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트에 넣어둔지 꽤 된 책을 이제서야 구매했다. 그간 밀리고 밀려 다른 책을 구매 했는데 한권씩 읽고나면서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모른다. 한마디로 말하면 나의 정체성이 어디에 있는지를 다시한번 일꺠워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본질적인 고민을 담고 있으며 그 본질에 대한 고민은 언제든지 켭켭이 쌓아두어도 더 풍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보니, 분명한 것은 그 안에서 누리게 되는 은혜 또한 너무나 풍성함에 겨워 읽는 내내 감동할 수 밖에 없음을 말하고 싶다. 물론 한번에 세권의 책을 리뷰할 수 없기에 각각 따로따로 한권씩 리뷰를 다시한번 해볼 생각이다. 특별히 '로완 윌리엄스'의 신앙기초 3부작 시리즈가 나온 순서대로 읽기를 추천한다. 점진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인간이 된다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이 책들은 그리스도인이 무엇인지, 제자가 무엇인지, 그리고 이 땅을 살아내는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점차 깊게 파고들어가기 때문이다.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