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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책이나 영어공부법책을 읽는 것은 항상 옳고 진리인 것 같다. 외국어나 다른 공부들을 생독학으로 하는데는 공부법책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는 영어독해나 읽는데 직독직해나 직독직청을 하라고 하는데 그 얘기가 맞는 건지 알고 싶어서 읽었는데 그게 그렇게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영어는 패턴위주로 해야 한다는 얘기도 맞는 건지 알고 싶어서 읽었는데 그것도 또 그렇게 도움이 되는 건 아니었다. 영어는 거의 평생 공부를 하고 있지만 원어민처럼 되는걸 바라는게 아니라 의사소통을 자유롭게 하고 국제통상전문변호사가 되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에서 계속 공부를 하고 있다. 토익책도 안 본게 없고 영어회화, 영어발음, 문법책, 독해책, 미드책, 영어영화책도 전부 다 본 것 같다. 미드에 빠져서 산 적도 있지만 영어에 별로 도움은 안 됐다. 그 얘기를 저자도 해준다. 자기가 책을 붙들고 한자한자 공부하는게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았다. 영어는 듣고 바로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내뱉을 수 있으면 되는 건데 그게 안돼서 평생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요즘은 글로벌하고 국제결혼도 많고 동네에도 외국인들이 산다. 좋아하는 예능프로를 봐도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나온다. 엄마제자 딸도 샘해밍턴이라는 호주사람이랑 결혼했는데 애가 혼혈이라서 그런지 정말 예뻤다. 영어는 말, 영작, 독해,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하고 조합을 해야 하는 것 같은데 이 책을 보면 읽다보면 회화도 되고 영어자체가 된다는 얘기가 감동이다. 저자가 영어만 판 전문가이다. 난 외국에는 한 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혼공으로 영어, 중국어, 일어를 공부하고 있다. 무조건 외우지 말고 재미있게 읽다 보면 영어가 된다는 얘기도 있다. 이 책을 완전히 압축시키면 남는 얘기는 듣는 영어를 한글로 따라서 하면 된다는 것이다. 듣는 영어는 원어민들이 어려서 부터 많은 시간을 들여서 하는 언어공부법이다. 사람들이 영어를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외국인을 만나면 한마디도 할 수 없다는 얘기를 하는데 한국인은 진짜 영어회화를 공부한 적이 없다. 우리가 공부한 것은 읽고 쓰고 시험 보는 영어이지 영어말하기나 영어회화를 공부하지 않았다. 영어회화는 문자없이 소리로 의사소통하는 것이다. 우리는 영어문자 없이 영어를 공부한 적이 없다. 영어문자 없이 의사소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갑자기 당황하게 된다. 영어회화를 하고 싶다면 처음부터 문자 없이 영어를 배워서 소리로 의사소통하는 상황에 익숙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처음에 그것이 답답하다고 해도 그 고비를 넘겨야지만 영어를 영어로 듣고 말할 수 있는 시스템이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 apple이라는 글자를 보여주면서 [애플]이라고 읽는거라고 가르치는 것과 이미 알고 있는 [애플]이란 소리의 글자는 apple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와전히 다르다. 이 두가지 교육은 우리 뇌에 저장되는 정보의 우선순위가 젼혀 다르다. 입력되는 정보의 순서에 따라서 저장되는 정보의 키워드, 주종관계가 달라진다. 저장될 때는 문제가 없지만 활용하는 단계에서는 문제가 될 수 있다. 컴퓨터에서 문서를 작성해서 저장한 다음, 나중에 그 문서를 찾아들어갈 때의 상황을 생각해 봐야 한다. 그 문서가 들어 있는 폴더를 거꾸로 한 단계씩 찾아 내려 간다. 