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 속 크라임씬』은, 말 그대로 역사 속에서 발생한 범죄현장을 우리가 실제로 밟아보는 것처럼 생생하다. 사건은 완벽한 범인을 찾지 못해 미궁에 빠진 미해결 사건들이 대부분이고, 밝혀졌다 하더라도 배후 세력을 색출하지 못했거나 범행 동기를 밝히지 못한 사건들이다. 책에 소개된 크라임씬은,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굵직한 열여섯 가지 사건들로 당시 형사나 법의관 등이 소명하지 못한 부분을 우리가 새롭게 추리해 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그에 걸맞게 최고의 전문가들이 분석한 보고서와 증거 자료, 범인의 신분 카드, 용의자들의 신상 정보 등을 올려두어 이해를 도왔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출간된 책이지만, 아이보다 엄마인 내가 더 흥미를 느끼면서 재밌게 읽었던 책이다. 어른들이 읽어도 전혀 손색이 없고, 언제든 꺼내서 읽을 수 있는 실용적이며 가치있는 도서다. 한 가지 더, 책 크기가 일반 도서보다 두 배 이상 커서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불편함이 있다. 책을 읽을 때 통상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지만, 이 책은 아래에서 위로 올리는 형태로 읽어야 한다. 헌데 이 또한 제목에 힌트가 있었다. 미스터리 탐정 '신문'이란 점 때문이다. 책 사이즈가 가로*세로, 36.5*54센티미터인데 독자들이 실제 신문을 읽는 듯한 재미를 느끼라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한다. 독특한 아이디어이긴 해도, 휴대하기 어려운 책은 손이 덜 가게 되므로 자주 읽히기 어려운 점이 있어 단점이라 하겠다. ![]() ![]() ![]() ![]() ![]() ![]() ![]() 1. 냉동인간 외치의 수수께끼 같은 죽음 : 1991년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국경에 위치한 외치탈 알프스에서 5천 년 전에 사망한 시신을 발견한다. 고도 3,200미터에 있는 빙하 속에서 여름 햇살 아래 얼음이 녹아 사람의 형체가 드러난 것이다. 왼쪽 어깨에 화살을 맞고 출혈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치는 왜 살해 당했을까?
2. 누가 투탕카멘을 죽였을까? : 고대 이집트 파라오 중에서 가장 유명한 투탕카멘은 만 18세에 죽기 전까지 이집트를 통치했다. 고고학자 하워드 카터가 3천 년 동안 왕가의 계곡에 숨겨 있던 그의 무덤을 발견했다. 이집트 왕가 혈통의 기형적 DNA를 밝혀냈다. 헌데 그의 피부는 불에 탄 듯 새까맣고 가슴은 반쯤 부서졌으며 심장은 사라지고 없었다. 그가 숭배한 대지의 신 오시리스와 동일시하기 위함이었을까? 3. 드라큘라의 원조 가시 공(公) 블라드 : 현재 루마니아에 해당하는 왈라키아 공국을 15세기에 통치한 블라드 3세는, 수많은 전쟁을 통해 적들에게 꼬챙이로 몸을 관통시키는 형벌을 줬다. 1897년 영국 작가 브램 스토커가 쓴 소설 <드라큘라>는 블라드 체페쉬의 아버지에게 붙여진 별명 '드라쿨(용)'에 영감을 받아 '드라큘라 백작'이라는 허구의 인물을 지어냈다. 4. 프랑스의 왕 앙리 4세 길 한복판에서 칼에 찔려 죽다! : 앙리 4세는 프랑스 역사상 민중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지만 종교 전쟁(신교 프로테스탄트와 구교 가톨릭교)으로 인해 암살 위협에 시달리다가 결국 사망한다. #낭트칙령 #에페르농공작 5. 루이 14세의 궁정에서 벌어진 독약 사건! : 1677년 9월 파리, '그분의 수건에 놓을 하얀색 가루를 암시하는 독약'과 관련한 쪽지가 발견된다. 독살사건은 '브랭빌리에르 후작 부인', '마리 보스', '라 부아쟁'으로 연결된다. 부아쟁은, 낙태 시술과 더불어 남편을 죽이는 데 사용하는 독약을 팔았다. 