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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내삶을 바꾸는 약속 이것만이라도 해보자!
"내삶을 바꾸는 약속 이것만이라도 해보자!" 내용보기
오늘 리뷰를 할책은 "이건안해, 저건해 " 라는 책이다! 미용연구가의 책인만큼 책표시가 너무 화사하고 벌써 봄이다가온 기분이다  책과 손수건 거기에 + 볼펜까지! 처음 책을 받았을때 마치 봄의 선물을 받은기분이랄까..?    책을 읽기도전에 선물을 보내주신분들께 너무 감사의 말씀을...  ♥♥♥적게일하고 돈많이버세요...엄허....ㅋㅋㅋㅋ 자  그럼 책이야기로 들어가볼까?이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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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를 할책은 "이건안해, 저건해 " 라는 책이다!

미용연구가의 책인만큼 책표시가 너무 화사하고 벌써 봄이다가온 기분이다

 

 

책과 손수건 거기에 + 볼펜까지! 처음 책을 받았을때 마치 봄의 선물을 받은기분이랄까..?

 

 

 

책을 읽기도전에 선물을 보내주신분들께 너무 감사의 말씀을...  

적게일하고 돈많이버세요...엄허....ㅋㅋㅋㅋ

 

자  그럼 책이야기로 들어가볼까?

이책은 여든둘 작가가 말하는 매일을 행복하게사는 50가지의 마음가짐의 이야기다.

 

 

첫시작부터 인생스승님은 내맘을 어루만져 주신다.

쓰려져버리고싶어도 결국은 다시일어날수있는 힘이 내안에있다고.

이책은 시작부터 나를 응원해준다, 아무런 이유없이.

 

 

# 하지않는일

 

걱정하지않는다. 물론 가장기본적인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책에서 하고자하는말은 그 기본을넘어 확신을준다

"결국아무리 애를 써도 인생은정해진대로 흘러가게되어 있습니다.지금 자신이 걷고있는

길을 100%믿으면 길은 열리기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수록 미래를 보자. 과거에 갇힐수록 앞으로 나갈수있는 희망을 버리는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말은쉽지만...사실 나도 과거와 걱정에 발목이잡혀 벌써 1월을 보내고

2월을 맞이하고있다. 이구절에서 내가 얼마나 덧없이 시간을 보낸건지 깨닫게되었다

후회만한다고 머가달라질까... 후회만하고 실천을하지않는것을...벌써..2월이다.......ㅠㅠㅠㅠ

하지않는 일에서도 좋은구절이많았지만 , 새해를 맞이하는 나로서는

하는일. 즉 좀 더 희망적인 이야기를 많이 리뷰하고싶다

 

 

# 하는일

 

글쓴이는 가장 바쁠때에  가족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하게된다. 간호를 위해

가족이있는 곳을 뛰어다니며 고생을했지만 그일을통해서 인생이 더 잘풀리게되었다고 말한다.

그 당시의 작가는 직장과 육아 그리고 결혼생활까지 모두다 잘하기위해 상당히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멈추게 해준게 아이러니하게도 교통사고였던것이다.

인생이 급격하게 곤두박칠쳤다가 급격히 회복된사건이라했다.

 

"인생에서는 예상치 못한일들이 일어납니다.하지만 그것은 자신에게 아무의미없이

일어난 일이아닙니다. 나쁜일이 일어나도 울부짖거나 평정을 잃지말아야합니다.

그 나쁜일이 당신에게 무언가를 가르쳐주기위해 일어난일입니다. 인생이 좋은방향으로

바뀌기 위해 큰힘이 작용한것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약간이마나 편해집니다"

 

문득 나혼자 열심히살고있다는 기분이들때가있다.

가족도 친구도 내맘같지않은날 이렇게살려고 그렇게 발버둥을쳤나하고 현타가 올때가

있는데 그때 날위한 위로의 글같았다. 발버둥이아니라 더멀리가기위한 물장구임을

아무도 몰라준다해도 내가알고있지않은가 ?

"어제"와 같은 "오늘"을살지않겠다는 생각만으로  내삶은 이미멋진거니까 힘내자!

 

"모든일에 전력투구를 한다는 말은 굉장히 멋있지만 정말 모든일을 열심히한다면

몸이 버티지못합니다. 어떤일은 손을놓고, 긴장을풀고, 잠시쉬는 정도면 적당합니다."

 

이 구절에서 회사생활을 하면서 내가 생각했던 목표를 다 못해서 맘아파하던 나를 떠올렸다.

일이 많은날은 공부를 좀적게할수도 있는것이고  또 연차날에는 더 많이 할수도 있는것인데

난 그저 하루하루 양만가지고 목표치와 비교하며 내가 나태한거라고 날 탓하고 있었다.

내가오늘 그목표만큼 못하는것은 회사에서 그만큼의 집중을해서 힘이 먼저쓴거뿐인데말이다.

글쓴이말대로 모든일에는 완급조절이 중요한것같다. 이책은 책을읽는다기보다 인생선배와

이야기를 하고있는 기분이다. 그래서 인지 책이 쉽게 읽히고 읽고나서는 맘이 좀 후련해지는

기분이였다.  책 마지막 맺는 글에서도 "하지만 고민하고 발버둥치며 사는것이 사람이다.

