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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거나 느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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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론은 발표당시 러시아에서도 간행 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사실 난 책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힘이 들었다. 그대서 서평도 이렇게 늦어졌다.인생이란 끊임없이 점점 더 큰 행복에 도달하려는 영혼의 순례자이자 완성이다.오직 선만이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있고 모두 이목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이 인생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사랑에 의해서 이루 수 있다.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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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론은 발표당시 러시아에서도 간행 금지 명령을 받았다고 한다.
사실 난 책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힘이 들었다. 그대서 서평도 이렇게 늦어졌다.

인생이란 끊임없이 점점 더 큰 행복에 도달하려는 영혼의 순례자이자 완성이다.
오직 선만이 인생의 목적이 될 수 있고 모두 이목적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 인생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사랑에 의해서 이루 수 있다.
사랑이나 이성의 활동이다.

식물과 동물은 각각 자기 나름의 법칙에 의해 행복하고 즐겁고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유독 인간만은 자연으로부터 물려받은 최고의 자질이 매우 고통스러운 상태을 빚고 있다.
그래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성에 의해서 빚어진 최고의 내적 모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지극히 풀기 어려운 생며의 실타래을 풀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삶의 극히 적은 부분만을 보고 전체를 보려고 하지 않으며
자신의 마으메 드는 극히 적은 부분을 잃게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한다.
참된 생명을 갖고 싶다면 공간과 시간 사이에 나타나는 작은 부분이 아닌 생명 전체를 바라보지
 않으면 안된다.
생명 전체를 바라보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많은 것이 주어지지만
어느 한 부분만 바라보는 사람은 이미 갖고 있는 것마ㅏ저도 빼앗기고 만다.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잘 되지 않는다.
영혼의 순례자 톨스토이처럼 자신의 행복을 갈구하지 않고 남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지는 못할 것이다.

g******d 2012.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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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의 사상과 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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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발견/톨스토이/함현규/빛과향기 톨스토이의 《인생론》을 새롭게 편집한 책이다. 자신의 사상을 집약해 놓은 안내서와도 같이 때문에 톨스토이를 이해하는 길잡이 역할 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 기초 자료가 된다고 할 수 있다. 톨스토이는 인생의 목적은 선(善)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 선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사랑이며 그가 말하는 사랑은 “이성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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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의 발견/톨스토이/함현규/빛과향기


톨스토이의 《인생론》을 새롭게 편집한 책이다.

자신의 사상을 집약해 놓은 안내서와도 같이 때문에 톨스토이를 이해하는 길잡이 역할 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을 이해하는 기초 자료가 된다고 할 수 있다.


톨스토이는 인생의 목적은 선(善)으로 규정하고 있다.

그 선을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사랑이며 그가 말하는 사랑은 “이성의 활동”의 다른 표현이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활동하는 동물적인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위해 이기심을 억제하고 타인에게 사랑을 베풀 때 참다운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가 자신의 주장을 지루하고 답답할 정도로 중언부언하고 있는 것은 그에 대한 중요성을 다른 사람들도 깨우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일 것이다.


톨스토이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한 견해도 함께 피력하고 있다.

육체의 죽음과 함께 이성도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육체는 비록 자연으로 돌아가지만 육체를 떠난 이성은 더 높은 곳에서 영원히 존재하므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고 말한다.


톨스토이가 《인생론》에서 펼치고 있는 삶의 의미와 죽음에 대한 견해는,

내 이웃을 사랑하라고 설파했던 예수의 사상과 플라톤이 <파이돈>에서 쓰고 있는 소크라테스의 생사관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톨스토이는 그러한 사상을 자신의 삶에서도 실천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였다.

《부활》과 《안나 카레리나》를 비롯한 모든 작품 속의 주인공들이 세속적인 욕망과 신의 높은 뜻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는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는 것도 이러한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다.


그가 장녀를 데리고 집을 떠나 방랑의 여행에 올랐다가 삶을 마감하게 된 이유 역시 단순하게 부인과의 갈등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삶보다는 굶주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살고자 하는 모습을 이해하지 못하고 현실적인 생활을 우선했던 부인 사이에서 끊임없는 불화를 일으키면서 톨스토이를 방랑의 길에 오르게 만들었을 것이다.

