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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위주의 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구석구석에 로맨스가 잘 섞여 있어서 L을 좋아하는 성향임에도 흐뭇한 느낌으로 읽어나갔어요. 남주도 매력적이고 여주도 마음에 들고 남주와 여주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다보니 애정이 더 샘솟더라구요. 뒷권으로 오면서 전개로 빠르게 진행되어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었어요. L이 넘쳐흐르는 글을 원하시는 분들은 조금 만족하지 못하실 수 있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는 상당히 수작이라고 느낀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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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게 한없이 냉정하고 잔인할지라도 아내인 예아에게 만큼은 다정한 사륜~ 전쟁과 권력다툼 그리고 여인들의 질시와 암투 중심으로 스로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사륜의 예아에 한하여 보일듯 안보일듯 자세히 이입하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감정들이 좋았던~ 등장인물들이 정국의 흐름 앞에서 무엇이 정의이고 불의인지가 중요치 않은 백성의 나라를 위한 대의가 인상깊었으며 마지막 예아를 지키기 위한 사륜의 계략이 놀라웠던~ 에필에서 2세들의 이야기도 궁금하게 하는 작가님의 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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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네요 남주도 나쁘지 않고 여주도 나쁘지 않아요 동양풍을 좋아해서 무난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왜 기란은 안 읽혔는데 이건 상대적으로 편하게 읽히는지 모르겠네요 취향 문제라 그런가 어쨌든 150자를 채워야 하니 별 아무말을 다 하는거라 이 리뷰는 다른 분들께 도움이 안 될것 같긴 합니다... 여주랑 남주의 시선 차이가 조금 느껴지는게 재미있었어요 밀린 책 한꺼번에 읽는 숙제 하는 기분이라 가끔 좀 읽다가 부담스러워지는 부분은 몇군데 있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
| 재밌어서 2권도 바로 읽었다. 1권 말미에 남주 사륜이 여주인 예아를 만나 첫눈에 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사륜의 눈으로 본 예아의 모습이 많이 멋졌다. 책을 읽다보니 사륜이 예아를 데려오기 위해 예아가 혼인하지 못하게 성을 공격했다는 그 구절을 읽으니 사륜이 계략남이었다는게 더 놀라웠다. 마지막에 사륜과 예아의 아들과 무일과 청청의 딸이 만나는 모습에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재밌게 잘봤다. |
| 비연 작가님이 집필하신 동양풍 로맨스 소설인 암향 2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내용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도 있으니 읽으실때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소설 속 상황상 로맨스가 되나..? 싶었는데 이게 되네요ㅠㅠ찐사랑일까 싶었는데 찐사랑이구ㅠㅠ다정 남주라서 더 좋아요. 주인공들이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ㅠㅠ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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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궁중암투 및 정치 이야기였지만 크게 보면 여주에게 반한 남주가 여주를 데리고 오기위해 큰그림 제대로 그렸기에 로맨스라 느끼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타국에 세작노릇을 할 수 밖에 없는 여주지만 그 속에서 둘은 알콩달콩 잘지내서 그저 흐뭇하게 보았습니다. 사륜... 남주 캐릭터 마음에 듭니다. 기란도 아주 오래된 묵은지인데 까서 보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매력적인 글 암향. 비연님 글 처음인데 쭉 달려보고싶습니다. 작가님 다른글들도 몰랐는데 타싸이트에 이미 구매해놨더라고요...엔딩 조금 아쉽지만 납득되기도 했고 무엇보다 남주와 여주가 행복하다니 뭐.. 그로서 괜찮은것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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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매끄럽게 흘러가고 억지스러운 게 별로 없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나라 간의 싸움이 주된 이야기라서 특성상 정치와 암투가 많이 나오는데 그 이야기가 재미있고 로맨스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현 황제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고 황제의 의도를 알게 되니 차라리 애들이 없었던 게 나았을 것 같지만 그래서 재미있는 것 같아요. 둘의 미래가 어떨지 궁금해서 열심히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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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2 비연작가님 작품입니다 메두사와 기란에비해서는 유명세가 그나마 덜한 작품입니다. 저도 세권의 책중 제일 마지막으로 읽었을 정도로.. 그러나 메두사와 기란 둘보다 재미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왜 두 작품보다 인기가 덜한지는 모르겠지만.. 로설은 개취니까요. 읽어보세요. 안읽어서 후회할뿐 후회하지습니다. 작가님활동활발히해주세요. 다음 작품 나온다더니 깜깜무소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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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연님의 암향 2권 리뷰입니다. 정치이야기와 로맨스가 적절히 섞인 것 같아요.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갈등이 없는건 아니지만 제 기준 큰 고구마는 없었습니다. 그치만 결말은 제가 예상한 것과는 좀 다르게 진행되었어요. 그래서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행복하면 뭐.. 외전도 더 보고 싶어요. 저는 어쩌다 스포를 보고 읽게되었는데 스포없이 본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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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는 자신의 조국인 순나라를 위해 첩자가 되어 적대국인 조나라의 예친왕인 사륜과 혼인을 한다.
역시 기란의 작가님답게 글을 너무 잘 쓰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빠져 읽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