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보융 작가님의 삼국기밀 리뷰입니다. 작가 이름이 낯익어서 찾아보니 정말 재미있게 본 드라마인 장안24시의 작가님이었습니다. 물론 장안24시나 삼국기밀 외에도 여러 소설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삼국기밀 한헌제전은 드라마로 먼저 접했던 소설인데, 드라마에 비하여 소설 내용이 조금 덜 재미있고 단조로운 느낌이었습니다. 중국소설에 요즘 관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찾아서 읽고 있는데 삼국기밀 한헌제전은 정말 정치적 역사적 이야기가 중심으로 전개되는, 여러가지 생각할 화두를 던져주는 소설입니다. 로맨스적인 요소는 중국언정소설과 달리 많이 부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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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포함. 삼국기밀 상편 책에도 리뷰를 썼지만, 쌍둥이 황제의 클리셰 이야기다. 조조를 처음엔 죽이려고 하다가 원소를 직접 본 유평은 결국 조조로 돌아서고, 조조를 돕는다.
그리고 조조의 자식들을 죽일 기회도 있었지만, 그냥 놔주게 되고, 사마의와는 싸워 결별하게 된다. 결국, 유평의 신분을 조조도 알게 되지만, 헌제가 죽고 그 쌍둥이가 물려 받았으니 법도에 맞기에 폐위 시키지 못한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역사 처럼 헌제는 황제의 자리를 조비에게 물려주며 후한이란 나라는 사라진다. 그리고, 헌제는 본래 역사대로 라면 암살을 당해 죽지만, 형의 부인이던 황후와 다시 만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된다. 색다른 삼국지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볼만할것이다. 드라마로 보면 복 황후가 아주 매력적이다! <- 이게 젤 중요할듯 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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