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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록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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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와 작은 아이 논술을 가르치면서 한동안 고민을 했었다. 4학년인 작은 아이 수준과 6학년인 큰 아이 수준이 맞지 않아서 같은 수업 안으로는 수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다면 작은 아이에게는 어떤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던 중 저학년 아이에 맞는 독서 수업 안을 소개하는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어떤 책은 몇 가지만 참고하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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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와 작은 아이 논술을 가르치면서 한동안 고민을 했었다. 4학년인 작은 아이 수준과 6학년인 큰 아이 수준이 맞지 않아서 같은 수업 안으로는 수업을 진행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렇다면 작은 아이에게는 어떤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면 좋을까? 고민을 하던 중 저학년 아이에 맞는 독서 수업 안을 소개하는 책을 찾아보게 되었다. 어떤 책은 몇 가지만 참고하면 될 것이 있고, 어떤 책은 지금 당장 참고해도 될 만큼 괜찮은 책도 있었다. 그 중에서 이 책은 작은 아이의 수업 안으로 반영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괜찮다.

 

 

이 책은 서초초등학교 아이들의 독서록을 샘플로 하고 있다. 1학년에서부터 3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고, 쉽게 독서록에 접근했고, 글 쓰는 방법도 지루하지 않다. 비록 우리 아이가 4학년이긴 하지만, 학년에 구애 받고 싶지는 않다. 학년의 틀에 갇혀 수준에 맞지 않는 어려운 수업 안으로 논술 수업을 한다면 외려 거부감이 들게 뻔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 있는 방법들이 새롭다거나 특별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독서록을 쓰기 싫어하고, 독서록이 재미없고, 숙제처럼 느껴지는 아이라면 이 책의 샘플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학년별로 참고하면 좋을 책과 그 책을 어떤 내용으로 독서록에 접근할지 잘 표현되어 있다. 특히 독서록 샘플이 왼쪽에 가 있고, 오른쪽에는 그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있다. 그래서 앞뒤로 움직이며 내용을 체크할 필요가 없다. 펴 놓고 바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으니 아주 편하다. 가끔 책은 읽었지만 그 책을 어떤 방법으로 독서록을 작성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을 읽다보면 이렇게 접근하면 좋겠구나 하는 흐름을 알 수 있어 좋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길 바란다면 장기 프로젝트(?)가 되어야 한다. 독서든 글이든 하루아침에 짠하고 많이 읽을 수도 없고, 아주 잘 글을 쓸 수도 없다. 시간이 흐르고 정성을 들인 된장이나 간장이 깊은 맛을 내듯, 우리 아이의 독서나 글쓰기도 시간이 흘러 내공이 쌓여야만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 빨리빨리만 외치지 말고 기다려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겠다. 물론 그 기다림이 쉽지는 않겠지만.. ^^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13.04.11. 신고 공감 5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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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록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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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용한 책이 있었다니!!!! 정말 궁금했다. 아이의 독서록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학교에서 안 배우냐 물어보면 안 가르쳐준다고 ㅜㅜ 독서록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나도 사실 모르는데... 나처럼 서평을 쓰라는 것도 아닐 텐데... 뭘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몰랐는데, 두둥! 도서관에서 드디어 찾았다!무조건 소장가치 200프로. 바로 장바구니에 담고 오지랖 넓은 아줌마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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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용한 책이 있었다니!!!! 정말 궁금했다. 아이의 독서록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학교에서 안 배우냐 물어보면 안 가르쳐준다고 ㅜㅜ
독서록을 어떻게 작성해야 하는지 나도 사실 모르는데... 나처럼 서평을 쓰라는 것도 아닐 텐데... 뭘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몰랐는데, 두둥! 도서관에서 드디어 찾았다!

