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5%
  • 리뷰 총점8 27%
  • 리뷰 총점6 1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각적인 즐거움이 넘쳐나는 곳-THE ART BOOK
"시각적인 즐거움이 넘쳐나는 곳-THE ART BOOK" 내용보기
THE ART BOOK - 마로니에북스 시각적인 즐거움이 넘쳐나는 곳, 큰 그림과 흥미로운 그림설명, 심플하게 보기 좋은 이 책은 500명에 달하는 유명 화가들과 조각가들을 소개한다. 이전 예술서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각도 담겨있다. 보면서 정말 잘 정리되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필요한 자료를 찾을 때도 수월했다. 정말 마음에 쏙 든다. 중세부터 현대까지 알파
"시각적인 즐거움이 넘쳐나는 곳-THE ART BOOK" 내용보기
 

THE ART BOOK - 마로니에북스


시각적인 즐거움이 넘쳐나는 곳, 큰 그림과 흥미로운 그림설명, 심플하게 보기 좋은 이 책은 500명에 달하는 유명 화가들과 조각가들을 소개한다. 이전 예술서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각도 담겨있다. 보면서 정말 잘 정리되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고, 필요한 자료를 찾을 때도 수월했다.


정말 마음에 쏙 든다. 중세부터 현대까지 알파벳 순서로 A~Z까지 나란히 놓여있다. 너무 간단한 듯 보이는 작품설명이지만, 포인트만 콕 찝은 알찬 내용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었다.

 책 뒤쪽에 있는 참조, 부록도 매우 훌륭해서 도움이 많이 된다. 상징주의, 야수주의 같은 대중적인 용어뿐만 아니라 소용돌이파, 나비파, 마니에리스모 등 생소로운 용어도 접할 수 있었고, 박물관과 미술관 정보도 함께 첨부되어있어 너무 좋았다.


앙드레 드랭, 구스타프 클림트의 키스, 페르낭 레제의 건설 인부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에두아르 마네의 풀밮 위의 점심 등 정말 이름만 들어도 충분한 유명화가들의 작품도 볼 수 있다. 차일드 해섬의 꽃들의 방, 하워드 호지킨의 연인들, 이브 클랭의 IKB 79 등 젊은 나이에 일찍 세상을 떠나거나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화가들의 작품을 보면서, 새롭게 그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