항상 좋은날이 아니어도 언젠가좋은날이 계속될때가 분명온다." 라는 구절이있는데

이건 정말 내일기장에 아껴두고싶은말이다. 밤이 어두워도 아침은 반드시온다.

그 어둠이 우리를 집어삼킨다해도 그건 잠깐일뿐이다. 그 어둠에 가려진 떠오르는 해를

보지못하고 절망만 한다면 우리의인생은 너무나 슬프지않을까싶다.. ㅠㅠ

마지막엔 82년인생을 돌아보며 연령대별 조언이있는데 이것은 꼭 책을 구매하셔서

보셨으면좋겠다. 어린학생들이 본다면 꿈을 꾸기좋을거같고, 2~30대는 길을찾기쉬울거같고,

4~50대는 자신의 이름을 찾을수있을거같고 60대이후로는 젊음을 얻을수있을것같다.

 

 

"나에게는 아직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믿고살아가면

반드시 즐거운 일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것입니다.

인생은 언제가 되었든 지금부터입니다."

 

이제와서라는 말을 버리고 지금부터 새롭게사는법  이책을통해 꼭 느끼셨음좋겠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h********0 2019.02.01. 신고 공감 23 댓글 29
리뷰 총점 종이책
이건 안 해, 저건 해-내 삶을 조금씩 기분 좋게 바꾸는 약속
"이건 안 해, 저건 해-내 삶을 조금씩 기분 좋게 바꾸는 약속" 내용보기
<이책은>리뷰어클럽 당첨 도서 <저자는> 저 : 고바야시 데루코 ---발췌하다1935년 출생. 미용연구가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제2차 세계대전 중일 때부터 전후에 걸쳐 친부모님, 길러주신 부모님, 양부모님까지 다섯 명의 부모님 손에서 유소년기를 보냈다. 도쿄로 상경 후, 보험외판원 일을 하면서 미용학교에 다녔다. 그 후 일본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 회사 ‘고세’에 입사, 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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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리뷰어클럽 당첨 도서

 

<저자는>

 저 : 고바야시 데루코 ---발췌하다

1935년 출생. 미용연구가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제2차 세계대전 중일 때부터 전후에 걸쳐 친부모님, 길러주신 부모님, 양부모님까지 다섯 명의 부모님 손에서 유소년기를 보냈다. 도쿄로 상경 후, 보험외판원 일을 하면서 미용학교에 다녔다.
그 후 일본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 회사 ‘고세’에 입사, 35년간 메이크업을 연구했다. 이때 메이크업 받는 사람의 개성을 살린 ‘내추럴 메이크업’을 새로 만들었으며, 시대를 앞서가는 수많은 인기 상품을 낳아 주목을 받았다. 또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광고, 쇼, 텔레비전, 연극 등의 여배우부터 일반 여성까지 수만 명의 이미지 메이킹을 직접 맡아 어떤 사람이든 예쁘고 밝게 만들어줌으로써 ‘신의 손’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1991년 고세 이사·종합미용연구소 소장으로서 퇴임한 후, 56세에 회사를 창업해 비파인연구소를 설립했다. 59세인 1994년에 프롬핸드메이크업아카데미를 개설하고 교장으로서 수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지도자를 사회에 배출했다.
75세인 2010년에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취득하고 뷰티 전문 기술 및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기관인 아오야마뷰티학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82세를 맞이한 지금도 수첩에 스케줄이 빼곡한 저자는 고등학생 교육에 열정을 기울이고, 젊은 사람들의 꿈과 정열을 응원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한편, 다양한 뷰티 비즈니스를 위한 기획, 컨설팅, 교육 연수에 관한 일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책읽고 느낀 바>

  특별한 서평이벤트에 응모했던 건 저자의 직업때문이었다. 아들이 헤어 디자이너의 길을 걷고 있기에 동종의 직업에서 얻게 되는 삶의 지식이나 지혜를 기대했다. 아래 사진은 선물까지 덤으로 받아  기념으로 남겼다. 오른쪽은 선물박스와 책갈피펜,  가운데는 책, 왼쪽은 손수건 이다. 기분까지 환하게 해주는 민트색, 진하고 연한 분홍색, 다홍색이 어우러진 만발한 꽃들이 이쁘다.

 

 

  예전에는 삶의 지식이나 지혜를 부모님과 윗어른, 학교에서 전수 배웠다. 배우는 자세는 공손했으며 공경하는 마음을 넘어 존경했다. 요즘은 검색만 하면  맞는 거든 맞지 않는 거든 다 알려주는 시대라 굳이 물을 필요가 없어졌다. 눈은 마음의 창. 눈동자에 감정이 담겨 있음을 보면서 대화해야 오해도 안하고, 이해나 공감을 할 수 있음이라. 폰에다만 눈을 고정시키니 스뭄비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고 감정없는 사람들이 되어간다. 일일이 묻고 대답하기 뭣해 편리하기도 하지만 감정의 교류는 적어진 게 사실이다.

 

  저자는 평탄하지 않은 유년시절을 보냈다. 저 시대는 우리가 상상으로도 잘 가늠하기 어려운 시대이다. 다섯 명의 부모를 두었으나 자신의 삶에 순응하는 삶을 살았다. 무한 긍정 에너지는 어디서 나올까 싶게 진취적이다. 스물에 미용업에 발을 들이고 쉰에 성공이라는 대열에 들어섰다고 한다. 25가지의 '하지 않는 것이 좋은 일'과  25가지의 '하는 것이 좋은 일' 을 소제목으로 달고 자신의 경험치 안에서의 실화와 조언을 해준다. 조근조근 다정다감하게 건네는 어투는 늘 정중하다. 넘치지 않는 공손함이다.

