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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케를 읽으면서 내가 오래 전 잊었던 동화 파랑새가 떠올랐다. 이 책의 표지에 있는 새를 통해 연관을 지었을까? 이 책의 띠지에 있는 나누어도 작아지지 않는 것이 행복이다. 라는 말이 인상에 남는다. 나는 행복을 나누는 것을 참 못한다. 무언가를 나누면 내 파이가 작아진다는 생각이 내 머리에 박혀있기 때문일까? 저자는 지속가능하고 평온한 행복에 대해 말한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깜짝 놀랄만큼 큰 변화가 있어야 하거나, 커다란 금전적인 성과가 있어야 행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어쩌면 소소하다고 넘길 수 있는 사소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한다. 신뢰, 협동, 타인과의 관계 등.. 개인적이고 커다란 성공보다는 함께 어울려서 사는 잔잔한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 척박한 삶의 세상에서 워킹맘으로 양 어깨에 짐을 지고 사는 나에게 있어 이건 꿈이려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렇지만 이 책이 말하는 소소한 행복에서는 나와 남편, 아이와의 작은 소통과 웃음에서 오는 행복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커다란 것만 바라지 않고 작은 것에도 리케~~~ 하는 행복을 찾아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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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어로 행복을 [리케]라고 하는데. 문화의 차이,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고, 끝없는 욕심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도서 같아요. 진정한 행복의 추구는 많이 가졌다고, 부유하다고, 더 배웠다고 느끼는게 아닌건 확실~~~ 가진 게 없어도 더 배우지 못했어도 마음이 넉넉한, 마음이 느끼는 감정. 우러나오는 행복감~ 자기 만족감~~~♡ '리케'를 읽으며 행복감에 젖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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