고위층 인물들이 사건에 많이 연루되었지만 증거 부족으로 유죄를 피했고 서민층만 사형을 당한 사건이다. #태양왕 #장바티스트콜베르재상 #몽테스팡후작부인 #루브아후작 #미셸르텔리에 #파리경찰조직 #퐁탕주 6. 일본 사무라이들의 끔찍한 복수 : 일본에서 18세기 초 1701년에 발생한 '47인의 낭인 이야기', '아코 성의 복수'로 불린 사건이다. 다이묘인 '아가노 나가노리(영주)'는 쇼군의 궁 안에서 '기라 요시나카'가 도발하자 얼굴에 칼로 상처를 입힌 죄로 '할복자살'한다. 아가노 휘하의 사무라이들은 주군이 없는 사무라이(낭인)이 되고 기라를 향해 복수를 실행한다. 그들 역시 할복자살하고 아가노의 무덤을 마주해 센가쿠지 절에 묻혔다. #천황 #쇼군 #다이묘 #사무라이 #낭인 #농부 #장인 #상인 #수도사 7. 한밤의 연쇄 살인범 칼잡이 잭 : 1888년 영국 런던의 동쪽, 화이트 채플이라는 빈민촌에서 매춘부들이 모두 머리가 잘리고, 배가 갈려 내장이 오른쪽 어깨 위로 나와 있는 동일한 방식으로 살해 당한 역사상 최초의 연쇄 살인 사건이다. 살인범의 별명은 '칼잡이 잭'이다. 살인을 돈벌이에 이용하려는 신문 기자가 나타나고, 역사상 최초의 프로파일러(범죄 심리 분석가) '토마스 본드'가 등장한다. 하지만 사건을 조사한 수사 기관마다 범인을 동일인 또는 다른 인물로 보았고, 오늘날까지 범인의 정체에 대해 결론은 내지 못한 상태다. #칼잡이잭 #화이트채플 #프로파일러 8. 모나리자가 도난당했다! : 1911년 8월 22일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돼 있던 모나리자가 사라졌다. 범인은 박물관의 그림에 보호 유리를 끼우는 일을 했던 이탈리아 출신의 사람으로, 자신의 절도 행위를 애국심에 따른 행동이라 했다. 나폴레옹이 이탈리아에서 빼앗아 갔으므로 원작자의 나라인 이탈리아로 되돌려 놓아야 한다는 변영이다. #알퐁스베르티옹 #모나리자 #루브르박물관 9. 매혹적인 스파이 마타 하리 : 자바인과 네덜란드인의 혼혈 무희로 행세한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적과 내통한 죄로 1917년 프랑스에서 총살 당했다. 사실은 프랑스와 독일 두 나라를 위해 동시에 활동한 이중 스파이였다. 하지만 그녀는 유능한 스파이가 아니었고 가치 있는 정보를 빼낸 적도 없었다. #마타하리 #말레이어 #아침해 #새벽빛의눈동자 #낮의눈동자 #아침의눈동자 10. 로마노프 황족은 러시아 혁명 때 다 죽었을까? : 1918년 7월 16일 러시아 동부의 예카테린부르크에서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와 황후, 황태자, 황녀가 처형당했다! 400년간 러시아 황제인 차르가 통치하던 러시아 전역에서 시위(2월 혁명)가 일어난 이듬해였다. 자신이 로마노프 황족이라 주장한 사람들이 많았으나 1998년 7월 로마노프 황족은 모두 러시아 혁명 때 몰살되었음이 DNA 검사 결과 확인된다. #볼셰비키 #레닌 #아나스타시아 11. 린드버그 아들이 납치되다! : 1932년 미국에서 국가적 영웅으로 대접받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행사 찰스 린드버그의 20개월 된 아들이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몸값을 요구하는 돈 일부를 '금권지폐(읂생에 금을 맡기고 대신 받는 문서)'로 해서 지불했으나 아기는 끝내 찾지 못하고 두 달 반 만에 죽은 아기의 시신을 찾게 된다. 그래도 이 사건으로 인해 '린드버그 법(주 경계에 상관없이 미국 내 어느 주에서든 수사할 수 있음)'이 발효되었다. #금권지폐 #린드버그법 12. 천재적 위조 작가 한 판 메이헤른 : 1930년대 네덜란드의 화가 '한 판 메이헤른'은 17세기 네덜란드의 거장 '페르메이르'의 화법을 완벽히 재현해 최고의 전문가들도 속아 넘어갈 만큼의 위작들을 그렸다. 그가 그린 <엠마오의 제자들>은 국가적인 대사건으로 기록될 만큼 파장력도 컸는데 '델프트의 스핑크스'가 나왔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나치스의 2인자이자 공군 총사령관인 '헤르만 괴링'에게 그의 위작이 팔리면서 졸지에 애국자가 되어 국가적 영웅 취급을 받았다. #페르메이르 13. 