 

  앞전에 읽었던 '하루사용설명서'는 저자의 경험이 녹아있는 잔잔한 글로 의미를 발견하며 겸손해져야함을 알았다. 허투루 사는 삶은 되지 말아야지 했다. 이 책은 김홍신 저자보다도 훨씬 더 연장자인 외국 저자지만 전하는 뜻은 큰 틀 안에서 보면 같다. 인간다운 삶, 사는 동안을 사는 것 같이 살기 위함의 조언, 그게 말로만 하는게 아닌 경험에서 우러난 성공한 사람의 말이다. 강요가 아닌 독백이자 당부다. 물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순박한 글이며 삶의 에너지가 한시도 멈춘 적이 없는 사람의 자전에세이다. 

 

  '이제 와서'라는 말은 버리고 '지금부터' 새롭게 살라고 은근히 말해준다. 나는 이런 적이 있는데 이렇다고해서 좌절하거나 멈추지는 않았다 식의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어떤 상황이 대두될 때 나라면 이럴 것 같은데 저자는 그렇지 않다. 긍정 모드의 발현이다. 자신의 30대에 교통 사고가 나서 온 가족을 간호하면서 그때 멈추지 않았다면 그야말로 큰일이 날 수 있었기에 얼마나 다행인가 라고 말한다. 나쁜 시기의 연장선상에 설 수도 있을 때 그 시기는 많이 힘들지만 지나면 더 단단해지고 뜻이 있어서라는 걸 알 수도 있다고 한다.

 

 

음식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식사를 제대로 하면 몸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머릿결과 피부도 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이 '아름다울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기 때문에 자신감도 생깁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잘 대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곤란한 상황에 처했을 때는 도움의 손길을 건넬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무엇인가를 부탁했을 때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도 생기기 때문에 인간관계도 원활하게 굴러가게 되어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 원점이 '음식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먼저 이것을 확실하게 지키면 다른 것은 모두 저절로 따라옵니다. 118~119 페이지

 

 

 

  순한 책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성정이 편안해진다. 좋은 책을 만난다는 건 행운이며 즐거운 독서라서 행복하다. 인생의 조언을 아낌없이 들었으니 피와 살이 되는 실천을 한 두가지라도 해야지 한다. 나는 다양한 요리를 하지는 않는다. 좋아하는 게 한정되었다는 의미다. 그러나 그 요리는 정성을 다하고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기에 남기거나 버리는 일이 적다. 음식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현실이라 위의 글이 와닿았다. 직접 요리를 하지 않으면 음식 귀한 줄을 모른다. 힘들게 돈을 벌지 않는 학생이 돈을 가장 잘 쓴다고 한다. 좋은 책을 만나는 건 행운이며 행복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5 2019.02.10. 신고 공감 12 댓글 12
리뷰 총점 종이책
이건 안해, 저건 해 - 고바야시 데루코 에세이
"이건 안해, 저건 해 - 고바야시 데루코 에세이" 내용보기
너무나 이쁜 선물을 받았다. 사랑하는 누군가가 나를 위해 책을 고르고 곱게 포장하고 마음을 듬뿍 담아서 보낸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매번 블친님들께 분에 넘치는 선물을 받고 있는 나지만 이젠 예스24에서까지 이런 선물을 보내주다니(물론 출판사에서 준비한 것이지만) 감개무량하다.  책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꽃무늬가 있는 이쁜 것들도 엄청 좋아한다. 고바야시 데루코 선생은 무려
"이건 안해, 저건 해 - 고바야시 데루코 에세이" 내용보기

너무나 이쁜 선물을 받았다.

 

사랑하는 누군가가 나를 위해 책을 고르고 곱게 포장하고 마음을 듬뿍 담아서 보낸 선물을 받은 것 같다. 매번 블친님들께 분에 넘치는 선물을 받고 있는 나지만 이젠 예스24에서까지 이런 선물을 보내주다니(물론 출판사에서 준비한 것이지만) 감개무량하다.

 

책도 좋아하지만 이렇게 꽃무늬가 있는 이쁜 것들도 엄청 좋아한다.

 

고바야시 데루코 선생은 무려 82살이다. 평생 미용 뷰티 산업 관련 일을 했고 이제는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데 그가 인생을 살면서 하면 안될 일과 꼭 해야 될 일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풀어놓은 책이다.

 

그녀는 낳아주신 어머니 아버지와 같이 살지 못하고 여러명의 손을 거쳐 불우한 환경에서 컸다. 하지만 주어진 인생을 받아들이기로 마음먹고 힘차게 씩씩하게 살아냈고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 이상 평범해 보이는 인생과 비교하는 건 그만두자. 평범해 보이는 인생을 동경하는 것도 그만두자. 나는 내 인생을 받아들이자."