무조건 소장가치 200프로. 바로 장바구니에 담고 오지랖 넓은 아줌마로서 동네 친한 아줌마들에게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책을 읽고 어떤 내용으로 토론 주제를 정할 수 있는지, 독후 활동은 단순 그냥 그림 한 컷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다양한 내용을 담을 수 있는지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준다. 그동안 아이와 했던 독서활동은 기억에 남는 장면 그림 그리기 하거나, 줄거리 간단하게 요약하기 (요약할 줄 모르니, 그냥 책에 나온 글 몇 줄 베껴 쓰기)를 하였다.

이 책을 나와 아이가 함께 읽고 나니, 정말 재미있는 활동을 알차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뿌듯하고 미리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아~~ 독서활동을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는 가르침을 받았달까. 예전의 나처럼 그림 그리고 줄거리 베껴 쓰기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독서활동을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이 책,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앞으로 나오는 독서활동 아웃풋이 이젠 매우 달라질 것 같은 긍정적인 예감이 든다. 


YES마니아 : 로얄 f********r 2018.06.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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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록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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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책은 참 좋아하는데, 독서록 쓰는 건 별루네요. 책 좋아하는 것 하고 책을 읽고 나서 그 느낌이나 생각을 글로 표현 하는것은 별개인가봐요. 자기 별명을 책벌레라고 불러달라고 할 정도로 책을 좋아하고 평소에 책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책을 좋아해서 독서록 쓰는 것도 문제 없다 생각 했거든요. 근데 책을 읽고 나서 독서록 써 볼려고 하면 참 힘듭니다. 어떻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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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책은 참 좋아하는데, 독서록 쓰는 건 별루네요.

책 좋아하는 것 하고 책을 읽고 나서 그 느낌이나 생각을 글로 표현 하는것은 별개인가봐요.

자기 별명을 책벌레라고 불러달라고 할 정도로 책을 좋아하고

평소에 책을 손에서 놓지 않을 정도로 책을 좋아해서

독서록 쓰는 것도 문제 없다 생각 했거든요. 근데 책을 읽고 나서 독서록 써 볼려고 하면 참 힘듭니다.

어떻게 지도 할지도 막막하구요. 그래서 다양한 독서록 쓰기에 관한

참고 책을 찾아보면서 지도 하고 있는데요.

아직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들인 경우에는 독서록 쓰기를 힘들어 하는게 당연할지도 모른다네요.

하긴 저희도 책을 읽고 나서 글쓰기 할려면 쉬운 일은 아닌데.. ㅋㅋ^^

< 나만의 독서록 쓰기 > 책은 특히나 저희 딸 처럼 독서록 쓰기를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참 반가운 책이었어요.

왜냐면 다양한 글쓰기 비법 뿐만 아니라 실제 서초 초등학교 친구들이 직접 쓰고

활용한 독서록 쓰기 비법이 담겨 있거든요.

캬~~ 그래서 일까요? 자기 또래 혹은 언니 오빠들이 적어놓은 독서록을 보고

어렵지 않다는 걸 느끼는 듯 했구요.

또 그걸 보고 바로 응용도 하고 모방도 해 보더라구요.

그러면서 자기만의 독서록을 만들어 가는 듯 했어요.

저두 이 책을 통해서 독서록 쓰기의 다양성을 엿 볼 수 있었어요.

정말 다양하게 독서록 쓰기 비법이 실려 있는데요.

각각의 독서록 쓰기 예문에 따라서 팁과 쓰는 방법을 기록 해 놓았어요.

엄마는 옆에서 함께 독서록 쓰기를 읽어 보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코칭해 줄 수 있을지도 생각 할 수 있구요.

250가지의 샘플이 수록 되어 있다는 것 자체에서

그 샘플 만으로도 충분히 독서록 쓰기에 재미를 붙이더라구요.