댈러스에서 생중계된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장면 : 1963년 11월 22일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오픈카(링컨 컨티넨탈)에 앉아 있던 미국 35대 대통령 존 피츠제럴드 케네디(JFK)가 암살됐다. 생중계된 이 암살 사건은, 지금까지도 암살 동기가 밝혀지지 않은 20세기 최대 수수께끼 사건이다. 음모론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사건이다. 14. 글래스고에서 런던으로 가던 우편 열차 강도 사건! : 1963년 8월 7일 밤에서 8일 새벽 사이, 거액의 돈을 운반하던 영국의 우편 열차를 무장 강도들이 30분 동안 습격한 뒤 달아났다. 강도들은 잡혔지만 훔쳐간 돈은 영영 되찾지 못했다.
15. 세기의 은행 강도 사건 하수구로 사라진 돈! : 1976년 7월 중순, 프랑스 니스에서 '알베르 스파지아리'가 이끄는 강도들이 '소시에테 제너럴' 은행 경보장치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지하 하수구를 통해 용접기로 금고를 뚫고 거액의 금품을 털었다. 은행에서 가까운 하수구에서 터널을 파기만 하면 끝! 16. 런던 한복판에서 사람을 죽인 기이한 우산 : 1978년 복잡한 런던 한복판에서 불가리아 출신의 유명 작가 '게오르기 마르코프'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독살에 이용된 것은 평범한 우산이었다. 반체제 인사라는 이유로 독재자 토도르 지프코프의 지시로 암살당한 것이다. 시신의 장딴지에는 작은 금속 탄환이 발견됐는데 매우 강력한 독인 리신이 검출되었다. 지프코프는 지도자 자라에서 쫓겨났지만 암살자는 지금도 잡히지 않았다. |
![]()
오랜만에 넘나 잼나는 흥미진진한 책을 발견했네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5학년이 되어가니 슬슬 한국사나 세계사 같은 역사가 참 걸렸어요. 이게 사전 배경지식 없이 떨렁 수업에 들어가면 이것만큼 난해하고 머릿속에 안들어오는것도 없거든요. 갑자기 많은 이야기들을 연도별로 나열해서 외워야 하니까 버겁기도 하고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고..제 경험에 비춰 보면 넘나 양이 방대해서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어릴 때 부터 차근차근 역사속의 사건들을 조금씩 접해보고 읽어 본다면 이야기가 확 달라질것 같아요. 전집으로 있는 역사를 시대별로 나열한 책들은 진짜 공부를 해야할것만 같은 압박감에 잘 들여다 보지 않게 되고 재미도 없어서 점점 먼지만 쌓여가고 있는데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한 발 더 내디딜수 있도록 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흥미로운 주제들을 던져주는 역사 속 크라임씬 은 한 가지씩 오며가며 읽어보기 넘 좋으네요. 미스터리 탐정 신문 역사 속 그라임씬 제목처럼 이 이야기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발생되었던 범죄와 관련하여 흥미도를 잡은 책이에요. 눈에 잘 띄는 신문 형태의 이야기 책은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것 같아요. 제목에서 느껴지는 호기심에 글 한자도 놓치지 않고 다 읽어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하구요 냉동인간!! 이라는 단어도 아이들이 넘 좋아할만한 주제인데 알프스 산에서 5천년전 사망한 남성이라니!! 책을 보면서 과학적 견해로 밝혀지는 수수께끼들에 무척이나 흥미로워 합니다. 우리가 살아오는 동안 역사 속에서 벌어진 그 수많은 사건들 중에서도 허를 찌르는듯한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살펴보는 재미난 계기가 되는 책! 