 

그렇다 그녀가 하는 말은 일견 뻔한 말이다. 하지만 아프고 힘든 것들을 경험하면서 이겨내고 때로는 포기하면서 이해하지 못할 사람들과 세상을 포용하면서 그 긴세월을 살아왔기에 값지다

 

"인생은 고난으로 가득 찰 때도 있습니다. 마음이 부서져내릴 것 같은 때도 있습니다. 길에 쓰러져버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어설 수 있습니다. 사람은 반드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앞으로 향하는 '마음의 불꽃'만 잃지 않는다면, 아무리 그 불꽃이 작아도 불꽃은 항상 크게 타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감추고 있으니까요. 언제까지나 그렇게 믿습니다."

 

이쁜 책 표지가 빙그레 웃음짓게 한다. 가장 눈이 많이 가는 곳에 이 책을 세워놓고 날마다 위로를 받고 싶다. 똑같은 말이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 말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다. 그녀가 건네는 말들에 하루 하루 나이먹어가고 지쳐가는 나의 마음이 가만 가만 위로받는다. 나는 요즘 에세이에 빠졌다.

 (이건 안해)

비교하지 않는다. 거만하게 굴지 않는다. 너무 많이 갖지 않는다. 외모의 단점을 지적하지 않는다. 질투하지 않는다. 캐묻지 않는다. 돈에 집착하지 않는다. 방심하지 않는다. 걱정하지 않는다. 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는다. 부러워하지 않는다. 결점을 감추지 않는다. 유난 떨지 않는다. 험담하지 않는다. '왜'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반격하지 않는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 자신을 비하하지 않는다.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말을 빨리 하지 않는다. 들뜨지 않는다. 무리를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나쁜 말을 입에 담지 않는다.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저건 해)

매일의 삶에 감사한다. 풀네임으로 산다. 궤도를 수정한다. 미소를 짓는다. 마음을 담아 꾸짖는다. 잘못이 있을 때는 사과한다. 변한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인다. 젊은 사람에게 배운다. 계속 일한다. 미래의 설계도를 그린다. 완급을 조절한다. 취미를 갖는다. 수첩을 사용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자신을 소중히 여긴다. 물의 힘을 빌린다. 미의식을 갖는다. 운명을 기뻐한다. 자신의 신념을 갖는다. 서로 용서한다. 천명을 추구한다. 소중한 사람을 보낸다. 감사의 말을 전한다. 경험과 지혜를 전한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7 2019.01.29. 신고 공감 9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나보다 오래 인생을 사신 인생선배의 조언이라 생각된다.
"나보다 오래 인생을 사신 인생선배의 조언이라 생각된다." 내용보기
<이건 안해. 저건해 >요며칠동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시간을 보낸 지금 그어느때보다 이책의 내용이 진지하게 내눈안에 들어왔다. 책의 저자「고바야시 데루코」는 1935년 출생하였고, 미용연구가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이며 총 5명의 부모님 손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이책은 제목을 보면 가늠할수 있듯이 전체적인 구성은 크게 두부분으로  ★하지않는 일★과 ★하는
"나보다 오래 인생을 사신 인생선배의 조언이라 생각된다." 내용보기


<이건 안해. 저건해 >


요며칠동안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던  시간을 보낸 지금 

그어느때보다 이책의 내용이 진지하게 내눈안에 들어왔다. 


책의 저자「고바야시 데루코」는 1935년 출생하였고, 미용연구가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이며 총 5명의 부모님 손에서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이책은 제목을 보면 가늠할수 있듯이 전체적인 구성은 크게 두부분으로  ★하지않는 일★과 ★하는 일★ 로 이루어져있는데 하지않는일은 파란색글씨를 이용하였고 하는일은 빨간색 글씨를 이용해 한눈에 딱 봐도 구분할수 있었다. 


 

'하지 않는일'은 전부 저자가 저지른 일들이지만 지금부러라도 하지않았으면 하는것들을 나열한것이고

'하는 일'은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해 도움이 되었던 좋은일들을 썼다고 한다.  


'노후'라 불리는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중요한것은 몇가지가 되었든 꿈을 가지고 사는것입니다.  중략..

'이제 나이들었으니까'같은 말을 입에 담는 것은 그만두세요. 꿈을 포기하는 것은 자신입니다. 하지만 꿈을 이루는것도 자신입니다.  중략... 인생은 언제가 되었든 지금부터입니다. P.7


인생은 지금부터이다.... 

요며칠 겪었던 힘든일  짜증나는일 화나는일들을 머릿속에 되내이느라 하루하루 핍박하게 만들고 있던 내자신이 갑자기 답답하고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부터인 인생을 위해 앞으로는 다시 겪지 않도록 지금부터라도 변화하면 된다.  내가 변하면 내인생도 변한다.  날 힘들게 했던 사람들의 생각없는 행동들로 인해 다쳤던 내마음을 보듬어서 헤쳐나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이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신경 쓰기전에 먼저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합니다. 이것이 나의 행복이고, 이것이 있으면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고 여기는 것은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의외로 그것은 이미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가요? 당신은 이미 충분한 행복을 갖고 있지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더 이상 신경쓰지 말아야 합니다. P.56



마지막 맺는글에서 저자는 82년의 인생을 돌아보며 생각한것을 나열한다. 

10대는 생각하세요. 

20대는 만나세요.

30대는 욕심내세요.

40대는 자신을 칭찬하세요.

50대는 도전하세요.

60대는 아름답게 사세요.

70대는 매일 즐기세요.

80대는 용서하세요.

90대는 자비를 베푸세요.

