학이라는 과목이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릴만큼 너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수학을 포기할 뻔했찌만, 주인 아저씨의 격려에 힘을 얻은 길수는 수학 공부를 하기 위해 학교에 갑니다. 친구들의 멸시와 질투를 받으면서도, 친구의 모함으로 학교에서 쫓겨나면서도 결코 수학에 대한 재미를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길수의 수학에 대한 순수한 열정은 깊은 공부를 하게 만들어줬고, 그 지식은 무너져가는 다리에서 사람들을 구하게 됩니다.

 

술술 읽혀나가는 재미있는 수학동화 같으면서도 읽는 이로 하여금 길수처럼 내가 진정 재미있어 하는 것은 무엇인지, 정말 하고싶은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꼭 이루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또, 길수가 수학을 통하여 사료의 갯수구하기, 수박 크기 비교하는등 합리적인 방법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수학이란 학문이 학교에서의 단순한 시험과목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 많이 쓰이고 있고, 이용할 줄 안다면 조금 더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도, 조금 편하게 생활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수학은 따분하고 어려운 것이라 생각하는 아이들이 '길수'를 통해 수학에 대한 생각을 조금은 바꿀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꼭 수학이 아니더라도 길수의 수학에 대한 무한한 열정을 통해 내가 가진 꿈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c*****5 2012.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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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천재 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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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선 책을 안읽으려고 하는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아이와 함께 나 역시 연신 웃어댔다. 수학스토리텔링이라 생각 했었는데 그건 아니고 수학에 푹 빠져버린 어느 강아지 이야기이다. 예쁜 원색의 그림과 대부분의 아이들이 싫어하는 과목인 수학을 좋아하는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만든 색다른 내용이 우리 아이의 시선을 집중을 하게 만든다.   특별히 할일도 없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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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선 책을 안읽으려고 하는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아이와 함께 나 역시 연신 웃어댔다.

수학스토리텔링이라 생각 했었는데 그건 아니고 수학에 푹 빠져버린 어느 강아지 이야기이다.

예쁜 원색의 그림과 대부분의 아이들이 싫어하는 과목인 수학을 좋아하는 강아지를 주인공으로 만든 색다른 내용이 우리 아이의 시선을 집중을 하게 만든다.

 

특별히 할일도 없고 같이 놀아줄 친구도 없이 하루종일 지루하고 따분한 시간을 보내던 애완견

길수에게 눈이 번쩍 뜨이는 일이 찾아 왔다. 바람에 날리던 수학문제집 한장이 잠자고 있던 길수 얼굴에 붙은것이다. 그럴듯한 이 설정 또한 너무 기발하다.

 

잠자고 있는 우리 아이 얼굴에 수학문제집을 붙여볼까?라는 단순 무식한 생각까지... ㅎㅎㅎㅎ

우연한 기회에 찾아온 수학문제집과의 만남으로 인해 그 어떤것들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재미와 흥미를 느낀다.

 

역시 누구나 좋아하는 일을 한다면 열과 성을 다해 빠져드는 구나....

아마, 길수의 적극성을 띤 모습을 보면 누군가가 강요하지 않아도 어린 우리 아이도 자연스럽게 느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현재의 삶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해서 투덜거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라, 나역시 자신의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자 한다면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옮음을 깨달는다. 요즘은 아이책에서 어른인 내가 더 많은걸 얻는 느낌이다.

p****6 2012.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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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푹 빠진 길수...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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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주인공이 집에서 기르는 길수라는 강아지라는 설정 자체가 너무나 코믹이죠. 아이들에겐 그 사실 만으로도 너무 재미있나 봅니다.   처음엔 책을 읽으면 수학을 좋아하게 된다거나 뭐 수학을 권장하는 도서로 잘 못 알았네요. 이 책에도 물론 수학적인 이야기가 주 재료 이긴 하지만 분명 수학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겁니다.   길수라는 강아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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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주인공이 집에서 기르는 길수라는 강아지라는 설정 자체가 너무나 코믹이죠.

아이들에겐 그 사실 만으로도 너무 재미있나 봅니다.

 

처음엔 책을 읽으면 수학을 좋아하게 된다거나 뭐 수학을 권장하는

도서로 잘 못 알았네요. 이 책에도 물론 수학적인 이야기가 주 재료 이긴 하지만

분명 수학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는 겁니다.

 

길수라는 강아지 정말 재미있기도 하지만 배울점이 많거든요.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이렇게 몰입할 수 있다는 것. 길수처럼

우리 아이들도 수학에, 공부에 빠질 수 있다면 하고 생각하니 넘 행복할 것 같아요.

그리고 길수에게서 배려라는 덕복도 배웠네요. 제가 넘 오바인건지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아이들의 동화저럼 그림 많고 문장 몇줄인 페이지도 있고.

