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리뷰는 미우(대원씨아이)에서 펴낸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만화, <하늘의 혈맥> 2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야스히코 요시카즈 작가의 동북아 근대사 시리즈 중 하나. 역사적 배경에 대한 디테일과 묘사 능력이 뛰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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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히코 요시바즈 작가님의 하늘의 혈맥 2권 이라는 장편 완결 만화에 대한 감상입니다. 만화에서 일본어는 물론이고 러시아어 중국어 한국어가 나오는데 각기 표기가 각나라의 궁서체와 닮아있는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몸집도 작고 뼈대가 약해 소위 초식남이라는 부류가 생각나는 외형을 가지고있지만 타인을 대할때라던지 의견을 낼때는 강하게 표현되는 것이 주인공답다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 재밌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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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 대왕비에 나오는 미스테리한 결정적 한 문장, 바다 건너 왜가 건너와 백제와 신라를 신민으로 삼아, 광개토대왕께서 친히 왜를 벌주고 신라를 구해주었다는 내용에서 착종한 만화다. 일본인의 입장에서 일본인이 보고 싶은 대로 한일간의 고대사를 그려내보고 있는 것 같지만, 한일간의 고대사를 다룬 작품이 거의 없다 보니 내용이 살짝 불편함에도 나름 재미가 있다. 작가가 러일 전쟁을 앞두고 있는 중국 만주 일대를 무대로 하는 내용에서는, 일본의 국익을 위해서 만주에서 중국인과 조선인을 상대로 무자비하게 위법 행위를 일삼는 흑룡회를 위시한 극우 단체 인사들을 다소 비판적으로 그려내보이고 있긴 하다. 앞으로 진구황후가 백제를 구원하기 위해 조선으로 출병하는 내용을 어떻게 그릴지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