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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의 내용은 교과서와의 연계성이 잘 되어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동안 시리즈에도 많은 만족감을 느꼈는데, 요번에는 좀더 실생활에 관련된 내용이 많아서 아이가 쉽고 즐겁게 책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네요.
그림속에 들어간 글~ 아이가 좀 더 유심히 흥미진진하게 바라보네요. <교과서 속 생활 과학 이야기>는 어떤 박물관보다도 재미있고, 실감나는 전통 생활과학을 보여주고 가르쳐줍니다.
우리 조상님들의 삶의 지혜도 엿보고, 알게 되니 알아갈수록 흥미진진하고 신기하기만 하더라구요. 그냥 스쳐 지나갈 수 있는 이야기들이 모두 과학으로 연결되고, 하나하나 의미가 있어서 깜짝 놀랄 때가 많았답니다.
그냥 자연물이나 생활속 물품들이 다 하나같이 의미가 있고, 또한 그것이 과학적으로도 충분히 역할을 하는 것을 알고는 우리 조상들의 혜안과 대단한 실력을 몸소 느낄 수 있어 책 속으로 빨려들어갔어요.
역사도 같이 겸비해서 알아가니 그 상황과 잘 연결지어가며 뜻과 의미를 잘 새길 수 있었구요.
나중에 박물관에 가더라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소장가치도 뛰어난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과학 논술이 같이 겸해진 책이라서 그냥 읽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입시교육의 트렌드에 잘 맞춰진 책이라 알찬세트같은 느낌이네요.
<< 독서중인 앵두 >>
우리네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숨결도 느끼고, 지혜와 슬기를 담뿍 알아가는 책이라서 더운 여름이지만, 책속에서 청량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역사와 논술 그리고 과학까지... 책 한권에서 많은 것을 섭렵할 수 있었어요. 다음 시리즈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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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책빛편집부 그림 최효애
책빛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가 담겨 있는 생활의 모습을 한 권의 책으로 볼 수 있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책이 나왔네요.^^ 나이가 들면서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지혜로왔는지 아이와 박물관을 견학 하거나 역사를 공부 하면서 새삼 알게 됩니다. 요즘 처럼 더운 날씨에 우리 조상들이 즐겨 입었던 모시삼베, 은은한 느낌의 한지로 만든 멋스러운 부채, 숨쉬는 그릇인 옹기에 담겨진 시원한 김치, 늘 먹어도 맛난 나물들... 그뿐 아니라 숯, 짚, 옻칠, 장류, 온돌, 쪽빛등..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의 문화와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생활속에서 쓰이면서 그 속에 담겨 있는 과학적인 비밀도 알 수 있는 정말 유익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제목만 보고 초등 아이들에게 어렵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완전이 착각일 뿐이더군요. 옆에서 재미나게 옛이야기를 해주시면서 그에 관련된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물건들을 하나하나 쉽게 흥미롭게 이야기해주는 정겨운 책이였어요. 늘 텔레비젼 옆이나 근처에 단짝 친구처럼 따라 다니는 숯은 많은 사람들이 그 효염을 알고 있죠. 나무와 불이 만들어 낸 우리 민족의 보물인 숯이라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참나무를 태워 만든 숯은 먹거리를 만들때 쓰는 재료부터 나쁜 기운까지 몰아내고 신성함을 지켜주는 일을 하는 팔방미인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고 저희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더라고요.^^ 검댕숯과 억척 부자이야기도 엄청 재미나다고 아이가 좋아라 하면서 읽었어요. 그리고는 자신을 낳았을때도 금줄에 숯을 달았더라면 좋았을덴데.. 하면서 아쉬워 하더라고요.^^ 예전에 짚풀 생활 박물관에 가서 짚으로 만든 물건들을 감상한 적이 있는데 이 책에서 짚에 대한 내용을 보고는 무척 반가워 했어요. 자신이 조금 알고 있는 내용이라 더욱 친근감 있게 살펴보더라고요. 이 책에서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한 후 좀 더 자세히 과학적인 부분을 곁들여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과학적인 원리를 알게 해주고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아이들에게 고취시켜 교육적으로 매우 유익한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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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교과서속 생활과학 이야기 책은 숯, 짚, 옹기, 옻칠, 나물, 모시삼베, 한지, 온돌, 쪽빛을 다루고 있어요. 우리 집에도 숯이 있는데 숯을 엄마가 왜 곳에 두는지 잘 모르는 아들. 책을 읽으며 숯이 정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숯이 정수기의 필터 역할을 하고 전자파를 차단하는 힘도 있다며 그래서 엄마가 텔레비전 옆에 숯을 뒀구나! 하더라구요. 나무를 태워 만든 숯을 이 약으로도 쓰였고 몸의 독소를 빼내는 역할을 한다며 아주 해박하게 설명하더라구요. 금줄에도 숯을 다는데 잡귀를 쫓는 역할도 했다고 숯이 산모와 아기를 해로운 미생물로부터 보호해 주는 역할을 했던거라며 엄마도 몰랐던 지식들을 뿜어 내더라구요. 전설이나 설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고 있어 생활 과학의 원리를 딱딱한 느낌이 아닌 재미로 전해주고 있어요. 선생님 더 알려주세요. 부분에선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특별하고 세부적인 전통 생활 과학 항목들을 좀 더 자세히 알려준답니다.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부터 다양한 활용방법까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하더라구요. 과학논술은 사고력, 창의력 코너로 나누어 문제를 풀어가게 해 놓았어요. 문제를 통해 내용을 파악했는지 알 수 있고 독해력과 분석력, 사고력을 높여 준답니다.