집중하면 금세 읽어버리는 책이에요. 하지만 여운도 길어서..

1학년 작은아이는 책읽은 다음날도 계속 길수 이야기를 하네요.(수학적으론

모두 이해하진 못한것 같은데도)

심지어 할머니가 오셨는데 책이 너무 재미있다고 권하기까지...

그래서 할머니도 읽고는 무척 재미있다고 하셨으니..

5학년 아이에게도 즐겁기는 마찬가지. 깔깔거리며 읽었어요.

 

마지막에 길수가 궁금해 했던 6가지 수학이야기를 정리해 놓았어요.

사료의 갯수를 구하는 방법에서, 수박의 크기를 비요하는 것까지..

저에게도 시험지를 30번 접으면 이라는 내용은 놀랍더라구요. 0.1mm종이를 42번

접으면 그 두께가 달과 지구와의 거리가 된다니 정말 놀랍죠.

 

저학년 아이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수학에대한 사랑보다는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정말 재미있답니다.

 

s*******n 2012.11.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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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학천재 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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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수학천재라는 소재 자체가 참신해서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어린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수학을 길수를 통해 좀 더  재밌게 느끼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네요 .  여러 장애와 고난을 극복하면서 자신이 진정 원하고 하고 싶은 걸 하려 애쓰고 결국 하게되는  길수가 너무 행복해보이고 부럽더라구요,, 아이들도 길수 처럼 자신의 재능과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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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수학천재라는 소재 자체가 참신해서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어린 아이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수학을 길수를 통해 좀 더  재밌게 느끼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네요 .

 여러 장애와 고난을 극복하면서 자신이 진정 원하고 하고 싶은 걸 하려 애쓰고 결국 하게되는  길수가 너무 행복해보이고 부럽더라구요,, 아이들도 길수 처럼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찾고 꿈을 쫒아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생동감 넘치게 표현된 그림들 덕분에 더 몰입이 잘되고 곳곳에 웃음코드들이 숨어있더라구요!

깨알같은 재미에 여러번 읽게 되는 책이네요^^

 

생활 수학 개념들도 들어있어 내용도 풍부하고 볼거리도 많은 수학 천재 길수는 어른도 아이도 함께 보며 웃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

t********4 2012.07.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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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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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이 끝나갈 무렵 문과/이과를 정하는 설문지에 주저 없이 문과를 선택했다. 왜냐면 수학이 너무X100 싫었으니까! 솔직히 말하자면 싫지는 않았는데 비참할 정도로 못 했다. 그렇게 수학과 쌓은 담이 만리장성이 되어 이제는 수학 없이 먹고사는데 아무런 지상 없는(?) 어른이 된 내가 1분도 가만히 제자리에 못 있는 철부지 조카에게 이 책을 선물하는 건 단순한 복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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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이 끝나갈 무렵 문과/이과를 정하는 설문지에 주저 없이 문과를 선택했다. 왜냐면 수학이 너무X100 싫었으니까! 솔직히 말하자면 싫지는 않았는데 비참할 정도로 못 했다. 그렇게 수학과 쌓은 담이 만리장성이 되어 이제는 수학 없이 먹고사는데 아무런 지상 없는(?) 어른이 된 내가 1분도 가만히 제자리에 못 있는 철부지 조카에게 이 책을 선물하는 건 단순한 복수심(?)이었을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나름 사랑하는 조카에게 이 책을 선물한 건 나와 같은 길을 가지 않기를 바라는 진심(!) 어린 사랑의 표현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재밌기 때문에 그 지긋지긋한 수학과도 친해질 수 있다는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결제 버튼을 눌렀다.

남의 집 강아지라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물릴 때까지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조카에게 눈 축~ 처진 길수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 길수에 대한 애정으로 수학의 세계에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다면 이모부의 사랑은 큰 결실을 맺게 되는 셈이니 어찌 아니 좋을 것인가!

다소 불순한(?) 의도로 구입한 책이지만 사실 내가 읽기에도 재밌는 책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불순한 의도로 세상의 어린이들에게 수학의 달콤쌉싸름한 맛 제대로(!) 느끼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정말 달달한 당의정이니까.^^

1*****y 2012.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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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천재 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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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중에 책 먹는 여우라는 책이 있다. 아동 도서 분야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책인데, 아들아이는 아마 그 책을 열번도 더 읽은 듯하다. 책을 열심히 읽다가 작가가 되는 여우의 황당한 동화인데, 어른인 나는 그 책을 읽고... '이거 뭐야, 뭐 이렇게 말도 안되는 동화가 다있어'라고 생각을 했더랬다. 내가 어릴때 즐겨 읽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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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중에 책 먹는 여우라는 책이 있다.

아동 도서 분야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책인데,

아들아이는 아마 그 책을 열번도 더 읽은 듯하다.