이제 우리 딸 독서록 쓰기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하면서 자신감도 보이네요.

j****y 2012.08.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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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록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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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 매주마다 해야하는 것은 독서록입니다. 처음에는 쉽게 인상깊은 장면을 그림 그리는 것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이야기의 줄거리나 느낌도 써야하는 독서록을 쓰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책을 읽고 나서 독서록을 해야하는 부담감 때문에 책읽기를 멀리합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재미있는 독서록 쓰는 법을 공부한다면 아이들도 좀더 신나게 독서록 쓰기를 잘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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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서 매주마다 해야하는 것은 독서록입니다. 처음에는 쉽게 인상깊은 장면을 그림 그리는 것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이야기의 줄거리나 느낌도 써야하는 독서록을 쓰기도 합니다.

그럴 때마다 책을 읽고 나서 독서록을 해야하는 부담감 때문에 책읽기를 멀리합니다.

책을 읽고 난 후 재미있는 독서록 쓰는 법을 공부한다면 아이들도 좀더 신나게 독서록 쓰기를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적는 것이 독서록이므로 책을 읽으면서, 책을 다 읽은 책에 대한 것을 다시한번 떠올려보고, 인물의 행동이나 말을 되씹어보면서 나의 행동에 어떻게 해야할지 배울점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면서 점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쉽게 보여주고 설명해 줄 수 있는 그런책인 바로 <나만의 독서록 쓰기>입니다.

 

<나만의 독서록 쓰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책을 읽고 생각 쓰기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독서록 샘플을 통해 친구들이 쓴 것을 보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준답니다.

그림 독서록 방법 8가지를 알려주는데 책 표지 꾸미기, 기억에 남는 장면 그리기, 기차처럼 이야기 장면을 그려보는 것, 이야기 속 낱말을 연상해 보는 것, 그림 속 느낌을 담은 독서감상화 그리기, 독서인물카드로 이야기 속 인물을 소개해 보는 활동, 만화로 그려보는 활동을 아이들과 해보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입니다. 이런 활동은 처음 뿐만 아니라 독서활동 중간중간에 해도 참 좋을 것입니다.

독서록의 시작은 책 속의 내용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줄거리 요약하는 방법 8가지를 알려줍니다.

책 속에 나와있는 낱말을 찾아서 뜻을 파악하는 것, 짧은 글짓기, 나오는 사람을 소개하는 것, 낱말 릴레이, 6하 육하 원칙 정리하기, 글 흐름도 간추리기, 마인드맵으로 내용을 요약하기, 다른 사람에게 책을 소개하는 글쓰기로 내용 파악하기에 도전합니다.

내용을 파악하고 한번 더 깊이 생각하고 글쓰기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대부분은 독서록에서 쓰는 본받을 점과 다짐쓰기, 새로 알게 된 점 쓰기, 독서엽서쓰기, 생각그물로 나타내기, 주인공에게 편지쓰기, 책 속의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할지 쓰기, 오늘 읽은 책을 일기로 펴현하는 방법 등 다양하게 생각쓰기에 도전하면 독서감상문쓰기는 식은 죽 먹기가 될 것입니다.

 

<나만의 독서록 쓰기>에는 책 내용을 재미있게 바꿔보는 것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개성적인 독서 활동이 나와있습니다. 아이들과 해보면 정말 재미있을 활동들이지요.

그리고 이 책에는 각각 서초초등학교 친구들의 독서록을 사례로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의 독서록을 보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질 것입니다.

독서록이 어렵다고 여겨지는 아이와 부모들에게 <나만의 독서록쓰기>는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n********r 2014.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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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쓰기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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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록 쓰기 – 강승임 글, 김민선 그림   마침 우리 큰 아이가 유치원 다니면서 그림 독서록이라는 것을 쓰기 시작했는데 우연히 접하게 된 책이 이 책 ‘나만의 독서록 쓰기’이다. 아이를 위한 독서록 쓰기 비법이라니 마침 딱 필요한 책이었다. 나는 이렇게 내 나름대로의 서평이라는 것을 쓰고는 있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독서록에 대하여 독서록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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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록 쓰기 강승임 글, 김민선 그림

 

마침 우리 큰 아이가 유치원 다니면서 그림 독서록이라는 것을 쓰기 시작했는데 우연히 접하게 된 책이 이 책 나만의 독서록 쓰기이다.