영어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애플]이라는 소리를 기억해내려고 하면 우리 두뇌는 apple이라는 글자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글자를 찾은 후 그 하위에서 소리를 찾아가는 방식이 일어난다. 영어로 말하려고 하면 자신도 모르게 영어철자가 생각난다. 그런 경험을 하게 되는 이유는 뇌의 기억장치의 구조적인 문제때문이다. 소리를 들어도 모르는 경우에는 글자를 어떻게 쓰는지 알려고 한다. 소리보다 글자가 정보를 찾는 데 더 쉽게 저장되어 있는 것이다. 컴퓨터의 저장방식을 이해하면 쉽게 이해가 된다. 소리로 배우면 [애플]이라는 소리값이 주가 되고 그 밑에 apple이라는 글자값이 저장된다. 이렇게 저장되면 듣고 말할 때의 간섭이 일어나지 않는다. 아이가 엄마에게 가씨어가 뭐냐고 물어 보면 엄마는 그 순간부터 가씨어를 다양한 발음과 억양으로 머릿속에 되뇌이거나 소리 내서 중얼거리기 시작한다. 가씨어,,,,그리고 비슷한 의미를 말하거나 아니면 못 찾을 수도 있다. 이때 아이에게 그 글자 어떻게 쓴냐고 물어보지 않는다. 철저히 정보를 찾는 키워드는 소리이다. 듣기를 통해서 이러한 소리엔진이 만들어지면 듣기후 읽기를 배울 때 눈에 보이는 문자를 소리로 두뇌에 변환해서 저장할 수 있게 된다. 모국어가 이런 방식으로 어휘를 저장해 나간다. 그래서 듣기가 완성되면 읽기에 들어가라고 하는 것이다. 듣기가 완성되기전 글자를 배우게 되면 문자를 그림으로 인식하지만 듣기 완성후 글자를 배우면 소리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공부를 할 때 소리로 두뇌가 영어를 배울 시스템을 만들 시간이 필요하다. 영어듣기를 먼저 완성해야만 하는 과학적인 원리가 있는 것이다. 언어영어는 소리영어 완성 후 문자영어를 하고 학습영어는 소리영어와 문자영어를 병행해야 한다. 듣기의 완성이란 상대방이 말하는 의미를 아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듣고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른 다음에 의미도 알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의미를 알기 전에 듣고 따라 할 수 있어야 한다. 듣기가 완성된 후에 비로소 읽고 쓰기를 위한 영어 알파벳 교육이 가능하다. 영어말하기는 필요에 따라 하면 된다. 영어듣기를 완성한 후 영어 문자로 공부하는 순서로 영어를 배울 때 언어영어에도 성공할 수 있고 학습영어도 성공할 수 있다. 한 번이라도 문자를 본 다음에 듣는 '듣기'는 더 이상 듣기가 아니라 '읽기'이다. 우리말도 소리를 들어서 배웠다. 전제조건은 영어문자와 의미를 모르는 상황이 최적이다. 한글영어란 영어의 발음을 한글로 적어서 하는 것으로 한글이라는 문자를 소리로 활용할 수 있는 우리의 능력을 이용한 것이다. 한글로 배우는 영어에 대한 것은 고민이 아니다. 한글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괜찮은 것 같다. 중국어도 그렇고 일어도 마찬가지이다. 영어교육을 잘하는 나라는 필리핀과 핀란드이다. 이들 나라가 영어를 잘하는 이유는 듣기가 완성되어 있어서 이다. 어순을 따지 않고 영어는 한국어의 개입 없이 영어를 영어로 배우는 원어민식 영어라 할 수 있다. 영어뿐만 아니라 우리가 모국어를 배운 과정을 생각해보면 한국어 어순이나 한국어 문법을 배우기 전에 듣고 말하는 한국어가 가능했다. 듣고 말하는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상태에서 한국어 문법을 배웠다. 영작을 하거나 영어시험을 볼 때 문법을 알면 도움이 된다. 영어회화는 생각할 시간이 없다. 영어회화는 즉각적이고 반사적이다. 영어회화를 잘하려면 말하고자 하는 영어가 완전히 체화되지 않으면 안된다. 영어문법을 배운 다음에 그것을 체화하면 된다는 말을 하지만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진짜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다면 영어를 듣고서 그 문장을 암기할 수 있도록 하면 된다. 언어는 모방이다. 성인이 돼도 영어나 중국어 등 외국어를 배워서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 저자가 가르쳐주는대로 하면 말이다. 재미있게 영어를배운다는 건 별로 효용이 없다. 영어를 잘하는 연예인들의 공통점은 미국에서 10년을 살거나 영어듣기가 가능한 환경이 있었다.