  미술작품 감상하는 법은 저마다 다르다. 그저 미술작품을 보고 있으면 왠지 좋은 기분이 들어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고, 한 화가의 작품에 깊히 감명받아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된 사람도 있고, 전문적으로 미술을 공부하고 싶어서 역사를 공부하고, 아름다운 색채, 새로운 상징과 구상, 새로운 기법 등을 연구하는 미술학도들도 있다. 또한 그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유는 달라도 미술을 좋아하는 마음은 다 같다. 그렇기에 이 책은 초보자라도 상관없고, 미술학도여도 괜찮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아름답고, 굉장히 유용한 책이다. 미술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 책을 통해 새로운 눈을 뜨게 될 것이니, 조금 망설이고 있다면, 앞에 있는 문을 두드려보는 것이 어떨까. 시작이 반이라는 소리가 있듯이, 미술 같은 것은 관심 없다는 사람도 일단 발을 들여놓으면 그 뒤는 감히 상상할 수 없으니.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도전하고 꿈꾸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r********i 2010.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멋진 책.
"정말 멋진 책." 내용보기
정말 멋진 책입니다. 참 작고 귀엽지만 속이 꽉 찬 책이죠. 책은 꽤 두껍고 손에 잡히는 사이즈입니다. 종이 질과 인쇄상태도 매우 훌륭합니다. 책에는 한 면에 거의 꽉차게 그림이 실려있습니다. 물론 책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서 그림이 별로 큰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볼만합니다. 유명한 작가들의 가장 대표작이 한점씩 실려있는데요. 무려 500개의 그림이 실려있습니다. 그 대상도 한
"정말 멋진 책." 내용보기
정말 멋진 책입니다. 참 작고 귀엽지만 속이 꽉 찬 책이죠. 책은 꽤 두껍고 손에 잡히는 사이즈입니다. 종이 질과 인쇄상태도 매우 훌륭합니다. 책에는 한 면에 거의 꽉차게 그림이 실려있습니다. 물론 책 사이즈가 작은 편이라서 그림이 별로 큰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볼만합니다. 유명한 작가들의 가장 대표작이 한점씩 실려있는데요. 무려 500개의 그림이 실려있습니다. 그 대상도 한 시대에 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림에서 조각까지 모두 통틀어서 실려있습니다. 물론 서양의 미술작품에만 해당되기는 하지만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쓸데없는 글이 많이 않다는 점입니다. 화보집의 특징은 한껏 살렸다고나 할까요. 모든 페이지에는 그림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정보만이 실려있을 뿐입니다. 항상 들고다니면서 좋은 그림을 한껏 감상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책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u*****s 2003.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 배낭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
"유럽 배낭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 내용보기
지금으로부터 7-8년전 대학시절 친구와 함께 유럽 배낭여행을 두달간 다녀온 적이 있다. 대영 박물관이며 루브르 박물관 우피치 미술관 , 피카소 미술관, 뭉크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등 기회 있는 대로 세계의 유명 미술관을 모조리 돌아다니며 작품들을 구경했다. 그렇지만 그때는 가난한 배낭 여행자 신분이므로 또 너무 무거워서 사고싶은 화첩을 사지 못했다. 만약 미리 그림에 대해
"유럽 배낭 여행을 떠나기 전에 꼭 !" 내용보기