아이를 위한 독서록 쓰기 비법이라니 마침 딱 필요한 책이었다.

나는 이렇게 내 나름대로의 서평이라는 것을 쓰고는 있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독서록에 대하여 독서록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것은 왠지 어렵기도 하고 무척이나 막막하기만 한 느낌이다.

독서록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이들 얘기해서 알고는 있지만 막상 어떻게 써야 하는가 하고 생각해 보면 그 방법에 대해서는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이 책은 나처럼 내 아이에게 어떻게 독서록을 쓰는 법을 가르쳐 줘야 하는가 하는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5가지의 8가지 비법으로 독서록 쓰는 법을 알려준다.

1. 그림 독서록 비법 8가지

2. 줄거리 요약하는 비법 8가지

3. 요리조리 나만의 생각 쓰는 비법 8가지

4. 책 내용을 재미있게 바꾸는 비법 8가지

5. 톡톡 튀는 개성 담는 비법 8가지

 

이런 비법들이 간단한 방법 및 활용할 수 있는 추천도서들과 그리고 다양한 샘플들과 함께 나와 있어서 쉽게 따라해 보고 배워 볼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의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보다 한권을 읽더라도 깊이 읽어서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것이 아주아주 중요해!’

 

책을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은 참 쉽다. (물론 많이 읽는 것도 쉬운 것은 아니지만…) 그렇지만 그냥 읽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아니 아무것도 남지 않는 다고 말 할 수 있지는 않겠지만 읽는 행위에만 중점을 두게 되면 생각하며 읽는 것과 비교하였을 때에는 읽고 난 후 남는 양은 크게 차이가 생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책을 많이 읽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그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은 충분히 얻으라는 것이다.

 

 

책을 읽고 그 책을 이해하고 그 책에 대한 생각을 내 나름대로 표현하는 것은 언제나 어렵다. 특히나 책에 대한 생각이나 그 이해 정도는 개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아이에게 책을 읽게 하고 아이가 책을 읽고 난 후 그 책에 대한 독서록을 작성하게 하는 것도 참 어렵게만 생각이 되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접하고 나니 독서록을 쓰는 것에 대해 쉬우면서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 수 있었기에 큰 아이와 함께 재밌는 독서록 쓰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주말에는 큰 아이와 함께 새로이 독서록 작성을 시작해 봐야겠다.

 