여러 가지 주제들 중에서도 엄중히 선정하여 골라진 이야기 거리들 이다보니 하나같이 다 재미있어 합니다. ㅎㅎ 글로만 읽었을때 잘 감이 오지 않는 낯선 분야의 이야기들도 그림 한 장으로 모든것이 다 이해가 됩니다. 범죄 뿐만 아니라 풀리지 않았던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살펴보며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추리해 보며 탐정을 꿈꿔 보기도 하네요 ㅎㅎ 셜록홈즈 같은 추리 소설도 참 좋아했는데 그것과 달리 실제로 일어났던 역사 속 사건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 리얼리티가 더 짜릿하다고 합니다.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방식 또한 아이들에게 많은 공부가 되는것 같아요. 학교에서도 글을 읽고 요약해서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써보는 훈련을 계속 하고 있는것 같은데 장문의 글들을 정리 하는데 막막함을 느끼더니 신문 형태의 책을 읽어보면서 스스로 감이 오고 정리가 되는듯 하더군요.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들을 왜? 어떻게? 그리하여..등등의 방식으로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있어 더 재미있어 합니다. 미스터리 탐정 신문 역사 속 크라임씬 매일 한 가지씩 짧고 흥미롭게 읽기 좋아서 부담 없이 손에 잡아드는 책이구요 사이즈도 엄청 커서 애들이 신기해 하며 자꾸 봐주고 있습니다. 그림도 재미나게 잘 그려져 있어서 더 더 좋아요!!
|
|
탐정이 나오는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는데 실제로 있었던 역사 속에서 누구도 밝혀내지 못한 죽음과 살인 등 범죄와 관련된 이야기만 쏙쏙 뽑아 놨어요 총 16가지의 이야기 중 원시인으로 밝혀진 냉동인간, 투탕카멘, 드라큘라, 러시아 혁명때 로마노프 황족들의 생사여부, 유명한 스파이 마타하리등 아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 이야기들 조차 탐정이 사건에 대해 추리해 밝히듯 여러가지 학설과 연구결과등을 알려주고 관련된 역사적인 사건들도 알 수 있어 새롭기만 합니다 모든 이야기가 다 재미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제가 평상시에 역사 드라마 특히 궁궐에서의 암투를 다룬 걸 좋아해서 그런지 루이14세의 궁정에서 벌어진 독약사건을 제일 먼저 읽었어요 범인은 브랭빌리에르 후작부인이 주범이고 왜 그런 범행을 저질렀는지 신문에서 속시원히 말해주는데 그 당시엔 호외요 하고 거리에 뿌려지는 사건이었을 거 같아요 언제 어디서나 사람 사는 모습은 비슷한 거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게 되더군요 그리고 독약 시장, 남편을 없애는 기술, 독살범 조직망 등 제목만 봐도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곁들여져 있어 참 재미있게 봤어요 읽기 전엔 아이들이 보기에 좀 어두운 내용일거라 꺼려지는 부분도 조금 있었는데 역사 속의 지나간 이야기들이라 오히려 흥미를 더 가지고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신문처럼 책이 커다래서 어디 들고 다니면서 보질 못하는게 아쉬울 정도로 몇 번씩 봐도 질리지 않고 아직까지 아무도 밝혀내지 못한 진실은 무엇일지 생각해보면서 머리도 굴려보고 역사에 대한 흥미와 지식도 얻을 수 있었답니다
|
|
책과 콩나무 미스터리 탐정 신문 역사 속 크라임씬
