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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책 리뷰입니다. 사실 이 시간에 영화 리뷰 다이제스트판이 올라가야 합니다만, 글 등록이 진행되지 않는 바람에 결국 어쩔 수 없이 이 글이 올라가게 되었네요. 연락은 넣은 상태이기는 한데, 이번주말은 웬지 공치는 분위기가 되었네요;;;
어쨌든간 리뷰 시작합니다.
인간적인 모습이 한 번에 드러나는 것은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사실 이 문제는 좋게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다른 무엇보다도, 이야기가 대단히 미묘한 부분들도 있으니 말입니다. 이야기중에서도 가장 한계가 드러나는 부분은 결국 이야기가 한 지점으로서 이야기가 되는 것들이기도 하니 말입니다. 게다가 이야기 속에서 무엇을 보여주는가에 관해 이야기를 하자면, 이 작품은 과연 원래의 속마음 성격과 작품에서 그간 보여줬던 면들에 관해서 충돌을 일으킬 수 없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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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이 유명한만큼 그의 빌런인 조커, 펭귄맨, 스케어크로, 리들러 등등도 유명하다. 그 중에는 캣우먼도 있는데 작품마다 배트맨의 편에 서기도, 배트맨을 괴롭히기도 한다. 선도 악도 아닌 애매한 캐릭터라고도 말할 수 있어서 어떻게보면 배트맨의 여성버젼으로도 느껴진다. 이 책은 고담을 떠난 캣우먼이 로마에서 일주일동안 머무르며 일어나는 사건들을 보여주는데 굳이 캣우먼을 주인공으로 책을 만들어야 했는지 의문이다. 롱할로윈과 다크빅토리로 인상적인 작품에을 보여준 후에 캣우먼으로 마무리되는게 아쉽다. 장점이라면 리들러와 미스터프리즈 스케어크로에 치타까지 볼 수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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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할로윈 다크 빅토리 캣우먼 삼부작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다 똑같은 작가 그림의 이야기이고요. 배트맨의 시선이 아닌 캣우먼의 시선에서 보는 롱할로윈과 다크빅토리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어떻게 보면 작가가 최고로 잘 마칠수 있는 이야기에 자꾸 뱀다리를 그려넣는 느낌입니다. ^^;
이번에서도 이야기 전개는 그렇게 흡입력 있지 않네요. 멋진 그림과 분위기만 즐기고 갔습니다.
슈퍼히어로서의 캣우먼 배트맨이 아니라 탐정과 음모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되니 슈퍼히어로 물을 좋아하시는 분꼐는 별로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다크빅토리를 재밌게 보신분이면 추천. 롱할로윈은 좋았지만 다크빅토리가 글쎄? 라고 생각하신 분께는 좀 비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