z****a 2013.04.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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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록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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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책을 읽은 후 독서록 쓰기를 무척이나 힘들어 합니다. 나의 경우에도 글을 잘 쓰지 못하기에 무언가를 쓴다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이런 나를 닮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무언가를 계속 쓰다보니 이제는 잘 쓰지는 못하지만 나름의 형식을 가지고 나만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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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들은 책을 읽은 후 독서록 쓰기를 무척이나 힘들어 합니다. 나의 경우에도 글을 잘 쓰지 못하기에 무언가를 쓴다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이런 나를 닮은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무언가를 계속 쓰다보니 이제는 잘 쓰지는 못하지만 나름의 형식을 가지고 나만의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나만의 독서록 쓰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이 책에는 나와 같은 글쓰기 고민과 우리집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독서록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줄 40가지 비법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책 본론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책을 보는 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림 그리기, 중심 내용 쓰기, 깊은 생각 쓰기, 재미있는 생각 쓰기 그리고 창의적인 생각 쓰기로 총 다섯 파트로 구성된 전반적인 흐름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작가의 말'을 통해 한 권을 읽더라도 깊이 읽어서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독서록이 어렵다구요? 그러면 여기 여덟 명의 친구들이 말하는 독서록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렵다고 생각해서 쓰지 않으면 계속 어렵기만하고, 조금 생각을 달리해서 나만의 독서록을 쓴다면 결코 어렵지 않게 독서록을 쓸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작가는 3가지를 꼭 기억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첫 째로 '책을 읽을 땐 순서를 지키자!' 라는 말씀입니다. 책 읽는 순서는 독서록을 작성할 때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나는 작가가 말씀하는 책 읽는 순서를 잘 지키지는 못하는 것 같은데 앞으로 작가의 말씀에 따라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론을 할 때 생각을 나눠 보자!'와 '생각 독서록은 이렇게 쓰자!' 라는 말씀으로 생각을 나누고 나만의 독서록에 그 생각을 담으면 좀 더 개선된 독서록을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섯 파트에서 각 파트별 비법 8가지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똑같지는 않지만 이미 내가 사용하는 방법도 이 책의 비법 중 몇 가지에 포함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것이 한 두가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형태로 섞여 있는 것이 조금 다른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각 파트별 비법 8가지의 형태로 나만의 독서록을 연습하다보면 정말 내가 만들고 싶은, 내가 작성하고 싶은 독서록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 파트의 비법 8가지를 실사례를 통해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와 Tip 그리고 활용 가능한 도서를 초등 1~3학년 추천도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비법의 특징을 짧지만 섬세하고 알려주고 제안하고 있어 부모나 학생들이 직접 시도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간단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복합적인 독서록을 위해서라면 차분하게 모두를 만나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서초초등학교 친구들의 독서록 엿보기'에는 250가지 샘플이 수록되어 있으니 창의력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분들이나 다른 학생들의 생각과 표현이 궁금한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독서록 쓰기가 너무 힘들고 재미없고 어렵다고 말하는 학생들과 나와 같이 글쓰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습니다. 독서록 쓰기의 다양한 비법이 공개 된 한 권의 책으로 창의적인 생각이 담긴 나만의 독서록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눈높이를 초등학생 저학년에 초점을 맞춘 것 같지만 독서록를 좀 더 잘 쓰고 싶은 분들이라면 그 눈높이는 관계없이 만나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h******w 2013.04.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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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을 재밌게 쓰는 다양한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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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독서록 쓰기 도우미 책을 만났어요.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책을 읽고나서 효과적으로 책에 대해 더 깊이있는 생각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실천에  옮기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신학기가 되면 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에 게 독서록을 나눠줍니다. 처음에는 고무되어서 열심히 책을 읽은 후 독서록에  기록도 하고 열심히 활동하는가 싶더니 몇 달이 지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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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인 독서록 쓰기 도우미 책을 만났어요.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지만

책을 읽고나서 효과적으로 책에 대해 더 깊이있는 생각을 했으면 하는 바람을 실천에

 옮기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신학기가 되면 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에

게 독서록을 나눠줍니다. 처음에는 고무되어서 열심히 책을 읽은 후 독서록에

 기록도 하고 열심히 활동하는가 싶더니 몇 달이 지나자 벌써 지겹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제가 봐도 같은 형식의 반복이라 아이들의 흥미가 떨어지겠더라구요.

[나만의 독서록 쓰기]는 기존의 독서록에 식상한 우리 아이들의 눈이 번쩍 뜨일

다양한 형식의 독서록이 즐비해서 독서록 쓰기가 더 즐거워질듯 합니다.

초등 1, 2, 3학년 상대의 책을 선별했기에 1학년인 딸아이가 읽은 책도 있었는데요,

그 부분은 자신도 아는 내용이라 더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읽어보더군요.

선생님이 알려주시는 TIP을 읽어보면 핵심을 간파할 수 있답니다.

 

그림으로 그리기 / 중심 내용 쓰기 / 깊은 생각 쓰기 / 재미있는 생각 쓰기 /

창의적인 생각 쓰기 / 부록 : 서초 초등학교 친구들의 독서록 엿보기

좀 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이야기 장면 기차, 낱말 릴레이, 6하 원칙에 따라 카드

정리하기, 인물 인터뷰하기, 독서 시화전, 노래로 나타내기, 이야기 장면 기차... 등

수많은 독서록 쓰는 방법이 제시돼 있어서 어떤 방법으로 써볼까 행복한 고민을 했네요.