100세가 되면 세상의 빛이 되세요.p.227




누구보다 힘든 유년생활을 보냈을  저자의 삶을 돌아보며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해야할일과 하지말아야할일들은 어느누가 봐도 알만한 사항들이다. 하지만 그 문구 하나하나 저자가 걸어온 사건 하나하나 그녀의 과거를 돌아보며 느꼈을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듯 전해주었기에  공감해가면서 이해하며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모두 아는 이야기라 할지라도 내가 직접 실천에 옮기기란 쉽지않으므로...  가볍게 읽고 지나치기엔 어려운 면이 있다.  어렵다기보다 저자의 삶이 담겨져있어 가볍게 다루면 안되는 소중히 여겨야 할것만  같은 마음을 먹게 했다. 


같은 문구라도 저자의 경험과는 판이하게 다른 나의 삶을 대조해가며 읽어내려갔다.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이해못하는 받아들이기 싫은 문구도 있다.  비록 저자의 삶에서 반도 안살아온 내가 받아들이기에 너무나 성인군자같은 면모를 바라는 사항들이 있어서 그랬을수도 있다 .  


이책은 이쁜 리본이 무키인 포장박스에 책갈피볼펜과 이쁜 손수건이 동봉되어 담겨져있었다. 저자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듯 어여쁘게 포장되어 있어 박스를 개봉하는데 설레일정도였다.  다시 그대로 박스에 포장해서 엄마에게 선물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도 조심스럽게 읽었다.  원래 설 명절에 드리고 싶었는데 크고작은 사건탓으로 책을 읽지 못했기에 다음번으로 연기할수밖에 없어 아쉽긴 했으나 이책으로 하여금 내마음의 평안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기에 어쩌면 다행이라 생각했다. 지나고 보면 별일도 아니었던 것들 때문에 죽을똥 살똥 살아왔구나 싶은 일들이 있다. 왜 지나고 봐야 그런것들을 깨닫는걸까.   




이리뷰는 예스24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d 2019.02.09. 신고 공감 5 댓글 8
리뷰 총점 종이책
커버도 예쁘지만 내용은 더 예쁜 책
"커버도 예쁘지만 내용은 더 예쁜 책" 내용보기
솔직히 커버가 너무 예뻐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실제로 읽어보니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새겨두어야 할 마음가짐, 언행 등을 "하지 않는 일"과 "하는 일""로 나누어 담담한 문체로 정리하여 놓았는데 마치 우리 외할머니가 저에게 들려주시는 다정한 말씀 같았습니다.쉽고 편하게 읽혀서 더욱 마음에 와닿는 경륜의 지혜를 항상 곁에 두고 새길 수 있는 좋은 책
"커버도 예쁘지만 내용은 더 예쁜 책" 내용보기
솔직히 커버가 너무 예뻐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인데 실제로 읽어보니 내용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새겨두어야 할 마음가짐, 언행 등을 "하지 않는 일"과 "하는 일""로 나누어 담담한 문체로 정리하여 놓았는데 마치 우리 외할머니가 저에게 들려주시는 다정한 말씀 같았습니다.
쉽고 편하게 읽혀서 더욱 마음에 와닿는 경륜의 지혜를 항상 곁에 두고 새길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e 2019.01.2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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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전하는 삶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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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타 자기 개발서와는 다른 느낌이다. 과하지 않고, 강요하지 않고.소소하게 자기 이야기를 풀어낸다.  앞만 보고 달려 오느라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 잊고 살았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한다.  경영기법이나 일을 잘하는 법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을까좀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라는 것에 던지는 메세지가 묵직하다.    틈날때 자투리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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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타 자기 개발서와는 다른 느낌이다. 

과하지 않고, 강요하지 않고.

소소하게 자기 이야기를 풀어낸다. 



앞만 보고 달려 오느라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감정, 


잊고 살았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한다. 




경영기법이나 일을 잘하는 법을 알려주지는 않지만,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을까


좀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라는 것에 던지는 메세지가 묵직하다. 


  

틈날때 

자투리 시간에 

소소한 행복을 찾고

삶을 되돌아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k******g 2019.01.2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건 안 해, 저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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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에 보면 유난히 에세이라는 이름으로, 산문집이라는 이름으로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손을 흔드는 듯한 느낌의 책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그냥 영혼없이 몇장 휘리릭 해 볼 뿐....딱히 읽어보고 싶단 생각은 안 들었는데,이책은 작가가 80대라는 것과 꽃을 가득 담고 있는 화려한 표지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게다가 제목이 내 삶을 조금씩 기분 좋게 바꾸는 약속 "이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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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에 보면 유난히 에세이라는 이름으로, 산문집이라는 이름으로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손을 흔드는 듯한 느낌의 책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데 그냥 영혼없이 몇장 휘리릭 해 볼 뿐....딱히 읽어보고 싶단 생각은 안 들었는데,

이책은 작가가 80대라는 것과 꽃을 가득 담고 있는 화려한 표지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게다가 제목이 내 삶을 조금씩 기분 좋게 바꾸는 약속 "이건 안 해, 저건 해"라니....^^

 

예쁜 책이니 만큼 출판사에서 포장도 세심하게 신경 쓴 느낌이었어요.