책과 콩나무에서 나온 <역사 속 크라임씬>을 읽었습니다. 역사와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딱인 책같아요. 이 책은 양장본이고 새로로 볼 수 있는 책이구요. 큼직큼직하니 보기 편하고 적당하게 일러스트도 들어가 있어서 책 읽기 싫어하는 애들도 좋아할 편집이네요. ㅎㅎ 일단 첫번째 사건은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국경 사이에 있는 알프스 산맥에서 부부가 산책 도중에 얼음이 녹아내리자 시체가 드러나서 신고를 하게 돼요. 물론 등산하다가 죽은 조난자라고 생각했지요. 냉동인간이 발견되었다고 소문이 나고 발굴을 하게 되는데 굴착기로 파다가 시체를 훼손하게 돼요. 글구 두개골에는 상처가 있었구요. 법의학 연구소로 보내지게 되었는데요. 놀랍게도 기원전 3350년에서 3100년 사이에 살았던 남자였어요. 발견된 지역의 이름을 따서 외치라는 냉동인간은 설사 살해당했다고 해도 범인을 잡을 수 없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그렇게 오래된 냉동시신을 통해 그가 사망당시 나이가 만45세에 혈액형은 o형, 관절염, 담석증등에 걸린거까지 알 수 있었어요. 참 놀라운 의학의 발달이죠... 냉동인간이 발견된 곳이 지도로 나타나 있어서 유럽 여행을 다녀온 아이들은 아~거기쯤이구나 감이 올거예요. 또 외치의 몸에는 문신이 있었어요. 역사상 최초의 문신이라고 보고 있어요. 또 관절염의 증상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문신을 새겼을거라고 추측까지 가능해요. 또 그의 사망원인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바로 왼쪽 어깨에 화살을 맞고 죽은거예요. 그리고 외치의 직업을 추리해보기도 하고 왜 살해당했는지 살해동기에 대해서도 추리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강도들에게 당했을수도 도둑질, 부족 사이의 전쟁으로 살해당했을 수도 있고 아이들이 각자의 생각으로 살해동기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어요. 그 다음으로 투탕카멘의 죽음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만18세에 살해당한 소년 파라오 투탕카멘은 누가 죽였을지 알아봤어요. 미라를 만드는 과정이 일러스트로 나와있어서 아이들이 미라 만드는 과정도 알 수 있어서 좋았지요. 투탕카멘의 미라는 심장은 없고 가슴은 부서졌고 피부는 까맣게 탔어요. 그래서 살해당했다는 소문이 퍼졌지요. 투탕카멘의 죽음의 원인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려진게 없이 여러가지 가설만 돌고 있어요. 투탕카멘의 부모도 남매라서 유전병이 있었을거라는 얘기도 있었지요. 말라리아의 발병으로 죽었을거이다~ 골절로 죽었을 것이다. 머리쪽에 두개골의 뼈조각이 나간것으로 보아 살해당한것이다 등등 말이죠. 의문점이 많은 미라로 얘기되어지고 있어요. 아이들과 여러가지 가설중 왜 죽었는지 같이 얘기나눠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ㅎㅎ 책과 콩나무에서 나온 <역사 속 크라임 씬>은 어른들도 읽음 재미있어요 ㅎㅎ 역사 속 사건과 추리를 같이 엮어놓은 그런 책이라서 좀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읽다보면 내용에 빠져들게 됩니다. 알고 있었던 것도 있지만 깊게는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서 더 많은 내용을 알게 되어 좋았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미스터리 탐정 신문
역사 속 크라임씬
역사 속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시 파헤치는 '역사 속 크라임씬'은 제목부터 큰애의 시선을 확 잡았답니다.
평소 추리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범죄 관련 책들을 자주 구입하거나 도서관에서도 빌려오고 있어요.
그래서 엄마도 관련 책들에 관심이 많아졌네요.
엄마도 어렸을 때에 추리 동화를 좋아했다고 아이에게 이야기해주었어요.