영어를 진짜 잘한다는 기준은 영어 프리토킹이 되고 토론이 되는 수준이라기보다는 영화나 애니를 보고 들으며 따라 할 정도가 되는 실력이다. 영어를 공부하는 목적이 읽고 쓰고 시험 보는 것이라면 일시적이고 순간적인 결과를 위해서 의미를 알려주는 것도 괜찮다. 그러나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다면 한국어가 개입이 되면 안된다. 언어는 결국 들어서 모방하는 것이기 때문에 들어서 모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한 문장씩 외우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단어나 문장을 암기하지 않고는 절대로 말하는 영어를 할 수 없다. 하지만 초기영어공부에 있어서 영어문장 암기는 외워서 자신이 써먹기 위한 목표가 아니라 원어민이 말하면 빨리 알아듣겠다는 영어듣기에 목표를 두어야 한다. 영어문장을 암기해서 성공한 사람들은 이전에 이미 영어듣기를 충분히 할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영어문장암기가 영어말하기로 이어졌을 뿐이다. 진정한 말하기란 원어민들이 현재 쓰는 말을 들어서 문장 전체를 외운 후 모방해서 말하는 것이다. 단어와 문법으로 공부하는 영어는 시험용 말하기나 한국식 말하기이다. 진짜 원어민처럼 말하고 싶다면 듣기가 완성돼서 원어민이 말하는 표현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서 써야 한다. 딕테이션은 영어듣기에 방해가 된다. 질문하고 답하는 영어회화 수업은 한국어를 먼저 떠올리고 이에 맞는 영어단어를 생각해서 말하게 된다. 말을 하고 난 후 머릿속에는 한국어만 남는다. 반드시 듣기부터 해야 영어가 남는다. 진짜 들었다면 따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영어듣기가 가능하다고 말하려면 영어소리를 듣고 따라 할 수 있어야 한다. 영어듣기가 되고 난후에는 읽기를 하는데 오디오가 딸린 영어책으로 원어민 음성을 들으면서 글자를 본 후, 글자만 보고 들었던 소리를 생각하면서 읽는다. 그 다음에는 말하기를 한다. 좋아하는 영상물을 정해서 그 속에 나오는 표현들을 상황과 연관 지어 상상하면서 감정을 살려 암기하도록 노력한다. 영작은 말하기의 연장이다. 듣기가 된 다음에는 자막이 있는 영상물을 보면서 영어자막으로 글자를 앍고 한글자막으로 의미를알고 영상을 통해서 상황을 이해한다. 영어듣기가 완성되어서 듣고 따라 하면서 들리는 소리를 모방하다 보면 말문이 터지게 되어 있다. 미드공부법은 자막을 안보고 들릴 때까지 들으려는 노력과 끈기를 갖는 것이다. 세계대전 당시 미군들은 외국어를 금방 익혔는데 그 방법은 듣는 연습과 함께 단어를 암기해서 정확히 말할 때까지 연습한 것이다. 미군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듣기가 되야지 말하기도 되는 것이다. 모국어는 듣고 따라 하는 방식으로 성공한 것이다. 언어는 문자가 아니라 소리로 배우는 것이다. 듣기를 할 때 한 번이라도 듣기를 하는 순간 더 이상 듣기가 아니다. 저자가 알려 주는 영어회화스터디공부방법은 한 사람이 본인이 준비한 영어문장을 말하면 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이 따라 하고 따라 하지 못하면 따라 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말해주는 것이다. 그것을 번갈아 가면서 하면 된다. 듣고 따라 하고 듣고 따라하는 방식이 익숙해지면 영화 등도 따라 하는 것이 편해진다. 영화의 문장을 듣고 다라 해서 그 문장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을 때 진짜 말하기는 시작되는 것이다. 영어회화스터디라고 꼭 질문하고 답하는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가 가르쳐 준 방식으로 타일러의 영어로 공부해봐야 겠다. 영어암기는 비법이 아닌 필수이다. 많은 영어를 다 외워야 한다. 자신의 머리속에 없는데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제대로 된 암기는 영어듣기가 완성되어 영어소리를 듣거나 영어책을 보면서 암기할 때 가능하다. 중국어공부와 영어공부의 원리는 100% 똑같다. 중국어듣기의 완성을 위해서는 중국어한자를 배우기 전에 영화 등을 듣고 따라 할 수 있어야 한다.듣기가 완성된 다음에 중국어 한자를 읽고 쓸 수 있도록 배우면 된다. 중국어도 듣기가 기본이다. 저자는 한글영어 학습방법을 알려 주는데 한글영어공붑법보다는 듣기영어를 어떻게 하는지 저자가 알려 주는 것을 익히면 된다. 암기할 때는 미리 원어민 음성에 많이 노출되도록 환경을 조성하거나 들으면서 외우면 된다. 원어민 동영상을 보다가 암기보다 듣고 보는 것에 치우치면 안된다. 외우지 못하면 소용없다는 생각으로 한다. 문장이 100개라면 5개씩이나 10개씩 분할해서 외운 다음 누적해서 외운 후 최종적으로 1번부터 100번까지 암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듣기를 할 때 100% 완벽하게 암기하지 않아도 된다. 805정도 암기하면 되는 것이다. 첫소리를 들려주었을 때 바로 생각날 정도면 충분하다. 자신에게 맞는 하루 분량을 정해서 암기한다. 듣고 말하는 영어를 위해서는 암기를 피할 수 없다. 