아이들이 부담없이 재밌게 쓸 수 있는것도 있지만 책에 따라서는 주제를

글로 잘 표현해야 할때 막상 연필을 잡으면 쉽사리 풀리지 않은 경우가 헌다한데

이 책은 그럴때 힌트를 줍니다.

책이란 읽기로만 끝날때와 독서록을 썼을때 그 생각의 깊이는 하늘과 땅 차이라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아이가 책에 관심을 잃지 않고 독서습관을 기르는 방법,

[나만의 독서록 쓰기]가 가장 지름길이지 싶네요.

 

 

y*****1 2012.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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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의 부담감을 싹 없애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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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하면 의무감에 쓰는 것이란 생각에 머리가 아파지는 경험, 아이들은 물론 지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도 제법 많이 있을텐데요. 언제부터인가 숙제가 되고 포트폴리오용 과제가 되어 버린 독서록을 다양한 시각과 방식으로 재미있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무척이나 원했던 제게 <나만의 독서록 쓰기>는 노하우와 지름길을 제시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저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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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록 하면 의무감에 쓰는 것이란 생각에 머리가 아파지는 경험,

아이들은 물론 지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도 제법 많이 있을텐데요.

언제부터인가 숙제가 되고 포트폴리오용 과제가 되어 버린 독서록을

다양한 시각과 방식으로 재미있게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무척이나 원했던 제게

<나만의 독서록 쓰기>는 노하우와 지름길을 제시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저자 강승임 선생님의 오랜 독서교육 경험에서 쌓인 노하우가

서초 초등학교 아이들의 실제 독서록 노트와 만나

이론만 거창하게 제시된 책이 아닌 살아 숨쉬며 와닿는 안내서로 탄생했답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좋지만 한 권을 읽더라도 깊이 읽어서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독서록 한 편을 쓰는 것이 책을 열 권 읽는 것보다 좋은 점이 많기 때문이라네요.

단순히 지식이 많은 사람을 선호했던 과거와 달리 요즘은

자신만의 생각을 가진 창의적인 사람을 원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자신만의 느낌과 생각을 나만의 방법으로 써보는 훈련을 하다보면

사고력, 창의력, 표현력 등 다양한 영역이 발달하고 생각과 표현력이 풍부한 사람이 됩니다.

 

독서록 쓰기가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형식을 소개하고 있는 것은 물론 야무지게 책 읽는 순서, 읽은 후 생각해 볼 토론 주제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유용한 팁들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그림 독서록, 중심 내용 쓰기, 깊은 생각 쓰기, 재미있는 생각 쓰기, 창의적인 생각 쓰기 등

다양한 독서록 형식이 소개되어 있어서

독서록이란 틀에 박힌 '줄거리 먼저 쓰고 나의 느낌 쓰기' 라는 생각을 확~ 날려버리고

개성 넘치는 여러가지 독서록을 써볼 수 있어요.

 

부록으로 서초 초등학교 친구들이 직접 쓰고 그린 독서록들이 생생하게 실려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거리감 없이 느끼고 직접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답니다.

독서록 쓰기는 힘들고 재미없고 어렵다는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보물같은 <나만의 독서록 쓰기> !

독서록 쓰기를 처음 하거나 제대로 하고 싶은 초등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네요.

