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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라하면 보통 막연한 거부감을 가지는거 같다. 나도 그런 사람 중 한명이었다.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부서에서 잠시 일하게되어 글쓰기에 대한 책을 몇권 읽게되었다. 그 때부터 글쓰기에 대한 생각이 바뀌기시작했다.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책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글을 쓰는 기술이나 방법에 대한 책이 아니다. 왜 글을 써야하는지에 대한 책이다. 저자는 책의 모든 면을 할애하여 우리가 글을 왜 써야하는지 이야기한다. 저자는 스스로 실천하고 보여주면서 증명하고 있다. 저자가 운영하는 마이폴리스북 카페에서 함께 매일 글을 쓰고 있다. 글쓰기 효과는 생각보다 놀랍다. 내가 생각 했던 것들을 실천하게 만든다. 익명의 공간에서 같이 글을 쓰니 그 효과는 배가되는 것 같다. 서로의 글을 보며 영감을 받고 좋은 자극이 된다. 글을 쓸 수록 생각과 목표가 뚜렷해진다. 지금부터 당장 글을 써보길 추천한다. 종이와 펜만 있으면 된다. 특별한 비용도 들지 않는다. 잠깐만 짬을 내어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 계획, 고민들을 한번 써보길 바란다. '글을 쓰고 마침표를 찍는 순간, 글 속에 담긴 내 모든 행위를 책임지지 않을 수 없게 된다.'는 책의 내용처럼 글쓰기가 우리를 움직이게 할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모두가 글쓰기로 인생의 설계도를 그려가며 멋진 인생을 만들어 나가길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