듣고 따라한다. 암기가 어려우면 하루에 5번씩 큰소리로 읽으면서 원어민 소리에 많이 노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한글영어암기가 어려우면 정해진 분량을 하루에 5번 내지 10번씩 큰소리로 읽는다. 본인 목소리로 녹음 후 듣는다. 저자의 음성 다운로드를 받는 것이 있는데 들어 보고 어떻게 듣기공부를 하는지 참고하면 된다. 저자의 얘기를 정리해서 내가 영어공부하는데 적용을 해보면 영어듣기를 많이 하고 들릴 때까지 많이 듣는다. 많이 듣고 따라하고 외울 정도로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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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영어를 못하는 진짜 이유? 본인은 영어를 잘하는 엉터리 영어전문가 덕분이다 "한글 엉여를 알면 망치로 한 대 맞은 기분이 든다" 정용재의 영어독설은 좌절이 아니라 희망을 말한다 영어회화를 10년 동안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영어회화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회화를 공부한 적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다
한국인이 어제까지 공부한 영어는 영어회화가 아니라 오로지 시험영어이기 때문이다 영어회화를 위한 공부방법과 시험영어를 위한 공부방법은 완전히 다르다 결론은,,,영어회화를 공부한 적이 없어서 못한 것이라면 좌절할 필요가 없다 앞으로 진짜 영어회화를 공부하면 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으면 된다
듣기란 읽기,쓰기,말하기의 기초 듣기란 상대방의 말을 명확하게 듣고 이해하는 일이다 ![]() 듣기란 상대방의 말을 듣고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올바르게 듣고 이해하는것이다 올바른 영어듣기의 이해를 알아본다 읽기,쓰기,듣기,말하기 4대 영역을 동시에 하는 교육은 잘못된 영어교육이다 만약 듣고 말하는 영어를 하고 싶다면 철저하게 문자교육을 배제한 소리교육만을 이루어져야 한다
모국어는 말하기부터 배운다고 착각하는것인데 실제로 모국어는 수많은 시간 동안 듣는 과정이 밑바탕이 깔려 있어 말하기가 이루어진다 이렇게 듣기가 먼저 오나성되고 말하기를 배운 이후 몇년이 지나서 한글과 알파벳과 같은 문자를 교육하게 된다 이처럼 모국어는 소리교육과 문자교육이 철저히 분리되어 이루어짐을 알게 된다 한국인이 영어를 배울때도 똑같이 하면 똑같이 잘하게 된다
듣기,읽기,쓰기,말하기 모두 안되는 영어교육 읽기가 된다고 해서 영어책으로 독서하지 않는다 듣기가 된다고 해서 영화나 뉴스를 무자막으로 보지도 않는다 쓰기가 된다고 해서 영어로 편지 쓰는 것이 자유로운 것도 아니다 원어민을 만나서 자유롭게 말한마디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영어의 4대 영역을 동시에 공부하면 영어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이론때문 영어교육은 먼저 영어소리로 듣기를 완성시키는 순서로 시작해야 한다 듣기가 완성된 다음에 읽기에 들어가라는것 듣기가 완성되기 전 글자를 배우게 되면 문자를 그림으로 인식하지만 듣기 완성후 글자를 배우면 소리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어교육의 문제점과 한글영어의 해결책을 통해 다양한 영어교육의 원리 종류 오해 실패등을 알아가는데 정말 흥미롭고 영어교육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다 현재 책을 통해 일단 울아이들에게 영어 듣기의 중요성을 알고 다시 듣기를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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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중학교때부터 지금까지 수십년을 배우고 공부하고 책을 읽고 다양한 학습방법을 찾아 다녔지만 아직도 외국인에게 제대로 된 말 한마디 못 건네는 슬픈 현실이 나의 현실이다. 말을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들이 하는 말도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한다. 말을 알아 들었다면 말도 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영화나 미드를 보면서 되도록 자막을 안보려고 하지만 눈은 언제나 자막을 따라가고, 귀는 띄엄띄엄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를 받아들일 뿐이고, 머리는 그 단어의 뜻을 찾아 대충 저 사람이 무슨 말을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할 뿐이다. 아마도 나 같은 이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이나 나와 비슷한 나잇대의, 영어를 책으로 문법부터 배운 사람들은 더욱 이런 상황에 익숙하지 않을까 싶다.
