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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미츠테루의 전략 삼국지는 정말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겠지만 사마천의 사기는 아니더라고요. 확실히 삼국지만큼의 재미는 아니나, 각색된 부분 없이 최대한 쉽게 사기를 접할 수 있는 시리즈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저도 예전에 읽었다가 소장하고 싶어서 구입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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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에는 중국의 역사가 녹아있다. 무수히 많은 군웅들과 참모들이 죽고 바뀌고 성공을 하지만 잠시 자만에 빠져 또 죽고 죽이고 속고 속이고 의기투합하는 연속이다. 처세의 바다가 녹아있다. 그것을 만화로 옮기다니 조금 신기했다. 확실히 압축적으로 선택적으로 담겨있어서 개괄적으로 보는 것에 만족을 해야할 것으로 보이지만, 요코야마 작가 답게 내공으로 나름 잘쓴 것 같다. 1편당 2시간만에 읽은 것 같다. 그림체가 전략삼국지 60권이나 초한지에서 본 비슷한 얼굴들이 등장한다. 그래도 재밌게 읽었다. 사기를 가볍게 읽고 싶다면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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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로 너무나도 유명한 사기.
사서史書로서 높이 평가될 뿐만 아니라 문학적인 가치도 높다. 그러나 이렇게 훌륭한 책을 ‘알고 있을 뿐’이지, 모두 ‘읽어 본 사람’은 드물 것이다. 또한 제대로 완독을 한 사람도 드물것이다. 요코야마 미츠테루의 역작중 하나인 사기를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어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또한 사기의 입문서로도 아주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미츠테루의 유려한 그림체와 함께 우리모두 사마천의 사기로 역사 여행을 떠나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