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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감자꽃 향기>는 어린이를 위한 성경창작 동화입니다. 아이에게 성경에 나오는 말씀을 가르치기도 하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려주려 노력하지만 아이들은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가 그닥 흥미롭지 않은 것 같아요. 성경책은 좀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고정관념때문이겠죠. 어른인 저도 성경책을 보는 것보다 다른 소설책이 더 재미있으니 아이들이야 오죽하겠어요. 그래서 이왕이면 성경에 근거한 동화책이 어디없나하고 살피는데 이 책이 그에 꼭 맞는 것 같아요.
<엄마는 감자꽃 향기>는 성경창작동화치곤 좀 다른 것 같아요. 주제가 믿음에 관한 이야기지만 내용은 우리의 삶과 다른 북한에 살고 있는 우리동포의 모습을 그렸기 때문입니다. 뉴스나 신문등 매체를 통해 북한의 상황을 대충 알고는 있지만 책으로 나올 줄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접하는 순간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교회에서도 우리민족과 나라를 위해 그리고 북한을 위해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북한에 살고있는 동포들을 위해 기도할까요? 저는 안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갖는 의미는 더 크다고 생각해요.
<엄마는 감자꽃 향기>에는 주인공 여자아이 송희(7살)가 나옵니다. 중국으로 탈북한 어머니를 그리며 할머니,할아버지와 살고 있는 송희는 굶주리고 배고픈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행히 같은 처지에 놓은 영민이가 있어 심심하진 않지만 아직 어린 아이인지라 엄마품이 많이 그리운가 봅니다. 영민이가 잡아 구워준 자그나시를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우고 놀다가 해질 무렵 집으로 돌아가는 송희에게 어떤 낯선 사람이 다가옵니다. 할아버지,할머니 허락을 받았다면서 엄마가 있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다며 나타난 아저씨, 송희는 엄마를 만난다는 기쁨에 아저씨를 따라갑니다.
아저씨를 따라 두만강을 건너게 되는 송희, 엄마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힘든 여정을 잘 견디는 송희를 보며 참 대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전쟁을 겪어보지 않은 세대라 전쟁이 가져다 주는 삶과 북한의 실정이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십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북한에도 목숨을 걸고 믿음 생활을 하는 동포들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론 가슴 아프기까지 합니다. 정말 그들이 아무탈없이 믿음생활을 잘 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믿음의 능력과 북한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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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창작동화로 탈북소녀의 이야기와 함께 하나님의 말씀도 들을수가 있어요. 송희와 영민이는 북한 압록강 유역에 사는 민물고기인 엄청큰 자그사니란 물고기를 잡아서 주위의 눈치를 살피며 나뭇가지에 불을피워 돌판위에 올려놓네요. 먼저 중국으로간 엄마의 이야기가 나오자 송희는 엄마를 너무 보고싶어해요. 추위와 배고픔으로 자유의 땅으로 떠나 송희를 데려 오겠단 엄마는 간간히 돈도 보내고 할머니약도 보냈지만 얼마전부터인가 소식이 끊겨서 송희는 불안해 해요. 영민이와 물고기를 맛있게 먹고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엄마가 보낸 사람이라며 송희를 어디론가 데리고 가네요. 돌문에 들어선 송희는 사람들이 아버지라고 부르며 기도를 드리는 이상한 광경을 보게되요. 왜 그런지 알수없었던 송희는 궁금증을 뒤로하고 아저씨를 따라 사람들과 두만강을 건너기위해 길을 나서요.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스런 상황에서 오직 믿음으로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길로 자유의 땅을 향해 무사히 건널수 있었을까요? 언론에서도 북한의 어려운 현실과 위험한 탈북까지 감행하는 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때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모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나누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만 할것 같아요. 책속 성경내용중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ㅡ 잠언 16장 9절 하나님이 인도하신 그길은 믿음으로서 따르면 평안을 얻을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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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 동화 / 장유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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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북한의 생활과 탈북이라는 주제를 안고 있습니다. 탈북자라는 개념은 북한 내 국적을 두고, 북한 내 가족이 있는 사람이 북한을 벗어난 수 외국의 국적을 취득하지 않은자 라고 우리나라 헌법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탈북이라는 주제가 아이들한테 다소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었는데, 아이가 앉은 자리에서 1시간동안 쭉 읽어내려가더라구요. 