타인의 행복을 우선하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던 톨스토이에게 이 세상의 안락한 삶은 아무 의미도 없었을 테니까.


하나의 사상이 한 사람의 생애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하지만 현실 속의 수많은 제약 때문에 자신의 신념대로 살아가기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대개는 종교적인 수행의 길로 접어드는 경우를 택하곤 한다.

그에 비해 톨스토이는 자신의 신념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그의 작품 속에서의 지속적인 고민과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살기위해 끝까지 노력해 왔던 모습에서 깊고 심오한 사랑과 죽음에 대한 높은 가치를 추구한 성자와도 같은 또 다른 면모를 발견하게 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w******5 201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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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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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라는 것은 뭘까요?영어로는 ego 라고 하죠.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과연 자아를 찾은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러시아의 대문호로 알려진 톨스토이는 과연 자아를 찾았을까요?명문가에서 태어났지만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대학을 자퇴하고, 고향에서 시작한 농장일은 실패하고, 군대에 입대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죠.농민해방운동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누구나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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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라는 것은 뭘까요?
영어로는 ego 라고 하죠.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과연 자아를 찾은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러시아의 대문호로 알려진 톨스토이는 과연 자아를 찾았을까요?
명문가에서 태어났지만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대학을 자퇴하고, 고향에서 시작한 농장일은 실패하고, 군대에 입대하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죠.
농민해방운동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전쟁과 평화라는 책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죠.
이 걸작은 나폴레옹의 침략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러시아의 문제들을 그려내고 있죠.
그가 가지고 있었던 신비주의와 금욕주의.
하지만 그가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때 정작 그의 가족들은 그에게서 멀어지죠.
어느 이름모를 정거장에서 폐렴으로 죽기까지.
과연 그가 그의 작품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려고 한 것은 무엇일까요?
그는 진정 삶에서 행복을 찾았을까요?
자신이 꿈꾸는 것을 이루었을까요?
탄생과 함께 시작되는 인생에서 과연 우리들은 우리들 생각대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자신만의 드라마에서 조연이나 엑스트라가 아닌 과연 주인공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다시 한 번 물어보고 싶어요.
인생이라는 나그네 길.
그 길을 걸어가면서 과연 지금까지 잘 걸어온 걸까?
앞으로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하는 걸까?
어쩌면 영원히 그 길을 찾을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바로 인생일지도..
인생에는 답이 없는 것 같아요.
단지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
그것이 바로 참된 자아를 찾고, 인생을 멋지게 살아가는 방법이 아닐까요?
위대한 소설가가 아닌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그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n******s 201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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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한 번의 정독으로 톨스토이의 인생을 이해할 수 있을까?
"과연 한 번의 정독으로 톨스토이의 인생을 이해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러시아의 3대 문호 중 한명인 톨스토이.. 어릴 적에 접한 그의 단편들은 무척 재미있었다.그러나, 그의 3대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리나' 그리고 '부활'.앞의 2권의 책은 단지 고전이라는 이유로 어릴적에 '읽었다'. (슬프지만 글자만 봤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부활'은 차마 읽을 엄두를 못내고 있다...ㅠㅜ)한참의 세월이 흐른 후, 다시 전쟁과 평화를 보
"과연 한 번의 정독으로 톨스토이의 인생을 이해할 수 있을까?" 내용보기

러시아의 3대 문호 중 한명인 톨스토이..

어릴 적에 접한 그의 단편들은 무척 재미있었다.
그러나, 그의 3대 걸작이라고 할 수 있는 '전쟁과 평화','안나 카레리나' 그리고 '부활'.
앞의 2권의 책은 단지 고전이라는 이유로 어릴적에 '읽었다'. (슬프지만 글자만 봤다는 표현이 맞을 것이다. '부활'은 차마 읽을 엄두를 못내고 있다...ㅠㅜ)
한참의 세월이 흐른 후, 다시 전쟁과 평화를 보게 되었다.
아~~ 이런 맛이 있구나.. 왜 톨스토이를 좋아하는지 조금은 알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이 책, 자아의 발견은 그 때 알게 된 톨스토이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를 하기 위해 읽기 시작했다.
'인생론'이라는 원제에 걸맞게 역시 대가의 인생은 그리 쉽지가 않았다.
철학가의 내용보다 더 심오한 문학가의 철학이라니..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단어들의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이해가 되지 않는지...
이거 정말 번역본 맞아? 차라리 원문을 보면서 느끼는 답답함이라면 '그렇지..'라고 자기위안이라도 하겠건만...
얇은 분량의 책임에도 한장한장을 넘기기가 무척 힘들다.
어려운 단어들이라도 있으면 이런 답답함은 덜하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분명, 지금의 문단을 이해하고 넘어간다고 생각했지만, 다음페이지에서 생각나지 않게 만드는 신비함..
이런 신비함의 연속은 두려움을 낳는다.