거의 통하는 것이 없는 엄마와 아들 사이이지만 좋아하는 책의 종류는 비슷한 것 같아요.
범죄 사건을 다루는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이 책 또한 신문을 스크랩해놓은 것처럼 구성되어 있어서 각각의 사건에 몰입이 아주 잘 된답니다.
총 16가지의 다양한 사건을 담고 있어요.
첫 번째로 소개된 '냉동인간 외치의 수수께끼 같은 죽음'의 경우는 기원전 3250년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사건입니다.
고도 3,210미터에 있는 빙하 속에서 냉동된 시체를 발견합니다.
지금의 과학이 정말 놀랍습니다. 화살에 맞아 출혈로 사망했을 거라고 밝혀냈거든요.
또한 '한밤의 연쇄 살인범 칼잡이 잭'에서 흥미가 가득입니다.
엄마도 재미있게 읽은 이야기이지만 큰애도 이 이야기에 더욱 관심을 가졌어요.
이유는 알고 있는 이야기였기 때문입니다.
'칼잡이 잭'이라는 별명이 붙은 런던의 연쇄살인범을 직접 검색도 해보고 관련 책들을 찾아봤었대요.
그리고 이 이야기와 관련된 보드게임도 있는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라고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많은 것을 알고 있어서 놀랐어요.
역시 큰애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책인 것 같습니다.
최초의 프로파일러에 대한 내용도 흥미로웠어요.
'세기의 은행 강도 사건 하수구로 사진 돈!' 또한 재미있게 읽었네요.
마치 추리소설을 몇 편 읽은 듯한 느낌의 '역사 속 크라임씬'이었습니다.
지금은 과학수사가 굉장히 발달이 되어 있어요.
만약 지금 이런 사건들이 일어난다면 아마도 범인을 금세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을 통해 역사도 함께 배우고 정말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네요.
특히나 큰애의 성향이 맞는 책이라서 더욱 신나고 즐겁게 독서를 할 수 있었어요.
|
|
책을 받아보기 전부터 무척 기대했던 책입니다. 신문 사이즈가 되는 압도적인 크기에 또 한번 반했구요. ^ ^ 저도 예전에 추리소설 엄청 좋아했거든요. 아가사 크리스틴 소설은 다 꿰고 있을정도로 추리소설 좋아했었어요. 이야기의 진행 긴장감에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죠. 우리 아이에게도 이같은 공감대를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 책이 좋은 계기가 된거죠. 세계 역사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미스터리 범죄 사건들의 진실을 파헤쳐보는 시간. 추리, 미스터리와 함께 역사의 중요한 사건도 배울 수 있으니 두 마리 토끼를 한 꺼번에 잡은거라 할 수 있지요. <역사 속 크라임씬>은 선사 시대부터 지금까지 세계 역사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미스터리 범죄 사건 16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추리 정보책이에요. 세계 역사의 무대 뒤로 가보면 놀랍고 특별하며 기이한 범죄사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투탕카멘의 죽음부터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처럼 밝혀지지 않거나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도 많이 있어요. 셜록 홈즈, 에르큘 포와로, 에도가와 코난 등은 가공의 인물이지만 모두들 도특하고 매력이 넘치는 명탐정들입니다. 이들의 인기가 높은만큼 이들처럼 유명한 탐정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들도 많죠. 저 역시나 학창시절 한때는 나름의 촉을 발휘하여 탐정 역활에 충실할때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ㅎㅎ 우습고 귀여운 한때였네요. 이 작품에 수록된 16개의 작품은 가공된 사건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소재로 하여 구성되었는데 큼직한 그림도 한 몫 한다고 생각했어요. 사건이 더욱 리얼리티 해졌거든요. 신문 사이즈가 되는 압도적인 크기로 독자들은 실제 신문을 읽는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과정이나 하나하나 맞춰가는 추측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
미스터리 탐정 신문 역사 속 크라임씬 역사 속 크라임씬의 세계로~~~ 세계 역사의 무대 뒤로 가 보면 놀랍고 특별하며 기이한 범죄 사건들을 만날 수 있어요.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투탕카멘의 죽음에서부터 불가리아 정보부의 우산 독살 사건까지~~ 프랑스의 왕 앙리 4세의 암살에서부터 소시에테 제너럴 은행 강도 사건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놀라운 반전 사건에 대해 알아봅니다.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처럼 아직도 밝혀지지 않거나 해결하지 못한 사건이 많아요. 최고의 전문가들이 분석한 보고서, 증거, 자료 문서를 꼼꼼히 살펴보고 탐정이 되어 미제 사건을 파헤쳐봅니다.
