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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related writer 읽으니 정서적으로 공감 되고 좋구요. 외서인데 스크래치 특가로 합리적 가격에 구매해서 좋아요. 외서구입에 이런 기회가 많으면 좋겠습니다. 첫페이지 문장들만 읽어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Lynn과 Katie라는 두 자매의 어린 시절 스토리가 그려져있고 중간중간 diary형식의 글도 좋아요. 참고로 kirakira는 빛나다라는 일본어라고 합니다. 두 자매가 서로의 애정과 아름다운 추억을 나누는 매개역할을 하는 언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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