지금으로부터 7-8년전 대학시절 친구와 함께 유럽 배낭여행을 두달간 다녀온 적이 있다. 대영 박물관이며 루브르 박물관 우피치 미술관 , 피카소 미술관, 뭉크 미술관, 오르세 미술관등 기회 있는 대로 세계의 유명 미술관을 모조리 돌아다니며 작품들을 구경했다. 그렇지만 그때는 가난한 배낭 여행자 신분이므로 또 너무 무거워서 사고싶은 화첩을 사지 못했다. 만약 미리 그림에 대해서 공부를 더 했더라면 그림을 보고 이해하는데 훨씬 더 많은 도움을 받았으리라. 일단 작고 다른 그림책들에 비해 월등히 가벼운 이 책을 올 여름 배낭 여행을 떠나는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그중에서도 유럽에서 특히 미술관을 보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라면 사전을 챙기기 전에 이 책부터 챙기라고 권하고 싶다. 세계 유명 작품 500점을 선명하고 아름다운 인쇄로 옮겨놓았고 화가와 작품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놓은 이 책은 우리의 미적 안목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 줄 만한 책. 평소 미술에 대해 알고 싶었으나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는 사람, 휴가 떠나기 전에 좋은 책 한권 사보고 싶은 사람에게 주저함 없이 권하고 싶다. 벌써 내 주변에 나의 추천으로 이 책을 산 사람이 세명 ! 현실적으로 좀 어렵기는 하지만 이 책을 열심히 탐독한 다음에 동료들과 어울려 그림 제목과 화가 맞추기 게임을 해도 좋을듯. 또 한가지, 워낙 책 자체가 이쁘기 때문에 그냥 옆구리에 끼고 다녀도 폼이 나며 어쩌다가 주변 사람이 무슨 책인가 들쳐보는 일이라도 있게되면 그날부터 그 사람은 당신을 무척 특별하고 멋있는 사람으로 보게 될것임에 틀림없다. 절대 강추!
c*****l 2000.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 책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 책" 내용보기
포인트 9밖에 안 되는 비평을 꼼꼼히 읽어 나가면서 미술적 관심을 점점 지식으로 형성시켜 나갈 수 있었다. 모든 그림이 내 취향은 아니었다. 정말로 오랫동안 머무는 페이지가 있는 반면 어서 넘어갔으면 하는 그림들도 있었다. 어느 한 시대에 얽매이지 않고 특정 주의나 파에 얽매이지 않고 화가의 이름에 따라 배열한 것은 다소 혼란과 그림을 찾는데 어려움을 주지만 다양한 접촉
"너무 사랑스러운 그림 책" 내용보기
포인트 9밖에 안 되는 비평을 꼼꼼히 읽어 나가면서 미술적 관심을 점점 지식으로 형성시켜 나갈 수 있었다. 모든 그림이 내 취향은 아니었다. 정말로 오랫동안 머무는 페이지가 있는 반면 어서 넘어갔으면 하는 그림들도 있었다. 어느 한 시대에 얽매이지 않고 특정 주의나 파에 얽매이지 않고 화가의 이름에 따라 배열한 것은 다소 혼란과 그림을 찾는데 어려움을 주지만 다양한 접촉을 시도하게 해주었다. 이렇게 멋진 그림들을 이렇게 저렴한 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 예경의 도서답다라는 생각을 했다. 역시 처음부터 알고 있었던 인상파의 화가들(개인적으로 선호하는) 또 르네상스시대의 화가들, 팝아트계열의 화가들 위주의 화가들은 작품까지 또렷히 기억이 남지만 나머지 그림의 인상들은 희미하다. 두고두고 볼 수 있는 값진 책임이 확실하다. 이 유명한 화가의 그림으로 왜 하필 이 그림이 선택되어진 것일까 하는 의문을 가져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이다. 대단히 멋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두 연인의 몸이 깊은 포옹으로 얽혀 있다. 이 기념비적인 조각은 그것이 분출하는 감정적 에너지와 생명력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술품 중의 하나가 되었다. 부드럽게 흐르는 연인들의 형태는, 현세적 결합의 상징이자 그들이 걸터앉아 있는 대리석 덩어리의 거친 표면과 대조된다. 생명없는 차가운 돌에 너무도 사실적으로 재현된 육제의 관능이 주는 역설은 열정과 절망 모두를 불러일으키며, 어느 비평가가 말했듯 '그들의 육제로 인하여 영혼의 결합이 불가능함'을 강조한다.
l*****2 2001.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을거 다 있고 없을 건 없는 미술책 - THE ART BOOK
"있을거 다 있고 없을 건 없는 미술책 - THE ART BOOK" 내용보기
있을거 다 있고 없을 건 없는 미술책 - THE ART BOOK           미술책의 보증수표 = 마로니에북스.   올해 독서의 가장 큰 목표는 토지 읽기. 두번째 목표는 미술책 50권 읽기.   첫번째 목표를 위한 스타트는 했지만 지지부진. 두번째 목표는 시작단계.   최근에 드는 생각 하나가 사람들이 '인문학, 인문학' 그러는데 많은 사람들의 인문학의 종착점이 문사철文史哲이
"있을거 다 있고 없을 건 없는 미술책 - THE ART BOOK" 내용보기