세계 역사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미스터리한 16가지의 범죄 사건들에 대해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들과 최고의 전문가들이 분석한 보고서, 증거, 자료 문서들과 함께 역사 속 크라임씬으로~~ 추리소설, 미스터리 참 좋아하는데요. 거기에 크라임씬은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으로 재미있게 봤던 이야기기도 하지요. 정말 흥미로운 사건들을 담은 역사 속 크라임씬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들을 소재로 한거라 알았던 역사속 이야기도 있고 처음알게된 이야기들도 있는데요. 16가지 이야기가 신문형식으로 책사이즈 365*270*15mm의 큰 사이즈 책으로 담았어요. 신문이라고 하면 좀 재미없고 지루한 느낌이있죠. 거기다 요즘 신문보다는 인터넷기사로 보는 경우가 많다보니 신문을 접할 기회가 많지않죠. 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를 신문으로 접하는거라 신문이 지루한게 아닌 재미있는 내용을 담아서 신문이라는 부담감 없이 만나볼 수 있었던거같아요, 가장흥미로웠던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장면과 매혹적인 스파이 마타하리 이야기~~~ 역사와 수수께끼 사건의 만남~~ 호기심 충만 역사 속 크라임이에요. |
|
아이 그림책으로 빅북을 종종 만나왔었지만 이 책의 소개글을 보았을 땐 그저 일반 북이려니 했기에 처음 책의 사이즈를 보고 놀랐답니다. 하지만 예전부터 신문 사이즈 그대로 담고 있는 역사 신문 책을 소장하고 싶었던 욕심이 있었기에 책의 사이즈가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 이 책은 세로로 보는 책이 아니라 가로로 펼쳐 위 아래로 이어진 내용이랍니다. 평소 명탐정 코난을 즐겨보는 아이기에 미스터리 탐정 신문이란 소재에 흥미를 보였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상상의 이야기가 아닌 역사 속 이야기란 점이 좋게 받아들여졌었구요. 16건의 미제 사건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제목만 보아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흥미로운 소재들로 구성되어 있어 빨리 책장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순차적으로 읽어 볼까 하다가 관심가는 사건부터 파헤쳐 보려다가 중요한 사항을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아들을 너무도 잘 알고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아이의 생각 쯤은 꿰뚫고 있다고 자만하면서 역사에 대한 기초 지식이 짧은 우리 아이는 당연히 드라큘라에 먼저 관심을 보이겠거니 싶었었는데 의외로 아이가 관심 갖고 있던 사건은 한밤의 연쇄 살인범 칼잡이 잭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어떻게 알고 있나 궁금했었는데 코난 이야기에서 다뤘던 사건이라고 하더라고요. 오가면서 저도 함께 보았던 사건 같은데 기억을 못하는 것을 보면 순간 아이의 수준을 낯잡아 본 것 같아 미안한 생각도 들었답니다. 지식을 책을 통해 얻게 된다면 그 이상의 것을 바랄 것은 없겠지만 책이란 매개체가 아니더라도 다른 경험들을 통해 배경지식을 쌓아가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당연한 진리도 새삼 느끼며 반성하는 시간도 살짝 가져 보았습니다. 저 혼자 보았다면 어쩌면 이 사건은 맨 끝에 보았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함께 역사 신문도 읽고, 역사 속 사건도 배우고 범인도 추리해 보는 즐거움도 나눠봤지만 무엇보다 아이와 저는 각각의 다른 존재였다는 것을 깨닫게 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
![]()