결국, 송희가 엄마를 만나서 너무 다행이라며 안심하는 모습에 내가 오히려 편견을 가지고 살고 있었구나 싶더라구요. 탈북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자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았어요. 대부분의 탈북자가 중국에 있는데 중국은 이들 탈북자를 발견하면 잡아서 북한에 넘긴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와는 다른 북한과 우방 관계에 있으니까요. 김정은 집권 후 특히 탈북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탈북자들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었습니다. 뉴스나 언론 매체에서 접하는 소식은 정말 일부일뿐이구나 싶었어요. 압록강을 넘어 중국땅으로 탈북하여 한국으로 오는 탈북자들의 가족들을 처음에는 즉시 북한의 각종 수용소에 넘겨 처벌했는데, 하다 많다보니까 김정일이 못본체 하다가 김정은이 집권하면서 한국으로의 탈북은 즉시 3족을 멸하라 특명을 내렸다고 합니다. 북중 국경지대에 특수부대인 폭풍군단까지 추가 배치하고 철조망에 전기를 흐르게 하는 등의 물리적 통제를 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속을 강화하고 있음에도 탈북이 줄지 않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힘든 현실에 통제와 억압으로 막을 단계가 지난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주 힘들게 탈북에 성공했지만, 그 후의 살아가는 과정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게 또 현실이라 할 수 있어요. 위험천만한 두만강을 건너온 송희가 엄마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따뜻한 나라에서 그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 가기를 바란다는 작가님의 생각에 저도, 아이도 동의를 했답니다.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무거운 주제를 이 책에서는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 아이들에게 다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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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성경 구절이 나오네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긔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16장9절 말씀 이책은 북한에서 탈출한 송희가 엄마를 만나러 오는 이야기 입니다. 송희의 아빠 유언이 송희만은 자유의 나라에서 잘 키우라는 것이었다. 엄마는 송희가 잠든 사이에 떠났다. 엄마는 중국에서 간간이 사람 편에 돈을 보내고 송희의 옷과 머리핀, 할머니의 약도 보냈다. 송희는 옷보다 엄마 냄새가 그리 웠다. 중국에서 엄마의 부탁으로 송희를 데리러온 털북숭이 아저씨를 따라 엄마를 만나러 중국으로 간다. 과연 송희는 엄마를 만날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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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같은 평화] 엄마는 감자꽃 향기
박 경희 동화 장 유진 그림
벌써 며칠째 변변한 먹거리를 먹지 못한 송이는 감자밭의 꽈리를 따서 먹어요 송이에게는 단짝 친구 영민이가 있어요 송이와 영민이는 7살 동갑 친구예요 둘다 엄마는 굶주림을 피해 탈북해 중국에 계세요 언젠가 엄마는 송이를 꼭 데리러 오겠다고 약속했어요
어느날 저녁 털복숭이 아저씨가 엄마의 부탁으로 송이를 중국으로 데려가기 위해 왔어요 칠흑 같이 어두운 밤 송이와 털복숭이 아저씨 그리고 여러명의 사람들이 있었어요 송이 일행은 어둠을 뚫고 국경수비대의 눈을 피해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건너요 갑작스런 서치라이트 불빛과 싸이렌 소리 '탕, 탕' 총소리 정신이 혼미해지고 죽을 힘을 다해 숨을 참고 물 속에서 헤엄치며 두만강을 건넜습니다
다시 만난 엄마의얼굴은 감자 가루 처럼 뽀얗게 변해 있고 엄마에게서는 감자꽃 향기가 났어요
책을 읽는 내내 생소한 단어들과 아들이 이해 못한 상황에 대한 궁금증에 질문이 많았다 왜 그렇게 배고픈 사람이 많은지 왜 탈북해야 하는지 왜 국경 수비대를 무서워하고 공안은 왜 중국으로 들어오는 탈북자를 돌려보네는지 총살당한 다는 끔찍한 이야기...등등 끝 없는 질문들이 이어졌다 같은 민족이지만 너무나 다른 상황과 아들과 똑 같은 나이의 송이가 죽음을 불사하고 두만강을 건너는 이야기는 아들에게는 어느 정도 충격이 었나 보다
같은 민족으로 죽음을 불사하고 찾아온 남한에서 탈북자들은 그 들이 그토록 바라던 자유를 얻었을까? 그들이 얻은 자유는 반쪽짜리 자유가 아닐까? 아직 우리 사회에서 탈북자를 보는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으니... 그러고보면 어릴때 부터 민족의식에 대한 교육이 잘 이루어진다면 아이들이 자란 먼 훗날에는 그토록 소망하던 통일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더 이상 이런 안타까운 이야기를 듣지 않도록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
평상시에는 전혀 접해볼수 없었던 소재... 탈북자의 이야기.... 북한이라는 곳에대해서 막연히~~~ 알고 있는 우리아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던 책이다. 아직 우리아이들의 관심이 닿아있지 않은 그곳의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들여다보았다.
두만강 근처에서 친구와 놀고있는 송희.. 송희의 어머니는 아빠가 남긴 유언을 따라 먼저 탈북을 해있다.. 엄마가 그리운 송희.. 어느날 엄마가 있는 곳으로 송희를 데리고 떠날 아저씨들과 부딫히게 된다. 무사히 중국으로 건너가 엄마의 품에 안기는 송희의 이야기가 그려져있다.
