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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없이 호기심에 구매했었는데..울림이 크네요 고등학생인 아들이 성인이 되는 날 선물하고 싶어.. 짬날때마다 쓰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내가 살아온 날들 나는 어떤 사람인지 꿈이 무엇이었는지..어떤 사랑을 했는지.. 주변 또래 친구들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 그리고..엄마 속을 많이도 태우던 제자들 그리고 지인들께도 이런 감정을 선물하고 싶고 친정엄마께도 드리고 싶어 또 구입할까합니다. 본인의 기억과 감정 추억을 되짚어 보시는 시간을 선물 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