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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함부로 담아가서 쓰지 말아주세요!!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코믹스 1권'
작년 7월 3일에 구매하고 받았을 당시, 필자는 그 전에 원작 소설 1권을 다 읽은 뒤였다. 1권을 재미있게 다 읽었다보니 만화도 궁금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살벌하고 무서웠던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1권이었는데, 한편으로는 매력적으로 보였던 에피소드라서 만화도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발된 지 꽤 되었는데 정말 다행히도 초판이 남아있어서 초판으로 겟할 수 있었고, 아직도 미개봉채로 잘 소장 중... 나중이 되어서야 이북으로 소장해서 감상했는데 그림체 웬걸... 엘멜로이 2세 씨가 무척 멋있게 나온다.ㅋㅋㅋㅋ 카리스마 한 건 하는 것 같다. 너무 좋다... 근데 내용을 막상 오랜만에 접해보니 어렵네...ㅋㅋㅋㅋ 근데 원작 소설은 글이 그렇게 길었는데... 어떻게 술술 읽었지?? 신기할 따름이다;;
여유가 되면 코믹스 2-4권도 어서 장만하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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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는 페이트 제로에서 일어난 제 4차 성배 대전의 생존자인 웨이버 벨벳의 미래이야기를 다룬 만화입니다. 타입문의 설정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몇몇 단어와 문장을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페이트 제로를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기대한 만큼 정말 즐거웠습니다. 타입문의 설정을 제대로 알지 않고 작품 몇 개를 본 것 뿐이지만, 그럼에도 재미있게 봤다고 생각합니다. 빨리 다음권을 읽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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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입문에서 설정을 맡고 있는 산다 마코토의 작품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가 드디어 코믹스로 나왔다. 과거 렌탈 마법사라는 좋은 작품을 쓴 전적이 있으며 타입문과 관련해선 과거 인기를 끌었던 팬픽 페이트 인 브리튼을 썼다고 강력히 추정되는 인물인 만큼 굉장히 좋은 작품을 쓰는 작가다. 치밀한 설정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지만 단조로운 문체와 전개로 아쉬움을 사곤 했다. 만화는 그 단점을 커버하기에 애니메이션 다음으로 좋은 매체이며 이 만화책은 그 단점을 충실히 매꾸고 있다 본다. 타입문에 관심이 있지만 소설이 어려운 사람에겐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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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 1권. 수많은 페이트 파생작들 중에서도 이 작품은 다른 것들과는 다른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와 완전히 같은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는 것이다. 4차 성배전쟁을 배경으로 한 페이트 제로도 스테이 나이트의 완전한 프리퀄이 아니라 평행세계인 상황에 이는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본편 팬에게 큰 세일 포인트인 셈이다. 주인공인 로드 엘멜로이 2세는 4차 성배전쟁에서 라이더의 마스터였던 웨이버다. 선대 로드이자 자신의 스승, 그리고 4차 성배전쟁에서 마스터로서 겨뤘던 케이네스의 죽음으로 인해 엘멜로이 가의 마술각인이 대부분 소실된 사태의 책임을 진 그는 피가 이어지지 않은 여동생인 라이네스 엘멜로이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처지다. 라이네스는 로드에게 박리성 아드라로 향할 것을 부탁한다. 얼마 전 사망한 박리성 아드라의 주인인 게뤼온 애쉬본드는 마술각인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마술사인데 그의 유산이 엘멜로이 가의 각인수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