“수많은 영어학습법 중 자신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는 것은 자신의 목표에 달려 있습니다. 듣고 말하는 영어를 목표로 한다면 신축한다는 마음으로, 읽고 시험보는 영어를 목표로 한다면 증축한다는 마음으로 학습법을 선택해야 됩니다. 단, 이것만은 알아야 합니다. 신축과 증축을 동시에 할 수 없는 것처럼, 듣고 말하는 영어와 읽고 쓰는 영어를 동시에 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 P.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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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재의 영어독설 € 한글영어라는 소리영어로 영어듣기와 영어회화 잘하는 법>는 기존의 영어학습과는 완전히 다르게 영어발음을 한글로 배워 영어소리에 익숙해지게 함으로써 먼저 영어를 알아듣도록 귀를 틔우는 학습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어린아이가 말을 배워가는 과정을 예를 들면서, 현재의 대한민국의 영어학습 방법들은 모두 학습순서가 틀렸다고 주장한다. 즉, 소리로 먼저 귀를 틔운 다음에 알파벳이나 문법을 배워야 하는데, 우리나라의 영어학습은 순서가 반대라는 것이다. 그래서 영어를 배운 사람일수록 더욱 영어를 제대로 듣고 말하기가 어렵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자신이 배우고자 하는 영어의 단계, 수준 등을 정하지도 않고 무작정 영어를 배우고자 하기에 쉽게 지치고 포기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 책은 현재 쉽게 접하는 영어학습 방법들의 문제점과 새로운 학습법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만약 듣고 말하는 영어를 하고 싶다면 철저하게 문자교육을 배제한 소리교육만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P. 19.
“한글영어를 한다는 것을 노래를 배우는 것과 100% 동일합니다. 처음에는 가사조차 읽는 것이 어려워서 가사만 따로 책을 읽듯이 음미하면서 읽어보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노래의 흐름을 이해하고 그다음에 박자나 음정을 살려서 차츰 연습합니다. 이후 처음과는 완전히 다른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 P.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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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여행을 주제로 하는 TV프로그램들이 늘어나면서 나이가 든 이들에게도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다시금 생겨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스마트폰의 어플 등을 통해 예전보다는 쉽게 외국인과의 대화를 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직접 대화하는 것만큼의 만족감은 주지 못할 것이다. 또한 영어를 잘 듣고 잘 말하는 만큼 다양한 경험의 기회가 주어질 수 있다고 본다. 그렇기에 많은 부모들이 엄청난 돈을 들여서라도 어린 자녀들에게 영어학습의 기회를 만들어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러나 제대로 된,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돈과 시간, 모두를 낭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한글영어 학습방법에 대한 평가는 각 독자들이 내려줄 것이라 본다.
“영어를 말하는 것과 영어를 잘 말하는 것은 다릅니다. 영어를 말한다는 것은 말문이 터진 것을, 영어를 잘 말한다는 것은 배경지식이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영어를 잘 말하기 위한 방법이 아니라 영어말문이 터지게 하는 방법입니다.” - P. 98.