이런 책은 처음 받아봤는데....꼭 선물 받는 느낌 지대로더군요.^^

보세요~ 내가 읽어보기 위해 이책을 구매했다고 해도, 내자신에게 선물받은 느낌이고,

아끼는 누군가에게 이책을 선물한다고 해도, 따로 포장이 필요없을 것 같죠?^^

 

리본 풀기 아깝지만 열어볼게요~^^

리본을 풀고 상자를 열면 책과 볼펜, 손수건까지 들어있답니다.

이건 책을 읽기도 전에, 예쁜 책과 어울리는 예쁜 선물들에게 마음을 뺏기게 되네요.^^

 

저자는 현재 80대의 일본인으로서 여전히 미용연구가이지 메이크업 아티스트로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쟁도 겪으며 친부모님, 길러주신 부모님, 양부모님까지 다섯명의 부모님 손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고 해요. 그런 분의 글에는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책표지 안쪽의 그녀에

대한 소개부터 찬찬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렇게 하지 않아서 후회했던 일도 있고, 이렇게 했기에 지금의

자신이 있다고 믿는 이야기도 있고, 앞으로도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하는 이야기도 있고....

그러니까 이야기나 글이 과하지 않고 스르륵 스며드는 느낌이 있어요.

 

이렇게 책은 크게 두부분. [하지 않는 일]과 [하는 일]로 나뉘는데요.

저는 처음에 목차를 살펴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자가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는 걸 하고 살았고,

해야 한다고 하는 걸 지금껏 하지 않고 살아왔다는 걸 깨달았거든요...ㅠ.ㅠ

 

그래도 책은 "인생은 언제가 되었든 지금부터" 라고 용기를 주니까 벌써부터 실망할

필요는 없겠죠.

 

제가 생각하는 이책의 큰 특징중의 하나는 ~다.로 된 평서체로 된 글이 많은데,

~입니다.처럼 경어체로 이야기를 한다는 겁니다.  처음에는 약간 신기하기도 했고,

일본인들 특유의 격식을 차리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만, 읽다보면 글이 더 따뜻하고

깊이있고 진솔하게 다가온다는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저희집은 5년전에 갑자기 이사 할 집을 구하고, 살던 집을 팔게 되었어요.

살던 집은 거의 헐값에 팔았고, 급하게 집을 구하다 보니까 이사 한 집도

여러가지 문제가 많아서 그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네요.

왜 이렇게 집을 갑자기 옮기게 되었냐면 바로 층간소음 때문이었죠.

할 수 없이 이사를 했고 지금은 아파트 최상층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상층도 장단점이 있어요^^

 

내가 가장 미워하는 사람이 누굴까? 하고 가만 생각해보면,  바로 저때의 윗집 사람들일 정도로

지금까지도 가슴이 뛰고 치가 떨립니다. 

 

그런데 그런던 중에, 이책에서 이런 말이 있네요. p.71

많은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 나는 아직 젊은데, 마음속에 미움만이 가득차서

불행한 사람은 되지 말아야지~하구요.  가슴 속 응어리도 좀 사그러진 듯한 느낌도 들고...

그러나 아직은 제 그릇이 작아서 저 사람들을 사...사랑까지는 못 할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미워하는 마음은 점차 없애도록 하고 저런 인간들은 생각조차도 하지 않을 겁니다.^^

 

또 인상 깊었던 이야기가 [자신을 비하하지 않는다]라는 부분이었어요. p.85

 

'이제 나는 나이도 많고...'

'어차피 나 같은 건 이제 와서 뭘 해도 똑같아'

 

제가 자랑할 거리도 없거니와 어쩔때는 겸손이 지나치다 못해서 제가 생각해도

비굴하다 싶을 정도로 쭈구리가 되거든요.  이 점을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책에서 저자의 글을

읽으니까 아뜨! 한 느낌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밑에 달린 말에서 좀 울컥했어요....ㅠ.ㅠ

 

이렇듯 저자의 삶의 이야기임에도 읽는이가 누구냐에 따라서 이 책이 가져다 주는 느낌은

상당히 다를 것 같습니다. 현재의 나의 모습에 따라서 중점을 찍는 부분도 다를것이고,

깊이 다가오는 부분도 다를테니까요. 

 

크게 하지 않는 일과 하는 일로 나뉘고 또 그 안에 각각의 주제가 있고 그 주제에 맞는

저자의 이야기가 있기에 부담없이 금방 읽을 수도 있고요,

하루의 좋은 때에 한편씩 읽어도 좋고, 하루의 마지막에 한편씩 읽고 잠자리에 들어도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경어체의 보드라운 말투에 어렵지 않은 내용이지만 읽다보면 내 자신에 대해 생각거리가

많아지니까 이책을 쥐고 있는 시간은 그 만큼 길어져요.

이책을 읽다가 문득 밖을 보니, 미세먼지 없이 맑은 하늘이 유난히 좋아보이더군요. 

그래서 크게 심호흡도 한번 해 보고 예쁜 표지의 책과 함께 사진 한장!^^ 

 

이책은 정해진 독자가 없는 듯 합니다. 그렇기에 맺는글에서도

10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80대, 90대, 100세까지 맞춤식으로 저자가

짧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어요.  저자의 따뜻한 마음이 끝까지 느껴지네요.