 있을거 다 있고 없을 건 없는 미술책 - THE ART BOOK

 

 

 

 

 

미술책의 보증수표 = 마로니에북스.

 

올해 독서의 가장 큰 목표는 토지 읽기.

두번째 목표는 미술책 50권 읽기.

 

첫번째 목표를 위한 스타트는 했지만 지지부진. 두번째 목표는 시작단계.

 

최근에 드는 생각 하나가 사람들이 '인문학, 인문학' 그러는데 많은 사람들의 인문학의 종착점이 문사철文史哲이 아니라 예술이 아닐까 하다. 인문학의 무대는 문사철文史哲이지만 지향점은 아름다운 세상 -> 예술. 그러니까 음악, 미술, 영화, 연극 등등이 아닐까 생각한다.

 

THE ART BOOK. 마로니에북스. 미술은 그리는 거다. 그거에 미치지 못하면 감상하는 거고 읽는거다. 어느 분이 이 책을 DICTIONARY라고 했는데 무릎을 탁 쳤다. 미술가 500명을 알파벳 순서로 배열했고 그의 대표작이 한 페이지 가득하다. 그림과 작가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고 있다.

 

한 페이지에 작품 한 점만 배치해서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 건 이 책만의 매력이다. 그림책은 작으면 안 된다. 도판은 실제 크기와 가까울 수록 좋다. 작품과 일대일 비율은 아니더라도 크면 좋다. 설명은 간결하고 자료는 풍부하다.

 

물론 작가의 일대기나 다른 이야기거리를 기대할 수는 없다. 있을 건 다 있고 없을 건 없다고 했는데 500명의 미술가를 책 한권에 담는 건 무리다. 그렇지만 책 한권에 퀄리티 높은 자료로 이렇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경우는 드물다. 미술가 500명의 등장은 내가 알지 못하는 많은 작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사전은 소장용이다. 한 번 쯤은 씹어 먹으면서 공부할 필요도 있지만 그건 옛날 방식이다. 사전은 필요할 때 찾아보는거다.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 같은 책을 공부할 때 곁에 두면 좋은 책이다.

 

 

보너스 딱!하나만^^

 

 

 

 

알베르토 자코메티 Giacometti, Alberto 1877-1966   걷고 있는 남자 Walking Man Bronze h183cm

 

p.180. 표면 질감이 강조된 여위고 기념비적인 인물은 쉽게 잊혀 지지 않을 만큼 강렬하다. 이 조각은 부자연스럽게 길게 늘여진 형상을 통해 자기 자신과 타인과의 절대적인 분리와 고독을 나타내도록 의도되었으며, 또한 우리의 나약함과 인간 존재의 덧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달ㄴ 조각가들과 반대로 자코메티는 커다란 재료 덩어리를 깎거나 파서 내부에 숨겨진 형상을 찾아내는 방식이 아니라, 금속 뼈대에 찰흙을 덧붙인 후 청동으로 주조하는 기법으로 출발하였다. 그의 독특한 표현 양식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회화와 조각 양식과 구분된다. 자코메티는 스위스에서 태어나 1922년 파리에 정착했다. 그의 회화와 드로잉들은 조각과 마찬가지로 불안하고 예민한 분위기를 보여준다. 날카롭고 힘이 넘치는 색의 터치들로 이루어진 그의 작품들에는 황량하고 잊혀 지지 않는 아름다움이 있다.

 

500점의 작품 중에 왜 하필 한민관(?)이냐고?

2월 3일 영국 소더비 경매장에서 1억 432만 7천6달러에 팔렸다. 예술작품 경매사상 최고가다. 그 이전에는 뉴욕 경매에서 피카소의 그림 [파이프를 든 소년]이 1억 416만8천달러였다. 우리돈으로 약 1천 2백억원.

 

 

 

 

 

명함 클릭하시면 골라 읽는 재미 두배!!

 

 
손가락 눌러 주시면 감사 또 감사!!
 