“언어는 모방에 의해서 완성됩니다. 그것도 들어서 모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들어서 모방할 수 없으면 언어를 배운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진정으로 영어말하기를 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은 영어 말하기를 잊고 오로지 영어듣기에 집중해야만 나중에 진짜 영어말하기라는 목표에 이를 수 있습니다.” - P. 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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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재의 영어독설> 정용재 지음, (주)한글영어
우리는 영어를 평생 끼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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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영어독설인지 책을 다 읽은 후에 알게 되었다. 회화를 잘하는 방법이 아닌것에 대해 말하는 거니까. 영어를 잘하고 싶은데 여러가지를 해보았는데도 안되는 사람이나 왜 안되는지를 의사가 진단하듯 진단해주고 처방해준다. 소리언어와 문자언어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한번 정리해주었고 배움에 있어 어느단계에 필요한지 생각하게 해주었다. 정말 영어를 잘하고 싶은가? 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하는데 성인인 경우 특별한 목적성이 없다면 시험을 위한 영어일 가능성이 높다는데 고개가 끄떡여졌다. 어른이 되어서 문자언어교육이 이미 선행되었다면 소리언어교육이 어려워서 영어를 잘하기엔 힘듬을 얘기한다. 안되는건 아니지만 어렵다는 것이다. 집을 고치는 것보다 새로 짓는게 더 쉬운것처럼 언어도 어릴때 잘못 배우면 어른이 되어서 힘든것같다. . 한글영어. 듣기를 눈으로 볼수있게 해서 문자소리이전에 영어의 기본을 할수 있는 방법이라는 제안을 한다. 내 입장에선 충분히 공감갔지만 성인이 되어 그많은 시간과 노력과 에너지를 쏟을 만큼 나에게 가치가 있는지는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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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영어/영어독설/영어듣기/영어회화/소리영어 정용재의 영어독설
영어를 최소한 10년 이상은 배웠지만 영어로 말하기를 하려면 참 막막한 어른-.- 오히려 아이들은 영어를 읽지 못해도 듣기만 해도 말만 잘 하던데..왜 그럴까요??? 어른들은 아이들에 비해서 귀가 닫혀서? 읽지 못하는데도 유창하게 말을 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신기하고 #엄마표영어를 진행하면서 아이가 잘 맞게 가고 있나 싶을 때 엄마부터 좀 바뀌어야 겠단 생각을 했어요! 엄마의 영어는 어디가 잘못되어 있었던 걸까요? 나름 영어공부를 했었는데 말이죠.. #한글영어라는 #소리영어로 영어듣기와 #영어회화 잘하는법에 관한 책을 읽어봤어요.
영어원서 읽기는 영어를 배우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영어글자를 못 읽는 사람은 영어를 배울 수 없다는 말이 되니 영어말하기를 하려면 상대방의 말을 들어서 모방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해요! 오늘부터 아이와 함께 영어소리에 집중하고 한글영어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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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영어라는 소리영어로 영어듣기와 영어회화 잘하는 법 영어회화 잘하고 싶지만 그동안 시험영어를 통해 접근했던 영어학습이 많은 부분 영어회화를 하는데 있어 차이가 있다는걸 알게 되네요. 영어교육에 있어 첫걸음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4대 영역을 동시에 하는 교육은 잘못된 영어교육으로 듣고 말하는 영어를 하고 싶다면 철저하게 문자교육을 배제한 소리교육만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해요. 모국어를 터득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수많은 시간 듣는 과정이 있기에 말하기가 된다는걸 알 수 있는데 소리교육과 문자교육은 철저히 분리되어 이루어진다는걸 알 수 있어요. 영어교육의 목표에 따른 영어교육 시기와 영어교육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데 언어영어는 소리영어 완성 후 문자영어를 하는 반면 학습영어는 소리영어와 문자영어를 병행해도 된다고 해요. 모국어학습법처럼 소리영어와 문자영어를 분리해서 교육을 해야만 원어민영어회화가 가능하고, 학교영어도 잘 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네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게 되면 알파벳 다음으로 파닉스 교육인데 파닉스는 영어글자를 읽기 위한 문자교육으로 듣고 말하는 영어를 위한 듣기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걸 알 수 있어요. 그동안 잘못 알고 있었던 영어학습방법을 제대로 잡아보고 영어교육을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방향을 잡아나갈 수 있겠어요. 영어교육의 성공을 위한 학습방법을 관심있게 볼 수 있었는데 영어 8품사를 암기하는 방법 정확히 8품사를 외우는게 헷갈릴 수 있는데 "동전부대가 접형을~, 감명이다" 와 같이 앞의 첫글자를 따서 암기하면 잊어버리지 않고 잘 외울 수 있겠어요. 영어문법의 기초 문장 5형식 답이 바로 나올 수 있도록 암기할 수 있는 비법을 통해 쉽게 머리에 새길 수 있겠어요. 