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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탈은 조금은 장난스러운 느낌을 주는 시도였다. 하지만 익숙한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들을 제대로 메탈로 만들어서 강력한 사운드를 더해서 만들어낸 그 특별한 음
악은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힘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일본에서의 시도는
세계적인 헤비메탈의 전설들을 모아서 애니메탈이란 이름에 USA라는 이름을 덧붙여
너무나 매력적인 그리고 원조 애니메탈을 뛰어넘는 뛰어난 실력의 메탈 음악을 만나
게 한다. 그 어쩌면 충격적이라고 할 정도의 매력적인 첫 번째 앨범을 지나온 애니메
탈은 이번에 다시 한 번 첫 번째 경험을 통해서 이 조금은 장난스러운 시도를 더욱 더
진지하게 그리고 특별한 메탈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다가온다. 그 애니메탈의 매력적
인 제대로 된 헤비메탈의 힘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애니메탈 USA W라고 할 수 있다.
그 전설적인 멤버들이 그대로 다시 모여 이 놀라운 앨범을 만들어냈고 첫 곡에서 마지
막곡까지 그들의 질수는 너무나 즐겁다.
이 애니메탈 USA의 두 번째 앨범에서는 과거의 명작들이 주로 선곡이 되었지만 이
두 번째 앨범에서는 과거의 명곡들에서부터 시작해서 최근의 매력적인 명곡들까지 애
니메이션의 매력을 가득 담은 그러면서도 메탈의 매력도 더해진 즐거운 곡들을 만날
수 있다. 특이나 이 앨범에서 눈에 띄는 곡은 우리나라 가수인 윤하가 일본에서 활동
하면서 리메이크했던 적이 있는 야구 애니메이션의 고전이자 명작인 터치의 주제가인
터치에서부터 은하철도 999의 주제가,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주제가 등이 특히나 눈에
띄인다. 그리고 더불어 지금 가장 사랑받는 애니메이션 중의 하나인 원피스의 주제가
까지 제대로 된 메탈 사운드를 바탕으로 멋진 애니메이션 곡들의 질주를 만날 수 있다.
그리고 더불어 애잔한 그리고 애니메이션의 클라이맥스에 나와서 오랫동안 애니메이
션의 장면과 함께 기억에 남았던 초시공 요새 마크로스의 사랑, 기억하고 있나요?까지
이 앨범의 곡들은 너무나 매력적인 곡들이 가득하다. 그리고 단곡들에 더해서 3번이어
지는 매력적인 메들리들은 제대로 된 질주감과 더불어 애니메이션 음악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선물과 같은 시간을 듣는 이들에게 전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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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탈 USA의 두 번째 앨범이다. 근데 왜 W가 붙은건지... 건담 시리즈 마냥 붙여 나가는 건가? 딱히 어디에도 설명이 없으니 궁금할 따름. 재생목록에 첫 번째 앨범과 바로 붙여서 계속 듣고 있는데, 앨범간의 이질감이 없어 크게 하나의 앨범처럼 들을 수 있다. 각 곡들의 연주도 좋고. 다만. 첫 번째 앨범과 차이를 굳이 꼽자면... 우선 메들리의 추가. 메들리도 여자 주인공 애니메이션의 메들리다. '요술공주 샐리'를 메탈로 듣는 그 어색함이란... 그리고, 왠지 조금 떨어지는 편곡. 첫 번째 앨범에 비해 조금 신경을 덜 쓴 듯한 느낌이 든다. 곡 하나의 완성도를 놓고 보면 첫 번째 앨범이 훨씬 나은 듯. 아쉬움은 있지만, 여전히 천 번째 앨범처럼 훌륭한 연주와 신나는 멜로디 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고 신나는 앨범이다. 애니메탈 USA가 맘에 들었다면 W도 고민해 보기를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