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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게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라서 좋았어요 대부분 갈등책이 어려워서 읽다가 포기하게 되는데 이 책은 빨리 읽히면서도 몇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기억에 남네요 특히 갈등관리 프로세스 4단계 중 사람과 문제의 분리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박효정 작가님도 얘기했던데 이런 프로세스가 꼭 이대로 해라라기 보다는 적용하면 시간 버는데는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감정관리 방법 STC 기법은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하네요. 호흡하기, 감정느끼기, 자신만의 공간찾아가기 같은 것들 해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챕터에서 사과하기와 거절하기 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되는데 활용해 봐야 겠습니다. 사과나 거절도 잘 하면 갈등 예방할 수 있다는 것에 많이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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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상황은 최대한 피하고 싶고 미리 예방하고 싶은 부정적 상황이다. 그런데 어느 순간 갈등상황은 어느 조직에서건 어느 상대를 만나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누군가와 끊이없이 협업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는 한 번도 갈등에 대처하는 지혜나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워 본 경험이 드물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갈등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답답한 마음으로 검색하다 이 책을 찾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갈등상황에 대한 5가지 관리유형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게 큰 도움이 되었다. 또 중간 중간에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의 Q&A'라는 코너가 제시되어 참고할 수 있었다. 갈등상황에서 심판자의 질문이 아닌 학습자의 질문을 통해 문제상황을 비난하기 보다는 문제해결에 초점을 맞추어 나와 상대의 윈윈 관계를 만들어 가라는 내용은 갈등상황 속에서 반복적으로 좌절을 겪는 내가 좌절이 아닌 문제해결의 관점으로 전환시켜주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 학습자의 질문 -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 여기서 도움이 될만한 일이 뭘까? - 지금 당장의 최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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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걸맞는 콘텐츠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가 직접 기업들에 강의를 다니면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그대로 지면으로 옮겨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내용 자체도 훌륭하지만 책에 들어있는 갈등트리 만들기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들 또한 매우 유용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책을 통해 갈등이 항상 나쁜것이 아니며, 적당한 갈등은 조직의 성장과 지속발전을 위한 필수불가결의 요소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갈등관련 단순 정의들에 대한 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례 - (회사) 직원평가를 하는 팀장과 점수가 못마땅한 팀원, - (가정) 놀고싶은 아이와 청소를 해야하는 엄마가정 - (영화) 선생 김봉두 등 를 들어 설명을 하고 있는 점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책 잘 읽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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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느끼는 가장 힘든 상황은 일 때문에 생기는 상황보다 갈등으로 인해 동료와의 관계가 불편해 질 때인 것 같습니다. 서로 잘 해보려는 과정에서 각자의 관점에서만 생각하다보면 얼마든지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결국 사람과 문제를 분리하지 못 하게 되는 경우로 이어지곤 합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사람과 문제 상황을 분리하여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실질적인 사례와 실습도구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있어서 상황을 객관화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갈등상황에서 사람마다 갈등을 바라보는 방식에 따라 회피형, 경쟁형, 타협형, 양보형, 협력형으로 5가지 유형이 제시가 되는데 이 내용들이 제 스스로를 객관화 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갈등관리에 관해 쉽게 이야기를 풀어내어 갈등상황을 피하지 않고 건강한 방향으로 개선해 볼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읽으시고 갈등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동료와 내가 발전할 수 있는 성장과정이라고 생각을 전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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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하면서 업무가 힘들기도 하지만 그보다 인간관계가 힘든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이는 서로(개인 또는 조직간)의 이해가 얽혀 있기 때문에 각자에 유리한 상황을 원하다 보니 이해가 맞아 떨어지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쩔 수 없이 '갈등'을 빚게 되는데요. 이 점에서 조직의 갈등관리는 개인적인 차원에서나 기업의 성과적인 부분에서나 너무나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에서도 이러한 조직문화, 조직 내 갈등관리, 커뮤니케이션 등의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겪었던 회사, 팀 등에서도 조직 내 갈등 관리가 안되어서 배가 산으로 가거나 갈 뻔한 예가 비일비재 합니다.ㅠㅠ)
이 책은 조직의 갈등관리에 있어 체계적이고 실증적인 내용으로 채워져 있으며 또한 실제로 워크샵이나 교육을 통해 따라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샘플과 유용한 도구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갈등을 피상적으로만 다루지 않고 실질적인 솔루션과 프로세스를 통해 갈등해결을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기업 조직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는 지금 여러가지 갈등과 충돌로 매우 혼란한 상황입니다. 정치권도 그렇고 계층간, 연령별, 종교적 갈등 등등... 하다못해 아파트 입대위나 부녀회에서도 갈등 때문에 사단이 나는 경우를 많이 봐 왔으며 우리 동네 아이들 간의 갈등이 부모의 갈등으로 비화되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었구요.
따라서 갈등관리, 갈등해결은 기업 조직 뿐만 아니라 단체 생활을 하는 우리 사회 모든 곳에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 중 인상적인 부분을 하나 소개한다면... "갈등, 알면 줄일 수 있다" 라는 챕터에서...
사회생활 하면서 위에서 소개한 경청만 잘 해도 여러가지 갈등이 많이 예방되거나 해결되는 경우를 많이 봐온 것 같습니다.
이책을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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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책들을 다수 가지고 있습니다. 이책의 강점은 크게 사전 준비하지 않아도 바로 활용하기 쉽게 구성된점인것 같아요. 구조도 심플하고 직관적이어서 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이책의 순서대로 전개하면 충분할것같구요. 특히 문제와 사람을 분리하라고 제안한부분이 크게 와닿고 좀 찔리기도하더라구요. 갈등이 심해지면 어느순간 본질은 잊게되고 서로 죽자고 달려들었던 기억이.. ㅜㅜ 현업활용도가 아주 높은 책으로 강추합니다. 분량이 더 많으면 더 좋을것같구요 심화버전으로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