한글영어 해결책에서 영어듣기를 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살펴볼 수 있는데 집중듣기, 확인듣기, 흘려듣기를 통해서 영어듣기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해나가면 좋을것 같아요.영어교육에 있어 발음기호의 필요성에 대해 과연 발음기호를 알아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는데 원어민음성을 들어서 발음을 배울수도 있지만 이것을 보조하는 역할을 해주기 때문에 발음기호를 보고 읽을 줄 아는 것이 영어발음을 아는데 도움이 된다니 발음기호도 다시 살펴봐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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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영어 공식카페가 있어 한글영어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내용이나 궁금증도 풀어보며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것 같아요. 한글영어의 샘플 스토리영어, 패턴영어, 영어단어공부를 해볼 수 있는데 QR코드가 있어 음원을 다운받아 들어볼 수 있는데 한글영어 교재에 그림과 한글발음으로 구성되어 한글발음을 연습해서 암기하고 암기할 때는 원어민 음성에 많이 노출되는 환경을 조성해서 들으면서 외우면 되서 부담없이 한글영어로 그대로 읽고 따라 말해보면서 연습해 보기 너무 좋네요. 한글영어로 연습해서 암기하고 그림만 있는 페이지를 보고 암기하는 연습을 하면 되는데 무엇보다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소리중심의 교육을 통해서 한글영어에 도전해보며 변화를 가져올 수 있겠어요. 그동안 잘 알지못했던 한글영어에 대하 관심을 가질 수 있고 소리영어를 통해 영어회화에도 자신감있게 접근해 볼 수 있어 엄마표 한글영어를 통해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어 기대가 되네요. 영어교육의 문제점에 대해 알고 올바른 영어교육의 길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것 같아요. 한글영어교재 쉽게 느껴질 수 있는데 한글영어 교재와 영화나 에니메이션을 노출시며주면 귀와 입을 여는데 충분하다니 부담스럽지 않게 시작해 볼 수 있겠어요.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듣기가 완성이 되어야만 학교영어를 잘 할 수 있도록 읽기와 쓰기와 문법을 가르친 후 영어말하기에 도전하며 성공할 수 있다니 단계적으로 듣기부터 시작해 봐야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엄마표로 영어회화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높여주면서 영어회화실력을 자연스럽게 키워나갈 수 있겠어요. 정용재의 영어독설로 영어회화의 실패원인에 대해 파악하고 한글영어 소리영어를 통해 영어듣기와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한 공부방법 유익하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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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영어를 잘하는 엉터리 영어 작문과 덕분이다 한글 영어를 알면 망치로 한 대 맞은 기분이 든다 첫째 영어 문자로 공부한다면 읽고 쓰는 영어 둘째 영어 소리로 공부한다면 듣고 말하는 영어
그 종착지는 듣고 말하는 영어와는 상관 없고 읽고 쓰는 영어입니다.
영어를 하고 싶다면 문자교육을 제외한 소리교육으로만 이루어 져야한다.
유치원에서 하는 영어를 제외하고는 듣고 말하는 영어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겠어요.
한국인이 한국어를 배우는 것 뿐만 아니라 미국인이 영어를 배울 때도 동일하게 듣기부터 배운다.
자연스럽게 이루어 집니다.
원어민처럼 하는 영어 모국어처럼 하는 영어를 하고자한다면 반드시 먼저 영어듣기를 완성해야 합니다.
DVD도 보여주고 노래도 들려주고 하는데 생각처럼 안되더라구요 DVD도 구입을 하였는데 난이도가 맞지 않아서 아이가 싫어하더라구요. 오히려 아이에게 반감을 준건 아닌지....걱정이 되었어요.
나쁘진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어 소리로 공부하기. 한번도 시도해 보지 않은 방법이었어요.
모국어학습법처럼 소리와 영어와 문자영어를 분히하여 교육을 하는것이에요
완전 공감되더라구요.
아직도 못하는이유는.....
유치원에서도 파닉스를 열심히 배우고 있던데.. 제가 잡아 주어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현실적으로 영어말하기를 목표로 한 엄마표 영어는 어렵습니다. 실제..해보니 너무 어렵더라구요 또 제가 영어를 그리 잘 하지 못한답니다.
의미를 알 필요도 글자를 쓸 필요도 없어요
따라하고 암기 할 수 만 있으면 됩니다.
역할은 끝난 것입니다.
영어듣기를 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그림과 한글영어를 보고 연습해서 그림만 보고 말 할 수 있도록 하는 듣기입니다. 원어민 소리를 듣는것도 중요하지만 가장중요한것을 그림만 보고 말할 수 있도록 암기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집중 듣기 입니다.
질문하고 답하는 화상영어가 아니라 듣고 따라 하도록 한 후, 제대로 따라 하지 못하면 학습자가 따라 할수록 반복해주는 듣기 훈련입니다. 아이가 엄마를 따라 말하는 훈련과 같습니다. 화상영어가 안된다면 부모님이 듣고 따라하도록 훈련해주면 됩니다.
영화나 애니 등 영상물을 시청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영상물을 반복해서 보는것 입니다.
카페에서 회원님들과 소통하면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정보들을 정리하여 모아놓은것이 바로 이책이랍니다.
기본이다.