 

70대,80대, 90대, 100세 하니까 오래전 유행했던 [백세인생]이나 한번 들어봐야

하는 건 아닐까 싶어져요. ^^  그럼 그 노래를 들으면서 마무으리~ ^^

 

고맙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r 2019.02.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훈서같은책
"교훈서같은책" 내용보기
고바야시 데루코: 1935년 출생. 미용연구가이자메이크업 아티스트. 일본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고세'에 입사. 35년간 메이크업을 연구.1991년 고세 이사.종합미용연구소 소장으로어 퇴임한 후, 56세에 회사를 창업해 비파인연구소를설립. 59세인 1994년에 프롬핸드메이크업 아카데미를 개설. 75세인 2010년에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취득.뷰티 전문 기술 및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형
"교훈서같은책" 내용보기
고바야시 데루코: 1935년 출생. 미용연구가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일본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
'고세'에 입사. 35년간 메이크업을 연구.
1991년 고세 이사.종합미용연구소 소장으로어
퇴임한 후, 56세에 회사를 창업해 비파인연구소를
설립. 59세인 1994년에 프롬핸드메이크업
아카데미를 개설.
75세인 2010년에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취득.
뷰티 전문 기술 및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교육기관인 아오야마뷰티학원을 시작.
82세인 지금도 다양한 뷰티 비즈니스를 위한
기획,컨설팅,교육연수에 관한 일뿐만 아니라
자원봉사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음

<이건 안 해, 저건 해>
제목처럼 작가인 고바야시 데루코님이 82년의
삶을 살아오면서 하지말아야 할것들과
꼭 해야 할 것들을 각각 25개씩을 정리해준 책.
목차를 읽으면 너무도 당연한걸 책으로?? 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러나 책을 펼쳐 본문을 읽다보면 처음의 생각은
사라지고 본문에 집중하는 나를 보게된다.
몰입감에 책을 덮지못하게 계속 읽게 되는 책.
한번 읽고 공감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더
읽게 되는 책.

82세의 나이에도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삶을 즐겁게,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하면서 하지말아야
할것과 해야 할것들을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해주는 책.

친부모의 이혼으로 엄마와 살다가
1년후 아버지와 재혼 상대 손에서 자라다가
아버지의 사망으로 재혼 상대의 오빠 부부에게
가게 되면서 6살이 될때까지 3명의 어머니와
2명의 아버지 손에 자라게된 작가.
이렇게 자신의 어릴적 환경으로 시작된다.
그러면서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배우지 못하고 또래 아이들과 놀지 못한채
일을 해서 가족을 책임지기까지.
자신의 환경을 통해 깨닫고 느낀것을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힘든 상황이 되면
포기하려고 하는데 작가는 힘들고 괴로운 시기를
'배움의 시간'으로 생각하라고 한다.
자신이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주어진 시련이라고.
우리 나라 속담 중에도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라는
말이 있다. 시련을 이겨내면 무언가를 깨닫게 된다.
그런 깨달음을 배움이라 말하는건 아닐까.

'왜'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왜 나만 손해를 보는 걸까'
'왜 나는 암에 걸린 걸까'
'왜 나는 좋아하는 사람에게 버려진 걸까'
과거를 돌아보며 지금의 자신을 한탄해도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본문 73쪽 중에서
좀더 미래를 생각한다면 '왜'보다는 '어떻게'를
생각하는것이 어떨까.

말투는 자신의 인격을 나타내는 또다른
모습이란걸 알고 있는 사람은 많을 것이지만
그 말투를 고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바른 언어를 사용하면서 부드럽게 말을 한다면
상대에게 불쾌
감이 아닌 호감을 줄수 있지 않을까.
또한 폭력적인 말,나쁜말은 언젠가 부메랑처럼
자신에게 돌아온다고 하니 나의 입을 통해
전해지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
한마디 한마디 말을 할때는 신중하게.
25가지의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지만
말에 관한것은 특히나 조심해야 할 것들이다.
험담.거짓말.나쁜말.'왜'라는 말!

하지 않는 일을 읽으면서
깨달음을 주고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을 만들어 주는 책이란 생각을 하게되었다.

누군가의 실수를 통해 무언가를 배우고
배운것을 실천할때가 더 많아서인지
하는 일보다는 하지 않는 일을
더욱 집중해서 읽었다.
또한 하는 일25가지 중에서 내가 실천하고
있는 것들도 꽤 있어서 더욱 '하지 않는 일'을
반복적으로 읽었다.

매일의 삶에 감사하면서 감사일기를 적고
엄마.아내.며느리.딸이 아닌 내이름 세글자로
살아가면서 늘 미소짓고 잘못을 했을때는
대상이 아이여도 사과를 하며
수첩을 사용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취미를 갖는것.
이것들은 기본적으로 나도 하고 있는 일들이다.
그래서 '하는일'은 공감하면서 읽게되는
부분이였다.