전에 생명학교 갔을 때 짚으로 만든 공이 있었는데 책에 지푸라기 공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옛날엔 돼지 오줌보가 공으로 쓰였다며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다고 하더라구요. 짚으로 만든 다양한 물건들을 예전에 본 기억을 떠올리며 옛날 사람들의 지혜를 다시한번 감탄했답니다. 우리 집에도 옹기가 하나 있는데 김치 냉장고 안에... 할머니 집에 가도 있지!하며 장독대를 떠올리더라구요. 엄마 숨쉬는 항아리 알아?하며 항아리가 숨을 쉰다는 것이 무척 신기하다고... 우리집 뚝배기도 옹기라네... 옻나무에서 나오는 진액에 몇 가지 성분을 섞어 만든 것을 그릇이나 가구에 바르는 일을 옻칠이라고 한대. 나무가 갈라 터지는 것을 막아주며 물이 스며들거나 벌레들이 나무를 갉아먹는 것도 막아 준대. 요즘 런던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고 있는 우리 선수들 응원 열심히 하는데 그 메달에도 옻칠을 사용한다니 참 신기하다네요. 우리 집엔 얼마전 아빠가 옻칠을 배워 만들어오신 물건들이 있지!하며 다시 한번 꺼내보더라구요. 컵 받침에 물을 묻혀 정말 스미나 안 스미나 확인도 해 보았답니다.
이 책 읽으며 아이가 수다쟁이가 되었답니다. 자신이 알게 된 사실들을 한없이 풀어 놓고 있거든요. 자신이 하나씩 알아가는 것에 즐거워하는 아들. 책읽기의 힘 아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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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우리 문화 이야기 시리즈
교과서에 나오는 생활 과학 이야기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더군요. 아이들이 교과서를 배우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을 책에서 만난다면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자연스럽게 우리 생활과학에 대해 이해할 수 있으리란 기대를 하게 되었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생활과학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준 책이였답니다. 전통과학물들에 대해 서두는 옛날이야기를 해주고 선생님 더 알고 싶어요에서는 재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준답니다. 이를 토대로 과학논술 사고력 코너와 창의력코너에서 자신의 이해도를 재평가해 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해 두어 아이들이 자신이 이해하는 것이 무엇인지 독해력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나무를 통해 얻은 숯은 숯의 장점과 이용방법등 숯을 만드는 방법등을 알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전통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재료의 짚에서는 짚은 통해 우리생활속에 짚이 주는 이로운 모든것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원시시대부터 만들어진 토기로부터 발전된 옹기를 통해서는 흙으로 만든 그릇이 숨을 쉬고 좋은 음식이 되도록 만든 과학적인 그릇이였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항균을 위한 천연재료로 만든 옻칠은 흥부놀부의 화초장을 통해서 옻이 우리의 몸에 얼마나 좋은 재료인지 알았답니다. , 자연에서 발생되는 건강식품인 장에서는 메주의 이야기를 통해 메주가 얼마나 과학적이고 인간의 몸에 좋은 음식인지를 알려줍니다. 들판의 건강 비타민인 여려종류의 나물에서는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식용식물들이 있는지 알게 되었고 우리의 몸에 얼마나 좋은 영양공급원인점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더위를 쫓는 서만들의 옷인 모시삼베에서는 서민들의 옷이지만 많은 정성이 들어가 있는 전통옷감이라는 것과 천년동안 변치 않는 한지는 중국과 일본보다는 훨씬 좋은 종이로 실생활에서도 쓰이는 유용한 재료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건강한 방 온돌, 여러가지 색을 반드는 쪽빛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우리 전통이 생활속에서 어떤 과학적이 재료를 사용해왔는지 알게 해주어 우리의 옛생활의 소중한 것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교과서 속 생활 과학 이야기로 우리의 생활과학에 대해 많은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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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생활 과학 이야기 - 미니어처 만들기에 빠진 제게.. 기름을 들이붓는 책이 쏘옥~~~