스토리 영어 패턴영어 영어단어
아이가 잘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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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재의 영어독설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정용재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영어 공부에 대한 고민들은 늘 함께 하는 것 같다. 수많은 영어 학습서들이 즐비하고 공부할 좋은 조건들은 많으나 실제로 나에게 딱 맞는 학습법을 찾기란 내 의지도 중요하지만 방법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의심하고 있는 부분도 있긴하다. 정말 그렇게 한다고 귀가 트이고 입이 트일까.. 사실 그렇게 접근해서 꾸준한 실천으로 이어진다면 정말 그렇게 되었다란 내 확신이 있겠지만 나또한 영어를 주먹구구식으로 외우고 또 외웠던 잘못된 습성으로 공부했었던터라 큰 아이를 엄마표로 진행하는 것이 사실상 내 공부이기도 했다. 여태까지 학원 교육도 안받아보고 엄마가 아이를 가르친다라는게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이 자체가 공부였다. 엄마가 더 책을 봐야하고 엄마가 더 생각해야 한다는 걸.. 무거운 영어 교육에 대한 짐을 잔뜩 지고 있기에 좋은 지침서와 같은 책들로 도움을 얻고자했다. 실제 영어학원을 운영하는 저자에게서 영어와 학습을 성공히시키는 방법적인 면을 배워보자 했다. 영어문자 없이도 한글로 영어발음을 적어서 하는 영어듣기가 처음엔 굉장히 생소했다. 과연 이렇게 듣기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를 말이다. 반드시 영어듣기가 먼저라는 걸 강조하는 말에 지금껏 내가 짚고 가르치던 영어에서 탈을 벗어나 다시 시작해야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새삼 깨닫게 한다. 듣가 완성된 다음에 읽기에 들어가라고 한 이유는 글자를 먼저 배우게 되면 문자를 그림으로 인식하지만, 듣기 완성 후 글자를 배우면 소리로 인식한다는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듣기도 못하게 하고, 읽기도 못하게 하는 영어를 망치는 교육이 파닉스라는 걸 알게 되면서 단순 암기식의 단어테스트가 얼마나 의미 있을지를 고민해보게 된다. 고학년인 딸이 영어만큼은 학원에 가서 제대로 배워야 하지 않을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본인이 학원 교육은 싫어하고 방법적인 부분을 배우고자 이렇게 책으로 도움을 얻을 수 밖에 없기에 내가 가르치는 영어는 가짜 영어가 아닌 진짜 영어를 하길 바라고 있다. 그런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 이 책은 순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책이었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한글영어에 대해서 아직은 어떻게 접근야할지 고민이다. 큰 아이는 제법 굳어진 사고에 틀을 깨기 힘들거 같은데 작은 아이에게는 앞으로 적용해도 좋을 것도 같다. 먼저 한글영어를 보고 연습해서 그림만 보고 말할 수 있도록 암기한다. 그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고 원어민 음성과 번갈아가며 듣도록 한다. 자신의 목소리로 녹음된 것과 원어민 음성을 듣고 따라는 연습을 함으로써 귀와 입을 훈련하는 방법이라고 책에는 나와 있다. 책 뒤에 샘플을 가지고 아이와 적용해보기도 했다. 처음해보는 방법이라 아이가 조금은 낯설어하긴 했지만 반복학습으로 영어소리를 장착시키면 자연스러운 영어로 발전될 것 같다. 여러 방법들의 책들이 다양하기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라도 나만의 최적화된 영어공부법을 찾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이 책도 좋은 참고서처럼 취하고 선택은 내 몫이 되겠만, 올바른 영어 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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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재의 영어 독설 / 저자 : 정용재 / 출판사 : 한글영어>
책의 요지는 이렇다. ![]()
스토리 영어의 샘플이다. 과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패턴 영어의 샘플이다. 책에서 소개된 주제는 날씨다. 패턴 영어에 나와있는 내용을 아직 한글에 익숙지 않은 아이라 먼저 읽어준 후, 따라 해 보게 하는 방법을 택해서 아이와 직접 해보았다. 몇 번 읽어주고, 아이와 그림도 관찰해보며, 카페에서 음원도 다운로드하여 들어보았다.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반복적으로 아이에게 들려주니 아이도 금세 이해하는 듯했다. 영어 단어의 샘플이다. 여러 가지 사물을 익힐 수 있다.
그동안 이런저런 방법 다 동원해봤지만 결국 영어와 담을 쌓게 된 분이 있다면, 기존 방법과는 좀 차별화된 이 방법을 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