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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때 100배즐기기 시리즈로 일본 여기저기를 다녔었습니다. 이젠 아이가 생겨 도쿄디즈니랜드에 가게 되었내요. 가이드북이 필요해서 예스24에서 가장 최신책으로 이 책이 뜨길래 구입했습니다. 받자마자 포스트잍,펜들고 카페로 갔습니다. 커피마시면서 집중해서 보려구요. 그런데....디즈니랜드와 디즈니씨에 대해선 딱 3장..그냥 너무너무 개괄적으로 있으나마나한 내용;;; 팁이나 노하우 제로ㅠㅠ 나 이 책 왜 샀니..이건 내 잘못이라치고.. P144리무진버스 안내 등은 너무 부실한거라 봅니다. 나리타공항에서 도쿄디즈니리조트까지 성인1800엔/소아900엔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할인행사중이라는데 2450엔만 적어뒀고 승강장에 대한 안내는 "..티켓을 구입할 때 안내를 받아야 헤매지 않는다."라는 식으로만 처리해뒀내요. 숙박은 용어설명수준이고..하다못해 숙박사이트 비교분석해서 장단점을 이야기하는 수준은 되어야하지않나요? 아니면 최근 신축숙박시설리스트 중에 가성비 좋은거, 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호텔조식베스트나 조식저렴한데 맛난 곳 리스트라거나..편의점인기메뉴를 올릴거면 한국인이 좋아라하는 베스트&워스트와 일본인이 좋아라하는 베스트&워스트같은거라도 한켠에 넣어줬으면..지도도 부실하고.. 일단 도쿄에 제법 자주다녔던 저로서는 가이드북 등 이책저책 주변에 소개해주곤했었는데..실제로 한 때는 이 책 단체구매도 몇번 했었는데..이젠 무리ㅠㅠ. 이건 첨가는 초보자도 여행에 들고다니기엔 불편하게 구성되어있어서 분책하기도 애매하다는..이 "개괄적"인 구성이 당연히 의도된거라 생각하지만 세련된 "개괄적" 구성,내용이라고 전 생각되지 않내요. 좀 더 노하우가 보이는, 전문가적 손길이 보이는(왜 난 예전엔 이 시리즈가 그랬다고 기억하고있지? 그땐 그랬던걸로 격하는데..ㅠㅠ)그런 책 만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