 

o*******8 2012.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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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록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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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읽기는 좋아 하지만 독서록으로 남기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읽었으면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 등을 독서록으로 남기면 좋을텐데 방법을 모르는 것일까요?  독서록을  잘 쓰다가도 쓰기 싫다고 할때가 더 많습니다. 내 아이가 책을 읽고난 후 느낌을 잘 표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초초등학교 친구들의 250가지 샘플이 수록되어 있고, 40가지의 비법을  배워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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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읽기는 좋아 하지만 독서록으로 남기는 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읽었으면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 등을 독서록으로 남기면 좋을텐데 방법을 모르는 것일까요?  독서록을  잘 쓰다가도 쓰기 싫다고 할때가 더 많습니다. 내 아이가 책을 읽고난 후 느낌을 잘 표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초초등학교 친구들의 250가지 샘플이 수록되어 있고, 40가지의 비법을  배워볼 수 있는 '나만의 독서록 쓰기'를 보기로 했습니다. 독서록 쓰기가 너무 힘들어, 재미없어, 어려워 라고 생각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독서록 쓰기의 모든 비법을 공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입학전 아이를 위한 독서록 쓰기, 흥미를 잃어버린 우리 아이를 위한 독서록 쓰기,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위한 독서록 쓰기를 꼭 배워서 멋진 독서록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책을 많이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열 권의 책을 읽는것 만큼 한편의 독서록을 쓰는것이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남아 있을 것입니다. 생각과 느낌이 풍부해지고, 책을 읽고 난 후 내용을 떠올리면서 상상력이 풍부해지고, 창의력도 향상된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초등학교독 학생들의 독서록을 보면서 아이디어를 얻어 보도록 합니다. 책을 읽기 전부터 무작정 책장을 넘겨서 읽지 말고, 제목이랑 지은이, 소개, 앞, 뒤표지, 머리말, 차례를 꼼꼼히 읽어보고 책에 대한 생각을 해 봅니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 생각을 발전시켜나가고, 다 읽고 난 다음에는 생각을 좀 더 깊이 해 보고, 마지막에는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독서록을 쓰기 위한 준비가 다 된것입니다.

 

그림 독서록, 줄거리 요약하는 비법, 요리조리 나만의 생각 쓰기 비법, 책 내용을 재미있게 바꾸는 비법, 톡톡 튀는 개성 담는 비법을 배워 나갑니다. 초등학교 친구들의 독서록 엿보기에서 파트별로 쓰여져 있는 독서록을 보게 됩니다. 깨끗하고, 깔끔한 정리에 놀라게 되더군요. 내 아이도 이렇게 잘 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독서록 쓰기가 잘 안되더군요. 하기 싫었던것이겠죠. 다시 아이와 독서록 쓰기를 시도해 보기로 합니다. 요즘 학교에서 나누어 주는 독서록이 있습니다. 그곳에 기록되었던 내용이더군요. 저희 아이들도 학교에서 받아온 독서록이 있으니 '나만의 독서록 쓰기'에 나와있는 샘플들을 볻받아 멋진 도서록으로 만들어 보도록 해야겠어요.

k*****7 2012.07.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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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독서록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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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 가면서 독서록 쓰기를 시작했다. 유치원에서 기본적으로 조금 배우긴 했지만 독서록 쓰기는 아이에게 꽤 어려운 분야인것 같다. 학교에서 따로 교육하 지도 않고 그냥 아이에게 맡기는 것이 더 어렵게 만드는 한가지 요인인것 같다 오죽하면 선생님과 상담할때 아이에게 독서논술 교육을 시켜야할까요? 라는 질문 까지 해본 나이다. 그냥 집에서 책읽고 간단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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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 가면서 독서록 쓰기를 시작했다. 유치원에서 기본적으로 조금 배우긴

했지만 독서록 쓰기는 아이에게 꽤 어려운 분야인것 같다. 학교에서 따로 교육하

지도 않고 그냥 아이에게 맡기는 것이 더 어렵게 만드는 한가지 요인인것 같다

오죽하면 선생님과 상담할때 아이에게 독서논술 교육을 시켜야할까요? 라는 질문

까지 해본 나이다.