책을 열심히 읽다가 작가가 되는 여우의 황당한 동화인데,

어른인 나는 그 책을 읽고...

'이거 뭐야, 뭐 이렇게 말도 안되는 동화가 다있어'라고 생각을 했더랬다.

내가 어릴때 즐겨 읽던 디즈니 동화나 안데르센, 그림형제 동화는 과장스러운

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예쁜 공주가 나오고, 멋진 왕자가 등장하는

최소한, 인간들의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는데...

이건 뭐...여우가 책을 본다니-

말도 안되잖아!!! 라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그 발상이 참 재미있나보다.

그 책의 연장선에 우리의 수학천재 길수가 있는 듯하다.

수학천재 길수 책을 몇 장 넘기지 않아 책먹는 여우가 떠올랐으니 말이다.

이름도 다분히 토속적인 냄새를 풍기는 우리 길수.

작가가 실제로 기르는 반려견인 길수는 어느날 바람에 날려가는 종이 한장을

덥썩 잡게 된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떤 작가에게 떠오른 생각.

만약 길수가 그 종이를 읽을 줄 안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이것을 생각하며 써내려간 것이 수학천재 길수라고 한다.

이야기는 단순하다.

길수는 우연히 수학책 나부랭이를 한장 보게 되고,

그걸 펼쳐보니 호기심이 생기고, 재미있게 보다가 급기야 주인집 아들아이의

수학책까지 모조리 풀어버리게 된다.

길수의 재능을 알아본 주인아저씨의 배려와 설득으로 학교에서 교육을

받게 되고, 물론 개주제(?)에 학교를 다니느라 고난도 겪게 되지만 우리의

길수는 이에 굴하지 않고 수학공부를 계속 해나간다.

길수를 나타낸 삽화도 정감있고

(길수가 드러누운 장면에서의 모자이크 처리는 정말...

삽화작가의 위트와 센스가 절실하게~느껴졌다~)

작가가 강조하고 싶은 문장들...이를테면

"공부만 할 수 있따면 다른건 아무래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길수는 아침부터 밤까지 수학만 생각했어요."

"이 재미있는 수학을 왜들 싫어하지?"

을 다른 색깔과 크기의 글씨체로 나타낸 부분도 좋았다.

쉽게 읽히면서 아이들에게 수학을 아주~ 만만하게 생각하도록 해주는

멋진 책이었다.


 

j********5 2012.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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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천재 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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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름만듣고는 사람인줄 알았던 길수는 개예요. 수학공부에 푹빠지게된 길수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도 많은걸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우연히 수학 문제를 풀어보게된 길수의 모습을 본 주인아저씨는 길수의 수학실력을 알아보고 학교에 입학시키게 되는데... 착한 마음씨 , 높은 인기와 함께 공부까지 잘하는 길수를 시기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아이들로인해 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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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름만듣고는 사람인줄 알았던 길수는 개예요.

수학공부에 푹빠지게된 길수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도 많은걸 느낄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우연히 수학 문제를 풀어보게된 길수의 모습을 본 주인아저씨는 길수의 수학실력을 알아보고 학교에 입학시키게 되는데... 착한 마음씨 , 높은 인기와 함께 공부까지 잘하는 길수를 시기하는 이들이 있었으니...

아이들로인해 놀림을 받게되는 길수는 공부를 위해서 참게되요.

쥐들이 길수의 밥을 먹으며 유혹해도 신경도 쓰지않고 집에서도 쉬지않고 공부하면서 아침부터 밤까지 수학에 쏙 빠져있어요.  길수처럼 공부하는 모습이 엄마들이 아이들한테 바라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시험시간에 시험지를 바꿔치기한 현우는 길수에게 누명의 씌워 길수는 학교에서 쫓겨나게 되요.

자신이 좋아하는 수학공부를 더이상은 할수없게된 길수는 힘이없어 보이면서 무기력감마져 느끼게 하네요.

길수는 우연히 소풍을 나온 아이들을 발견하게되면서 물에 빠진 현우를 구하게되요.

현우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게되고 길수는 다시 학교를 다닐수 있게되었어요.

어려운 문제도 거뜬히 풀어내고 수학경시대회에서도 1등을한 길수는 수학공부할때가 가장 행복해보이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그려진 그림이 넘 재미있게 표현되어 흥미롭게 볼수 있었어요.

어려운 수학이지만 길수처럼 즐기면서 수학공부를 한다면 좀더 수학이 친근하게 다가설수 있을것 같아요.

사람같은 개 길수를 통해 전해지는 감동과 함께 재미를 느끼면서 읽을수 있어서 아이도 넘 좋아하네요.

아이도 책을 통해 길수같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최선을 다해서 하는모습이 기대가되네요.~

 

 

l*******7 2012.1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