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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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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작가님의 책은 믿고 보는 책입니다. 이렇게 다시금 복간이 되어 한강의 추억을 다시금 접한다는게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훌륭하고 아름답습니다. 물론 그 아름다운 역사 속에는 다양한 사건 사고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역사를 사실적으로 잘 표현한 오~!한강은 우리 모두가 한번쯤 읽어봐야할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허영만 작가님의 좋은 책들이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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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작가님의 책은 믿고 보는 책입니다. 이렇게 다시금 복간이 되어 한강의 추억을 다시금 접한다는게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훌륭하고 아름답습니다. 물론 그 아름다운 역사 속에는 다양한 사건 사고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역사를 사실적으로 잘 표현한 오~!한강은 우리 모두가 한번쯤 읽어봐야할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허영만 작가님의 좋은 책들이 더 많이 복간 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w********1 2023.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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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이 작품을 읽었을때와, 지금의 복기하면서 읽을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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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화백님과 김세영 작가의 콜라보인 이 작품을 논하기 전에 잠깐 샛길로 빠지겠습니다. '정치'라는, 약간은 의외(?)의 영역에 발을 담그셨다가 다시 빠져(?)나오신, 타고난 글쟁이인 유시민 작가의 목소리(육성)은, 정치의 사자후같은 연설용이라기 보다는, 대학 강단에서 강의용으로는 딱~ 이지요. 잠 오지 않게 하면서도, 강의는 전부 전달하는 그런.. 반면 유 작가님과 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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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화백님과 김세영 작가의 콜라보인 이 작품을 논하기 전에 잠깐 샛길로 빠지겠습니다.

 

'정치'라는, 약간은 의외(?)의 영역에 발을 담그셨다가 다시 빠져(?)나오신, 타고난 글쟁이인 유시민 작가의 목소리(육성)은, 정치의 사자후같은 연설용이라기 보다는, 대학 강단에서 강의용으로는 딱~ 이지요. 잠 오지 않게 하면서도, 강의는 전부 전달하는 그런..

 

반면

 

유 작가님과 친분이 있는, 한홍구 교수님은, 정치 영역으로 외도(?)를 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강의를 들어볼라치면, 좀 뭐랄까.. 잠이 오게 만드는 듯한 자장가스러운 목소리 톤이지요.^^ 그래서일까.. 한홍구 교수님의 책을 몇 권 구매해서 읽어는 봐도, 강의를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에서 듣기에는 웬만한 지구력 아니고는 끝까지 듣는것이 좀 힘들더군요.

 

한홍구 교수님의 책 중에서, '유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조만간, 이 냥반이 총에 맞아 죽은 날이기도 한데, 아무튼, 이 냥반 이하 그 졸개들이 70년대에 국가를 떡 주무르듯 하면서, 국정을 농단하던 시절.. 그들의 출생년도를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대략 1920년대에서, 30년대 이더군요.

 

그러니, 이 한국전쟁에서 직접 북괴군으로 참전하고 있는 이강토의 나이는, 대략 20대 중반이라고 봤을때, 1920년대 중반에 태어난 것으로 추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80년대, 강토의 막내 아들이 군대를 가고, 또 방황을 하던 것을 거슬러 올라가면, 강토는 80년대에 50대 말 60대 초반으로서 요즘의 태극기 부대의... 나이를 거꾸로 먹은듯한 늙다리들과는 시간이 맞지도 않는 연령층이라는 것이지요.

 

허영만 화백의 이 작품은, 다시 읽어볼 필요가 있는 작품입니다. 그것도, 복기하면서.. 또 한국현대사를 되새김질 하면서, 토론하는 주제가 될 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지요. 

 

w****s 2020.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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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화백님의 이 작품은, 필독서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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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옛(?) 기억들이 떠오르게 만드는 책이네요. 너무 오래전, 제가 어린아이의 시절때가 아니고, 소위 주입식 고등학교 때까지의 교과과정으로 대학진학을 위한 공부를 해오다가, 말그대로 너 스스로 공부할거리를 찾아서 공부하시오!!! 라는 대학이라는 곳에 왔을때,  선배를 잘(?) 만나야 된다는 말은 이럴때 정말 맞는 말 같네요. 암튼, 그 당시 표현으로.. 의식화된 선배들과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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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 옛(?) 기억들이 떠오르게 만드는 책이네요. 너무 오래전, 제가 어린아이의 시절때가 아니고, 소위 주입식 고등학교 때까지의 교과과정으로 대학진학을 위한 공부를 해오다가, 말그대로 너 스스로 공부할거리를 찾아서 공부하시오!!! 라는 대학이라는 곳에 왔을때,

 

선배를 잘(?) 만나야 된다는 말은 이럴때 정말 맞는 말 같네요. 암튼, 그 당시 표현으로.. 의식화된 선배들과 친분을 가지게 되면서, 요 책을 그때는 '팀매니아'라는 출판사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4권으로 되어 있었고.. 무슨 금서읽듯이.. 소곤소곤 거리면서 돌려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와서, 그 옛 추억때문에, 재 발간 되었다는 소식에, 이제는 아주 쉽게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기도 해서.. 구매해봤고.. 그래서, 옛날 생각(윤색되었울 수 있습니다)을 잠깐 해봤습니다.

 

허영만 화백이 그리고, 김세영 작가의 환상의 케미가 어우러진 요 작품은 그 당시에, 제 기억으론, 태백산맥과 더불어 꼭 읽어야 되는 것이었지요. 

 

 

개인적으로는, 97년 겨울에, 국가의 부름을 받고, 머리를 짧게 깎고, 훈련소로 향했기 때문에, 그 이후의 학번인 98학번 이후부터는 좀 뭐랄까.. IMF 영향탓이라고만 100% 할 순 없었지만.. 아무튼 좀 다르다는 느낌이었지요. 그래서였을까.. 99학번 후배에게 이 책을 앍어보라고 줘봤더니.. 관심없다고.. 자기 취향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터부시하는 경향을 보이더군요.

 

아무튼, 그땐 그때고.. 지금은, 또 소장용으로 구매해봤습니다.

w****s 202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