얼마전에 박물관에서 눈길이 가는 제품이 있었어요. 미니어처 만드는건데, 그게 우리의 전통 작품을 만드는거였답니다. 그래서 도전... 한개 해보고 어렵지만, 빠져들어서 왕창 구매를 했거든요. 그걸 한창 만드는데 이렇게 멋진 책을 발견, 당연히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그건 바로 우리 문화 이야기였죠. <교과서 속 생활 과학 이야기>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데요. 역사, 논술, 지혜, 과학 등 다양한 내용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책이랍니다. 표지만 봤을땐 사실.. 걱정을 했어요. 내용이 좀 지루하진 않을까? 너무 아들에게 어려울텐데 하는 걱정들이요. 그런데 내용을 살펴보니 ^^ 완소책으로 결론지어졌답니다.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같이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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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우리 문화 이야기 교과서 속 생활 과학 이야기 글 책빛편집부 / 그림 최효애 책빛
조상들의 삶과 지혜가 담긴 생활 과학을 배워볼 수 있는 책이에요. 책빛의 교과서 속 우리 문화이야기 시리즈중에 한권인데요. 저는 이 시리즈를 처음으로 만났는데... 겉 표지만 보고 고학년 친구들의 학습에 관련된 책으로 조금 어렵고 딱딱한 책일꺼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밌는 책이라 저학년 친구들도 좋아할만하네요. 우리 지원이도 처음엔 관심없어하더니 한번 보기시작하니까 재밌는지 손에서 놓질 않더라구요.
먼저 각 장에서 다루는 주제와 관련된 사진을 보면서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지 미리 생각해보고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지요. 옛날 물건들이라 생소하고 신기한 물건들이 많네요.
숯,짚, 옹기, 옻칠,장, 나물,모시삼베,한지,온돌,쪽빛의 총 10가지 주제로 우리 조상들의 삶에 전통 생활 과학이 어떻게 깃들여 있는지 설화나 전설등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 살펴볼 수 있어요. 재밌는 이야기 형식이라 책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고, 동시에 과학의 원리및 학습 지식도 쌓을 수 있지요.
이야기가 끝나면 항아리 모양의 팁을 두어 옛날 사람들의 생활모습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어요. 장난감이 귀했던 옛날에는 여자아이들은 짚으로 만든 인형을 가지고 놀았고 남자아이들은 공놀이를 즐겨했는데 최고의 공은 돼지오줌보였고,,그것도 여의치않아 평소에는 새끼줄을 둘둘말아 짚으로 만든 공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선생님~, 더 알려주세요!>에서는 본문에서 다루지 못했던 세부적인 전통 생활 과학들을 다루어 물건이 만들어 지는 과정이나 활용방법등을 알려주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네요.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보는 과학논술 사고력 코너와 전통문화와 과학에 대한 문제풀이를 해볼 수 있는 과학논술 창의력코너도 마련되어 있어요.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바로 문제풀이를 할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책을 잘 이해했는지 본인 스스로 문제를 풀어보며 확인해 보고, 틀린 문제는 바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이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볼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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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생활 이야기는 역사도 배우고, 논술도 익히고,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가 담겨있는 생활모습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이번에는 과학 이야기를 보게 되었네요. 사람들이 살아가는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 삶 속에 숨어 있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느낄 수 있고,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과학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나무와 불이 만들어 낸 우리 민족의 보물 숯, 벼농사를 짓고 있는 논에서 추수가 끝나고 볼 수 있는 짚으로는 어떤것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강한 불에 구워서 만드는 그릇으로 숨구멍을 통해 나쁜 물질을 밖으로 내보내 줄 뿐만 아니라 습기조절을 해 주는 옹기,
나무에 옻칠을 하면 썩지 않고, 갈라 터지는 것을 막아주고, 물이 스며들거나 벌레들이 갉아먹는 것도 막아줍니다. 백태라는 콩으로 만든 메주, 그리고 메주로 담근 된장, 간장, 고추장, 조상들의 좋은 먹거리 나물, 바람이 잘 통하고, 피부에 달라붙지 않아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모시 삼베, 질기고 부드러우며 천년 동안 변치 않는 종이 한지,
청결한 실내 환경과 적당한 습도로 자연 친화적이면서 건강을 생각하는 난방 방식인 온돌, 푸른 빛을 내는 재료 쪽빛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배워 봅니다.