송희처럼 북한에 살고 있는 많은 친구들이 있을텐데... 그들에게는 많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할텐데... 이곳에 있는 새터민들에게도 거리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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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가장 인권이 낙후되고 통제가 심한나라.. 그 나라가 바라 우리와 한민족인 북한... 요즘 메스컴에서 들려오는 굶어죽은 우리 동포에 대한 이야기가 맘을 아프게 한답니다. 그래도 중국에서 북한동포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도움을 주는 분들의 이야기는 한편으로 고맙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강같은 평화의 성경창작동화 12번째 이야기 '엄마는 감자꽃 향기'는 힘들게 북한을 탈출하는 송희의 이야기랍니다.
먼저 북한을 탈출한 엄마를 그리워하는 송희... 먹을 것이 부족해 친구 영민이와 물고지를 잡아 허기를 채우지만 마음만은 훈훈해져요. 어둑어둑한 집앞에서 송희의 앞을 가로막는 아저씨.. 중국에서 엄마가 보냈다는 아저씨를 송희는 두려운 생각을 하면서 따라 나서는데...
자유를 찾아 두만강 국경을 목숨을 걸고 넘어 탈출하는 북한 동포들의 이야기는 저희 아이들도 알고 있답니다. 새터민이라 해서 북한을 탈출해 남한에 정착한 동포들도 그 수가 많아 지고 있는데.. 사실 그들에 대한 관심은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아요. 하지만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자유를 찾아 왔듯이.. 우리도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여주고 잘 정착해 함께 살아가게 도움을 많이 줘야한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이책은 성경창작동화라 사실 비교인들이 읽으면 약간 거부감을 느낄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지금도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거는 북한 동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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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TV를 보다가 북한에 대해서 나오면 궁금한지 물어봐요.. 왜 북한 남한으로 나누었는지..왜 북한 친구들은 먹을게 없는건지..탈북자는 모야? 던지 질문이 많은 초1 아들이랍니다.
주인공 송희가 북한탈출기를 그린 성경창작동화 <엄마는 감자꽃 향기>랍니다. 책 표지처럼 송희는 무사히 탈출해서 사랑하는 엄마를 만났어요..^^ 책표지를 바로 넘기면 성경말씀이 한구절 써있답니다.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교회를 안 다니시는 분이라도 아마 좋은 구절이라고 생각합니다.
강가에서 물고기 한마리를 잡아 구워먹는 모습입니다. 아마 먹을게 풍족한 우리애들은 잘 모르겠지요.. 어느날 송희는 엄마편으로 어떤 낯선 아저씨가 오면서 북한을 탈출하기로 합니다. 엄마를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국경선을 넘는 장면에서는 송희의 공포와 위기감을 살짝 엿볼수 있었습니다. 아이들 동화다 보니 아주 자세히는 안 다루었지만 충분히 알수 있을듯해요..
책을 다 읽은 후에 "송희가 엄마랑 함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북한에 또래 친구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소되었을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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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탈북 가족 이야기이다. 지금 이 땅에 살고 있는 새터민들이 적지 않고,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아마 통일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리라 예상할 때,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쯤은 들려줘야 할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다.
순박한 그림이 정겹다. 누가 봐도 우리나라 동화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림선이 둥글둥글 부드럽고, 색감이 편안하다. 한때 텔레비전에서 방영했던 만화영화 ‘검정 고무신’과 비슷한 분위기의 그림은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흥미를 북돋운다.
지금 이 순간 압록강변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동화임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사실적으로 탈북 과정을 묘사했다. 물론 아이들이 읽는 글이기에 많이 생략되고 순화되었지만 큰 줄기는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다. 북한에서 사용하는 몇몇 단어들에는 각주를 달아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되도록 순화한 단어들은 아이들이 읽기에 무리가 없다.
지천에 깔린 감자꽃은 압록강을 경계로 북한에서도, 중국에서도 볼 수 있다. 북한에서 감자꽃은 고픈 배를 그러안고도 그냥 바라봐야 하는 존재인 반면 중국에서는 자유의 땅이라는 상징성과 배부름이라는 포만감을 안겨주는 존재인 것이 다른 점이라 할 수 있다. 먼저 북한을 탈출했던 엄마에게는 이 감자꽃 향기가 난다.
다만 종교를 갖지 않은 입장에서 작품 전반에 깔려 있는 기독교적 신앙이 조금 불편하게 다가왔다. 지나치게 앞으로 내세우는 하나님 아버지는 ‘북한 탈출기’라는 테마를 넘어서서 그 본질을 흐리기까지 한다. 그저 탈북 가족 이야기인줄만 알고 선택한 동화책을 직접 받아보고 나서야 성경창작동화라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조곤조곤 풀어내는 이야기는 종교적인 관점에서 풀었다는 점을 감안하고 본다면, 기독교인이라면 아이들에게 권해줄 만한 책인 것 같다.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특정 종교에 치우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북한 아이들을 낯설게 바라보지 않는 시선을 길러줄 수 있는 동화책이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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