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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두었던 도그맨 1-3셋트를 읽고나서 완전 열광하면서 바랬던 책입니다. 몰래 주문 넣어서 전해줬는데 정말 뛸 듯이 좋아하더군요. 역시 일단은 영어책은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걸 느낍니다. 손에 쥐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3권을 그냥 내리 봐 버리네요... 제가 책 내용을 자세히 보진 않으나. 일단 재미면에서는 아이들에게 확실히 어필하는 듯 합니다. 굳이 그래픽 노블에서 교훈을 찾아 주고 싶은 마음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다음 7,8권 또 주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