그냥 집에서 책읽고 간단한 느낌을 쓰면 됩니다. ← 선생님의 말씀

정말 간단하게 느낌을 쓰면 되는것일까. 아이에게 느낌을 쓰라하니

재미있었다. 불쌍하다. 무서웠다. 등의 단답형 뿐이었다.

나조차도 책 읽는걸 좋아했지 그걸 글로 옮기는건 어려웠다. 어렸을때 독후감 쓰라

하면 책 앞뒤를 뒤적거리며 줄거리나 서문을 배꼈던 부끄러운 경험이 대부분이었다

 

나만의 독서록 쓰기 - 40가지 비법 공개

비법 공개라는 말이 눈에 확! 들어왔다. 아이가 입학해서 독서록을 시작하며 정말

많이 궁금했기때문이다. 다른친구들은 어떤 식으로 독서록을 받아들이고 활용을

할까. 반 친구들은 매일 책을 읽고 오늘은 몇권읽고 몇개의 책꾸미기(독서록의 또다

른 표현)를 몇개했는지 서로 경쟁을 시작했다. 이건 마치 경주같은 느낌이 들 정도

였다. 친구보다 덜하면 엄마들은 집에서 닥달하고(그중에 나도 포함 ㅠ.ㅠ)

이건 아이를 위한 책읽기가 아니었다. 정말 누구를 위한 책일기인지..

그래서인지 아이 또래인 서초초등학교 친구들의 여러 독서록 샘플이 있다는 말은 더욱

더 나의 눈길을 끌었다.

 

나만의 독서록 쓰기 본책과 독서노트가 같이 들어있다

 

  

 

 

학교에선 따로 독서록에 관한 교육이 없다. 그저 도서관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대출증은

어떻게 용하는지 그리고 도서관에서 정숙해야한다는것만 가르친다.

다른친구들이 어떻게 독서록을 쓰는지 보니 아이의 눈도 신기한가보다. 오죽할까.

엄마가 봐도 신기한걸... 요렇게도 쓸수 있구나... 

『나만의 독서록 쓰기』에는 도서록 쓰는 여러가지 방법이 나와있다.

그림그리기, 중심내용쓰기, 깊은 생각 쓰기, 재미있는 생각쓰기, 창의적인 생각쓰기

이렇게 5단원으로 나뉘어 있고 각 단원에도 세부적으로 독서 엽서쓰기, 독서퀴즈,

마인드맵, 독서퍼즐, 책광고하기, 만화로 나타내기 등 책을 읽고 난 후의 느낌을

표현하는 여러가지 방법을 보여준다.

 

    
   

 

 

 

 

 

이야기 마인드맵과 독서퀴즈.
위에는 『나만의 독서록 쓰기』예시이고 아래는 아이가 직접 꾸민 독서록이다.
학교 독서록엔 일괄적으로 양식이 정해져있어 아이가 그중에 고를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
항상 어려워했었다. 아마 경험을 해보지 못한 탓이겠지만 생각보다 어려워 엄마인 나도
얼른 하라고 다그치기만 하지 실제적인 도움은 못주었었다.
항상 그중에 제일 쉬운것만 골라 꾸미다가 요즘엔 본인이 어려워하는것만 남아 무척이나
난감해하고 있었는데 다른친구들의 독서록 꾸민것을 보고 자신이 생긴건지 할수있다고 생
각한건지 평소 독서록 쓰던 속도보단 좀더 빠르게 내용도 좀더 풍성하게 꾸며지는 걸
느낄수 있었다. 물론 아직 갈길은 멀지만..
어른도 책을 읽고 느낀것을 글로 옮기는건 쉽지 않다.
그러면서 아이에겐 너는 왜 그렇게 독서록 쓰는걸 싫어하니! 혹은 좀더 길게 써봐! 라고
하는것보다 그림같은 쉬운 방법으로 시작해 차근차근 생각을 정리할수 있도록 도와주어
깊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넘어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가장 중요할거 같다.  
s*****7 2012.07.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