 
b******e 201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른 어떤 책보다 쿨~한책!!!!
"다른 어떤 책보다 쿨~한책!!!!" 내용보기
이책을 처음 접한건 국립현대미술관 내의 갤러리에서였다. 보는순간 '앗! 이런책이 있었구나..'하는 생각과 너무도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었다.사실 그때는 사지 못했는데 얼마지나 않아 후회가 들었다..꼭 가지고 싶고, 보고 싶고, 알고 싶은 그림들이 눈앞에 아른거렸기때문이다. (물론 그날 당장 사긴 했지만) 다른 모든 미술 화보집들이 연대순으로 죽 나열되어 있다면 이책은 그
"다른 어떤 책보다 쿨~한책!!!!" 내용보기
이책을 처음 접한건 국립현대미술관 내의 갤러리에서였다. 보는순간 '앗! 이런책이 있었구나..'하는 생각과 너무도 가지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었다.사실 그때는 사지 못했는데 얼마지나 않아 후회가 들었다..꼭 가지고 싶고, 보고 싶고, 알고 싶은 그림들이 눈앞에 아른거렸기때문이다. (물론 그날 당장 사긴 했지만) 다른 모든 미술 화보집들이 연대순으로 죽 나열되어 있다면 이책은 그런 연대순이 아닌 abc순으로 각각의 시대가 들쑥날쑥하다.. 중세의 화가그림이 나오다가 현대의 콜라쥬 작품이 나오는가 하면 우리가 알고있는 유명화가의 작품과 현대 작가의 모호한 작품이 공존하고 있다. 학교에서 배운 시대의 흐름에 따른 미술 사조가 아닌 그냥 눈으로보고 가슴으로 느끼기에 이 책만한것이 또 있을까?? 이 가을에 손안에 가지고 다니면서 풍요로운 작품세계를 접하는것도 좋을듯 싶다... 이 책을 가지고 다니면 왠지 가슴이 뿌듯하다.
YES마니아 : 로얄 j*****m 2001.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 골라보는 재미
"그림 골라보는 재미" 내용보기
그림에 관심이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전같은 느낌이 들지만 순서대로 봐야하는 책이 아니고 보고 싶을 때마다 골라서, 아니면 아무데나 펼쳐서 봐도 무방한 책입니다. 500명의 작가의 대표작 500점이 전시되어있는 미술관에라도 온 느낌입니다. 책크기가 조금 작다는 단점이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들고다니면서 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림
"그림 골라보는 재미" 내용보기
그림에 관심이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어떻게 보면 사전같은 느낌이 들지만 순서대로 봐야하는 책이 아니고 보고 싶을 때마다 골라서, 아니면 아무데나 펼쳐서 봐도 무방한 책입니다. 500명의 작가의 대표작 500점이 전시되어있는 미술관에라도 온 느낌입니다. 책크기가 조금 작다는 단점이있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들고다니면서 보기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림인쇄상태도 좋고 그림에 대한 설명도 간단하게 곁들여져 있어서 보기 편합니다. 깊이있게 공부할수 있는 책은 아닙니다만 그림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만족하시리라 믿습니다.
o********9 2001.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서양미술사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필수
"처음 서양미술사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필수" 내용보기
이책은 abc순으로 대표적인 작가들을 정리해 놓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인 작품 하나를 보여주고 기본적인 작가의 정보를 실어놓았습니다. 물론 이 책을 들고 미술사에 대한 공부를 하란 말은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 서양미술사 책을 처음 보던때에 전시대 누구에게 영향을 받았다던지, 혹은 후에 어떤 작가에 영향을 미쳤다는지 등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막막할때가 많습니다. 설명하고 있
"처음 서양미술사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이라면 필수" 내용보기