한 번 펼친 책은 왠만하면 중도에 덮지 않기에 끝까지 '보기는' 했다.
솔직하게 말해서 이 책을 한 번 읽고 톨스토이가 말하는 인생에 대해서 이해했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쫓아가서 그 비결을 알고 싶은 지경이다.


지금 내가 적는 내용이 누군가에게 잘못된 지식으로 고착됨을 우려한다.
절대 이 글로 톨스토이의 '인생론'에 대해 잘못된 편견을 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이다.
이런 말을 하는 나 자신이 부끄럽지만, 거짓됨보다는 솔직함을 택하고 싶다.
그렇기에 '서평'이라고 할 수도 없는 이 글을 여기에서 마치려고 한다.
'전쟁과 평화'처럼 나중에 이 책의 내용이 내 마음에 와 닿는 그 때, 서평을 쓰련다..

l*****0 2012.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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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사상의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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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은 이 책의 장점과 단점을 먼저 살피고 있다. 이 책에 오류가 많으며 난해한 내용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고대로 적고 있다. 물론, 그에 대한 부연설명도 이어진다. 출간되기도 전에 금서로 지정되어 필사나 등사로 책이 유통되다보니 저자인 톨스토이가 후에 알게된 오류를 교정할 여지가 부족했다는 점, 그리고 톨스토이가 전문적인 철학자가 아니라 문학가라는 점 등. 그럼
"톨스토이 사상의 정수" 내용보기
 들어가는 글은 이 책의 장점과 단점을 먼저 살피고 있다. 이 책에 오류가 많으며 난해한 내용도 적지 않다는 사실을 고대로 적고 있다. 물론, 그에 대한 부연설명도 이어진다. 출간되기도 전에 금서로 지정되어 필사나 등사로 책이 유통되다보니 저자인 톨스토이가 후에 알게된 오류를 교정할 여지가 부족했다는 점, 그리고 톨스토이가 전문적인 철학자가 아니라 문학가라는 점 등.

 그럼에도, 몇몇 유명인들은 이 책에 영향을 받아 인생관을 새로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영향력이 있는 책이라는 뜻이다. 아마, 그러한 이유 때문에 많고 많은 책 가운데서 이 책이 번역되어 머나먼 한국에 소개되지 않았을까?

 책은 그리 어렵게 읽히진 않는다. 다만, 개념적인 부분에서 조금 난해한 부분이 종종 있다. 어렵다기보다는, 여러 사유를 이리저리 끌어오다보니, 조금 정신이 없다. 개념에 있어 조금 엄밀하지 못한 부분이 종종 걸리기도 하고. 하지만, 그럼에도 이 글이 읽히는 이유는 톨스토이가 자신의 삶을 쏟아붓듯 담아낸 그의 기백을 느낄 수 있어서가 아닐까. 아마, 영향받은 유명인들도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을 누구에게나 추천하는 것은 아니다. 아무래도, 영혼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톨스토이의 고백이 썩 재미있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책 곳곳에서 기독교인 같은 느낌이 난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간증서 같은 분위기인 것은 아니다. 종종 언급되는 성경 구절이나 아포리즘은 그저 인생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는 톨스토이의 재료로 이용되는 것 같다. 따라서, 삶에 대한 톨스토이의 성찰을 맛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부담없이 읽어낼 수 있는 책이다.

 아울러, 이 책의 장점은 내용 외에도 있다. 핸디한 사이즈가 바로 그 것이다. 적당한 글씨 크기와 여백은 가독성을 높여준다. 종종 등장하는 톨스토이의 흑백사진은 간접적으로나마 그의 느낌을 살리는데 도움을 준다.

 톨스토이의 책을 읽어본 사람과 삶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l 201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