이 책은 큰 판형으로 되어 있고 글씨와 그림들이 큼직큼직해서 정말 신문을 읽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그래서 더 몰입해서 읽게 되는 것 같다. ![]() 책에 실린 사건 중 케네디 대통령 암살 사건을 소개하면, 미국 35대 대통령인 케네디의 죽음은 아직까지도 암살 동기가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한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다. 1963년 11월 22일 댈러스에 방문한 케네디와 영부인 재키는 다음 해에 있을 대통령 선거 운동 차 텍사스 주에 들렀다가 총에 맞는 사고를 당했는데 암살 당시 6초에서 9초 동안 세 발의 총알이 날아들었다고 한다. 그중 첫 번째 총알은 비껴갔지만 두 번째 총알이 목을, 세 번째 총알이 머리에 박혀 케네디 대통령은 사망하고 말았다. 추격 끝에 한 증인의 제보로 암살범인 오스왈드를 체포했지만 잭 루비라는 사람에게 살해당하고 정신적 불안 증세가 있었던 잭 루비 역시 범행 동기가 밝혀지지 않은 채 1968년 교도소에서 사망했다.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은 아직까지도 음모론이 제기되고 여전히 의혹이 남아있는 사건인데 이 사건의 진실이 무엇일까?.. 여전히 궁금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는 이 밖에도 흥미로운 사건이 많은데 역사 속 화제가 되었던 사건들을 읽다 보면 그 당시 역사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기기도 한다. 탐정물에 관심이 있거나 범죄 사건이나 그와 관련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추리물을 좋아한다면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인 듯하다.
미스터리 탐정 신문 《역사 속 크라임씬》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온 가족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 책이었다. |
![]()
책과 콩나무의 미스터리 탐정 신문
역사 속 크라임씬을 만나보게 되었네요~
제목만으로도 궁금증과 호기심을 갖게하는 책으로 집에 도착한 책을 봤을때
먼저 보통 책과는 다른 크기와 비주얼로 깜짝 놀라게 된답니다~ㅎㅎㅎ
![]()
첫장을 넘겨보면 풀리지 않는 역사속 크라임씬의 세계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로
반겨주는데요. 미스터리 탐정 신문안에는
세계 역사에서 가장 화제가 되었던 미스터리한 16가지의 범죄 사건들에 대해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들과 최고의 전문가들이 분석한 보고서, 증거, 자료 문서들과 함께
세계사의 미스터리한 범죄 현장을 담고 있어 아주 흥미 진진하게 읽어 볼수 있어요~
![]() ![]()
첫번째 미스터리한 사건 이야기는 냉동인간 외치의 수수께끼 같은 죽음으로
이탈리아 알프스 산을 등반하던 한 부부가 우연히 꽁꽁 얼어 있는 남성의 시신을 발견하게 되고
이 남성이 약 5,000년 전에 사망했다는 것을 과학자들로 구성되 수사관들이 알아내고 왜
살해 당했는지를 알아보게 되었네요.
아이도 진지하게 신문을 읽듯 읽으며 추리하듯 재밌게 읽어나가더라구요.
역사속 크라임씬 사건에는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사건들도 있어
모나리자 도난 사건이나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투탕카멘의 죽음에서부터
불가리아 정보부의 ‘우산 독살 사건’들과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등 세계사에 남은
놀라운 미스터리한 이야기들과 아직 해결되지 않은 사건들도 만나 볼수 있어요.
![]()
또, 세계사속 사건들의 기사뿐 아니라 전문가들의 분석과 자료들을 따라가며
직접 탐정이 된듯 실감나게 추리하며 읽어볼 수 있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흥미진진하게 재밌게 읽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아빠에게 추천한 책이랍니다~ㅎㅎㅎ
![]()
역사와 수수께끼 같은 사건을 좋아하고 또 다양한 시선으로 세계사 속 사건들을
바라 볼수 있어 아이들이 사건을 해결한느 탐정이 된듯 재밌게 읽어 볼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