이책은 abc순으로 대표적인 작가들을 정리해 놓는 방식입니다. 대표적인 작품 하나를 보여주고 기본적인 작가의 정보를 실어놓았습니다. 물론 이 책을 들고 미술사에 대한 공부를 하란 말은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 서양미술사 책을 처음 보던때에 전시대 누구에게 영향을 받았다던지, 혹은 후에 어떤 작가에 영향을 미쳤다는지 등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막막할때가 많습니다. 설명하고 있는 시대가 아닌 앞뒤시대 주위사람들. 헷갈리거든요. 그때 저에게 도움을 준 책이 바로 이 아트북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니지만 책을 읽던 도중 잘 모르거나 기억이 나질 않는 작가가 등장하면 손쉽게 찾아볼 수 있었거든요. 서양미술사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 미술사의 사전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껍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들어오지 않았는데 원본으로는 The Photo book도 있더라구요. 그 책도 사진작가들을 총 망라해놓은건데 재밌습니다.
c********l 2002.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경에서 나온 또 하나의 아름다운 책, THE ART BOOK
"예경에서 나온 또 하나의 아름다운 책, THE ART BOOK" 내용보기
손 안에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 중국에서 찍었다고는 느껴지지 않는 선명한 도판들, 500개의 작품과 작가, 각 작품과 연계된 작가들을 찾아갈 수 있게 한 것 등이 이 책의 아름다움이다. 알파벳 순서로 작가를 나열해 원하는 작가를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한 사조의 '편식'을 막은 좋은 발상이다. 각 작품마다 간단히 그림을 설명하면서, 작품의 배경, 작가의 특성, 사
"예경에서 나온 또 하나의 아름다운 책, THE ART BOOK" 내용보기
손 안에 들어오는 아담한 크기, 중국에서 찍었다고는 느껴지지 않는 선명한 도판들, 500개의 작품과 작가, 각 작품과 연계된 작가들을 찾아갈 수 있게 한 것 등이 이 책의 아름다움이다. 알파벳 순서로 작가를 나열해 원하는 작가를 쉽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특정한 사조의 '편식'을 막은 좋은 발상이다. 각 작품마다 간단히 그림을 설명하면서, 작품의 배경, 작가의 특성, 사조 등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있는데, 원만한 미술책 못지 않게, 그림에 관해 확연히 알 수 있게 잘 요약되어있다. 그 외에 각 작품의 크기, 소장된 곳, 작가가 태어난 곳과 사망한 곳을 연도와 함께 수록해 놓았다. 책의 뒤에 부록으로 미술사조와 기법에 관한 용어해설, 그리고 해당작가들이 같이 나와 있다. 옥의 티라면, 아름다운 원본의 표지가 뒷면에 작게 나와 있는 것(저작권 문제인가?)과 500명의 작가가 한 곳에 모여 있음으로 인해 뚱뚱해져버린 책. 두 권으로 나눌 수 있다면 주머니에 쏙 들어갈 크기다.
h****i 2000.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단 반짝하는 기쁨... 그러나 글쎄~~
"일단 반짝하는 기쁨... 그러나 글쎄~~" 내용보기
이 책을 받아 보았을 때, 우선 반짝하는 기쁨같은 것이 있었다. 예상대로 깜찍한 사이즈에 예뻐 보이는 도톰한 책이었다. 무지 많은 작가의 작품에 대해 거의 대표작 한, 두점 정도만 소개하고 있다. 소개라고 해봤자, 그냥 기본 정보(작가, 연대, 크기...)이다. 해설은 일절 없다. 이 정도까지는 알고 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글쎄...다. 지금 생각으론, 책 벼룩시장 같은게 있
"일단 반짝하는 기쁨... 그러나 글쎄~~" 내용보기
이 책을 받아 보았을 때, 우선 반짝하는 기쁨같은 것이 있었다. 예상대로 깜찍한 사이즈에 예뻐 보이는 도톰한 책이었다. 무지 많은 작가의 작품에 대해 거의 대표작 한, 두점 정도만 소개하고 있다. 소개라고 해봤자, 그냥 기본 정보(작가, 연대, 크기...)이다. 해설은 일절 없다. 이 정도까지는 알고 샀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글쎄...다. 지금 생각으론, 책 벼룩시장 같은게 있으면 내 놓을 것 같다. 우선 알고 사긴 했지만, 크기가 작다는 것이 '그림책'으론 치명적이다. 감상은 불가능이다.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도판의 상태가... 내 생각엔 좀 어둡다. 마지막으로, 한 작가의 다양한 그림을 볼 수 없다. 어떤 기준으로 뽑힌 작품인지는 몰라도, 우리가 아는 너무나 많은 그림들이 이 책엔 없다. 왜냐면, 무척 많은 작가들의 작품을 다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유명한 화가라 해도 고작 두, 세점 정도이다. 백과사전식의 작은 그림책... 시도는 좋았으나, 역시 아쉬움이 남는다.
b****m 2001.11.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