오늘도 난...
ㅡ나쁜 일이 계속 일어날 때도 내 운명이 한탄스럽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때는 '그만큼 좋은
운도 쌓이고 있을 것이다. 이 경험을 한 후에는
나에게 분명 그 만큼 지혜가 쌓일 것이다 .ㅡ
(본문198쪽중에서)
라는 말을 마음에 담고 안좋은 일이 발생되도
웃으며 넘기길 다짐해본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소운서가#고바야시데루코#이건안해저건해#저건해
c*****5 2019.02.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시 접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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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마음고운 벗처럼마음을 정화할수있는 내용들하루일과 정리하면서 나자신을 깊게 돌아보게하넹 흐믓흐믓 앞으로 삶이너무좋기도 너무나쁘지도 않음을알게해주신 고바야시 데루코 작가님~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인생책이에요 딸들에게도 추천했어요 좋아라하네요 몇 번이고 읽으렵니다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줘야겠네요마음이 따듯해집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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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마음고운 벗처럼
마음을 정화할수있는 내용들
하루일과 정리하면서 나자신을 깊게
돌아보게하넹 흐믓흐믓
앞으로 삶이너무좋기도 너무나쁘지도 않음을
알게해주신 고바야시 데루코 작가님~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책이에요 딸들에게도 추천했어요 좋아라하네요 몇 번이고 읽으렵니다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줘야겠네요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감사합니다
z********k 2019.02.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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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 해, 저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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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에 태어나 82세를 맞이한 지금도 일을 하고 있는 저자는  격동의 세월 속에서 5명의 부모님 손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후로 35년간 메이크업을 연구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56세에 회사를 창업했고, 59세에 미용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교장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지도자를 배출했습니다.  75세에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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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에 태어나 82세를 맞이한 지금도 일을 하고 있는 저자는 

격동의 세월 속에서 5명의 부모님 손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 후로 35년간 메이크업을 연구하고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56세에 회사를 창업했고, 59세에 미용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교장으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지도자를 배출했습니다. 

75세에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취득하고 

새로운 형태의 교육기관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산 고바야시 데루코 씨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니 '하지 않는 게 좋은 일'과 

'하는 게 좋은 일'을 겨우 분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것을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이건 안 해, 저건 해>를 통해 전합니다.

 


 

'하지 않는 일'에는 25가지의 하지 않을 일이 있습니다. 

모두 맞는 말이며 하지 않아야 하는 일들이지만 

그중에서 '부러워하지 않는다'와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이고, 옆집의 잔디밭은 언제나 푸르게 보인답니다. 

그것은 왜일까요? 

나이를 먹어도 자신을 보기보다 남을 먼저 보기 때문이죠. 

자신에겐 자신의 떡과, 자신의 잔디밭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잔디밭은 내가 확실하게 손질하고 있습니다. 

그걸로 충분합니다. 

만족이라는 감정이 있다면 남의 떡과 잔디밭은 

일절 신경도 쓰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이나 다른 사람의 인생을 신경 쓰기 전에 

먼저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살아가면서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되는 것이 

'음식, 자기 자신, 인간관계' 세 가지라 합니다. 

음식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자신을 함부로 대하고,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니 인간관계에 실패하게 됩니다. 

그러니 이 세 가지는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식사를 제대로 하면 몸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지요. 

그리고 자기 자신이 '아름다울 수 있는 방법'도 알기 때문에 

자신감도 생기고,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잘 대해줄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마음의 여유가 있어 인간관계도 원활하게 되고, 

인생이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이제 사소하지만 가장 중요한 음식을, 

나 자신을 아낀다는 마음으로 대해야겠습니다.

 


 

'하는 일'에도 25가지의 해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하지 않는 일보다 하는 일이 더 마음에 와닿았는데 

그중에서 2가지만 골랐습니다.

 

'변한다'는 저자의 인생과도 통하는 일입니다. 

인생은 깁니다. 100세 인생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말만 그렇게 하고 정작 

생각과 행동은 늦었다고 생각하며 멈춥니다. 

저자는 '지금부터'란 말을 입에 담으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눈에 보일 만큼 

인생이 많이 바뀌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변하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사는 것도 멋지기 때문이죠.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지 않겠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생은 바뀔 수 있고 달라질 수 있습니다. 

60세부터도, 70세부터도 말이죠. 

사람은 몇 살이 되든 그런 마음을 가지면 

반드시 새로운 문을 열 수 있습니다. 

그 생각은 분명 삶을 움직이는 큰 힘이 됩니다.

 

'수첩을 사용한다'에서 나이가 들어도 수첩을 사용하라고 권합니다. 

나이가 들어 특별히 볼일도 없고 갈 곳도 없다며 

수첩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볼일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며, 

맛있는 것을 먹으러 가거나 영화를 보고, 꽃놀이를 가는 등 

자신이 계획을 세워 수첩에 적어보래요. 

자신이 '즐겁다'고 느끼는 일을 하면 반드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그 새로운 발견에 자극받아 사람은 

또 자신을 새롭게 해내가기 때문입니다. 

고로 수첩은 자신을 새롭게 해내가기 위한 중요한 도구이며, 

그렇기 때문에 몇 살이 되어도 수첩을 사용해 

하루하루를 디자인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평소 급한 것들은 폰에 메모하는데, 

이제부터 나의 하루를 디자인하기 위해 수첩을 사용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이건 안 해, 이건 해>에서 알려주는 

25가지의 '하지 않는 일', 25가지의 '하는 일'만 잘 지키고 살면 

앞으로의 인생이 달라질 겁니다. 

분명 자신에게 긍정의 기운이 생기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이런 것들을 어릴 때 알았더라면 하고 후회도 되지만 

저자가 말한 대로 지금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크게 어려운 일들이 아니고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이니깐요. 

100세 시대를 즐겁게 살아가기 위해 

작은 꿈들을 생각하고 그것을 이루면서 소소한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즐거운 일상을 위해 

지금부터 이건 하고 이건 안 해를 시작해봅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1.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