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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완전판입니다. 기대하지 않은 출간이라 기뻤는데, 역자가 오경화입니다. 도대체 왜 완전판에 역자를 오경화를 쓰는 걸까요? 독자를 호구로 아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우선 아리시아 플로렌스의 이름이 알리시아 플로렌스로 바뀌었습니다. 굳이 알리시아로 표기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먼저 나온 일반판의 호칭을 따라가지 않는 건 역자의 쓸데없는 자존심인가요? 제일 짜증나는 건 '오글거리는 멘트 금지'라는 번역입니다. 멘트가 뭔가요, 멘트가. 한 3년만 지나도 촌스러워보일 번역입니다. 정말 짜증나요. 역자 좀 바꿨으면 좋겠는데, 안바꾸겠죠? 편집/구성에서 1점 드립니다. 사실 1점도 아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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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던 작품인 만큼 아쉬운 점도 많은 정식발매였습니다. 추억이라 부를만한 작품이기에 그만큼 실망이 큰 것 같습니다. 아리아를 처음 접하신 분들은 문제 없이 읽을 수 있겠습니다만, 완전판 이전에 과거에 절판되었던 원판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많은 부분에서 큰 실망을 겪으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번역에 대한 부분입니다. 추억을 자극하면서 책을 열게 된다면 내가 알고 있는 기억과 상당수 다른 부분이 느껴지실 것 입니다. 실제로도 많은 표현들이 다르게 되어있기 때문이죠. 그런 점을 제외한다면 나쁘지 않습니다만, 완전판이라는 것이 새로운 사람들을 위한 것보다 과거 아리아에 대한 추억과 절판으로 인해 생긴 많은 기다림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하는 시점에서 이 책은 완전판이라 부를 수 없는 작품이 되었다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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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 완전판 1권입니다. 드디어 한국에서도 아리아 완전판이 발매되었습니다. 사실 원서도 구매했기 때문에 비교해보자면 종이질은 정발판이 더 얇고 매끈한 종이를 썼다 정도겠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마음에 듭니다만 한가지 흠인 건 번역이라고 하겠습니다. 캐릭터성을 무시하는 번역이라든가 쓰면 안되는 단어를 쓴다던가 하는 일 때문에 많이 아쉽네요. 일단 3권부터는 다시 번역가가 바뀐다니 다행이지만 이렇게 남아버린 1권이 많이 아쉽게 됐네요. 어쨌든 만화자체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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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다렸던 작품이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아마노 코즈에 작가분의 아리아(ARIA) 시리즈 완전판 1권입니다.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꽤 높은 작품이기에 일본판 구매를 미루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발매되니 정말 기쁘네요. 이번권의 내용은 아리아 이전의 이야기를 다루었던 아쿠아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들이에요. 단지 아쉬운게있다면 번역입니다..... 여튼 완결까지 빠르게 발매되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