주제와 관련된 사진으로 아이들이 먼저 물건들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하고, 짧은 설명글로 본문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고, 물건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생활 과학의 원리도 배울 수 있게 해 줍니다. '선생님~ 더 알려주세요!'에서는 과학의 원리를 좀더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물건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부터 활용 방법까지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것 같고, 과학 논술 사고력코너와 창의력 코너에서 문제를 풀어보면서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이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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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달할수록 예전 선조들의 생활을 보면 더욱 더 놀라게 됩니다. 지금 확인해보면 너무나 과학적인 부분이 많거든요.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하셨을지.. 혀를 내두를 정도로 신기한 일이 많은데 아이들에게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를 제대로 알려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지금 우리 실생활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것들도 있는데 아이들은 잘 모르고 있고.. 이번 기회에 아이들에게 알려주면 두고두고 배경지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큰 아이에게 책을 보여줬습니다. 아이가 그동안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도 있고 해서 잘 읽어갑니다. 우선 내용에 동화 부분이 있어서 그냥 재미있는 책 읽듯 읽더라구요. 아이들이 지겨워하지 않고 재미있게 책을 읽는다는 점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동화를 읽고 나면 아이들에게 생활과학의 원리를 설명해주고 있는데 쉽게 되어 있어서 그냥 동화 보듯 볼 수 있어요. 이야기 끝에는 관련된 정보를 또 알려주고 있는 부분이 나옵니다. 아이가 이 부분도 상당히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선생님~ 더 알려주세요! 에서는 조금 도 상세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주로 이런 심화학습은 아이들이 건너뛰는 경우 많은데 이 책은 이 부분도 잘 읽어가네요. 하나의 이야기 끝에는 과학 논술 코너가 있어서 앞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문제를 꼭 풀 필요는 없다고 말했는데 아이가 이제 좀 커서 그런지 자신이 제대로 읽었는지 이해는 잘 했는지 확인해 보고 싶다면서 문제도 풀어보네요. 실생활에서 잘 볼 수 없는 옻칠 같은 경우는 아이가 잘 몰랐던 부분이라서 책이 참 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작년에 아이들과 쪽염색을 해봤는데 그 기억이 자꾸 나는지 다시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우리 선조의 지혜와 과학을 옅불 수 있는 좋은 책이였습니다. 제목처럼 교과에서 다루는 내용인만큼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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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도 생활 속에서 만나는 물건들이라 더욱 친숙한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숯,짚,옹기,옻칠,장,나물,모시 삼베,한지,온돌,쪽빛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다루고 있어요 좀 더 깊은 지식까지 전해주는 코너까지 알차게 꾸며져 있어 몰랐던 상식까지 알게 되네요. 초등 3학년,5학년 아이들 교과서에서 다루는 내용을 동화책으로 만나니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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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 생활 과학 이야기 책빛 글 책빛편집부 그림 최효애
아이가 읽으면서 소리를 칩니다. 엄마 나 이거 아는이야기냐 엄마 이거 우리집에도 있어? 하고 말입니다. 알고 있다니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요. 또 이걸 복습하는 차원에서 잘 선택했구나 싶기도 합니다. 사람은 무언가 제대로 기억하고 싶다면 7번이상 사용하면 자기것이 된다고 하니깐요. 책을 선택하기 전에 책의 겉표지에 퍼즐같은 모습을 보이는데 이곳에는 책에 있는 내용들을 알기 쉽게 재미있게 표현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한눈에도 어떤 책이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꼭 문화재로 지정이 되고 국보가 되어야 좋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들 생활속에 많은 것들이 길이 길이 기억되고 사용되어져야 하니깐요. 이책은 한가지 주제를 정하게 되면은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도 되어져 있고 또 과학의 원리로 좀더 자세히 알수있게 되어 있다. 그 후에는 내용을 과학논술 사고력코너, 과학논술 창의력 코너로 나누어서 한발 더 다가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옹기에 대한 이이갸기가 나오면서 우리집에는 이런 옹기가 없다면서 아쉬워 합니다. 저도 그것이 아쉽네요. 같이 보면서 설명하고 읽으면 극대화가 될것 같은데 이 참에 장만을 해야 하는 하는 생각까지 했네요. 뒤편에 사고력, 창의력에 대한 문제를 보면서 일단 아이가 얼굴부터 찌푸리네요. 문제니까 하기 싶다는 표현이겠지요. 그래도 책을 읽었다면 다 알수 있는 것이라고 구슬려 보았지만 안풀면 안되내고 하는 질문에 그러라고 했습니다. 억지로 풀어 봤자 틀리기만 하고 머리속에 들어가지도 않을 것 같아서 입니다. 이것이 좋은 방법인줄을 모르겠지만 구지 싫다면 억지로 시키지 않는것이 나름의 철칙이라 그러라고 했습니다. 억지로 푸는 것은 국영수문제집으로 만족하기때문입니다.
그래도 엄마 마음에는 한마디를 기어코 하고 맙니다. 억지로 라도 해야 되는 일이 있다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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