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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한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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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는 만화책이든 드라마이든 많은 생각을 들게합니다. 좋은 역사도 있고 마음아픈 역사도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수많은 역사속에서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의 역사를 잘 알아가도록 보여주는 책이 오! 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화의 재미와 역사의 재미가 만나 만들어진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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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역사는 만화책이든 드라마이든 많은 생각을 들게합니다. 좋은 역사도 있고 마음아픈 역사도 있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우리가 있기까지 수많은 역사속에서 수많은 사건들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의 역사를 잘 알아가도록 보여주는 책이 오! 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만화의 재미와 역사의 재미가 만나 만들어진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좋은 책을 펴내주신 작가님과 출판사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YES마니아 : 골드 w********1 2023.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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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열풍이랄까.. 이 작품이 다시 소환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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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의 '정의사회구현'을 표방하던 시절이 과연 엄혹한 시절이었을까?? 하는 물음에 요즘의 4~50대는 절반은 그렇다고 할것이고, 또 경제가 발전하던 시기(86년 단군이래 최초의 흑자 어쩌구... 하던)였기에 살기좋았다고 하는 부류도 있겠네요. 이것은, 요즘 20대가 예전, 전두환 정권시절만큼, 직장구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었던.. 또 물가가 그렇게 비싸지 않던(집을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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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의 '정의사회구현'을 표방하던 시절이 과연 엄혹한 시절이었을까?? 하는 물음에 요즘의 4~50대는 절반은 그렇다고 할것이고, 또 경제가 발전하던 시기(86년 단군이래 최초의 흑자 어쩌구... 하던)였기에 살기좋았다고 하는 부류도 있겠네요.

 

이것은, 요즘 20대가 예전, 전두환 정권시절만큼, 직장구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었던.. 또 물가가 그렇게 비싸지 않던(집을 장만하기도 요즘만큼 어렵지 않던) 시절을 모르는대신, 취업하기도 힘든 시기라서 요즘이 차라리 힘들고 어려운 시기라고 생각한다면 그 또한 맞는 말일 수 있습니다.

 

즉, 5공정권때는 몽둥이로 실제로 때리고 맞고 하는 시절이었다면, 요즘은 그러진 않아도 돈으로 차별하고 멸시하고 정규직 비정규직으로 구분짓고 그러는 시선들이 더 때로는 때리고 맞는 고통보다 더 아프게 느껴지는 것일수도 있기 때문인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 허영만 화백님의(김세영 작가의 내용) 이 작품을 레트로 열풍으로 다시 소환되었다고 단순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일종의 각성제 형식으로 충분히 작용하기 때문에 재출판을 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작품은 다시, 또 읽어볼 그런... 힘이 있는 작품입니다.

w****s 2020.10.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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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읽어보니까.. 정말 한심한 이강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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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좀 잘 그려내는 능력 외에는, 어찌보면,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는 전혀 없는 것이 이강토의 모습이지요. 이러한 남자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이라는 이유 때문에, 식구들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모든 과정들은 아내가 도맡아서 했네요. 요즘의 82년생 김지영의 김지영이었다면 바로 헤어지자고 하고도 남을 그런 남성의 모습이었던 것이지요.  이강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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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좀 잘 그려내는 능력 외에는, 어찌보면, 가족을 부양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는 전혀 없는 것이 이강토의 모습이지요. 이러한 남자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이라는 이유 때문에, 식구들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모든 과정들은 아내가 도맡아서 했네요. 요즘의 82년생 김지영의 김지영이었다면 바로 헤어지자고 하고도 남을 그런 남성의 모습이었던 것이지요.

 

 

이강토의 아들딸들도, 요즘으로 보면, 86세대들 입니다. 50을 넘겼고, 거의 60에 다다른.. 요즘 10대나 2030에게는 거의 '라떼는 말이야'라고 말하는 것을 즐겨하는 세대로 각인되고도 충분한 위치의 세대들인 것이지요.

 

 

담론을 대하는 인식의 눈이 좁아진다는 느낌이랄까요. 혈기 왕성(?)하던, 대학교때, 요 책을 돌려보던 시절에는, 거대 담론에 취해서, 정치적인 문제를 이야기했고, 그랬기 때문에, 이강토의 눈으로 또 이석주의 눈으로 보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시 이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니까, 이강토의 아내와 또 예전의 일본인 여성 들.. 처럼 예전에는 안보였던 인물들이 보이네요.

 

태백산맥의 지은이 이신 조정래 선생님의 '한강'이라는 작품에도, 제10권 젤 마지막 장면이 광주민중항쟁 소식이 들렸다더라!!! 라는 말로 마무리를 짓습니다. 이 만화에서는 87년 6.29선언까지 나오네요.

 

남자.. 일반이.. 40대를 전후로,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이루어지면서, 괜히 감정이 격해지고, 주변의 꽃들이 예뻐보이고, 좋은 글귀에 반응하고..

 

저도 그래서 그런것일까.. 예전에는 페미니스트가 아니었던 것 같았는데.. 요즘은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추측을 해보게 됩니다.

 

 

w****s 2020.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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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없던 어린시절의 감성을 제대로 느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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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내 뇌리에 깊이 새겨졌던 그 감정이 무엇인지 25년의 세월이 지난 후 다시 읽어 보면서, 분단 의 이데올로기가 우리에게 던져 준 수많은 물음에 하나 하나 답을 찾아 가 봅니다.엄혹 했던 그 시절에 이런 만화를 그려내고 쓸 수 있었던 허 영만 화백님 존경합니다.17~18세 나이에 나에게 던져진 빨갱이는 무엇이었는, 지금의 빨갱이를 가르는 사람들의 의식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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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내 뇌리에 깊이 새겨졌던 그 감정이 무엇인지 25년의 세월이 지난 후 다시 읽어 보면서, 분단 의 이데올로기가 우리에게 던져 준 수많은 물음에 하나 하나 답을 찾아 가 봅니다.

엄혹 했던 그 시절에 이런 만화를 그려내고 쓸 수 있었던 허 영만 화백님 존경합니다.

17~18세 나이에 나에게 던져진 빨갱이는 무엇이었는, 지금의 빨갱이를 가르는 사람들의 의식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되세겨 봅니다.

d*****2 201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