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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이희경의 로맨스 소설. 봄을 잃어버린 남자, 김도욱.
3년 전, 사랑의 도피를 떠난 이국땅에서 삶의 모든 것이었던 연인을 영원히 잃어버린 그날, 그의 봄도 끝이 났다. 봄이 올 때마다 처절한 아픔에 허덕이던
그의 앞에 나타난 여인, 아이린 헤이즐 로버츠.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연인과 너무나 닮은 모습에 도욱은 흔들리기 시작하지만, 그 자신조차 알지 못한다. 그것이 죽은 수아에 대한 마음인지 아니면 살아 있는 아이린에 대한 마음인지. 그렇기에 떠나는 그녀를 잡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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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을 접하고 초창기에 읽은 소설이예요 여주를 잃고 난 후의 남주의 절절한 마음이 잘 표현되어 같이 절절한 마음으로 읽어나갔죠 사랑하는 여자를 잃은 남자 그리고 그 여자와 닮은 또 다른 여자를 발견한 후 혼란스러운 남주의 상황이나 표현이 마음에 듭니다 적당히 로맨스소설다운 내용의 이야기예요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